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발상지, 문명이라고 합니다. civilization 시민화라고 하여 문명개화라고 하는 일제한자를 쓰고 있습니다.
그럼 문명개화라는 말은 문자발명, 개천교화라는 말이다고 쓰면 알아들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바로 문자발명의 문명으로 문명은 문자로 밝히는 것으로 우리나라 언문에 밝다는 것은 개천이라는 말과 같고 밝다는 것은 깨서 달함, 즉 무엇을 깨냐? 너의 머리, 뇌속이다는 대오각성이란 말은 바로 스스로 머리, 즉 뇌의 지능에는 하 위[爲]라는 대지혜라는 명[命, 사림의 하나 뇌로 받아들임]을 알면, 知命, 뇌의 생각과 사고의 틀이 있는 사고의 지혜가 있다. 이를 알면 지식이고 지명이라는 말이 된다. 이는 책속에도 있지만, 경험, 삶의 경험속에서도 있다. 천지의 도는 자연속에 있고, 사람의 뇌속에 지혜가 있다. 늙은이가 지혜롭다는 말은 바로 경험, 삶의 시간속에 선험적인 지식의 틀이 베어들게 되는데, 이를 안다는 것은 책을 외우는 것과, 삶의 명상과 경험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철학적인 개똥철학이지만 한사상은 그만큼 깊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이외에 지중해 연안에서도 찬란한 고대 문명을 꽃피우게 되고, 아메리카 대륙의 중부에서도 문명을 발달시킨다. 이러한 지역에서도 어김없이 독자적인 새로운 문자를 개발하게 된다. "
설형문자-이집토문자-인장문자[인도문자] 그리고 중국의 갑골문자
여기에서 갑골문자가 가장 뒤에, 즉 기원전 16세기경에 만들어진 문자라고 소개가 됩니다, 그리고 가장 이른 문자는 기원전 30세기경의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문자, 즉 쐐기문자라고 합니다. 거의 기원전 24세기경의 점토판에서 출토된 쐐기문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 문자에 앞서, 기원전 39세기에 문자, 그림문자로 圖文이 있었다고 하는 사실이 허황된 우리나라 사서에 떡하니 나옵니다. 녹도문, 그것도 제작시기까지, 배달나라 제1대 천왕, 환웅천왕시 신지씨 혁덕에게 명하여, 천부3경을 적기 위해 사슴의 형태를 뽄을 따서 만든 鹿圖文[녹도문], 기원전 27-8세기의 자부선인의 화서와 화투패의 문자, 이는 룡도문이라고 하기도 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는 고조선, 즉 단군조선시에도, 지속된 진서라고 하여, 문으로 변한, 단문/갑골문/금문의 초기 글자를 적었는데, 이것이 진서, 서글로, 書契로 고조선 전서로, 古篆이다는 내용이 떡하니 나오고 있습니다, 기원전 2,333년이면 기원전 24세기로, 이는 수메르문자라고 하는 쐐기문자의 발생과 같은 시기로, 놀라운 것은 아예 기원전 22세기 단군 3세 가륵단제때는 삼랑 을보륵에게 명하여, 정음 38자를 정선[選 선]하여 이를 가림토로 외국, 즉 중앙의 글과는 달리 쓰이는 지방, 백성의 음으로 삼게 했다. 이를 가림토 정음이라고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역사학자나, 어문학자들은 일제교육을 받아서 우리말과 언어는 인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문의 시초로 갑골문-금문-한문이 되고, 가림토 정음 등의 음소문자가 훈민정음 1443년에 창제된 음소문자의 기원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문자의 발전중에, 글꼴, 그림문이다, 즉 그림으로 사물을 형상화하여 그린 것, 새긴 것, 스크립토로 한 글자가 있고 이는 상형문자로 즉 상형인데 그 뜻이 있다. 그것이 바로 그림 문자일 것이다고 한 것이고, 이것이 후에 음소문자로, 즉 음절로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로 그 음절, 그중에 가, 나, 다와 같이 음절로 된 즉 자음위주의 글자가 의미소를 주니, 그 자음문자가 음절문자로, 기원전 6세기경의 피타고라스학파의 음악론, 순음 5음[도레미솔라]와 반음[파시]의 7음조로 5모음이라는 모음이 율려로, 분류해서 쓰기 시작합니다, 바로 음운문자의 등장으로, 이를 음소문자라고 극찬을 합니다. 단 5모음으로 [a, e, i, o, u] 다섯 모음에 반모음 [j, y]로 장음을 표시하는 장음, 음을 길게 하여 모음의 형태가 7가지 그리고 합성하여 14가지의 모음소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현대적 의미의 음소가 아니다, 음소란?
