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스크롤바의 압박~유후!하여튼~간에!팔힘없으신분들은 그냥 살며시 뒤로 가심이;;쿨럭..
『자유™』라는사람이썼대요
..
그동안 공부하느라 시간이 없었다는.
흠.
제가 귀찮게 안해서 실망하셨는지요
안티여러분^_^
제 의견을 정리해왔답니다.
이제부터는 아주 타당한 이의제기가 아니라면
아주 곱~게^_^ 무시해드리기로 하였으니
제 의견에 태클거시기 전에
10번쯤은 생각해보시죠.
자, 제가 내린 첫번째의 결론은
문학작품에는 제한이 없다입니다.
뭐, 인터넷 소설이라는 특별한 케이스이니 만큼
새로운 장르를 형성해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저 글을 쓰기 좋아하는 작가가
허구의 글을 쓴 것 뿐이죠...
작가의 안티를 만드는 것 또한
네티즌 여러분의 자유이겠으나,
그 안티또한 정당하게 하셨어야죠.
저번에 둘러보니
귀여니님에 대한 비방이 지나친글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건 정당한 안티입니까?
아, 그럼 또 이렇게 말씀 하실 수 있겠군요,
"귀여니가 그런 글을 쓰니까 우리가 이런 것 아니냐!"
아니요, 천만에 말씀이죠.
안티님들께서
그렇게도 귀여니님을 증오해서 만든 카페에서
이런 식으로 인신공격을 하면서
정당하지 못한 안티활동을 하는 한,
님들도
광빠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아, 하나 이름을 붙이자면
일부 사용되고 있지만....
광티라고 할까요^_^
이러시면서
귀여니님의 정당한 안티라구요?
말도 안됩니다.
만약 정당한 안티이셨다면
저는 이 자리에서 당장 벼락을 맞습니다.
아, 제가 두번째로 내린 결론은
이모티콘은 정당하다입니다.
이모티콘을 가지고 안티여러분이
잘못했다, 미친짓이다
이럴 필요가 없다는 말이죠.
왜냐구요?
이모티콘이 아니면 표현 할 수 없는 상황또한 있기 때문입니다.
쓴웃음을 지을 때,
꿀밤을 얻어맞고 아파서 눈물이 나올때 등등이죠.
이모티콘을 쓰는 게
소설계의 무법자란 말, 누가 정해놓았답니까?
그게 바로 여러분이 깨뜨려야 할 고정관념입니다.
아, 굳이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선택은 여러분께서 하셔야죠.
단, 여러분들도 귀여니님께
제제를 가하지 말아주시죠.
누가 압니까?
귀여니님께서 새로운 문학장르의
선구자가 되실지.
귀여니님의 문필활동은 아주아주 정당한 것이기에
저는 정당하지 못한
여러분의 안티활동을 막고자
이 카페에 다시 찾아온 것입니다.
뭐, 오기로라도
의의를 제기하실 분 또한 계씰 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말씀드리는데,
이모티콘은 귀여니님의 개성일 뿐이지
잘!못!이 아니라는 아주 간단한 진리입니다.
잘못을 했다는 것은
바르지 못한 행동을 한 것인데,
그건 아니죠.
법무부에서 제한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니 잘못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예전에 제가 이카페에 있을때
어느 안티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우리는 귀여니의 글뿐만이 아니라 그 자체가 싫다!"
그러면 이모티콘으로 시비를 걸지 말고
대놓고
우린 당신이 싫다! 이러시던지요.
이모티콘이 남발하다는 이유로
귀여니님이 몰매를 맞아야 하는 이유는 없다는 겁니다.
세번째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띄어쓰기(엔터라고 하죠) 가지고 시비걸지 마시죠.
띄어쓰기를 안하고
그 엄청난 분량의 글을 읽는다고 상상해보십시오.
우리의 소중한 안구가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솔직히 말씀해보시죠,
여러분은 귀여니님 자체가 싫은거 아니겠습니까?
묘사가 없고,
이모티콘이 많고,
스토리가 간단하고,
뭐 또 인물의 행동이 올바르지 못한다는 둥.
요즘 소설에서 주인공이 담배피운다고
멋있어보이려 따라피우는
그런 정신 나간 학생, 없습니다.
안티여러분의 노파심이죠.
이러한 이유로 귀여니님이 여러분에게
극심한 인신공격을 당해야 한다구요?
정당한 안티활동을 하신다면!
저는 자연히 이 카페를 떠날겁니다!
아시겠어요?
ps.아참, 운영자님 이글 지우셔도 소용 없습니다.
복사해뒀거든요^_^
지우신는 대로 언데든지 올릴테니까
쓸데없는 수고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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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쓰기
파애 참.. 뭐 맞는말이랄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이모티콘에는 한계가있거든요 아파서운다ㅠ_ㅠ 슬퍼서운다ㅠ_ㅠ 웃겨서웃는다^-^ 쓴웃음을짓는다^-^ 억지로웃는다^-^ 이렇게 이모티콘에는 한계가있지요 뭐 -_ㅠ ㅠ.ㅠ 이렇게 변형시킬수있겠지만 이모티콘보다는 묘사가 훨씬 더 자유롭다고 생각해요. 읽는재미도 있구요 [02:06]
큐티붐붐♥ "이모티콘이 아니면 표현 할 수 없는 상황또한 있기 때문입니다. " 이부분 잘못 되었습니다. [02:06]
ねこ♥ 첫번째. 문학작품에는 형식이없다? 맞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래도 지킬것들은 지켜야 하는것입니다. 맞춤법 하나도 제대로 못지키는 것은 문학이라고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허헛;] [02:07]
『자유™』 파애님, 그 이코티콘 앞에는 항상 상황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모티콘도 재미없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웃으믈 유발할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큐티붐붐님, 뭐가 잘못됬는지 말씀해주셔야 답변을 해드리죠. [02:08]
ねこ♥ 두번째. 이모티콘이 아니면 표현할수없는 상황이 있다? 오히려 이모티콘이 한계가 있습니다. 저기 맨위엣분 말씀 처럼요[대략웃는] [02:08]
파애 그리고 법무부에서 무조건 제한하지않는다고 잘못된게 아니란건 좀 억지스럽지않나요? 예를들어(이건어디까지나 예이니깐 태클걸지마시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서계시는데 젊은사람들이 가만히 앉아있다.. 이건 님말씀대로 해본다면, 법에 꼭 할머니 할아버지께 자리를 양보해야한다는 내용이 없기때문 [02:08]
큐티붐붐♥ 그렇다면 이모티콘이 아니면 표현할수 없는 상황을 말씀해주시죠 [02:09]
파애 에 자리를 양보하지않아도 된다 뭐 이정도말씀히시군요. 그런데 이건 좀 아닌듯싶네요. 뭐 귀여니소설이 이 예와 같다는건 아니예요. 그러나 무조건 법무부에서 제한하지않기때문에 잘못이아니다라는 점을 지적해주는거죠 제말이 틀렸나요? 틀렸다면 말씀해주세요 [02:10]
『자유™』 귀여니님이 소설을 시작하신것은 고등학생시절입니다. 고등학생들 그렇게 맞춤법 잘 맞추지 못합니다. 귀여니님도 작가이기 이전에 평범한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가치도 없다구요, 인신공격이네요. 이래서 제가 여기에 남아있는 겁니다. [02:09]
『자유™』 그럼 이모티콘이 잘못이라는 증거가 있나요? 표현하는데 좀 불편할 뿐이지 잘못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파애님 말씀은 도덕적이 아닙니까? 이모티콘은 도덕에 걸리지 않습니다만 [02:10]
파애 설마 중학생인 저보다 고등학생이 맞춤법을 더 모르는지 의문입니다. 저라도 그런것쯤은 제대로 쓸수있었을것같아요-_-;;; 그리고 저는 분명히 그건 예라고 말씀드렸거든요 누가 그상황과 같다고했습니까? 오해는하지마시죠 [02:11]
『자유™』 큐티붐붐님, 의의를 제기하신 쪽은 그쪽입니다, 먼저 제 질문에 답변해주신다면 저도 순서에 따라서 그렇게 해드리지요. [02:11]
『자유™』 맞춤법, 정말 어려운겁니다. 꼭 고등학생이라고 해서 뭐든지 잘해야 하나요? 우리가 동감할 수 있는 소설을 쓰신 귀여니님이 왜 이런 질타를 받아야 하는 거지요? [02:12]
한자루인생 인터넷소설이 새로운 장르라는것은 누가 어디서 말한 것입니까? 그건 법으로 정해있는 것입니까? [02:12]
『자유™』 흠, 그럼 하나 추가하죠. 이건 상식이라 생각해서 너무 당연해서 하지 안항ㅆ습니다만....도덕적으로 이모티콘이 잘못된겁니까? [02:13]
파애 그리고 문법에 맞지않는게 어찌 소설입니까? 뭐 '소설은 꼭 문법에 정확이 맞아야한다' 이런법은 없지만, 작가라면 문법은 맞게 써야한다고 보는데요 이모티콘이랑 도덕은 상관이없지요. 그러나 이 사회에서는 법적으로 제제할수없지만 꼭 지켜야하는것이 있다 이말입니다. 제발 그것가지고 태클은 삼가해주세요. [02:14]
『자유™』 귀씨라뇨, 이씨이십니다. 이윤세님이죠. 다만 닉네임이 그런 것 뿐입니다. [02:15]
한자루인생 이모티콘이 아니라면 표현하기 힘든 상황이 꿀밤맞고 아파서 눈물이 나올때라는 예는 그럼 그동안 그런예를 글로 표현한 글이 하나도 없다는 말인가요? 그런 표현을 할때는 이모티콘을 써야만 하는것인가요? [02:15]
파애 제가 생각하는 소설은 오타, 이모티콘, 문법에 맞지않는글이 없는것인데... 제가 잘못생각하는가보죠? 아니면 님께서? 잘 모르겠네요. 상식적으로 '소설'이라불리고 '문학'이라 불리는것이 어찌 이모티콘도배에 욕설, 오타남발인지 생각해보셨으면좋겠어요 [02:17]
가의 소설에 제한 없으시닥하셨죠? 아니, 그럼 아무나 쓴건 다 소설 이랍니까? 훗..네시간 동안 3편 쓴 사람이랑, 소설 하나 쓰려고 다른나라 가서 유물유적 다 조사 하고, 자료가 넘쳐나서 책장이 모자란 분과 똑같다는 겁니까? 엄청난 분량? 그..어떤분 글 안읽어 보셨는지.(생각은 안납니다.) [02:16]
『자유™』 한자루인생님, 잘못의 정의가 무엇인지 설명해보시죠? 잘못이 아닙니다. 잘못은 무언가 죄를 저질렀거나 도덕에 어긋나는 일을 한 것 아닙니까? [02:16]
홍차♥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신 분 아니오? 표현의 자유는 내용상의 자유랍니다.. 기본기가 안된것을 표현의 자유로 무마시키려는건 너무나 용감하다고 생각치 않으시는지..? [02:16]
SoonJya 이런 자유햏. 자유햏 지금 뭘 꼬투리잡는게요? 귀씨라뇨, 이씨입니다-> 귀여니 에서 귀작을 딸 수 있는 법이라오-_- 매우 뷁스러움. [02:17]
한자루인생 이글이 인터넷 소설이라는 명목하에 다소 엉성하게 표현할 수는 있지만 오프라인인 책으로 출간될때는 충분한 퇴고와 수정을 거쳐야 되는게 아닐까요? [02:17]
『자유™』 똑같습니다, 네 가의님. 그 노력이 똑같다는게 아니라 똑같은 문학작품이란 말입니다. 꼭 설명 붙여드리지 ㅇ낳아도 아시겠습니까? [02:17]
SoonJya 그리고 자유햏 소햏은 자유햏의 글을 좋아하므로 지우진 않소. 자유글은 언젠가 어록란에 뜰 것임. 어록란 참고바람. [02:17]
홍차♥ 글을 쓰기 좋아하는게 아니라 주목을 좋아하는것이오. 적어도 귀여니류의 소설작가는 그러오, 글을 쓰기 좋아해서 어렸을때부터 명작을 읽으며 지성을 키워온 꿈나무들과, 전하가서 심심풀이로 주목받기위해 써본 소설과는 하늘과 땅 차이란 말이오. [02:17]
가의 그 인터넷 잡것 같다가 책으로 만들면 한권도 안나온다고 하덥디다. 이모티콘으로 시비요? 제대로 된 소설에 이모티콘 들어간것 보셨습니까? 일일이 다 묘사 되 있습니다. 흐응, 안티가 조심스럽게 그 인터넷 잡것에 대해 잘못을 꼬집으면 먼저 욕하는게 누군데 그럿십니까? [02:17]
가의 그럼 그 팬들이야 말로 정당한 팬인겁니까? [02:18]
파애 귀여니의 글은 문학작품이라고는 보이지않는데.. [02:18]
『자유™』 왜 소설에 오타나 잘못된 맞춤법이나 이모티콘이 들어가면 안되는거죠? 뭐 맞춤법이라면 위에 SoonJya님께서도 한가닥 하시네요^_^ 홍차님, 그 기본이 정해져있는거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02:18]
홍차♥ 이모티콘이 없으면 정말 허접한, 거의 초등생 일기도 안되는 수준의 글이 이모티콘이 들어갔다고 인.터.넷.소.설 이 되는건 무엇이랍니까? 말이 됩니까? 정말이지.. 자유님의 소설관은 언제나 놀랍소이다. [02:18]
가의 후후, 노력이 똑같다는건 물론 아니시겠죠. 하지만 노력 한 작품과, 안 한 작품을 똑같은 문학작품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그 잡것들은, 노력 뿐만아니라 실력도 없죠. 번개요? 번개 안맞았습니다. [02:19]
SoonJya 자유햏.. 날 걸고 넘어지지나 말고 어서 당신 내말에 답을 달아주시오.. 자유햏 많이 기다렸소. [02:19]
한자루인생 님은 어거지를 쓰고 계십니다 1+1=2 이지만 답을 3이라고 쓴것도 잘못입니다. 그게 죄를 짓거나 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입니까? [02:19]
홍차♥ 기본이 정해져 있지요. 학교교육 12년간 귀여니님이 뭘 배우셨는지 몰라도, 자신의 기본이 안된건 모른채 기본이 정해져있지 않다식으로 기본까지 뒤흔들어 마음대로 생각해버리는 태도는 잘못된것이오. [02:20]
파애 지금 여기는 인터넷상입니다. 그리고 SoonJya님께서 그말투로 책내신다고하셨나요? 또 위에 저의 꼬릿말을 읽어보셨는지요? 상식적으로 납득이안된다 이말입니다. 뭐 님께서는 납득이 된다 하시면 어쩔수없구요. [02:20]
『자유™』 아, 우리집 전용선탓에 글 올라가는 속도가 느린것 양해해주시죠. 그건 그렇고 정당한 팬이라...적어도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파애님, 이모티콘에글도 섞여있으니 문학작품이죠, 그것도 엄연한 스토리를 갖추고 있죠. 홍차님, 명작이란것이 말입니다, 누구에게는 아닐수도 있는겁니다. [02:20]
-_-ㅇ_ㅇ^0... 자유님께 한마디만 하겠소.윗글들을 열번씩 읽어주시오. [02:21]
한자루인생 소설이라는것은 지은이만 보는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표기를 원칙으로 하는것입니다. 엄연히 대한민국에는 표준어 마춤법이라는 법이 있는데 그것에 저촉되는건 잘못이죠 [02:21]
홍차♥ 이보쇼.. 기본이 안되어있는 소설을 취향과 문학관 수준의 문제로 끌어올려 생각하려 하지 마시오. 통속적인 소설을 써놓고도, 누구에게는 명작이 아니다 식으로, 모든소설을 동급취급하려 한다면-_- [02:22]
홍차♥ 그건, 님이 말씀하신대로 벼락맞을 짓이오. [02:23]
파애 그렇군요 그러면 님께서는 제가 현실에 있음직한일을 문법에 맞지않고 오타남발에 이모티콘도배를 해서 완전 초딩일기처럼 쓴다면 저의 글을 문학작품이라고 해주시겠네요? 이것도 이모티콘이 들어가있지만 글이 섞여있고 엄연한 스토리를 갖추고있으니까요 뭐귀여니의소설이 이렇다는건아니니 이점에대한건 태클사양입니다 [02:25]
