CCTV·드론기반 AI 기술로 인파사고 막는다…위험 발견하면 경보

▷ 기사 제목:CCTV·드론기반 AI 기술로 인파사고 막는다…위험 발견하면 경보 ▷ 기사 출처:사이언스타임즈 ▷ 기사 링크: https://www.sciencetimes.co.kr/news/cctv%c2%b7%eb%93%9c%eb%a1%a0%ea%b8%b0%eb%b0%98-ai-%ea%b8%b0%ec%88%a0%eb%a1%9c-%ec%9d%b8%ed%8c%8c%ec%82%ac%ea%b3%a0-%eb%a7%89%eb%8a%94%eb%8b%a4%ec%9c%84%ed%97%98-%eb%b0%9c%ea%b2%ac%ed%95%98/?cat=16933http:// ▷ 내용 정리: (내용을 정리한 것을 촬영해서 올리거나 직접 작성)CCTV와 드론 기반의 실시간 인공지능(AI) 기술로 인파 밀집 사고를 막는 방안이 추진된다.  강우 예측과 하천 수위 정보 분석, 실시간 지능형 자동 빗물 배수펌프장 최적 운영을 통해 도시침수를 예방한다. 이 기술로 인파 밀집도를 비롯해 도시 구조·특성에 따른 지리적 위험도를 분석한다.  교통정보와 휴대전화 기지국 정보, 드론 촬영 영상 등으로 인파 움직임을 파악하고 인파사고의 전조인 ‘군중 난류' (crowd turbulence) 위험을 감지하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휴대전화에 경보를 보내게 된다. 첫번째 전략은 ‘현장 임무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으로 재난 현장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현장 임무형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두번째 전략은 ‘일상이 안전한 국민 행복 맞춤형 연구개발’로 ‘다중 밀집 인파사고 방지를 위한 위험 예측 및 경보·분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AI 예측 기반 보행자·운전자 쌍방향 경보’, ‘독거노인 등 고독사 예방’, ‘중대재해 저감을 위한 고위험 작업 무인 로봇’ 등의 기술을 개발한다. 세 번째 전략은 ‘첨단과학을 활용한 미래사회 위기 극복’으로 AI 등 첨단기술로 미래 재난의 예측 수준을 높여 기후 위기 대비, 과학·정밀 방역, 재난안전관리 선진화를 실현할 계획이다.세 번째 전략은 ‘첨단과학을 활용한 미래사회 위기 극복’으로 AI 등 첨단기술로 미래 재난의 예측 수준을 높여 기후 위기 대비, 과학·정밀 방역, 재난안전관리 선진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술개발 종합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며 관계부처는 종합계획을 토대로 매년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게 된다.     ▷ 인상깊은 내용 및 활용 방안:우리나라 곳곳에 많은 cctv들로 3가지 전략에 따른 재난을 미리막아 앞으로 일어날 사고들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술들이 더 발전하여 이태원 참사 같은 사고들을 미리 막을 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