음소(音素: phoneme)음성)음소(어떤 언어에서 의미 구별 기능을 갖는 음성상의 최소 단위. 예를 들어 영어에서는 sip에 쓰인/s/와 zip에 쓰인/z/가 두 개의 다른 음소이다.)
phoneme 음소(音素), phonemics(음소론(音素論)
phoneme --- 음소(音素) 어떤 언어에서 의미 구별 기능을 갖는 음성상의 최소 단위. 예를 들어 영어에서는 sip에 쓰인/s/와 zip에 쓰인/z/가 두 개의 다른 음소이다.)--- An indivisible unit of sound in a given language (어떤 언어내에서 소리들이 만들어내는 가상적인 단위)
---- 한 언어의 음성체계에서 단어의 의미를 구별 짓는 최소의 소리 단위이다. 예를 들어, 한국어의 ‘살’과 ‘쌀’에서 첫소리인 /ㅅ/과 /ㅆ/, ‘손’과 ‘산’에서 모음 /ㅗ/와 /ㅏ/는 두 낱말의 의미를 구별시켜 주는 변별적 기능을 가진 음소이다. 한국어 화자들은 ‘살’/sal/ 과 ‘쌀’/s’al/에서 /s/와 /s’/는 두 낱말의 의미를 구별시켜주므로 /s/와 /s’/를 각각 음소로 인식하지만 영어 화자들은 /s’/를 /s/의 변이음으로 인식한다. (특수교육학 용어사전)
국어국문학자료사전 ---- 음소는 한 언어에서 의미를 분화시키는, 즉 의미를 변별시키는 구실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음성과 구별된다. 가령, 한국어의 음소 'ㄹ'은 음절말(音節末)에서는 설측음(舌側音)[l]로 실현되지만(불[pul], 날다[nalta]), 모음 사이에서는 탄설음(彈舌音)[r]로 실현된다(나라[nara]). 곧, 한국어에서는 두 음성 [l]과 [r]이 같은 자리에 사용되어 의미변별을 일으키는 일이 결코 없다. 그러나 영어에서는 [l]과 [r]이 'light[lait]'와 'right[rait]'에서 보듯이 같은 자리인 어두(語頭)에 실현되면서 '가벼운'과 '옳은'과 같이 그 뜻을 변별시키고 있다. 즉, 음성적으로 다른 [l]과 [r]은 한국어에서는 의미변별력이 없어 하나의 음소를 이루고 있는 반면에, 영어에서는 의미변별력이 있어 두 음소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와는 역의 현상도 가능한데, 가령 한국어에서는 '불[pull], 풀[pʰul], 뿔[pʾul]'에서 보듯이 'ㅂ, ㅍ, ㅃ'등이 의미를 변별시키고 있고, 그래서 각기 별도의 음소로 인정되지만, 영어에서는 음성적으로 다른 이 세 소리가 단어의 의미변별을 하는 일이 결코 없으므로 별도의 음소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은 음소가 특정의 개별언어와 깊게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말하여준다. 곧, 한 언어에서는 음소이지만 다른 언어에서는 음소가 아닌 소리가 있을 수 있으며, 그 반대로 한 언어에서는 음소가 아니지만 다른 언어에서는 음소인 소리가 있을 수 있으며, 또한 한 언어에는 전혀 없는 소리가 다른 언어에는 있는 일도 있다. 이러한 현상은 한 언어 안의 방언들에도 적용된다. 따라서, 음소의 수는 특정의 개별언어(나아가 그 언어의 개별방언)에 따라 각각 달라지는데, 이러한 이유로 개별언어(혹은 방언)의 음운론 기술은 그 언어(혹은 방언)의 음소목록을 찾아내는 것을 일차적인 과제로 삼고 있는 것이다.