『자유™』 한자루 인생님, 그것은 잘못이 아니라 오류라고 하는겁니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 죄가 될 순 없는거죠. 아, SoonJya님, 죄송합니다. 혼자 많은 분께 답변을 하다봅니 지나갔군요.왜 귀작이죠? 전 어감이 좋지는 않네요.뭐 그렇게 하시는게 좋다면 좋을대로 하시죠.가의님, 노력을 했건 안했건 둘다 [02:23]
악마의신부 쓴웃음을 왜 그냥 문장으로 묘사를 못합니까. 충분히 묘사할수 있어요. 그리고 주인공 따라하려고 담배피우는 그런 정신나간 학생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 귀여니 소설 본 후 여학생들 반응이나 보시죠 싸움 잘하는 남자 이상형이 사람 많을껄요. 그리고 자유님 이 카페 떠난다고해서 붙잡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02:23]
『자유™』 문학작품이지 안습니까? [02:23]
한자루인생 책은 출간된 날로부터 그것으로 인해 이윤을 얻는만큼 그것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뒤따라야 하는것입니다. [02:24]
가의 문학이 장난 입니까? 그런 애들 장난 갔다가 문학이라고 따진다면,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 문학수준을 어떻게 볼까요? 아니, 그 전에 다른나라 말로 번역이나 할 수 있답니까? [02:24]
홍차♥ 귀여니 소설이 예술이요? 언어로 하는 예술이냐 말이오? 작가의 인생이 녹아있는겁니다 소설엔. 한작품을 쓰기 위해 몇년, 혹은 몇십년을 바치신 작가님들께 부끄러운줄 아시오. [02:25]
『자유™』 홍차님, 타당한 이유를 대보시죠, 어째서 벼락맞을 짓인지요. 노력을 안한게 마음에 안든다구요...그럼 인신공격이나 하시지 말던가요. 왜 팬이 저절로 찾아오게 만듭니까? [02:25]
SoonJya 자유햏 고작 해준다는 답이 그것이오? 대략 실망에 낭패로다. 별 쓰잘데기 없는 말만 하지마시고 정곡을 좀 짚어보시오.. 그리고 자유햏 충고하건데 자유햏 글은 10번볼 가치가 없으므로 무효임. [02:25]
가의 아...'가짜 문학'이라고는 할수 있겠네요. '진짜 문학' 중에 맞춤법 틀리고, 그림 들어가 있는건 없으니까. 글로 기록되었으니 문학작품? 그럼 네가 갈겨쓴것도 문학작품이겠네요? [02:26]
한자루인생 오류가 아닌 잘못입니다 오류와 잘못을 구별하지 못하시는거 같군요. 오류가 무엇인지 모르십니까? 오류란 사고(思考)의 내용과 대상(對象)이 일치하지 않는 사유(思惟) 판단. 입니다. 맞춤법을 지키지 않은것이 오류란 말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02:26]
가의 아...'가짜 문학'이라고는 할수 있겠네요. '진짜 문학' 중에 맞춤법 틀리고, 그림 들어가 있는건 없으니까. 글로 기록되었으니 문학작품? 그럼 제가 갈겨쓴것도 문학작품이겠네요? [02:27]
홍차♥ 그럼 공문서나, 보고서도 문학작품이란 말이오? 웃기지 마시오. 문학의 정의를 다시 공부하시고 오셔서 이런 글을 게시해 주시오. [02:26]
『자유™』 오호라, 나이제한입니까? 어재서 소설에 인생이 녹아있어야 하죠? 그리고 귀여니님의 소설또한 현재상황을 적절히 말해주는 것 아닙니까? 이거 참 느리네... [02:26]
한자루인생 맞춤법을 지키지않는것이 사고의 내용과 대상이 일치하지 않음입니까? 쉽게 표현해드릴까요? 글 내용과 인물의 행동이 맞지 않는것을 오류라고 표현합니다. [02:27]
파애 솔직히 현재상황을 적절히 말해주는건 아니죠. [02:27]
홍차♥ 이보쇼 자유. 안티에게 모든 잘못을 돌리려 한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오. 적어도 모르면서 자신이 무지한 범주를 뒤집어 엎어버리는 용감한 행위를 하는 팬들이나 훈계하시오. 괴테보고 병신이라고 칭하는 그들의 무지함이나 먼저 바로잡으란 말이오. 솔직히 정의도 모르면서, 표현의 자유니, 문학이니 하는건 우습소. [02:28]
『자유™』 공문서나 문학작품에는 사람과 사람, 또는 집단간의 갈등이 드러나 있지 않잖습니까? 문학에 가짜 진짜가 어디있습니까? 한자루인생님, 그건 오류죠. 3이라고 우기지 않는 이상 오류입니다. [02:28]
가의 현재상황? 담배피고 그러는거요? 흐응, 드라마에서 담배피우는 장면이 나오는게 금지 됬는데, 그런 잡것에서 담배피우는 장면이 나와도 된다는건 웃기지 않습니까? 현재상황이라...그런것 치곤 너무 뻔하고 흔하고 유치한것 아닙니까? [02:28]
가의 어이구, 자유님께서 그런 잡것들 같다가 문학이라고 말씀하신거 보면 없어도 만들수 있지요. 가짜문학 진짜 문학이 없으면 그건 문학이 아닌거고요. [02:28]
『자유™』 적어도 저는 괴테보고 병신이라 하진 않습니다. 그건 광빠라고 인정 합니다. 한자루인생님, 단지 그것만이 오류의 전부는 아닙니다, 님도 논리야 시리즈는 읽어보셨겠지요? 전 옆에 두고 있답니다. [02:29]
한자루인생 충분한 퇴고를 거치지 않고 또한 소설은 마땅히 글만으로 표현해야 함이 옳은것임에도 전혀 수정을 가하지 않았다고 하는면에서 독자들에대한 기만이고 문학에 대한 도전이라고 봐도 좋을듯 싶은데요 [02:29]
홍차♥ 자유씨 당신이 한말이 모순이라는 것이란 말입니다! 글로 기록되면 모두 문학작품이라면서요? 제발 문맥을 파악하고, 제대로 이해해 주세요. 님이 말씀하신걸 싹 잊고, 그에대한 예시를 제 무지로 받아들이지 마시구요. [02:29]
『자유™』 유치하긴요, 아직도 청소년들은 담배를 피우고 있답니다. 아, 물론 전 아니지만요^_^ 그리고 찬성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 캐릭터의 특성일 뿐이죠. 그리고 잡것, 취소해주시죠. 왜 잡것이죠? 그래도 귀여니님은 그글 쓰시는데 자기나름의 최선을 다한겁니다. [02:31]
큐티붐붐♥ 자유님 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대답을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까? [02:31]
파애 홍차님말이맞아요 언제 글에다가 인물간의 갈등따위가 언급되있었나요? 그리고 최선을다한작품이 4시간에 3편입니까? 저도 소설쓸때는요 단편하나쓰는데 수정하고 그러느라고 몇일걸렸어요 [02:32]
한자루인생 논리야 시리즈를 잘못읽으신 모양이군요. 저도 물론 아주 오래전부터 읽어왔기에 그 뜻쯤음 알고있다고 자신합니다만 맞춤법이 틀린것이 오류라고 나와있는부분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02:31]
SoonJya 이런햏.. 자유햏 은근히 자신이 빠햏이 아니라고 밝히는 자태를 보시오. 아름답소. 소햏 자유햏 귀사모햏에서 올린 글 보고 양면성에 심히 놀랐소만. 그 글을 보아 빠햏이 틀림없었소만.. [02:31]
SoonJya 자유햏 최선을 다한게 그정도라면 귀작햏 작햏 그만둬야함. [02:32]
홍차♥ 최선?! 허! 웃기지 마시구려. 다른 작가의 작품을 읽고 느끼는게 없었나 보죠.. 귀여니씨는?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고 유행에 따라 독자 구미를 살살 맞춘 소설을 쓴 것이, 어찌 최선이라 할수 있죠? [02:32]
『자유™』 홍차님, 제 말에서 생략한 너무나도 간단한 상식을 망각하셨는지요? 문학작품은 글로 기록되었으며, 사람과 사람간의 갈등을 지녔습니다.묘사능력, 그건 작가의 능력여부일 뿐이지 그게 꼭 작가의 기본기라고 할 순 없는겁니다. 참 느리군요, 죄송합니다. [02:33]
『자유™』 최선을 다하신겁니다. 작가가 능력이 있건 없건간에!!!모든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사랑합니다! 그건 제가 증인입니다! 저도 단편을 하나 써봤거든요! 홍차님이 소설가지망생이 아니라면 이해할수 없을겁니다! 그리고 믿을수도 없겠죠, 님의 수준에는 귀여니님의 글수준이 너무 낮기 때문에요. [02:34]
홍차♥ 당신 말의 뉘앙스는 그게 아니었습니다만? 뒤늦은 핑계는 그만하고 잘못을 시인하시오. 부여능력? 참 나원!~ 웃기는구만! 맞춤법도 못맞추는게 부여능력이오? 그럼 작가의 자격이 없는것이오. 개나소나 다 작가인지 아시나 본데요.. [02:34]
한자루인생 문학작품은 글로 기록되어있다고 말했다면 귀여니의 작품은 문학작품이 아니라는걸 인정하는군요. 게다가 문학은 소설을 포함하니 그렇다면 귀여니의 글은 소설도 아니라는걸 인정하는것이군요. [02:35]
『자유™』 세상에 자기의 부족함을 자각하지 못한 이가 어디있습니까?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지금이 귀여니님의 최대역량일 수도 있는 것을, 왜 그렇게 함부로 말씀하시는지 궁금하군요! [02:35]
SoonJya 이런 뷁햏을 봤나. 묘사가 작햏의 기본기가 아니다? 누가 그렇게 말했는지 참으로 궁금하오. [02:35]
가의 최선을 다 하는데 4시간 동안 세편 쓰는거였구나- 잡것을 잡것이라 하지 뭐라고 합니까? 소설이라고 할까요? 문학안에 소설이 들어가서 그렇게는 못하겠군요. 단순한 '글'이라고는 칭 해 드릴수 있습니다만. [02:36]
홍차♥ 저도 소설을 좋아하고 쓰는걸 즐깁니다. 훗 자기의 글에 애착이 가는것은 당연하죠. 하지만 어린앱니까? 그건 어린아이의 항변에 지나지 않습니다. 비평을 들으려 하지도 않는 태도와, 부족함을 모른다는건, 프로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거죠. 냉철한 눈도 지니지 못한 애숭이가, 프로작가 행세를 하는게 과연 애착을 가지고 [02:36]
『자유™』 SoonJya님, 왜 그만둬야 하죠? 그 이유 듣고 싶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여니님은 카페팬만 60여만명을 넘어섰으니 말이죠. [02:36]
한자루인생 그런글은 아무나 쓸 수 있는글 아닙니까? 마춤법 안마춰도 되고 표현하기 힘든건 이모티콘으로 때우면 되고 스토리는 일본 만화에서 베끼면 되고말이죠. [02:36]
SoonJya 이런.. 그럼 5살햏도 글만쓰면 무조건 문학이겠구려... [02:36]
『자유™』 한자루인생님, 그럼 귀여니님의 글에 글이 안들어있다는겁니까? [02:36]
파애 최대역량이라니요? 제생각에는 귀여니가 소설을 더 정성들여 쓰고 또 잘못된부분을 다시한번쓰고 고쳐나갔다면 더 좋은 소설을 쓸수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귀여니는 노력을 안하는듯보이네요 [02:36]
홍차♥ 한 말들로 보입니까? 지금이 귀여니의 최대 역량이라면, 소설가를 할 자격은 없는것이오.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고 스스로 물러나지 않고, 뻔뻔하게도 시나리오 작가를 한다는 염치없음에 오히려 안티들은 더 반감을 산다는것을 왜 모르십니까?..? [02:37]
큐티붐붐♥ 귀화백의 카페 60만중에 진정한 귀화백의 팬이몇된다고 생각하십니까? [02:37]
SoonJya 자유햏.. 내글 읽어보기나했소? 완전 그만둬야하다는 말만 읽고 만 듯 하구려. 대략 뷁스러워 손발 오그라듬. 최선을 다햏는데 그정도라면 상당한 문제라오. 최선을 다해 3시간 4편 참 좋소. [02:37]
한자루인생 최대 역량이라는것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것은 퇴고를 하는것은 결코 역량에 달려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가능한 법입니다. 글을 출판하는데 혼자서 하는것이 아닌 여러 전문가의 조언을 얻을 수 도 있는것이고 [02:37]
SoonJya 그리고 자유뷁햏 60만 중 광빠를 빼면 팬이 없소. 차라리 60만 빠햏이라고 하시오. [02:38]
홍차♥ 그걸 봐주는 사람이 많은 현실을 비판해야합니다. 귀여니의 팬이 많다고 해서 그녀가 옹호된다는 억설은 때려 치우십시오! 지금 님의 말들 군중심리에 치우쳐서 우우 거리는 걸로밖에 안보입니다. [02:38]
한자루인생 소설은 오직 글만으로 표현하는것입니다. 만화책에는 글이 안들어있습니까? [02:38]
『자유™』 어린애의 항변이라도 왜 이해를 못하시는겁니까! 비평 듣고 귀여니님 상처도 많이 받으셨거니와 또한 안티님들의 말씀 많이 수용하려 애쓰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 말 정면으로 들어보세요, 얼마나 충격이 클지 말입니다. 귀여니님은 작가이기 이전에 아직 완전한 성인이지 못한 학생이란말입니다. [02:39]
파애 그리고 제생각이지만 귀여니팬카페 팬분들중에서 많은분들이 정말 귀여니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소설속 남자주인공들을 좋아하는것같던데.. 20살이면 성인아닌가요? [02:39]
가의 문학- 1.넓은 뜻으로는, 법률학·정치학·자연 과학·경제학 등의 학문 이외의 학문을 통틀어 이르는 말. [순문학(純文學)·사학·철학·언어학 따위.] 2.좁은 뜻으로는, 정서와 사상을 상상의 힘을 빌려 문자로 나타내는 예술 및 그 작품. [수필·시·소설·희곡·평론 따위.] [02:39]
홍차♥ 어이구! 그럼 학생이 왜 그런 가벼운 소설을 쓰고도 뻔뻔한 소리들을 했소? 그럼 자신으로 물러나시던지요. 그리고 그녀는 이미 성인입니다. 학생이요? 학생도 잘못하면 소년원 가듯, 아직 어려요~ 따위로 용서받을수 있는게 프로세계가 아닙니다만.. [02:40]
『자유™』 많다고 감사주는게 아닙니다. 다만 그만큼의 공감을 사는 귀여니님이 그렇게 님들의 말씀처럼 무능력한 저능아는 아니란 말이죠! [02:40]
가의 그 귀여니가 쓴 글이 진정한 문학이라면, 팬픽같은걸 옮겨 쓰고 했겠습니까? 그게 정서와 사상을 상상의 힘으로 빌려 문자로 나타낸 예술입니까? [02:40]
파애 귀여니가 상처를받았다구요? 귀여니는 비평따위 듣지않는걸로 알고있는데.. 소설을 비판하는 글은 아예 보지않는거아니었나요? 저는 그렇게알고있었는데.. 그리고 누가 무능력한 저능아라했습니까? [02:41]
한자루인생 왜 오직 글로만 표현하는건지 그걸 법에 나와있느냐 라고 말한다면 법에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소설이란것은 허구의 세계를 작가가 글로서 묘사하여 서술한것 이라고 정의되어있습니다. 그럼 이 정의는 거짓이라는 말입니까? [02:41]
패스파인더 귀작의 글은 초딩들 에게 상당한 독극물 이란 말이오! 잘생긴 아들,딸 낳아서 술도 같이마시고 자기 아들,딸이 서로 사랑하면 맺어 준다고 하는 초딩도 있소!그 뿐이오? 귀작의 소설을 보고 고딩학교를 존경하게 되었소!이유? 담배 빽빽 펴대고 아무때나 학교 빠져도 되고 술도먹고 차도 몰수있다고 고딩을 존경 하더구려! [02:41]
홍차♥ 비평에 상처받고 충격을 받는다면, 그건 작가가 아닙니다. 소인배일뿐. 그리고 비평을 '귀여니님 상처받아요!' 따위의 말로 무차별적으로 귀여니씨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팬이 아닌 역시 소인배에 지나지 않소. [02:41]
패스파인더 귀여니는 우리 나라의 미래를 망치는 것 뿐 이 오. [02:43]
큐티붐붐♥ 귀화백의 그림 저도 어제 6편모두 빌려보았습니다. 왠만한 스타팬픽하고 전혀다를게 없더군요 팬픽보다도 못한글을 출판하다니 부끄럽습니다. 적어도팬픽은 자기의 궁핍을위해 돈으로서의가치가 아닌 팬이 스타를 좋아하는 심정으로 개인소장만 하니까요 [02:42]