phonemic (/fəˈniːmɪk/) (음소(音素)의) --- (1) relating to phonemes (음소에 관련된) We've finished our phonemic analysis. (우리는 음소분석을 끝냈다.) (2) relating to a difference between sounds that can change the meaning of words in a language. (어떤 언어에서 뜻을 구별하게끔 해주는). 예를들면, Tone is phonemic in Chinese. (중국어에서는 성조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
phonetics(음성학(音聲學))
국어국문학자료사전 --- 언어학의 한분야. 음소의 구현으로서의 음성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다. 음소론(音素論) 또는 음운론(音韻論)에 대립된다. 음성은 음파의 형식으로 대기중에 전파되는 까닭에 물리학의 한 분과인 음향학(音響學, acoustics)적 방법에 의해서 관찰될 수 있는 동시에, 인간의 입에서 나와 귀로 청취되는 것이기 때문에, 발음이나 청취에 관여하는 기관들을 기준으로 생리학적인 관찰을 행할 수도 있다. 이 두 가지 방법은 음성학의 표리(表裏)를 이루는 것이라 할 수 있겠거니와, 전자의 방법에 의한 연구를 음향 음성학(音響音聲學, acoustic phonetics), 후자의 방법에 의한 것을 생리 음성학(生理音聲學, Physiological phonetics)이라 부른다.
phonetic ([fə|netɪk]) (1) 음성[발음]을 나타내는 Relating to the sounds of spoken language. (2) 철자・철자 체계가표음식의 (3)
phonology (/fəˈnɑlədʒi/) 음운론(音韻論): The study of the way sounds function in languages, including phonemes, syllable structure, stress, accent, intonation, and which sounds are distinctive units within a language. 언어에서 소리들이 어떻게 기능하는지 연구하는데, phoneme(음소)라든지, 음절구조라든지, 강조, 악센트, 억양 등등이 언어내에서 어떻게 구별적인 요소로 작용하는지 연구한다. 그래서 음소론보다 더 큰 집합인 듯 하다.
음운(音韻: phoneme) 말의 뜻을 구별해 주는 소리의 단위. 음소(音素)와 동일시하여 쓰기도 한다. 'phoneme'은 음운보다 음소로 더 많이 번역되면서 음운을 음소와 동일시하기도 하는데, 이는 미국의 기술언어학(記述言語學)의 영향으로 본격화되면서부터라 할 수 있다. 한편, 음운의 수는 언어에 따라 각각 다르다. 즉, 한 언어에서 음운이 아닌 것이 다른 언어에서는 음운인 것이 있고, 반대로 이쪽에서 음운인 것이 저쪽에서 음운이 아닌 것도 있으며, 한쪽에는 전혀 없는 소리가 다른 쪽에는 있는 경우도 있다. 예컨대 국어에서는 'ㄹ' 1가지로 인식되는 것이 영어에서는 'r, l' 2가지로 인식된다. 또, 국어에서는 두 입술을 가지고 내는 소리에 'ㅂ, ㅃ, ㅍ, ㅁ'의 4가지가 있는데, 영어에서는 'p, b, m' 3가지밖에 없다. 한편 국어의 음운에는 단모음 10개, 이중모음 11개, 자음 19개 등 총 40개가 있다.
이러한 음소론과 음운론은 서양의 이론전개와 그 논리를 반영한 것입니다.
즉 음소는 음의 최소단위로 정의하는데, 음운이라고 하는 것은 음의 구성, 의미소를 기준으로 일정한 의미를 같는 단어문자의 형태를 의미하는데, 이를 동일시하고 있습니다, 즉 음운문자라는 것은 음소문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으로 음운은 마치 단모음 10개, 이중모음 11개, [모음 21개, 훈민정음 22개] 그리고 자음 19개 등 총 40개의 음운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음소론을 음운론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래의 음운[音韻]은 중국의 음운론때문인데, 이는 음성학적인 면에서, 성모[자음]을 하나의음미소고, 모음이라는 개념이 없을 시, 방향과 높낮이와 함께 종성까지, 즉 음절+종성, 쉽게 이야기하자면 음운은 한자에서는 중종성[모음+종성]이 음운이라고 하고, 이는 운률, 즉 시조나, 시를 쓸 때, 운을 맞춘다는 율려의 개념이 들어간 음운론입니다, 이 음운론은 음성학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문자의 자학으로 字 글자의 해자에 해당하는 음운으로 그 뜻을 가린다. 즉 소리의 구성은 음운으로 나눈다는 개념입니다, 성모[초성]+음운[중성+종성]= 글자, 한자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잘 생각해야 하는 것이, 초중종성의 삼성으로 구분한 것은 훈민정음입니다, 즉 석삼극의 정음으로 정음은 크게 천지로 나뉜다, 음양이 아니고 천하와 지하다, 즉 중앙 삼신아래 천지분간을 하는데, 이것이 모음과 자음의 구분이다, 이것은 우리나라 한철학, 사상이라고 합니다, 모음과 자음으로 구분한다? 이것을 마치, 셈족계 언어, 문자의 음소문자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나, 이는 말이 있어야 문자가 나온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합니다, 문자란 말소리를 따라 만든 부호고, 기호고 정의입니다, 수십만년의 말의 성립이 있고 이를 그림 등으로 표시하다가 일정한 뜻이 있는 문자로 발전한 것이다, 그림일 수도 있고, 쐐기, 상형, 음의 분화라고 하는 음성학? 음운학의 기초다는 것을 말합니다, 천지본음이 하나다, 이것은 한국사상이라고 합니다, 단순 천지가 합일하는 것이 아니고 천지인이 합일하여야 하나가 된다. 천일, 지일, 태일이 하나로 한이다. 이게 한 사상의 기본입니다, 이 이야기는 말소리가 소리는 말이다, 소리에는 두가지 음성이 있는데 음과 성이다, 소리 음과 소리 성이다, 향과 파는 어쿠스틱이라는 말은 파장으로 소리파장의 퍼짐이라는 말이고, 본 소리에는 音과 聲이 있다. 이는 사람의 경우에는 음성, 목소리로 인공적인 의미를 내는 소리를 음성이라고 합니다. 자연의 소리, 음인데, 이는 천지본음으로 본래의 음, 음소가 그대로 소리가 되는 모음, 하늘소리와, 닿아서 나는 소리, 바람이 닿아서 나는 소리는 성이 됩니다, 즉 이것은 닿소리로 땅에 도착하여 닿아서 나는 소리입니다, 이것이 하나가 되는 소리가 바로 천지본음이다. 하늘소리는 그대로 닿지 않아도 소리를 이루나, 음소에서는 그 소리자체가 하늘소리, 하늘은 무음, 默音이라는 공의 소리로 ㅇ을 공소리, 하늘소리의 무하늘소리로 ㅇ을 넣어야 바로 하늘소리로, 모음은 없는 듯 하고 홀로나니, 홀소리, 하늘소리라고 하지만, 이는 엄밀하게 말하면 무하늘 공[0]에서 나온 소리이므로 앞에 공소리, 공하늘 소리 ㅇ을 넣어야 하나의 소리를 낸다, 그것이 합음으로 단순 무음가, 음의 소리가 없는 것이 아니고 하늘, 무하늘은 무다, 무음이 바로 默音[묵음]으로 있는데 모르는 소리로, 그 소리는 공소리로 ㅇ이다, 음가없는 이응의 소리로 현재는 음가없음, 있음을 떠나, 이응을 자음, 즉 하늘에서 내려오더라도 두가지 음으로하늘 홀소리의 묵음소리와 그 의미가 있다면 즉 하늘의 공소리를 내는 소리라면 ㅇ을 초성에 종성에도 ㅇ을 넣어 하늘소리가 아닌 닿소리를 낸다. 이것은 자음론이고, 모음만 본다면? 음운이라고 합니다.