『자유™』 들으셨거든요? 그리고 많이 고치셨거든요? 좀 읽어보시면 알만 하지 않습니까? 니금 내남자친구에게와 그놈은 멋있었다를 비교해보시죠, 파애님. 꼭 정서와 사상을 글로 옮기는 고귀한 일만이 문학은 아닙니다. [02:42]
가의 훗, 그게 뭐 희곡에 들어갑니까? 평론? 소설? 수필? 시? 대체 어느 무슨 분야랍니까? [02:42]
파애 패스파인더님 말 맞아요 제친구들도 잘생기고 돈많고 쌈잘하는남자 하나 꼬셔서 팔자펴자는식이나 나도 고등학생되면 저래야지 하는애들이 많아요 그리고 님도 보셨을텐데요? 귀여니가 게시판에 올린글이요. 못보셨다면 자료실로가서 보시길. 그건 루머가아니겠죠? 게시판에 직접 올렸잖아요. 고쳐가고있다는건 인정하죠 [02:44]
한자루인생 귀여니가 어리다는걸 핑계삼지 말길 바랍니다 성인이고 완전체이지 못하다면 출판을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방패막이가 될 수는 없는것입니다. [02:42]
패스파인더 그리고 작가라면 누구나 비평은 받아들일줄 알아야 하오. 귀작은 그 부분에서 실격이오. [02:42]
홍차♥ 공감대가 비틀어졌습니다만.. 그런 소설에 공감을 느끼는 현실은 잘못된겁니다. 자신이 잘못되었다는걸 어찌 그리 모르십니까? 3류 저질에 공감대를 느끼는 독자 수준도 알만하고 그걸 쓰는 작가 수준도 어련하군요.. [02:43]
『자유™』 패스파인더님, 왜 망치는지 타당한 근거를 들어가면서 말씀해보시죠. [02:43]
가의 훗, 물론 귀여니가 죽을 죄를 지은건 아니죠. 하지만 사람을 무식하게 만드는 죄는 있죠. [02:43]
『자유™』 어리다는 핑계가 아니라 그만큼 가치관정립이 덜 끝났다는 말이죠 그리고 몇번을 말합니까, 받아들이셔서 그 많던 여백과 이모티콘, 엄청 줄이신 것을 말입니다. [02:44]
한자루인생 많이 고친다는건 변명거리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없애야죠. 그것이 고쳐야 된다는걸 인정하고 고치는거라면 아예 없애야지 줄인다는게 말이 되는소립니까? [02:45]
홍차♥ 허이구! 줄였다구요? 참 ~ 잘했어요~ 라도 해드려야 하는지? 지금 줄였으니 됬지? 이런말이라도 하고 싶으신 건가요? 참.. 용감도 하셔라. [02:46]
패스파인더 1.초등 학생,어리숙한 중딩에게 말도 안돼는 상상을 심어준다. 위에 이미 올렷듯이 초등학생은 이미 심각하오.초딩들의 형제라는 작자들이 귀여니의 글을 보여주고 있소. 아직 정신 체제가 바로 잡혀지지 않은 초딩들에게 말이오. 자,그럼 그 초딩들은 나중에 어떻게 되겟소? 귀작 책대로 술마시고 학교 빠지고 싶을때 [02:46]
한자루인생 없애지 못할거면 줄이기는 왜 줄입니까? 그것은 그저 핑계에 불과한것 아닙니까? [02:46]
『자유™』 그 글을 보고 따라가는 멍청한 사람 탓이죠, 솔직히 비행아 기질이 있는 주인공들도 있습니다만, 글을 쓴 귀여니님의 잘못은 아니죠. 홍차님, 인생을 겪어보셔야 한다면서요. 전 충분히 힘들게 살아왔고 그만큼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글이기에 공감하는겁니다. [02:47]
홍차♥ 그런 류의 소설이 유행하니, 머리에 피도 안마른 초등학생들 조차도 날라리가 생기고, 허항된 연애를 꿈꾸고 그런 행동들의 도덕적인 문제점에 대해서는 일말의 생각조차 않하게 만든건 어디의 누구이신지 [02:47]
패스파인더 빠지고 차도 몰고 나이트클럽 가고..이게 과연 정상적인 생활이라 볼수잇소? [02:47]
파애 따라가는사람이 죄라구요? 그러면 드라마에서나 티비에서 담배피고 마약하고 싸움질하고 이런장면 왜 방송안해요? 따라하는 사람이 잘못인데? [02:48]
홍차♥ 그글을 보고 공감이오? 그런 쓰레기같은 현실을 옹호하는게 과연 문학의 기능을 수행한것이오? 그걸 좋아라 하고 따라가는게 작가로서의 양심이 있는건지요? 그런 인생을 살아오셨다면 잘못사신겁니다.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네요. 그글을 보고 따라가는 60만 팬들 모두가 멍청입니다. [02:48]
패스파인더 바로 그거요!따라하는 멍청한 사람! 그것이 바로 초딩들 이란 말이오 답답한 사람아! 당신은 초딩을 과대평가 하는거요? 그들이 과연 고딩의 생활이 어떤지 알수 잇을거 같소? 하지만 이젠 알겟지.귀작의 소설이 주입되고 있으니 말이오. [02:49]
『자유™』 초딩들 들여보내주는 나이트클럽도 있었던가요^_^? 초디이 안에서 차모는 것보고 와 멋지다 하는 사람 있나요? 고딩입니다. [02:49]
雪雨 와.. 이거 리플 굉~장히 빨리 달리는군요. 순식간에 200개 돌파하겠습니다 그래.;; [02:49]
홍차♥ 줄였다고 옹호받을 군번이 아니라 이겁니다. 아직도 그녀는 자신이 잘났는지 알고 시나리오 작가를 한다며 궤변을 토해내고 있습니다만..? [02:49]
가의 줄이는게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아예 안써야죠. 진짜 '문학'이라고 하고 싶으면, 남의 글 따라 쓰고 하는것도 없애야죠. 아, 유치하고 재미없는것도 고치고. 아주 여기저기 수리할게 많군요. 귀여니라는 자동차는. [02:49]
한자루인생 그런 정신으로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잘못이라는겁니다. 글이 단순한 글을 벗어나 문학으로 출판되었을때에는 작가는 사회적 책임을 지게 되는겁니다. 그 댓가로 돈을 버는것이구요. [02:50]
온천마녀♧。 "귀여니가 그런 글을 쓰니까 우리가 이런 것 아니냐!"라는 말이 말도 안된다고 하시는데...(꼬리말이 너무 많아서 못 읽겠음) 사실 아닌가요? 물론 무조건적인 비방은 안됩니다만... 우리는 인심공격이 아닙니다. [02:50]
홍차♥ 이보쇼.. 그 영향으로 초딩들까지 그렇게 타락했다 이거지요. 현실이요? 그게 현실입니까? 현실에서 그런답니까? 현실에선 곱지않은 시선으로 봅니다. 어느학교의 누가 구구절절한 사연으로 날라리짓거리를 한답디까? 치기어린 마음에서 하는거죠. 잘나가는거에대한 영웅심리로. [02:50]
파애 누가 초딩때 그짓한다그랬습니까-_- 고등학생되서 그렇게된다구요 [02:50]
한자루인생 줄인다는건 반영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이고 그저 이목을 피해가려는 것 뿐입니다. [02:51]
『자유™』 초딩들, 그렇게 무식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수준높은 초딩들은 그런 비행을 따라하려 하지 않습니다. 홍차님, 멍청한건 바로 님입니다. 따라가는 사람 보셨나요? 뭐 싸움잘하는 남자야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지켜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것보고 피우면 폐암걸리는 담배 따라피울만큼 멍청한팬은 없죠. [02:51]
아름다운그대 귀여니님께서 새로운 문학장르의 선구자가 되실지. <- 이거에서 상당히 웃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원.. 이모티콘이 아니면 표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요? 그럼 이모티콘을 안쓰고 표현한 글들은 뭡니까? 그 글을 쓴 작가님들은 대체 어떻게 표현하실 수 있었던걸까요? 어이없네요. [02:51]
온천마녀♧。 그리고 이모티콘없이 글로 표현하는게 더 여러가지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글이라는것이 상상하는 맛이 있어야지 그렇게 ㅠ_-이런거있으면 상상하는 맛이 납니까? [02:52]
雪雨 이 윤세 씨가 쓴 소설 때문에 초등학생들 하는 소리 못 들으셨습니까? 이미 카페 여기 저기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는데도요. 너무 편협한 사고관 가지고 계신 거 아닙니까? [02:52]
『자유™』 상상하는거 좋아하는 사람과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과는 엄연히 다릅니다. [02:52]
한자루인생 그런식으로 생각한다면 예전 마광수님을 비롯 작가들은 왜 옥살이를 지어야 했을까요? 그사람들은 나이가 많아서? 천만의 말씀 책이 나온 직후부터 작가는 그 책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지어야 하기 때문이죠. [02:52]
파애 아 그러세요? 초딩들이 수준높아요? 초딩은 아직 어립니다. 어릴때 보고느낀것 커가면서 가치관으로 형성됩니다. 그런때에 귀여니 글을 접하면 가치관형성이 아주 잘되겠습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 이런속담 모르시나요? [02:53]
『자유™』 아름다운 그대님, 이모티콘이 왜 나쁜지 알맞는 이유를 들지 ㅇ낳는다면 그대로 씹어드리겠습니다. [02:53]
雪雨 이 윤세 씨가 쓰신 글들 많이 읽어보신 것 같은데, 그게 '스토리'라고 생각하십니까?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플롯이 굉장히 엉망이었습니다만.. [02:53]
『자유™』 적어도 초딩때가 그래도 가장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나이입니다. 8~10살아이들 보세요, 건널목에서 오른손 들고 건너는 아이들 많습니다. [02:54]
홍차♥ 하하하! 뭐? 인신공격을 하지 말자며 그 무식한 언행을 하늘하늘 펼처주시네요. 수준높은 초딩? 지금 장난하자는 겁니까? 수준낮은 귀여니 독자들이 모방범죄의 위험이 크다는 거죠. 그래서 싸움잘하는 남자 잡아서 잘살아보자는게 그 글의 목적이죠? 네 잘 알았습니다. 님이 아무리 잘났다고 떠들어도 귀사모에 모여서 [02:54]
한자루인생 반영을 했으면 없애야지 왜 줄입니까? 그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도둑이 착하게 살겠다고 하루 1건씩 하던 도둑질을 일주일에 1건씩으로 줄이면 죄가 가벼워집니까? [02:54]
패스파인더 돌겟군. 자유님 요즘 초딩들 순수하지 않습니다. 우리집 바로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소. 지나 다닐때마다 하는말들,과관이오. 욕은 기본이며 심지어 도저히 초딩 입에서 나왓다고 생각할수 없는 말들도 다반사요. 그 이유를 아시나? 바로 "물들었기"때문이오. 저의 친구중에 초등학교 교사가 부모님인 친구가 있소. [02:54]
홍차♥ 어리광 부리는 광팬들과 다를바없는 생각을 가졌다는걸요. [02:54]
『자유™』 흠, 雪雨님, 그렇게 단순히 인신공격만 하실거라면 씹겠습니다. [02:54]
파애 저는 왜 그런애들을 못봤을까요-ㅁ- 학원차같은데서 초딩들보면 막 뻐큐하고 그러던데요. 그리고 중학생들한테 바락바락 대들구요. 저는 이때까지 그런초딩만봐서 잘 모르겠네요 [02:55]
한자루인생 이모티콘이 왜 나쁜지는 이미 수차례 설명을 했을텐데 듣고있지 않는 모양이죠? [02:55]
패스파인더 그 친구도 안티이고 그 부모도 좋게 안보고잇소. 수업중에 귀여니류 그림책 보는애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군. [02:55]
홍차♥ 순진? 요즘 1학년도 안순진합니다만? 5~6살때부터 야후 꾸러기 찾는 세상입니다만. 현실을 제대로나 아시오? [02:55]
『자유™』 후...^_^ 소설보고 다라가는 팬은 아이큐가 70미만이겠죠, 그게 캠페인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좋다는 겁니다. 꼭 시집 안가도 친구로써도 좋죠, 님이 깡패에게 얻어맞을때 싸움 잘하는 사람이 구해주는게 좋은겁니까? 아님 나쁜겁니까? [02:56]
雪雨 전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는데 갑자기 초등학교 1학년 애들이 저희들끼리 욕하면서 막 달려오던데요..--;;; 어딜 봐서 순수하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_- [02:56]
한자루인생 인신공격이라는 말 뜻도 제대로 모르시네요. 영화를 보고 영화 스토리가 영 안좋네.. 라고 하면 영화 스토리 작가에 대한 인신공격인가요? [02:56]
『자유™』 그런 애들도 있겠죠, 그런 애들은 그만큼 영악해서 그대로 따라가진 않습니다. 홍차님은 인간의 지능지수를 얼마만큼으로 잡으셨는지요? [02:57]
파애 따라하는사람 많거든요-ㅁ- 제친구들도요. 전교20등안에 드는 여자애도 그거보고 막 따라한다어쩐다하던데.... 아이큐가 낮아서그런가? [02:57]
홍차♥ 적어도 거기 나오는 싸움꾼들은 일진이니 짱이니 하며, 마치 세력다툼을 하는 숫캐들처럼 주먹을 악용하는 모습이 태반이던데요..? 그런 자들을 보며 싸움잘하는 남자가 지켜주면 좋죠? 이런생각이 떠오르십니까? [02:57]
한자루인생 정말 한심합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이런 썩은 정신으로 옹호한다는 사람또한 한심합니다. 소설보고 따라가는 팬은 아이큐70미만이라고요??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02:58]
가의 이보십쇼, 자유님. 자유님 글에 이렇게 댓글이 많은건, 그만큼 자유님 글에 문제가 있다는것 아니겠습니까? 한번 더 생각하시고 글을 올리시든지 마시든지 하시죠. 대신, 이렇게 문제 많은 글은 사양합니다. [02:58]
『자유™』 아뇨, 전혀요, 하지만 그렇게 악의가 담겨있는 말과 단순히 별로네...하는 것은 다릅니다. [02:58]
雪雨 그리고 전 인신공격한 적 없습니다. 플롯이 엉망이라고 한 것 뿐이지요. 원래 뮤지컬이나 연극 같은 것 봐도 플롯이 어설프면 이 말 저 말 나오는 법입니다. 극 보고 감상문 쓰면서 혹평 늘어놓으면 그것도 플롯 짠 분에 대한 인신공격인가요? [02:58]
패스파인더 건널목에서 손들고 건너는 초딩이라.. 본지 오래 됬구려. 혹시 자유님 시골에 사시오? 가능하지 적어도 시골 만큼은 귀여니와 인터넷의 영향을 적게 받을테니 말이오. 하지만,소햏이 살아오면서 손들고 길건너는 순수한 아이 본적이 없습니다. [02:58]
홍차♥ 이보쇼 지능지수 문제가 아니오. 제아무리 지능지수가 높다해도, 군중심리에 치우쳐서 우우 거리는 본성이 지능과는 무슨 상관이랍니까? 지성과 지능은 다르오 제발 그걸 명심해주십시오. [02:59]
『자유™』 가의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기 안티분들중에서 님이 가장 저당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틀렸습니까? 한자루 인생님, 소설보고 따라가는 인간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님은 그렇게 멍청합니까? [02:59]
雪雨 그리고 전 악의를 담아서 말 한 적 없습니다. 제 생각을 말한 것 뿐입니다. 인신공격하시는 분은 오히려 자유님 아니신가요? [03:00]
가의 저야말로 지금까지 여기 안티카페에 와서 이렇게 답답하고 말길 못알아들으시는 분 처음입니다. 안그렇습니까? [03:00]
『자유™』 전 그렇지 않은걸요^_^ 홍차님, 귀여니님소설이 그렇게 많은 인기를 얻지 않았다 해도 전 귀여니님 소설 좋아했을겁니다. 스토리구상력또한 능력이니까요. [03:00]
패스파인더 흠,자유햏 저의말을 먹는 이유가 궁금하오만? [03:00]