즉 문자로서 음성학적으로 보면 표의문자냐? 표음문자냐보다는 표어문자인 한문도 한자로는 바로 소리글자로 표음문자라고 합니다, 즉 那羅라고 쓰고 이는 한문이 아니고 한자로, 소리글자를 표기한 한문으로 한자라고 하고, 이는 글자 자입니다. 基利斯督[기리사독] 이는 한자지 한문이 아닙니다. 基督[기독] 역시 한자로 쓴 일제한자로 음은 정운으로 우리나라 정운으로 표기한 훈민정음 운해의 정운을 쓴 것입니다, 그리스-도, 그리스의 道라는 의미로, 이는 헬라어라고 하는 헬라의 교, 로마 가톨릭교라는 의미의 음차입니다. 이는 기리사독의 중국음가라고 하지만, 의도적인 음으로 그리스-道[도]로 낸 것입니다, 원 훈민정음으로 외국어표기법에 의하면 Christ는 [크라이스트, 혹은 크리스트]고, 意譯[의역]으로 뜻으로 번역하자면 바로, 구세주, 구원주라는 메시아[Messiah]라는 유다교의 헬라어 번역이 바로 크리스트/크리스토라고 하는 말입니다. 이는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크리스트마스인데, 영어의 발음원칙에는 3개의 자음이 한꺼번에 오면, 앞의 모음은 장음에서 단모음으로 [아이]가 [이]로, 그리고 연속 3자음의 중간 자음의 음이 默音[묵음, silent]로 이것은 활음조[Euphony]현상이라고 합니다, 즉 철자의 변화는 없이 음의 변화, 음운의 변화로 발음에 관한 음운변화론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음의 변화를 우리는 주위환경, 즉 연속되는 단어나, 합성어의 경우, 본음을 원활하고 명랑하게 윤활하도록 발음을 하는 현상으로 이는 철자법과는 무관한 발음에 관한 원칙입니다. 발음법으로 어법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것을 가져다 가장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 한문의 정운인데, 가장 심한 것이, 모음이 아니고 자음의 발음을 가지고 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즉 두음법칙이다, 구개음화다, 활음조다는 것은 한자, 즉 한문의 정운을 가지고, 초두에 ㄴ, ㄹ이 오면 발음을 할 수 없다. 즉 ㄹ이 ㄴ으로 ㄴ이 ㅇ으로 등등. 구개음화다, 일제 쪽발이는 [다, 찌, 쯔, 데, 도]로 ㄷ/ㅌ이 ㅣ와 ㅡ에 관련된 모음이 오면, ㄷ/ㅌ이 ㅈ/ㅊ이 된다, 지네는 한자음에 변화가 없는데도, 우리는 바꿔라? 왜 구개음화다, 즉 굳이, [구지]로 이는 발음이지, 철자법이 아니다, 이것은 가져다, 전부 한자의 정운법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됴션? 요는 이오다. 고로 디오션이다, 지오션으로 [조선]이라고 한다, 전부 ㄷ/ㅌ을 다 ㅈ/ㅊ으로 이는 영문법에서는 ㄷ/ㅌ이 [ㅣ, ㅑ, ㅕ, 등 반모음 j, y to i]와 관련된 음은 쉬/쥐로 바뀐다, 즉 nation는 [네이션]으로 티가 시로 원래는 게르만어에는 [나치온]이라고 한다, 즉 ㅌ이 ㅊ으로 변한다, 독일어의 발음을 가져다, 쪽발이 음운으로 [다 찌, 쯔 데 도]에 넣어서 우리발음에, 즉 정음에는 구개음화된 tz[쯔, 츠]의 음가의 정음이 없는 후진 정음이라고 해서 아예 우리 정운을 싹 바꿔놓았습니다, 그게 한문/한자는 외래어다??는 한마디로 한자는 우리문자가 아닌, 일제쪽발이 한자에서 유래한 병신 지랄하다 삼천포에 빠질 소리를 해놨다로 현재는 고치지도 못하나, 이를 알고, 고대어, 원 정운을 공부하는 연구가에게는 필히 이는 법칙이 아니고 정운도 아닌, 쪽발이, 영어 구개음화의 철자가 아닌, 발음의 변화다, 예를 들어 도선하면 조선이 되지 않는다, [ㅣ, ㅡ]에 관련된 발음이 됴션이 [요]로 이를 영어로 분석하여, 요는 단모음이라고 하는 정음, 음소인데, 이를 분석한답시고, jo[yo]로 반모음 [이]에 오가 합성된 조작된 음이라고 하는 쪽발이 언어, 즉 [ㅐ]는 [aj]로 쓰였다고 현대는 현다이고 태일은 타이이루라고 했다. 이게 줄어서 현재, 태일, 대양은 다이이앙이라고 했을 것이다는 한문의 정운법도 모르는 꼴뚜기, 깍두기가 아닌 꼴뚜기가 망둥이하고 같이 뛰고 논 꼴이 되었다.