한자루인생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답고 가치있게 표현해서 독자들이 내 글을 읽고 이런 감동을 받고 이런것을 배우고 이런것을 느끼며 행동하는게 좋겠다.. 라고 해야 정상적인 작가가 아닐런지.. [03:00]
홍차♥ 소설보고 마음의 양식이 될만한 인생의 표본으로 삼는 일은 있소. 날라리들이 치기어린 영웅심리로, 담배피고 싸움잘하는걸 멋있다고 여기는 생각이 그놈은 멋있었다에 여과없이 들어나지 않소? [03:00]
파애 따라하는사람 많다구요=_= 다른분들의 말씀을 못보셨나요? 왜자꾸 따라하는 인간이 멍청하다고 우기십니까? 님 말씀하신대로 정당한 근거를 대보시라구요. 무조건 멍청하다는말로 치부하지마시구요. 그럼 저도 제가 잘못알았었다고 인정할께요 [03:01]
雪雨 아, 그리고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나올 당시 소설을 읽고 자살한 유럽 청년들이 한 두명이 아니라고 하던데, 그 청년들은 모두 아이큐 70 이하였나 보군요. [03:01]
홍차♥ 아직 사고판단이 미숙한 애들은, 그런 가벼움에만 심취해서 그런 길로만 빠질줄 모른다는것이오. 그걸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님은 다행일지는 모르나. [03:01]
파애 정말 십자가님과 아자님다음으로 답답하시군요 [03:01]
한자루인생 나보고 멍청하냐고 했으니 당신도 나에대한 인신공격인거 같소 [03:02]
『자유™』 안그래요 가의님^_^,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전 님이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닫고 말한것 뿐입니다, 악의는 없었죠. 雪雨님, 뭐 스토리가 어쩌고 저쩌고...이말은 뭐였습니까? 어느정도 글을 이해하는 사람은 똑같은 말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사람가지고 노십니까? [03:02]
홍차♥ 하하하! 스토리 구상력? 이보쇼 싸가지 냉미남에 접촉하기 싫어하는건 이미 많은 순정과 매장당한 신인들의 단편에서 숫하게 찾아볼수 있을껍니다만. 그런 스토리를 즐겁게 여기시는게 잘못된 판단이라는 겁니다. [03:03]
한자루인생 소설을 왜 문학이라고 하는지 정의조차 모르는것 같네요. 좋은 소설은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나쁜소설은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준다는 말을 듣지 못한것인가요? [03:03]
가의 아휴, 전혀 그렇지 않다뇨. 저도 악의는 없어요. 님이 못 알아 들으시는게 답답할 뿐이지. [03:04]
패스파인더 아이구?자유햏 끝까지 소햏의 말을 먹을 생각이오? [03:03]
『자유™』 멍청한 사람보고 멍청하다는 것은 인신공격이 아닙니다. 님은 수준있는 말투로 귀여니님을 싫어하는데 대한 이유를 말도 안되게 대지 않으셨습니까? [03:04]
雪雨 전 플롯에 대해서 분명히 제 의견을 말한 후 다음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제 의견을 씹으신 건 오히려 자유님이시라고 생각됩니다만. [03:04]
『자유™』 네, 먹어야겠죠.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말같지 않은 말은 씹을 생각입니다. [03:04]
한자루인생 그렇지 않다면 왜 나라에서는 애국심을 일으키기 위해 2-30년대에 위인전을 권장하였고 또한 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글을 쓴 사람은 할일이 없어서 쓴 것입니까? [03:05]
가의 자유님이야 말로 수준있는듯한 말투로 귀여니를 감싸고 도시는데, 하나도 말 되지 않는군요. 사람들 말에 전혀 귀를 안귀울인다는 뜻이죠. [03:05]
雪雨 말같지도 않은 말 하는 건 자유님 아니신가요? 저희 안티들이 똑같은 말을 반복한다고 하십니다만, 자유님 역시 팬분들이 하신 말 똑같이 반복하고 있다는 걸 아셔야죠. [03:05]
한자루인생 그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의 아이큐는 70이하였나보군요, [03:05]
파애 자유님말씀이 더 말같지않은데요-ㅁ- [03:06]
『자유™』 지금 님들의 반응이 무엇인지 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린이에 대한 선도동화가 넘쳐나던 시절, 린드그렌의 말괄량이 삐삐에대한 여러 사람들의 반응과 같군요, 이런 글을 읽고 우리 착한 어린이들이 모두 말썽꾸러기가 되면어떻게 합니까? 이런거요,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03:06]
홍차♥ 그럼 당신에게 대꾸할 필요도 없습니다만? 당신 말은 들을 필요도 없는 궤변이오. [03:06]
가의 오, 벌써 댓글 200. 댓글의 지존이시군요. 박수 쳐 드리죠.(짝짝짝) [03:06]
『자유™』 궤변과는 다르죠. 궤변이 뭔지 아십니까? 예를 들자면 이런 거죠, 홍차님이 저에게 팔찌를 돌려준 적이 없으니 어서 돌려주세요 이런것 말이죠,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한다면 요청하시죠 [03:07]
패스파인더 하!좋습니다.저의 말같지 않은 말은 씹으 시겟다? 도대체 어느 부분이 말같지 않은지? 나의 눈으로 똑똑히 본 수많은 물들어 버린 초딩들 이야기를 햇더니만 그게 말같지 않다? [03:07]
파애 말괄량이삐삐는 그렇지않았지만 귀여니소설은 그렇습니다 영향을 미치지요. [03:07]
가의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 하시는건 이중 님 뿐일껄요?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 서울대학에 다니는 학생분들도, 받아쓰기 60점도 못 맞는 경우가 허다하답니다. 이유요? 그 인터넷 잡것들 같은 글 때문이죠. [03:07]
한자루인생 자유 당신은 책을 영 안읽는것 같고 역사에도 관심이 없어보이며 입만 살은 무식쟁이구료 이것도 당신이 그러니 이렇게 말한것이므로 인신공격이 아니군요. 당신은 소설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조차 모르기때문이지요 [03:07]
②등병의㉻루 이모티콘이 아니면 표현 할 수 없는 상황또한 있기 때문입니다. <-- 이것은 작가의 표현력 문제 아닌가요? [03:08]
雪雨 팬분들.... 타협조차 하기 힘드네요.. 정말 괴롭습니다. [03:08]
알아서뭐하게 푸하하하 가서 글이나 더배우고 글을 써주시길 [03:08]
『자유™』 고맙군요 가의님^_^ 그런데 별로 님의 글에는 댓글이 필요 없군요. 파애님, 왜 말같지 않다는 건지 아십니까? 주장은 그럴듯 하면서 근거는 빈약하기 때문이죠, 어디 준비해와보시죠 [03:08]
홍차♥ 詭辯?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말하는겁니다만. 그런 허접한 예시를 들지는 마시오 제발.. [03:08]
한자루인생 말괄량이 삐삐는 그 작품성 하나만으로도 인정을 받을만큼 훌륭했기 때문이지 귀여니의 소설같이 쓰레기가 아니었다는점도 모르니 그대는 멍청하군요 [03:08]
가의 아, 이등병님 말씀에 보탬. 그건 작가의 능력이죠. 얼마나 묘사하는게 어려웠으면 그림이나 넣는 답니까? [03:09]
가의 흐응, 댓글을 달 필요가 없다는 것 보단 못 다는 것 아닙니까? [03:09]
『자유™』 알아서 뭐하게님, 님글은 무시해도 되겠군요^_^ 아니요, 이등병의 하루님. 어떤 상황에서는 묘사보다도 이모티콘이 필요할 때또한 있습니다. [03:09]
홍차♥ 아! 아까 논리야 놀자 책을 옆에 두고 있다더니 그걸 배끼신 모양이네요^^? 아직 미숙하신거 티납니다 그런 책에 얽매여 자신의 사고를 되려 억제하는 짓은 그만두시죠. 짜증납니다. [03:10]
가의 언젠지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03:10]
파애 자유님글도 말같지않다고봐요. 왜냐면 님의 글에서도 주장은 그럴듯해요. 하지만 그 근거중에서도 잘못된점이 많으니 말이죠. 그리고 묘사보다 이모티콘이 필요한때가 도대체 언제입니까? 근거을 제시해주시죠. 님 말따라 말도안되고 빈약한근거대시면 쓸데없는소리로 치부하겠습니다 [03:11]
②등병의㉻루 그럼 이모티콘이 없을 때 작가들은 그것을 어떻게 표현했죠? [03:10]
『자유™』 그림이라기보단 문자라고 해야겠죠, 못다는게 아니라 댓글 200이란말이 신경 쓸 필요 없단겁니다. [03:10]
한자루인생 더이상 이야기를 한다는것조차 의미없는 귀찮은 일임을 당신의 지금까지 이야기를 듣고 느꼈으니 간단히 결론을 내리자면 [03:10]
홍차♥ 소설에선 이모티콘이 필요한 경우는 없습니다. [03:10]
『자유™』 없을때요? 그때는 그때 나름대로의 표현이 있는거고, 상황은 항상 변하는거죠. [03:11]
패스파인더 이등병 님이 빨랏군요. [03:11]
가의 아니, 그러니까. 이모티콘이 묘사보다 더 필요 할 때가 언젠지 구체적인 설명 부탁 드린다구요. [03:11]
『자유™』 홍차님, 그건 단순히 님과 안티님들의 생각이지만, 저는 저와 팬님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주시죠. [03:11]
가의 그 이유가 타당하다면 고개를 끄덕끄덕 하겠죠. [03:12]
『자유™』 꼭 귀찮은데 표현 해드려야 합니까? 읽어보면 다 알게 되어있는것을, 그리고 위에 있으니...위로 올려서 보세요. 귀찮군요. 위에 있습니다 [03:12]
홍차♥ 하하하 자신의 무식함을 인정 못하고 이모티콘 사용을 정당화 하려 하지 마세요. [03:12]
파애 제발 제말에 답좀해주세요 도대체 묘사보다 이모티콘이 필요한때가 언제냐구요. 전 정말 궁금해죽겠습니다 그리고 님만 귀찮은거 아니거든요. 이글에 댓글다는 다른님들도 귀찮아요. 참 오만해보이시는군요 [03:13]
한자루인생 당신은 가장 위험한 부류로 속하는 사람이오. 어줍잖은 논리로 남들의 반박을 받아넘기어 자신의 논리가 어디까지 통하는가 하는것을 시험하려는 부류의 인간으로 얼핏 보면 그럴듯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온통 어거지일뿐 자신에게 불리한 말은 절대 대답하지 않으며 조그만 꼬투리를 붙잡고 늘어지어 [03:13]
가의 아휴, 전 모르겠어요. 꼭 자유님의 설명이 필요 합니다. [03:13]
②등병의㉻루 자유님 이모티콘 대신해서 나름대로 표현 했다면 "이모티콘이 아니면 표현 할 수 없는 상황또한 있기 때문입니다." <- 이게 말이 됩니까? [03:13]
『자유™』 제 근거중에서 잘못된 점이 뭐죠? 전 안티님들이 든 말같지도 않은 뭐 초딩을 예로든 근거들에 대항한건데요. [03:13]
가의 안해 주신다면 자유님께서 언급하신 말씀이 전혀 타당하지 않다고 받아 드리겠구요. [03:13]
雪雨 그럼 여태까지 작가들은 어떻게 소설을 써 왔는지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당시 유럽청년들 아이큐가 70 이하라고 해석하신 걸로 여기겠습니다. [03:13]
홍차♥ 당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거죠. 어찌 60만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문화니, 표현의 자유라니 하는, 그런 엽기적인 발상을 하실 수 있죠? [03:13]
홍차♥ 난 당신이 궤변에 대해 팔찌얘기를 꺼냈을때부터, 아니 글로쓰면 모두 문학아니냐는 얘기를 했을 때부터 얘기할 가치를 못 느꼇습니다만. [03:14]
『자유™』 뭘 나름대로 표현했다는 말인지요? 이등병의 하루님, 혹시 제 글의 그대목에 이모티콘이 없다는것을 가지고 말씀하셨습니까? [03:14]
한자루인생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드는부류의 인간이오. 절대 주장하는 사람에 대해 도움을 주지 못할뿐아니라 오히려 역효과만을 더하게 만드는 인간으로 가장 혐오받고 위험한 존재이오 뭐 계속 어줍잖은 논리 많이 펼치시오. 어짜피 어거지일 뿐이지만. [03:14]
『자유™』 그럼 왜 얘기하고 계신지 모르겠군요, 홍차님, 저야 뭐 언제까지나 상대해 드릴 수 있습니다만 [03:15]
파애 왜 초딩얘기가 말같지않은지 궁금하군요. 저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님의 글속에 근거들은 잘못된점이 많다구요. 그러나 다른 많은분들이 말씀하셨듯 초딩들이 그런걸 따라하는일들이 많다이말입니다. 님 주변의 초딩이 안그렇다쳐요. 하지만 님보다 더 많은분들이 초딩이 그런일 따라하려는걸 봤습니다. [03:15]
『자유™』 한자루인생님, 님의 태도부터 뒤돌아보시죠, 어떤가^_^ [03:15]
②등병의㉻루 앗 다른 댓글을 잘못 봤군요. 죄송합니다. 그러면 다시 질문합니다. 이모티콘이 없었던 시절에는 "이모티콘이 아니면 표현 할 수 없는 상황또한 있기 때문입니다." <- 이것을 어떻게 표현했죠? [03:16]
『자유™』 초딩들보다는 중고딩들이 더 많이 읽으며 더러는 20대들까지도 있습니다. 초딩들의 그런 행동은 아주 잠깐입니다. 그나이에 휘둘리는 거 오래가지 못합니다. [03:16]
가의 얘기를 못하시는것 보니, 근거가 없으셨군요. 애초부터 말을 꺼내지 마셨어야죠. [03:16]
파애 그러니까 계속 아니라고 우기시는 님의 말씀이 말같지않다 이거죠.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초딩시기는 자라는시기이기때문에 그나이에 보고들은것들이 가치관 형성에 큰 역할을한다구요. 그리고 요즘 초딩들도 그책 많이읽거든요. [03:17]
가의 초딩들의 행동은 아주 잠깐이지만, 그 잠깐동안 많은 영향을 끼치는거 아니겠습니까? [03:17]
『자유™』 흐음...이등병의하루님, 분명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표현은 시대에 따라 변합니다. 그때는 그냥 뭐 따듯한미소를 지엇다 등으로 넘겼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빠른 것을 추구하는 시대이니만큼 이모티콘의 역할또한 커지게 된겁니다. [03:18]
『자유™』 아니요, 잠깐동안 그렇게 행동한 후 다시 돌아온답니다. [03:18]
패스파인더 이모티콘은 빠르고 편하단건 인정 하지만! 출판 될때 삭제하지 않았다는것이 욕먹는 이유입니다. 트각트각 님은 출판할때 모두 이모티콘 지우셧습니다. [03:19]
가의 빠른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 그림들을 뒤에 붙였다? 글쎄요, 전 그것보다 '실력이 딸렸다'가 더 어울릴 것 같군요. 그런걸 일일이 따져가며 썼을리가 만무하지 않습니까? [03:19]
『자유™』 파애님, 정말 말이 안되는것이 무엇인줄 아시는지요? 왜 별다른 근거 없이 주장만 하시는지요? 어쩌죠? 전 그렇지 않은걸요, 자라는 나이에 따라 가치관은 변합니다. 그건 어른도 마찬가지이구요.저희도 어록 만들 수 있겠군요, 뭐 이모티콘의 시비라든지요. [03:21]
가의 자유님께서는 기술가정이나 과학 안 배우셨나 보지요? 성장기 청소년, 어린이들에게 그런것들은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오죽 하면 영화 보고 친구 죽이는 사태까지 벌어지겠습니까? [03:21]
②등병의㉻루 님은 분.명.히."이모티콘이 아니면 표현 할 수 없는 상황또한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이모티콘말고는 표현 할 수가 없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이모티콘을 사용했다는 말 아닙니까? [03:21]
가의 자라는 나이에 따라 가치관은 변하지만 그 영향에선 벗어나지 못하죠. 필사적으로 노력하지 않는 한은. [03:22]
『자유™』 가의님, 글쎄 그건 님과 일부 아티님들의 생각이라니깐요. 빠른것을 추구하기에 이해하는데 빠른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추세가 늘고 있는것 아닙니까? [03:22]
『자유™』 이등병의 하루님, 제 말에는 시대제한이 있으며 그것은 현재를 의미합니다. [03:22]
패스파인더 그리고 뉴스도 안보시나 보군요>? 모르셧습니까? 주기적으로 인터넷 음란물을 보던 초등학생 5학년 남,여 아이가 학교 점심시간,하교시간에 창고등에서 성행위 하다가 걸린 사건! 다를바 뭐있습니까? 계속 귀작 소설 보다보면 행동으로 나오는 법입니다. [03:23]
②등병의㉻루 그럼 현재는 이모티콘 아니면 표현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말이네요? [03:23]
『자유™』 그거야 저능아들이나 정신병쪽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기 때문이겠죠, 왜 친구를죽이겠습니까? 원래부터 그 친구와 안좋은 감정이 있었고 그것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신적 문제일 뿐입니다. [03:23]
가의 아, 그럼 한번 귀여니한테 물어 보십시오. "당신은 어째서 이모티콘을 사용 했습니까?" [03:24]
가의 훗, 자유님.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신데, 그 학생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영화 장면이 너무 멋있어서 따라 해 보고 싶었습니다.." [03:24]
『자유™』 굳이 그러기보단말이죠, 이모티콘으로 상황을 적절히 표현한다는 말입니다. 얼마전 TV에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저자가 출연하셨었더라구요, 이모티콘이 잘못이라면 방송국에서 그 장면을 편집했겠죠. [03:25]
패스파인더 자유님이 이모티콘 아니면 표현할수 없다고하는걸 저희가 표현하면 어쩌겟습니까? 예를 들어 주시지요.귀찮 다는건 변명을 뿐입니다. [03:25]
雪雨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고 사람 찔러 죽이면, 이 세상 정신병자들은 다 살인자인가요... [03:25]
雪雨 그만큼 대중매체가 그 사람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 아닙니까.. [03:25]
가의 소설이라고 뭐 별개입니까? 게다가 그 잡것들에는 욕도 많다고들 하지요? 그럼 그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들은 그걸 배우고 써먹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03:25]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하하하 자유님 쓴 웃음을 짓는다 라는거 ㄹ 언제부터 이모티콘으로 표현해 왔단 말입니까? 꿀밤 맞고 울상을 짓는 모습을 언재부터 이모티콘으로 대신해 왔다는 말입니까? 귀여니 그 사람이 표형력이 부족한 것을 글 재주가 부족한 것을 이ㅁㅎ티콘으로 대신하려는거죠 [03:26]
『자유™』 그러니까 정신병자죠, 가의님^_^ 정신적인 문제가 있지 않은 이사은 그런 비정상적인행동을 할수 없단 말이죠, 글고 귀여니님의 소설에서 친구를 질러 죽입디까? 그리고 싸움도 뭐든지 원인이 있는것이고, 스토리의 일부인 것입니다. [03:26]
파애 자유님 중학교안나오셨나요? 중학교 교과서에도 나와있거든요-_-; 어릴때는 그런것에 영향을 많이받는다구요 하핫 그러면 저 2년동안 헛배운거네요? 교과서가 잘못나왔나요? 학교선생님들께 물어보세요 가치관이 그렇게 쉽게 바뀌는건줄압니까? 습관도 오래되면 고치기 힘들듯 한번 만들어진 가치관은 쉽게 변화되지않아요 [03:42]
②등병의㉻루 "이모티콘으로" 라는 말은 이모티콘을 사용했다는 말이고 그렇다고 이모티콘 외에는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03:26]
가의 그렇죠. 특별히 필요해서 쓴건 아니잖습니까? 묘사 대신 이모티콘을 사용 해야할...재미있네요. [03:27]
雪雨 안양에서는 그렇게 고등학교 다녀서는 제대로 졸업 못합니다.. 아니, 고등학교 입학할 때 안양권 밖으로 밀려날 걸요. [03:27]
『자유™』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님, 그렇다면 소설은 시작되지도 않았어야 합니다. 누가 글로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했냐면서요. [03:27]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그럼 지금까지 이모티콘이 아닌 순수 한글로 표현하신 수많은 작가님들이 외계인 입니까? 한글로 표현 못 할것은 없습니다. 충분히 다 표현 할 수 있죠. 이모티콘이 아니면 표현할 수 없는 상황 이라는 건 없습니다. 필자가 능력이 부족한 탓을 하시죠 [03:28]
가의 그러니까 정신병자? 아니, 그럼 드라마 같은데서 담배 피우는거 금지 시킨건 뭐랍니까? 당연히 청소년들이 따라하기 떄문 아닙니까? 꼭 사람 죽이는거 말고도 많죠. 스토리의 일부가 많은 영향을 끼친다니까 왜 못알아 들으시는건지. [03:28]
가의 게다가 사람들 머릿속에 순수하고 조용조용한 일부가 잘 들어가나요? 파격적이고 쇼킹한게 다수지요. [03:28]
②등병의㉻루 자유님 나가셨네. [03:29]
雪雨 정말 상대하기 피곤한 분이군요..ㅠㅠ [03:30]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글을 만든 이유가 뭡니까? 세종께서 우리나라 고유의 언어인 한글을 인식하는 수준이 고작 이거란 말인가요? 우리나라의 한글은 세계의 그 어떤 나라의 말보다 우수합니다. 이모티콘이라는 것이 한글을 대신 할 순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만.. [03:31]
『자유™』 아 죄송합니다. 잠시 컴퓨터가 튕겼습니다. 흠...상대하기 피곤하시다면 사과드리죠, 하지만 각오는 하셨어야죠 [03:31]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나참 할 말이 없네요.. 한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그런 상황이 어딨습니까? 자기 나라 글의 수준을 고작 이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가 보군요. 자부심을 갖지는 못 할 망정 저런 망언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03:32]
vanitas 진짜 귀찮게 굴어..... 이 주둥아리가 너무 아퍼......... 제발... 제발... 똑같은 말 안하게 좀하시오. 팬들이여....... [03:32]
雪雨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갈까요.(빙긋) [03:33]
『자유™』 그럼 정신병자들 때문에 귀여니님께서 제제를 받으셔야한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모티콘이 한글을 대신하는것이 아니라 끼워넣는거죠, 아예 이모티콘만으로 쓴 글이 아니지 않습니까?아, 잠시 기다려주시죠 [03:33]
vanitas 앗! 오타..;; [03:33]
파애 한글로 표현하지 못할 상황이 있다면 이모티콘으로 표현할 상황은 더더욱 없습니다. 우리나라말에대해 상당히 반감을 갖고계시는분같군요. 한글보다 이모티콘,외계어가낫다면 그런상황이 있을수있겠죠 한글로 표현못할상황에 이모티콘을 대신한다고했으면서 또 왜 끼워넣는다고 말바꿉니까? [03:43]
가의 아니, 그거 글로 표현하면 될거 뭣하러 이모티콘을 집어 넣은 답니까? 그런 그림들이 있으면, 사람들이 상상하지 않고 지나가는건 당연한것 아닙니까? 책이 좋은 이유가 뭡니까. 머릿속에 상상할수 있는 구실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럼 정신병자 만들어 놓은 귀여니는 아무 죄가 없다는 말입니까? [03:34]
雪雨 한글로 표현할 수 없는 상황,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글로는 표현할 수 있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말들도 많습니다.(그래서 우리나라 작가들이 노벨상 못 받는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글자라는 말도 못 들어보셨습니까? 한글은 대한민국의 자존심, 긍지입니다. [03:35]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님 말이 틀리잖아요. 한글로 표현 못하는 상황이 있다면서요? 변명에 지나지 않죠. 필자 자신의 능력 부족을 탓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글에 자신있다면 충분히 한글로 표현할 수 있는 것들마저 이모티콘으로 끼워 넣는게 어딨습니까? 그리고 귀여니가 쓴 글에 묘사라는 것이 있기나 합니까? [03:35]
雪雨 그런 자랑스러운 한글을 무시하고 이모티콘이라는 국적불명의 기호들을 사용함으로써 조상들의 피땀어린 정성을 무시한 것,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03:36]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아니면 설명이라도 많습니까? 소설은 대화보단 설명과 묘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누가 말하는 건지 알수도 없을 정도로 말만 있는 .. 그게 뭡니까? 그 글이 진정 소설이라 불리울 만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가? [03:36]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그 분 절대 작가로서 성공 할 수 없는 분이라고 봅니다. [03:38]
가의 아니라고 보는게 아니라 아니죠. 남의 글 배껴 쓰는 주제에 작가는 무슨... [03:39]
『자유™』 지금 이등병의 하루님과 대화중이라서요 [03:39]
악마의신부 자유님 위에서 한번 꼬리말 달았는데; 싸움 잘한다는 것 안에는 많은것이 함축되어 있습니다;이해못하셨나요.그리고 싸움을 잘하는게 더 좋지 않냐니.그건 맞는 말이네요.하지만 그 싸움실력으로 일진회같은거나 만들어서 조직분위기 내는건 대체 뭐랍니까. 한 5분정도만 더 컴퓨터 하다 꺼야겠네요... [03:39]
『자유™』 성공하지 못해도 자신이 원한다면 내는 것은 가능하거든요. [03:40]
♥ oh~옹해야♥ 귀여니님께서 새로운 문학장르의 선구자가 되실지? 허허.. 홀려도 단단히 홀렸구먼!! 걱정하지 마십쇼 그런 일은 하늘이 반쪽 난데도 없을테니깐요. 물론 제가 이렇게 말한다 한들 님은 알아듣지 못하시겠지요. 훗날 알게 될 껍니다. 지금 이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었는지...제발 먼훗날일지라도 깨닫길 바랍니다. [03:41]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소설이라 칭하지 말고 차라리 극본이라고 하던지... 기가 막힐 뿐이네 진짜 [03:41]
가의 남의 것 배껴쓴걸 낸다구요? 대체 어디서 그런 철판이 나오는건지. [03:42]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새로운 문학 장르의 선구자가 아니라 한글을 잃어가는 불쌍한 인간들의 우상이 되어버린거겠죠. 점점 자기들만의 터무니없는 세계로 빠져드는거겠죠. 한글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끼리의 세계로.. [03:43]
가의 새로운 낙서의 선구자가 되는건 가능하겠네요. [03:44]
『자유™』 아네, 악마의 신부님,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올 경우를 대비하여 그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전 생각합니다 [03:46]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후 자유님이 리프 단걸 보니까 또 기막히네요. 빠른시대에 변화 하는 거라.. 대체 책이 뭐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바쁜시대에 아주 잠깐 재밌게 시간 때우는 것입니까? 소위 책을 많이 읽어 본 사람들은 공통된 말을 하죠. 책속엔 길이 있다고들 하죠. 귀여니의 책에는 지옥으로 가는길이 있겠네요. [03:47]
파애 싸움실력으로 일진회만드는게 나쁘지않다구요? [03:47]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물론 재미도 있어야 하겠지마 ㄴ책은 재미가 전부가 아니죠. [03:48]
『자유™』 그렇게 짜임새있는 낙서는 난생 처음이군요 가의님. [03:48]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낙서라고 불리는 이유를 진정 모른단 말인가요?? [03:49]
가의 짜임새 있는 낙서 쓰지 말란법 있습니까? [03:49]
가의 저도 짜임새 있는 낙서 씁니다. [03:50]
『자유™』 아뇨, 재미가 전부인 책도 있잖습니까?그게 바로 귀여니님의 책이죠 [03:51]
가의 예, 단순히 책이라고는 할수 있죠. '낙서장'이라고 부를수 있는. [03:51]
『자유™』 그럼 짜임새없고 능력부족인 소설 쓰지 말란법 있습니까? 가의님! [03:51]
가의 그런건 소설이 아니라니깐요? 누가 쓰지 말랍니까? 낙서장을 책으로 낸다는게 우습고 기가막혀서 이러는거죠. [03:52]
파애 자유님, 왜 말을바꾸시는지 궁금하군요. 이모티콘'만'이 표현할수있는 상황이 있다고하셨죠? '이모티콘이 아니면 표현할수없다' 이말이나 그말이나 똑같으니까요. 그런데 왜 꼬리말에는 이모티콘을 끼워넣었다고 말씀하십니까? 대답부탁드립니다. 설마 제말이 말같지않다고 씹는건아니겠죠? 말같지않을이유 없다고보는데요 [03:57]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쓰지 말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소설로서의.. 문학으ㅗ싸의 가치가 떨어진 다는거죠. 소설로 불리지 못할 만큼 말이지요. [03:53]