우리는 지명을 쓸 때 한성이라고 하고는 왜 서울이라고 했는가? 역으로 원래 서울인데, 한성이라고 했다. 漢城[한성].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한다, 한수, 한나라 한은 중국땅인데, 왜 漢江이라고 하고 한성이라고 하고 한양, 전부 한수 漢을 쓰느냐고? 왜냐고? 바보 아이가? 韓水, 하나사람의 강, 즉 아리수강을 미리내는 한수 漢이라고 만든 한문이다, 즉 한나라 사람을 위해 만든 한문이 아니고 한족, 그 한족이 아니고 韓족이 사는 강을 아리수라고 하고 저 미리내, 은하수가 아리수로 하늘의 아리수나, 이 땅의 아리수는 한족, 우리나라 하나사람의 강이 가람이 바로 한수다, 그 한수 한이 바로 漢이다, 유 방의 劉씨가 마치, 한족의 대표적인 씨족이라고 가르친다, 병신들 아이가? 중국 성씨의 대가들의 나서서, 족보를 관찰한다. 삼국지 등에 유방의 출신이 한천하여, 미천하여 사람들이 놀림은 받았다. 이에 비해, 초나라 사람, 관우는 그 족보가 높아, 초나라의 후예로 한수의 뼈대있는 가문의 후손으로 초나라, 동이족, 한족의 사람이다, 본토박이라는 이야기다, 이에 비해, 유방의 劉는 그 출신이 미약하다, 그래서 중국사람은 한족이라고 하지 않는다. 이유는 한족은 유방의 후손이라고 한다면, 문제가 있다. 유방을 선비족이라고 한다, 연나라 사람이라고 하는데, 요나라, 즉 거란족이고 거란이 선비족이라고 하는 말로 기원전에는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9한의 하나로, 단국, 거란속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선비 燕과 거란 遼로 요는 후에 그리 지은 것이고 요주에 산다고 해서 거란 요가 아니다, 거란을 걸안으로 바로 양족이라고 하는 걸족인데, 이는 제비, 걸, 선비라고 그 부족속에서 나뉜 것으로 고조선때부터 계속 걸떡거린 연나라, 거란, 선비는 발해를 멸망시킨 요나라로, 요의 사람들은 후에 청나라에서는 쪽도 쓰지 못하게 완전 봉쇄한 것이 여진, 발해[말갈]의 청나라의 우리나라 9한의 여진, 말갈, 삼한[일본]의 후예들이다, 이는 역사적인 사실로, 요나라 요씨는 영어로는 [Liao]고 유방의 유는? [Liu]다 바로 유가 아니고 요의 후손으로 성씨를 한수에서는 리우라고 류로 바로 버드나무가 아닌 성 유로 만들어냈다. 劉[유]라고 한다.
이 예를 든 것은 바로 모음, 음운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함입니다. Liu [劉] 현재 쓰는 정운은 [유]입니다, 그런데, 영어로 혹은 중음으로는 중국발음으로는 류가 아니고, 뭐라고 하는가? 바로 [리우]입니다, 현재, 우리가 원어주의라고 해서 유씨대신 리우씨라고 언론에서 쓰니, 이는 [리우]가 본음으로 알고 쓰고 있습니다. 한문은 1문1음입니다. 즉 있던 음운으로 [ㅠ]로 단모음으로 1음가로 쓰인 것이지, 이것이 [이우]에서 [유]가 된 것이 아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료를 현재 우리는 두음법칙이라고 해서 ㄹ을 탈락시키고, 음가없는 ㅇ으로 [요]라고 합니다, 그런데, 영어로 쓰인 것을 번역하면? [Liao] [리아오] [랴오]라고 해서 료동은 랴오뚱이라고 합니다. 중국 청나라음이 서양의 음운론, 창조의 서등에 의해 종성발음중에 [ㄴ, ㅇ]은 응가발음으로 그대로 하는데, 왜발음처럼 두 음절의 음으로 바뀌어버렸다. 일제음이 아니고 영어, 즉 외세의 발음으로, 만주어도 그렇고, 중국본토의 발음을 국제발음기호로 음소라고 해서, [a, e, i, o, u, j or y]로 6모음으로 장단, 고저로 사성에 의거하여 분류하니, 마치 6곱하기 4로 24모음이라고 하나, 이는 단모음 24개가 아니고 중모음으로 두음절로 늘려서 하고 있다, 고로 도리어 광동어라고 하는 대만이나, 캔토니즈는 고대음운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북경, 만대인어인 만다린이 절단이 나 버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단모음의 음소 모음이 완전 붕괴가 되어 알아듣지 못하는 음으로 변질된 것을 말합니다. 북을 [북]이라고 하지 못하니, 이를 [ㅂ ㅔ 이]로 [베이], 강하게 [뻬이, 또는 페이]라고 하는 발음이 되었다. 