사토 이거 오랫만에 보는군요 자유님. 솔직히 말씀드리건데 이모티콘이고 뭐고 책이란 것에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것이라는 게 있는 법입니다. 적어도 오타수정 정도는 해야하는게 기본이고, 이모티콘을 사용한다해도 책으로 낼 때에는 수정하여 줄이는 것이 상식입니다. 또한 퇴고라는 걸 거침으로써 좀더 완벽에 가까운 [03:53]
패스파인더 재미가 전부인 글에서 얻는건 다 읽은후에 허탈함 뿐입니다. [03:54]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팬 분들의 특징이군요. 했던말바꾸고... 자기 할말 없으면 글 지우고 나가고.. [03:54]
가의 흐응, 그런 애들 장난 유치한 글 써있는 낙서장을 책으로 내는것 보다, 제 음악책, 사회책에 그려놓은 낙서를 책으로 만드는게 더 낫겠네요. 스캐너만 고치면 음악책, 사회책 등등 보여드리지요. [03:55]
사토 글을 창출해낼 수 있는 겁니다. 지금껏 새로운 장르들이 끊임없이 시도되어 왔지만 단 한번도 문학의 기본적인 틀을 벗어난 적은 없었습니다. 귀여니가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하나의 문학의 선구자라 할지라도 기본적인 틀 정도는 갖추어야 하는게 그간 쌓아온 문학도님들에 대한 예의입니다. [03:55]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제발 자기 나라말의 자부심좀 가지십시오 부끄럽지도 않나요? 세상에나... 새로운 장르라... 진짜.. 정신이 어떻게 되지 않고서야 그런 망언을 할 수 있나요? [03:56]
사토 이모티콘에 대해 약간의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표현을 쓰시는 당신이야 말로 선입견을 가진 시대의 낙오자입니다. 당신은 남에게 그럴듯한 말로 충고를 한다 할지 모르나 그 자신 역시 똑같은 소리를 하며 똑같은 사람이 되길 되풀이 한다는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03:57]
『자유™』 글쎄 좀 기다리시라구요 [03:57]
가의 아, 정말 별 같지도 않은 글 때문에 새벽 4시까지 잠도 안자고 허비한 시간이 무척 아까울 따름입니다. 눈물이 다 나오네요. 뭐, 사람을 이렇게 잡아놓는것도 능력이죠. 그럼 쓸데없고 말도 안돼는 수고, 열심히 하시길.^^ [03:57]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우리 사회에서 인정 받을 수 없는 짓을 해 버린 것이죠. 자기들 만에 세계에 빠져 큰 착각을 하고 있는 불쌍한 인간들,,, [03:58]
파애 얼마든지 기다려드릴테니까 제발 제 질문에 답변좀 주시길. [03:58]
사토 솔직히 말씀드리건데, 대체 당신네들이 생각하는 정당한 안티라는게 대체 뭡니까? 그 공식홈페이지 주인장이라는 사람도 그렇고, 당신 팬들도 그렇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정당한 안티로 볼런지요? 당신네들은 기껏 충고해주는 사람들의 말도 묵살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냔 말입니다. 인신공격? 매너요? 하- [03:59]
『자유™』 시대의 흐름또한 탈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제발 좀 기다리시라구요 [03:59]
파애 질문 한가지 추가입니다 자유님.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 인신공격의 정의란 대체 무엇입니까? 그리고 비방의 정의는 또 무엇이지요? [04:01]
사토 욕하는 안티들 뭐라할 정신 있으면 정당하게 비판한 안티들의 의견을 묵살한 당신들의 태도나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욕은 그럴만한 짓을 한 인간들에게나 돌아가는 법이라는걸 잘 기억해두시지요. 당신은 그것도 이해못할 정도로 머리가 없다고는 생각 안하겠습니다. 당신네들은 자신들이 한 짓은 옳은거라 생각하며 [04:00]
『자유™』 가의님, 그럼 우세요. 안말립니다. 그리고 기다리시라구요 [04:01]
『자유™』 전적어도 무조건 비방은 않습니다. 그러니 좀 기다리시라구요 [04:01]
사토 자신들이 비난받은 것에 대해선 톡톡히 값을 받을 생각인가 본데- 그렇다면 정당하게 비판해서 묵살당한 안티들에 대한 보상도 해주시지요. 당신네들만 피해입고 삽니까? 당신네들이 말하는 정당한 안티짓이라는게 '귀여니 짱~','귀여니님 사랑해요~' 하는 빠순이같은 짓입니까? 당신이 한 말은 전부 모순 덩어리군요. [04:02]
『자유™』 묵살하지 않았잖습니까? 내남자친구에게를 보면 그 많던 이모티콘 엄청 줄였고 띄어쓰기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당하게 비판했다구요...진실입니까? 전혀 아닙니다. 잠깐 기다리세요 [04:05]
사토 타당한 이의제기니 뭐니 하는 그런 말따위는 결국 자신을 좀더 정당화 하고자 하는 당신의 비열한 짓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이미 충분히 의견은 전부 묵살해놓고 그런 말이 술술 잘도 나오시는군요. 그래도 입은 뚫리셨나 보지요? 당신네들 하는 짓 보면 정당한 안티질 하는 사람들은 전부 팬이라는 결론밖에 안나오겠군요. [04:06]
사토 당신들은 우리에게 정당한 짓을 했다 생각합니까? 묵살 안했습니까?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요. 저 역시 당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당신 멋대로 재는 그 잣대- 부러뜨리는게 좋을겁니다. [04:07]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우리 사회에는 법이라느게 있습니다. 문학에도 보이지 않는 법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라 라는 말이 있는데.. 악법도 법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주 보란듯이 깨버리더군요. 국어시간.. 사회시간에대체 뭘 배웠단 말인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한심한 인간들 [04:07]
『자유™』 아...답답하긴, 묵살 하지 않고 노력하고 계신것 소설보면 알수 있단말입니다. 이모티콘 줄어든 수 하며, 띄어쓰기 등등......기다리세요. 제발! [04:08]
『자유™』 묵살 안했잖습니까!!!!!!!!!!!!백번을 말할까요!!!!!!!!!!묵살 안했고 5번째 소설 그만큼 바뀐거요!!!!!!!제 글좀 보고 말씀하시라구요!!!!!!!!!!!!!!!!!!! [04:09]
사토 노력? 뭘 노력 합니까? 누가 이모티콘 주는거 보고 싶답니까? 띄어쓰기 주는거 보고싶다고 했나요? 기왕이면 없애면 더 좋겠지만. 오타는 더 증가하고 있는데요. 눈은 장식이 아닐테죠. 기다리다니. 뭘 기다립니까? 내가 왜 당신을 기다려야 하나요? [04:10]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줄인다고 해결 될 문제인가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지금 팔리니 책들 다 회수 하나요? 처음부터 잘못된 생각으로 출판된다는 들뜬 마음에 수정 작업 없이 깊은 생각 없이 책으로 낸 것이 잘못이죠. [04:10]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5번째 소설이 뭐지요? 내 남자친구에게 그것인가요? 읽고 비평 해드리지요. [04:11]
사토 하하하- 묵살을 안하다뇨. 무슨 그런 말씀을. 제가 올린 글 다섯개가 무려 1분도 채 안되어 운영자의 손에 삭제되었습니다. 1분안에 2페이지가 넘어가는 빽빽한 글을 보실 능력이 되시는 운영자 두셨나 보죠? 제가 욕 썼을 것 같습니까? 전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욕 안합니다. 난 나대로 정당히 비판했다 생각하며 [04:12]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비평과 비판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팬 자체가 우습고요,비평과 비판을 구분 못 짓는 팬도 우습네요. [04:13]
『자유™』 아, 5번째를 4번째로 정정합니다. [04:14]
사토 글을 올린건데 운영자님은 그걸 1분도 안되 삭제하셨습니다. 아무리 뭣도 모르는 나부랭이의 말이라 할지라도 듣는다 하지 않았습니까? 묵살을 안했나요? 뭘 묵살 안했습니까? 귀여니가 나아진 것? 그렇군요. 이모티콘과 엔터는 나아졌군요. 똑같은 것만 대시는데, 그럼 그 밖의 것은 달라진게 없나요? [04:14]
파애 님이 답변을 안하시길래 좀 찾아봤습니다 인신공격의 정의:남의 일신상에 관한 일을 들어 비난함. 일신상:자기 한몸에 관한일. 비방의정의:남을 나쁘게 말함. 남을 헐뜯고 욕함. 이렇게 나와있는데.. 님께서는 분명 위의님한테 멍청다는게 왜 인신공격이라하지않았습니까? [04:15]
파애 멍청하다는게 자기몸에 관한일이 아니란말씀이십니까? 그리고 귀여니 그냥 욕하고 그런적없거든요 정당한 근거를 댔다고보는데요 그리고 우리한테 인신공격한다 뭐한다 하지마시구 님이나 인신공격하지마시죠 [04:17]
『자유™』 왜 비평을 하셔야지 욕으로 된 수식어를 붙이시냐 이말이죠!!그게 제가 이 카페에서 여러분을 귀찮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는 말입니다. [04:17]
『자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아니겠습니까? [04:18]
파애 아.. 그리고 왜 말바꾸시는지 그것도 대답부탁드립니다 [04:18]
사토 욕으로된 수식어는 팬들도 붙였습니다. 왜 그건 말씀 안하시는 겁니까? 기왕 안티들의 그것을 꼬집으시려면 팬들의 그것도 함께 꼬집어 주셔야 하는게 도리란걸 아실텐데요. 누가 여기까지 와서 욕해달라고 부탁하고, 사정이라도 했답니까? 와서 욕하고 욕먹고 가고. 결국 같은 인간이란 말이죠. [04:20]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후.. 역시나... 확실히 이모티콘은 많이 줄였더군요. 그렇지만 줄였을 분입니다. 역시나 묘사라는 것은 없고.. 대화 위주로 쓴 글. 매그럽지 않은 문장.... 알수 없는 은어... 수정이라는 것을 알긴 아는걸까요? [04:20]
파애 푸하하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구요? 어이없군요. 그런데 왜 그게 인신공격이 아니라고 말했냐구요. 그게 궁금하단겁니다. [04:20]
사토 욕을 최초로 한건 팬입니다. 날짜로 잘 검색해서 보시지요. [04:21]
『자유™』 [귀여니와 개가 있는 풍경]을 나타낸 사자성어는? 개.인.지.도 (개가 인간을 가르친다) 그럼 이건 또 뭡니까! [04:21]
남장아줌마 이모티콘은 개성이 아닌 유행이죠..^^ 잘 알아두세요 [04:21]
파애 그런것들은 충분히 잘못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여기와서 이러시는지 궁금하군요. 저 플래쉬 여기카페사람이 만들었습니까? 뭐 여기있는사람이 만들었다는 증거 있으시다면 저도 할말없습니다. 아니라면, 왜 저런 안티들만보고 여기계신분들을 다 싸잡아 말하시는지? [04:23]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아무리 봐도 필자는 책으로 낼 만큼의 표현력을 가지고 있지도 않을 뿐더러 한글도 제대로 모르니 안타까운거죠. 소설의 꽃은 누가 뭐래도 묘사 아닙니까? 감탄이 나올 만큼 잘 표현된 문구들... 제말이 틀렸습니까? 대답해 주시겠어요? [04:23]
『자유™』 아뇨, 심한 말 사용하신것은 안티입니다. 정당한 안티생활 하시죠 [04:23]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항상 이런식이군요 할 말없으면 주제를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말을하고 논리있게 주장도 펼치지도 못할거면서 이러는 저의가 뭔지 궁금하네요 [04:25]
『자유™』 소설의 꽃이 왜 묘사입니까? 묘사가 너무 지나쳐도 재미없더만.... [04:26]
파애 정당한 안티생활하시는분들 많은데 왜그러시냐구요. 저희가 팬분들한테 정말 인신공격안하고 귀여니 욕안하고 정중하게 말씀드리면 반응이어떤지아십니까? 바로 욕설에다 부모님까지 욕합니다. 안티들이 심한말사용한다구요? 팬분들이 더심하거든요. 물론 안계신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욕하시는분이 더 많았어요. [04:26]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묘사가 너무 없는건 재밌나요?? [04:26]
사토 멋있군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이거 나온지 얼마 안된걸로 아는데요. 뭐, 단지 비꼬아서 재미있게 플레시 제작했다- 그것말고는 특별히 욕이란건 찾을 수 없군요. 다른건? [04:26]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너무 없는것이 아니라 아.예 없는거죠. [04:27]
파애 물론 제가보기엔말이죠. 아무튼 제질문에 답변좀해주시죠. 제질문이 말같지않다면 그에맞는 타당한 근거를 대주시구요 [04:27]
『자유™』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님, 그러는 님은 얼마나 논리있는 주장을 펼치셨기에 감히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책내는거야 귀여니님 마음이지만, 안티사이트가 너무 심하면 규제에 걸린다는 사실 아십니까? [04:28]
사토 소설의 꽃이 왜 묘사냐니요. 그럼 소설의 꽃이 이모티콘이란 말이라도 하실려나요? [04:28]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물런 저도 ㅛ사나 설명이 과다하게 많은 것은 재밌게 보진 않습니다만..아예 없는 것 보단 차라리 과다할 정도로 많은 것을 보겟네요. 그리고 과다할 정도의 많은 분량의 묘사라면 그 작가님은 더더욱 위대하신거 아닌가요? 표현력이 없는 사람과 너무 많은사람. [04:29]
『자유™』 흐음...비꼰거라구요, 비꼬는게 인신공격이지 뭡니까? 이런것대문에 루머가 생기고 이윤세님이 그만큼 괴로워하는걸 외 모르십니까? 사람 힘들게 하는것이 안티들의 장점이었나요? [04:30]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자유님 그럼 님이 말했더 눚제에서 벗어나지 말란 말입니다. 괜히 이곳 저곳에서 엉뚱한 것들 끌어들이지 말고 [04:30]
사토 안티사이트가 심해지는건 팬들이 와서 난동을 부리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오종혁과 이다희의 일을 아십니까? 지금 클릭비 팬들 덕분에 이다희 팬카페는 말도 아니죠. 뭐 다를바 있겠습니까? [04:30]
『자유™』 아뇨 소설의 꽃따윈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04:30]
사토 괴로워하시는 분이 신음소리 하나 안내시는군요. 이쯤되면 나와도 될텐데 언제까지 팬들 치마폭에 쌓여있을 거랍니까? 이제 슬슬 나와서 자신이 스스로 말해도 될때가 아닌가요? [04:31]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글 쏨씨는 거기서 부터차이가 나게 말연이죠. [04:31]
『자유™』 이다희 팬카페가 클릭비의 안티카페는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04:32]
사토 소설의 꽃이 정해지지 않았다니 그건 또 무슨 말씀이십니까. 꽃이 무엇인지 아신다면 당신은 그렇게 정의내릴 수 없을텐데요. [04:32]
파애 정말 자유님 태도가 맘에안드네요. 할말없으니까 말바꾸고, 다른사람이 욕하니깐 나도욕한다 이런거아닌가요? 지금 안티분들이 인신공격하니까 님께서도 인신공격한다면서요. 그러면 똑같은사람이란거 모르십니까? 참 웃기시는분이군요 [04:32]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프로필에 보니까 대사하나와 행동하나에 감동을 줄수있는 말이래나 어쨋대나 그렇게 써있네요 프로필에.. 그것도 대사가 아닌 이모티콘으로 대신 주려나? 이제 큰일았네 연기자들 이모티콘 그대로 연기하려면 [04:33]
사토 단지 입장이 다르다뿐이지 이곳과 비슷한 처지라는걸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그것도 부합 못 시키실 정도는 아니실테죠. [04:33]
『자유™』 왜 그러니까 글솜씨를 가지고 욕을 하냔 말이죠, 글솜씨는 하늘이 주는거지 기른다고 한도끝도없이 길러지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04:33]
파애 그렇게 말하면 님도 막무가내로 욕하는 안티분들과 똑같단말이되네요 [04:33]
『자유™』 신음소리 내면 안티들은 더 즐거워할거니까요 [04:33]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수많은 잡초가 아름답나요? 아니면 꽃이 아름답나요? 설마 잡초라고 하지는 않겠죠? [04:34]
『자유™』 욕이 줄어들때까진 똑같습니다. 아시겠나요? [04:34]
파애 그말은 곧 자기가 괴로우나 참고있다는말과 같게봐도 될까요? 그리고 뭐가 똑같다는말인지? [04:35]
『자유™』 잡초도 잡초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 있는겁니다. 잡초를 화초라 여길때, 그 잡초는 가치를 가지게 되는 겁니다. [04:35]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뭔가 단단히 오해하고 있나본데 글솜씨는 하늘이 주는게 아닙니다!!!!! 글은 쓰면 쓸 수록 는 것이란 말입니다!!!!!!!!!!! 정말 무슨 생각 가지고 사나요? 님은 능력을 하늘에서 준다고 생각 하나요!? [04:35]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저도 극작과를 지망하고 있는 학생인데 정말 귀여니라는 사람 방송국에서 만나보고 싶군요. 어떤 모습일런지 궁금하네.. 진짜.. 글 솜시가 하늘에서 준거라 하하하하하 노력이나 해보고 그런 말 하시지요 [04:36]
『자유™』 그렇겠죠,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사람은 한번에 변할 수 없습니다. 귀여니님도 정당한 의견들은 받아들이셔서 이모티콘도 띄어쓰기도 굉장히 많이 줄이셨는데...역시 님들은 귀여니님이 미워서 그런 점은 눈에 들어오지가 않으신가보네요? [04:36]
사토 신음소리를 내면 안티들이 즐거워한다뇨. 이쪽에서는 귀여니가 매듭지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나서서 변호하고 해명해도 될 일을 팬들이 대신하다니요. 웃기는 일 아닙니까? [04:37]
파애 요즘에귀여니소설을안봐서모르겠군요 [04:37]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굉장히 많이 줄인게 그정도 인가요? 아예 없앨 수는 없나요? 결국 변명일 뿐이라는 겁니다. 자신의 능력 부족에 대한 변명. [04:37]
파애 왠만하면제말에답변좀해주시죠. 왜그렇게 말바꾸세요? [04:38]
사토 눈에 충분히 들어옵니다. 하지만 그것만 변해서는 안되는다는 거죠. 지금 귀여니 꼬투리 잡히는게 어디 그것 뿐인줄 아십니까? [04:38]
『자유™』 노력안하는 작가가 어디있습니까? 님이 뭘 압니까! 작품 하나 쓰는데 이표현일까 저표현일까 조마조마해하면서 쓰는 사람의 심정을알아요? 알면 이렇게 말 못합니다! 이렇게 까지도 욕먹어가면서 글쓰시는 귀여니님 전 정말 존경하거든요! [04:38]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책을 내는 자가들 보십시오. 몇 번, 몇 십번, 수정과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 냅니다. 판타지 소설을 연재하는 아마추어 작가들도 그렇고요. 제가 보기엔 그런 노력은 별로 보이지 않던걸요. [04:38]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작가라며 ㄴ욕 먹을 것은 각오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건 당연한 거죠. 그리고 그비평을 욕이라고 생각하는 당신한테 참 문제가 많네요. [04:39]
파애 참 앞에서 누누히 말했지만요 4시간에 3편쓰는게 정성들여 쓴거냐구요!! 오타도 그대로있더만. 그것은 별로 조마조마해하며 쓴글같진않아요 [04:40]
『자유™』 귀여니님은 그런 거 원래 안들어줘도 됩니다. 니들끼리 살아라 나몰라라 해도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그런데 들어준거라구요. 노력 하신거라구요! 얼마나 더 바래요! 왜 이렇게 사람들이 바라는게 많아요! 왜 염치가 없어요! 들어준것만 해도 좋은거 아니에요? 노력 하시는거, 좋은 일이잖아요! 왜 사람 의욕을 꺾어요! [04:40]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그리고 또 말 바꾸네요. 아까는 분명 하늘이 준 재능이라면서요? 이제는 또 노력한대네 하하하.. 진짜 뭐야? 줏대가 그렇게도 없으신건지.. [04:40]
사토 저도 극본을 쓰는 사람이고, 소설이란 어줍잖은 글을 쓰는 사람이지만 단 한번도 제 능력을 하늘에서 받았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저 역시 처음 글 쓸때는 거의 초등학생 수준이었으니까요. 사람은 어떻게 갈고 닦느냐에 따라 변하고 성장하는 법입니다. 처음부터 하늘에서 주는 능력이란 인간으로서의 능력 뿐입니다 [04:40]
파애 제발 소신있게 사시길바랍니다. 자꾸 말바꾸시지말구요 [04:41]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인정합니다. 님은 말 바구기의 귀재라는 걸, [04:41]
『자유™』 3편쓴게 문젭니까? 3편도 그만큼 사정이 있어서 3편이고 노심초사 해도 그만큼 쓸수 있는 거라구요! 그게 왜 노력과 직결되요? 그리고 당신들 글은 비평이 아니라 욕이에요! 천천히 시간내서 당신들 글 직접 읽어봐요! [04:41]
사토 그게 노력입니까. 노력이라는 이름은 정말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향해 웃을 수 있는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이토록 많은 결점이 보이는데도 노력이라고 하는건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 노력이라는 뜻이 변했나요? [04:42]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님이 쓰신 글 다시 한번 읽고 리플도 다시한버 ㄴ읽어 주면 고맙겠네요.. 그리고 님의 어떤 행동이 잘못 됬는지 알았으면 좋겠네요.. [04:42]
『자유™』 전 바꾼적 없습니다. 다만 님들이 융통성없게 받아들인거죠. 폭풍속에 느티나무같군요. 보수적인 것을 보면 말이죠. [04:42]
『자유™』 전 의견 바꾼 적 없습니다. 다만 님들이 제 예상외로 염치없다는 사실 하나만 더 깨달았습니다. [04:43]
사토 제 글에는 욕이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전에 어느 팬님께 먹은 '좆같은 년' 이라느니, '개같은 년' 같은 말은 쓰지 않습니다. 척봐도 천박해 보이지 않나요? 제 글 읽어보신 적은 있습니까? 전에는 길고 어려워서 못 읽으시겠다더니. [04:43]
파애 말바꾼적없다구요? 웃기시네요 위의 리플들과 글을 한번더 읽어보시고 자신이 진정 말을 바꾼적이 없는가 다시한번생각해보시죠. [04:43]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후.. 저도 글 써봤는데요 3시간에 4편은 무린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에요. ㅈ제가 글 연재하더 ㄴ사이트에서는 띄어쓰기 없이 8kb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정하지않고 휘갈겨 쓰면 되겠네요 ^^ [04:44]
사토 저는 40편짜리 소설 하나 완결내는데로 2년이 걸립니다. 아무리 4시간에 3편을 쓸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성의있는 거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04:44]
『자유™』 네, 저도 단편 하나 쓰는데 3달 걸렸습니다. 하지만 그게 꼭 노력의 결과라고는 안본다구요. 그거 200자 원고지로 150장 짜리밖에 안됩니다만, 노력에 다라 느려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4:45]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진짜 어떤 개그맨께서 유행시킨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지구를 떠아라~ [04:45]
파애 이모티콘'만'이 표현할수있는 상황이 있다고하셨죠? '이모티콘이 아니면 표현할수없다' 이말이나 그말이나 똑같으니까요. 그런데 왜 꼬리말에는 이모티콘을 끼워넣었다고 말씀하십니까? 그리고 또 능력은 하늘에서주는것이지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면서 이제는 노력하고있는데 왜그러냐구 하셨으면서 말바꾸신적없다구요 [04:45]
『자유™』 안바꿨다면 어쩌실건데요? 바꾼게 아니죠, 이해하지 못하는 님들을 위하여 좀 설명을 해드린거죠 [04:45]
사토 그리고- '염치' 라는 단어는 여기서 나올 말이 아닙니다. 여기 어디 염치없는 짓 한 사람이 있습니까? 적어도 이 중에서 당신 신세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04:46]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확실히 노력의 차이죠. 오타수정 은어수정 ... 그리고 문장을 조금이나마 매끄럽게 연결시켜려고 노력한다면.. 그렇게 빠른 속도로 할 수 없단 소리죠 [04:46]
『자유™』 그렇게 똑같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긔고 그건 귀여니님의 소설에 한해서 말한거잖아요? 귀여니님의 소설에서 그 상황을 적절히 표현하기 위해 이모티콘을 끼워넣었다. 이말인것 ㅏㄹ 아시면서 말꼬리잡기놀이 하시현 재미있으십니까? [04:47]
파애 그리고 귀여니는 그냥 대충쓰고 올리자 하는식같은데요. 진정 노력을 하고있다면 귀여니의 오타는 왜생기느냐구요. 정말 진짜로 노력하려고 한다면 자신의 작품을 올리기전 다시한번 점검해보는건 필수과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4:47]
파애 웃기시네요 바꾼거맞는데 왜인정안하세요? 그리고 그 상황을 적절히 표현하기 위해 이모티콘을 끼워넣었다 이말인줄몰랐거든요 이제보니 또 말바꾸시네요 글에서랑 지금말이랑 다르잖아요. 글에서는 꼭 이모티콘만으로 표현되는것이 있다고그러셨잖아요 저는 말꼬리잡은적없는데요 [04:49]
『자유™』 저에게 염치없다는게 아닙니다. 귀여니님이 당신들의 비평을 전부 모조리 싸그리 받아들이길 원하는 안티님들이 염치없다는겁니다! [04:47]
사토 저기요. 나중에 설명을 붙이는게 더 이해가 안됩니다. 님께서 처음 말씀하셨던 부분과 부합이 되질 않아요. 처음에 썼던 내용을 읽어보신 후에 부합되는 의견을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보통 그런걸 보고 '딴소리 한다' 라고 하는 겁니다. [04:48]
『자유™』 열심히 쓰다보면 오타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04:48]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상황을 적절히 표현하기 위해 이모티콘을 끼워 넣었다.. 한글로 충분히 더 멋지게 표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대체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궁금하네.. [04:48]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오타가 생기면 수정을 해야죠 수정 안하는 건 또 뭔데요? [04:48]
사토 귀여니에게 신세진 것도 없는데 무슨 염치를 찾으십니까? 귀여니가 뭐 우리에게 돈을 주기를 했나요, 집을 사주기를 했나요? 아니면 등록금이라도 내줬습니까? 뭐 별 신세진 것도 없이 무슨 염치입니까? 상황에 맞게 쓰시지요. [04:49]
『자유™』 부합 됩니다. 다만 너무 안티님들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니까 문제죠. 그리고 왜 이모티콘이 잘못되었는지는 어째서 아무도 아무런 말씀이 없는겁니까? [04:49]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님이 주장하는 것 자체에 모순이 있는게 아닐까요 우리가 말꼬리를 잡는것이 아니라!!! [04:49]
사토 그렇습니다. 열심히 쓰다보면 오타도 생깁니다. 하지만 보통은 올리기전에 '수정하는 작업' 을 거칩니다. [04:50]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이모티콘은 통신상의 그림지 오프라인 상에서 사용될 수 없는 것이기 떄문이죠. 이모티콘 소리내서 읽을 수 잇나요?? 있으며 ㄴ인정할께요 [04:50]
『자유™』 꼭 물질적으로 하는게 아니잖습니가! 고치라고 하는것 자체가 그렇죠! 귀여니님은 님들에게 비평 부탁한 적이 없으며, 들어주실 이유도 없습니다. [04:50]
파애 자기 작품을 다시읽다가 오타를 발견했는데 님께서는 수정안하시겠습니까? 이점으로 미루어볼때 귀여니는 글을 올리기전 다시한번 읽어보는과정을 거치지않는다 이말입니다. 이말은 곧 노력을 안한다와 같다고 생각해요 [04:50]