천, 턴하면 되는데, 원 발음이 텬입니다, 이를 [ㅕ]가 없으니, 복모음으로 즉 [je]로 [티엔]합니다, 텬이 [티엔]이 되고 말았습니다, 강세를 준다고 어진 사람들이 서단산, 동단산을, 시돤시엔, 뚱퇀시엔이라고 하는데 어설프기 짝이 없은 발음으로 사천성을 쓰촨성이라고 씁니다, 촨을 우리는 쓸 수 있지만, 발음으로는 추안, 초안으로 스추안시안이라고 늘립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는 인간은 두음절을 하나로 줄이려고 하지, 늘리는 것은 음운파괴고 역행입니다, 누가 그 음가를 구분하려고 1음절의 음을 두음절로 늘리는가? 왜 원시로 돌아가는가?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한문의 동음절, 즉 凍은 같은 음으로 東으로 알고 있는 음으로 씁니다, 환은 胡端切[호단절] 즉 ㅎ ㅏㄴ이면 [한]입니다, 그런데, 이를 [호돤절]로 한다고 하면 [환]입니다. 이것으로 싸우게 합니다, 발음으로 가지고 중국이네 아니네, 위서네 위작이네라고 .. 웃긴 일이다는 것은 桓은 우리가 만들 수 밖에 없는 말로, 이는 하한으로 ㅍ한이다, 파람 하늘로 하늘의 한이라는 푯말, 염표의 하늘의 광명이라는 뜻으로 그 음은 바로 ㅍ한으로 환이다, 한이 핵심음운이고 자음, 초성을 ㅍㅎ으로 ㅍ의 순경음이라고 하나, 이는 영어로는 [pHan] 팬이라고 하는 굴림발음말고 그대로 환이라고 한다. 순경음이네, 아니네는 서양발음이고 우리는 ㅍ한하면 [환]이라고 한다. 단? 檀은 땅의 광명 단으로 이는 땅의 광명이다, ㄷ한이다, 즉 영어로는 [dHan]으로 [단] 혹은 [돤]이라고 해도 같은 의미로 이는 다/따의 한이다, 단이라고 한다. 이게 음운으로 정운의 법칙으로 우리가 만들 수 밖에 없는 음운입니다, 皇[황]이지 이게 [노]가 되었다는 것은 다른 소리,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는 것으로 백왕은 하양왕으로 하왕으로 이를 음운으로는 바로 [ㅎ 왕]은 [황]이라고 한다, 고로 발음은 [황]이지 [노]나 다른 음으로 나는 것은 그 의미 뜻의 상실이고 왜곡이다는 것이 됩니다,
사람 인도 원 음은 사람은 角으로 △입니다. △ㅣㄴ으로 [shin, zhin]의 음가로, 이는 신이라고도 하고 이 땅에서는 [진]이하고 일반 사람은 놈 자[者]고 신과 같은 사람, 즉 히토? 해의 땅에서 온 사람은 인이라고 해서 人은 신/진입니다, 그런데, 이를 △이 음소실하고는 음가없는 하늘소리 ㅇ으로 해서 인이 됩니다. 현재 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은 진이라고 아니고 렌이라고 하여, 린/렌이라고 ㄹ로 발음하고 있습니다, 렌.. 쪽발이는? [진]이고 지네 신이라고 하는 사람은? [히토]라고 훈, 즉 토박이말로는 [히토]라고 합니다. 히토가 뭐냐고요? 日本이지요. 무슨 소리, 야마토인이 히토고 해의 땅에서 온 이를 진이 아니고 [히토]라고 합니다, 백제-부여가 히토지요. 仁도 [히토]입니다, 천지인으로 해의 사람이 히토입니다. 히노모토라고 하는 일본, 야마토입니다, 大和라고 하지요, 다이와가 아니고 [야마토]입니다, 야가 뭐냐고요? 아사지요, 아즈라고 하는 처음이 아니고 해입니다, 해가 섰다. 새지요. 새터입니다, 해가 떠서 새가 되어온 터, 새로운 터라는 야마토지요. 이게 음운을 이용한 추측성, 즉 유추가능한 음운론에 의한 의미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일본은 새터라는 새의 터, 즉 새로운 비조[아스카]의 새로운 터로 일본은 뿌리의 터라는 히노모토입니다, 모토?가 본이다, 본을 누가 밑뚱이라고 한다고 언문을 그렇게 썼다고 하는데, 바보냐고요? 우리가. 근본 본이라고 마치, 나무뿌리 根本을 또 本이라고 했다고 훈을 근본, 나무뿌리 본이라고 했다고 하는데, 그건 용례고, 본은? 언문으로는 불휘 즉 뿌리입니다, 나무뿌리만이 아니고 자신의 뿌리, 우리는 이를 夷라고 하고 柢[뿌리 저]라고 하는 뜻이다, 특히 本=夷와 같다. 즉 본의 제자는 大十으로 대광명이 삼신으로 뿌리다, 모르면 말고!!!, 이는? 大弓이다, 궁이 하늘의 도다, 대도로 뿌리다, 어디에서? 하늘을 뿌리로 둔 천손자손을 이라고 한다, 후례자식이나 오랑캐 이라고 한다, 대인이 이고 동이는 대인지국이고, 동이는 동방예의지국이며, 성인의 나라다. 무슨 뿌리? 하늘뿌리? 그럼 무슨 불휘? 日輝[일휘] 즉 일본이 부리다, 부여는? 일본이다, 모르지 뭐..