파애 들어줄이유 없죠. 그런데 작가가 무조건 달콤한말만듣고 칭찬만듣는다면 과연 발전이 있을까요? [04:51]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비평을 부탁해야만 하나요? 안티의 의미 자체를 모르는군요. 안티는 그 사람의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고 그 사람이 더욱 발전하도록 도와 주는것이 안티입니다. 그런데 님들은 지금 어떻게 생각합니까? [04:51]
『자유™』 귀여니님은 그글을 오타로 생각하지 않으신가보죠. 그리고 읽는 저희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왜 주제넘게평가하려 드냐 이 말씀입니다! 귀여니님은 잘못이 없다구요, 그냥 님들은 귀여니님이 싫은것 뿐이잖아요! [04:52]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그리고 또 사람들이 비평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면 애초에 자기가 쓴 글을 내놓지 말았어야 할 거 ㅅ아닙니까?! [04:52]
사토 곧이곧대로 듣는게 정상입니다. 아니면 우리가 그것을 반대로 해석이라도 해야한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님께서 하려는 속 말 뜻을 찾아야 한다는 건가요?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쓰신 말이 아니었습니까? 좀 제대로 써주십시오. 부합이 전혀 안됩니다. [04:52]
『자유™』 발전이 있던 말던 그건 그 작가의 사정이죠, 그리고 비평보다는 응원이 더 힘이 되는 겁니다. [04:53]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주제넘게라니? 그럼 당신은 왜 주제넘게 우리일에 참견이죠?? 정말 아니꼬아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04:53]
파애 저는 오히려 님께서 안티분들을 그저 나쁜시선으로만 보시는것같네요. 정당하게 비판해주시는분들도 많은데 왜그러세요? 그리고 저같은 15살짜리가 오타로 생각하는것을 귀여니는 오타로 생각하지않는다구요? 참 웃기군요. 그리고 작가로서 비판은 감수해야합니다 [04:53]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그럼 그걸 잘했다고 칭찬해주나요? 그럼 작가는 자신의 잘못도 모른 채 게속 그런 행위를 하는거 아닙니까? [04:54]
사토 그냥 싫다는 이유로 비평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들 귀여니의 글을 세삼하게 보고 비평할 뿐입니다. 무엇을 근거로 귀여니가 단순히 싫어서라고 말씀하십니까? [04:54]
『자유™』 부합이 전혀 안된다는 말 자주하시는데, 그러기 이전에 귀여니님의 잘못이 무엇인지부터 설명해보시죠? 님들 말마따나 광빠들이 이해할 정도로 말입니다. 하긴, 저희가 광빠면 님들은 광티지만.... [04:54]
『자유™』 세심하게 봤다구요? 아까 게시판을 보니 어떤 님은 읽어보지는 않앗지만 싫다...이런 식으로 쓰셨던데요? [04:55]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응원이 득이되는 것은 사실이죠. 하짐만 따끔한 비평 한마디가 그 작가에게는 회초리가 됨과 동시에 달콤한 꿀이 된 다는 것입니다. 물론 받아 들였을 때의 얘기죠 [04:55]
『자유™』 불쌍하신 세종대완님님, 왜 그게 잘못인지 설명부터 하시죠? [04:55]
사토 저거 어디 사상입니까. 응원도 물론 힘이야 되지만 작가라면 누구나 비평을 먹고 살아야 하는 겁니다. 솔직히 말해 발전하고 안하고는 작가의 사정이지만 귀여니같이 드라마 작가를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욕먹는 것도, 비난 받는 것도 감수해야할 일입니다. [04:55]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어떤 님이죠 전 읽어 봤습니다. 왜 자꾸 다른 사람을 끌어들입니까??? 지금그분이 여기 계시나요?? [04:56]
파애 그건 한님의 의견이지 우리모두의 의견이 아닙니다. 왜자꾸 한면만 보고 싸잡아 말씀하시는지 이해가안되는군요.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저희도 똑같은줄아십니까 [04:56]
사토 어이구- 이거 대단한 분 나셨군요. 이미 다 설명한 부분을 다시하라? 당신들 몇번씩 말해도 못 알아먹는 바보들의 집단입니까? 손이 있고 머리가 있다면 찾아볼 노력이나 해 보시지요. [04:57]
『자유™』 왜요, 다른 글들도 거의 비방에 인신모독이던걸요, 아니라면 전 여길 당장 떠날겁니다. 저또한 이렇게 염치없는 분들과 논쟁을 벌이고 싶진 않거든요. 그러니까 인신공격을 줄이시라구요, 그럼 저같은 광까 여기 안옵니다, 불쌍하신 세종대왕님님, 왜 그게 잘못이지 설명해보시라니깐요!!! [04:58]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저는 여럿 귀여니 팬분들과 대화 나누어 봤습니다만 당신같은 사람은 처음이군요.. 대부분 귀여니 글이 잘못 됬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던데... 쩝 [04:59]
『자유™』 네, 거의 막무가내 수준이더군요, 무뇌충이라고 하질않나, 귀여니님 뇌 있거든요? 그리고 벌레가 아니라 사람이라구요, 이러한 인신모독까지 비평으로 끌어들이시지는 않으시겠죠? [05:00]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귀여니 글이 10대 초반의 청소년에게 얼마나 큰 악영향을 미치는지 알기나 압니까? 정작 필요한 책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게 됬단 말입니다. [05:00]
사토 광빠들이 이해할 정도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조금 길게쓰고 사실적인 부분을 부합시켜 썼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잘난척 하지 마라-' 고 말하는 골빈 사람들을 이해시키라는 겁니까? 그럼 당신이 골빈 안티들부터 이해시켜 보시죠. 당신이 하면 나라고 못하겠습니까? 당신이 광티인지 뭔지가 귀여니 좋아하게 하면 [05:00]
파애 누가 다른안티분들말했습니까? 저는 지금 여기 꼬리말달고계신 안티분들 말했거든요 그러니 우리한테 광티라는말 삼가시라구요. [05:01]
『자유™』 필요한 책은 거의 다 읽었기에 이쪽으로 눈길을 돌린겁니다. [05:00]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어떤것이 잘못됬는지 말해주겠어요? [05:00]
사토 나도 당신 말대로 광빠들 이해시켜보죠. [05:01]
『자유™』 아뇨, 인신공격들만 없어지면 전 다시는 이런 카페에 안올거란 말이죠, [05:01]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아........ 그래요?? 책 다 읽었어요..?? 대단하네요... 몇 권이나 읽으셨길래 그런말을 서슴없이 하는걸까요? [05:01]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진짜 몇 권이나 읽었을까 ..? [05:02]
사토 인신모독은 어디서 생긴 말인지 원. 인신공격이란 말은 있으나, 인신모독은 없습니다. 사람 몸을 모독한다는건 일방적인 성행위를 말하는 거니까요. 보통은 인격모독 이라는 말을 씁니다. [05:02]
『자유™』 저 이만 가야겠군요, 저희 어머니가 외출하고 돌아오셨으니까요, 나중에 뵙죠. I will be back. [05:03]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하하하하하하/. 정말 어이없네.. 책 얼마나 읽었냐고 물어보니까 가네.. 그렇게 자신있으면 말해보지 ^^ [05:04]
사토 인신공격만 없어지면.......이라니. 누가 귀여니 때렸습니까? 제발 인격모독이라 해주십시오. 말로 주고받는데 왠 '인신' 입니까? 인간의 신체는 여기에 나오지 않습니다. 당신은 모니터에 당신 몸을 실체화 할 수도 있나요? [05:04]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진짜 필요한 책을 다 읽어 본 사람이라면 저런 말은 못 하죠.. 저건 정신상태가 썪어 빠진거죠.. 한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진짜 철 없는 아이들의 말에 다시한번 기가막힙니다. [05:05]
파애 정말 필요한책이란걸 다읽어보셨다면 어떻게 귀여니의 글이 소설이라고 말씀하실수있는지 궁금합니다. [05:06]
사토 이거이거- 처음 글 올린 것과는 전혀 다른 반론이로군요. 그러니 당신이 자꾸 말 바꾼다는 소리나 듣는겁니다. 당신이 맨처음 올린 글을 다시 읽고 반박하심이 나으실듯 하군요. 왜 자꾸 말을 바꾸십니까? 지금 한 얘기들은 처음 당신이 한 얘기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까. 자신이 쓴 글 정도는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05:07]
불쌍하신 세종대왕님 후.. 파애님 사토님 그만 진정하죠 우리.. 저런 인간들에게 우리가 이렇게 자세하게 말 해줄 필요성을 못 느끼네요.. [05:08]
사토 중간중간 반론 못하시는 글들 보이는데 여기서 당신의 한계가 드러나는군요. 당신이 반박할만하 말만찾아 반박하지 말고 좀 제대로된 글을 준비해 오십시오. 아무리 태클 걸리는게 좋아도 남에게 우습게 보이지 만은 않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껏 설명해드린 글에 대해 무언가 느낌은 없었나요? [05:09]
파애 그리고 님께서 말바꾸신건 인정하시죠-_- 찔리지도않으신가보네요. 왜자꾸 말이 바뀌는지.. 그래놓고선 뭐 이해하지못하는 우리를위해 설명을했다구요? 웃기지마세요. 정작 이해못한건 님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뭐 말꼬리잡는다구요? 그렇다고치면 님도 말바꾸셨다고 해주실래요? [05:10]
파애 나이도 저보다 한살 많으신분이 이해력은 저보다 낮으신것같군요 제발 억지좀부리지마세요. 가치관,이모티콘 모두 말바꾸셨습니다. 또 리플다실때는 여기에 님이쓰신 꼬릿말 한번씩만 읽어보시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꼬릿말달아주시길 바래요. 그럼 내일봅시다. [05:15]
허허... 정말.. 귀여니는, 괜한 부러움에 안티가 생기는게 아니라 정말 비판하는사람의 소리를 안들어서 안티가 생기는거야, 정말 자기는 작품하나에 목숨파시는 여러 훌륭하신 작가님들한테 정말, 죽어서라도 용서받지못할꺼야, 그리고 팬픽작가분들도 제본으로 내신다 하시면 몇 일 동안 고생해가면서 혹시나, 오타가 없
띄어쓰기를 안하고 그 엄청난 분량의 글을 읽는다고 상상해보십시오라?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도 맞다고 우길 자세네. 그럼 우리들은 토지나 한강 태백 산맥 같은 작품 읽으면 어떻게 될까? 난 작가되려고 7년하고도 반년을 투자하고 있는데 그럼 난 헛고생하는 건가? 에구구 왜들 그러는지 몰라.
쯧즛, 정말 욕나올려고 하네. 그럼 여태까지 이모티콘없이 감정표현을 오직 글만으로 하신분들은 다 병신인가? 훗, 실력이 모자르는거지, 실력이, 충분히 글만으로도 그 감정표현은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우리가 지금까지 읽은 무수히 많은 소설속에서 이모티콘없이 감동 받은건 이상한건가?
첫댓글 불쌍해 불쌍하다구! 어떻게 저런 썩어빠진 생각을 할 수 있는거야 정말 말세로다 말세야
누가 이모티콘이 정당방위 아니랍니까-_-? 다만 그것을 많이 쓰는 덕분에 아 시키들 정서에 안좋다는 거지-_-ㅋㅋ
허허... 정말.. 귀여니는, 괜한 부러움에 안티가 생기는게 아니라 정말 비판하는사람의 소리를 안들어서 안티가 생기는거야, 정말 자기는 작품하나에 목숨파시는 여러 훌륭하신 작가님들한테 정말, 죽어서라도 용서받지못할꺼야, 그리고 팬픽작가분들도 제본으로 내신다 하시면 몇 일 동안 고생해가면서 혹시나, 오타가 없
을까, 문장이라던가 문맥같은거 매끄럽게 하려고 노력하고, 내 주위에 작가분은 일부러 자기분야가 아니신데도 국어문법공부하는 분이있는데, 부끄러운줄몰라..
음 너무 길다 심심하면 읽어봐야지 음 요즘 귀여니인기많구나 ?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편할텐데
스크롤의 압박으로 리플은 다 못 읽었는데,(-_-;) 도대체 쓴 웃음의 이모티콘은 뭡니까? 거참 궁금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역시 말의 뜻을 제대로 모르는군요.-_-
제제..의의..참 저 광빠들도 맞춤법 못맞추는것 똑같구만..자유햏덕분에 스크롤의 압박에 오랜만에 눌려볼수 있었소..하지만 대략 좆치않은건 변함없군
띄어쓰기를 안하고 그 엄청난 분량의 글을 읽는다고 상상해보십시오라?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도 맞다고 우길 자세네. 그럼 우리들은 토지나 한강 태백 산맥 같은 작품 읽으면 어떻게 될까? 난 작가되려고 7년하고도 반년을 투자하고 있는데 그럼 난 헛고생하는 건가? 에구구 왜들 그러는지 몰라.
쯧즛, 정말 욕나올려고 하네. 그럼 여태까지 이모티콘없이 감정표현을 오직 글만으로 하신분들은 다 병신인가? 훗, 실력이 모자르는거지, 실력이, 충분히 글만으로도 그 감정표현은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우리가 지금까지 읽은 무수히 많은 소설속에서 이모티콘없이 감동 받은건 이상한건가?
이야-그럼 이때까지의 작가는 병신인가?크큭.. 귀여니가 새로운 문학의 선구자? 나참 어의가 없어서..
스크롤의 압박 장난이 아니군요 .. 저도 솔직히 귀여니의 소설을 읽으면서 이해하기가 힘든부분이 많습니다. 이모니콘가지고는 표현할 표정이 제한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하시고 머리를 굴리시면 굳이 이모니콘을 안쓰시고도 표정을 묘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뭐라 할말이 없군요, 꼬릿말 다 읽었는데 야, 이님 말씀 정말 잘하신다, + 말 정말 잘바꾸신다, 가 제 결론이었습니다, 안되는 말로 우기면 전부다 말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착각하시는 겁니다아,
ㅉㅉㅉ 어떻게 인터넷소설이 문학작품인가? 동화책이지.-ㅁ- 작품이라,,, 그거 그렇게 함부로 같다 붙여도 돼나?
제 친구가 아는 한 초등학생이 이모티콘이 많이 들어간 소설을 읽고 있길래 제 친구가, 그런소설말고 이모티콘 안 들어간 소설도 읽으라고 했더니, 그 초등학생이 "그럼 표정은 어떻게 표현하냐"고 했답니다. 표정 하나도 글로 표현 할 줄 알아야 진정한 작가가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