부루, 부여, 부소, 삼형제로 제2대 단제로 부루단제가 왕검단제를 이어, 조선의 제2대 단제가 되셨다. 하도 유명하고 대홍수를 치수하시고 농업을 다시 일으키시니, 현재도 부루단제를 위해 부루단지를 쌓고 단지로 새 햅쌀이 나오면 올린다, 그게 부루단지로, 과연 이게 언제쩍 이야기인가? 당시 농사를 담당하던 씨는? 고시씨, 그래서 고시례하여 그 은덕을 기리고 있다..
음.. 부루는 婁는 별이름 루다, 즉 그 자세가 천, 하늘의 불루고 일의 본이다, 즉 일본은 부루로, 부루는 바로 태양의 본, 으뜸은 나 日, 그 자체다. 천일이다는 뜻이고, 부여는? 불여란 리, 례, 여/려라고 맨날 싸우고 있다. 리, 마을 리는 려, 례라고 하여 불의 마을은? 바로 해나라, 해의 터라는 부리다, 해의 터? 지일이다, 고로 부여는 평양이라는 말이다 평양/ 나라터? 평양이네, 부여가 바로 불의 라로 나라라는 말도 되는 조선의 수도는 부여로 불의 터로 일본이다, 이 또한 해의 본이다,
扶蘇山, 夫小山, 蘇는 소도의 蘇塗라는 것은 아는지? 小는 작다는 뜻보다는 삼신 三이라는 것은 아는지? 바로 부소는 해삼으로 세번째 아사달, 즉 해를 세운 땅, 삼신터, 제단터로 달, 산은 바로 산이다, 즉 뫼산으로 삼신산으로 그곳은 아사달이고 해서 삼신산아래 평평한 곳이 평양, 부여고, 삼신, 제단산, 신단수산, 태백산이 아사달이라는 부소산이다, 부소산, 삼신산이 부소산이니, 이는 수도를 옮길 때마다 먼저 선택해야 하는 제천터라는 것을 의미하는 蘇塗산이 바로 부소산이고 아사달이 된다, 꼭 똑같이 불린 것은 아니고, 우리가 쓴 말을 우리말로 그냥 해석하면 되지, 마치 쪽발이 한자해석으로 부소는 부스스한 산이다, 부여는 뿌옇게 아침해가 뜨는 모습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의성어, 의태어로 미개한 민족임을 강조하는 것이냐고 묻습니다. 조선이면 조선, 대명천지, 대광명천지다, 한국은 광명천지다고 전부 광명의 의미다, 朝나, 韓, 대한미국 헌법전과 같은 경국대전, 대한제국법전에 표어로 떡하니 써놓았는데, 그냥 맨날, 아침해가 떴습니다, 조일선명, 조는 일이고 선은 명이다, 일명이 조선의 의미로 광명천지, 땅의 광명이 명이다, 일월이 어양이다, 음양의 합일한 땅이라는 것으로 밝은 나라의 羅는 바로 볕이라는 陽을 뜻하기도 하는 우리말이다.. 이걸 뭐 수백년 싸우고 있는데, 그렇게 조선 사대부 양반의 한문실력이 쪽발이 보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대견한 개신개화파, 한자실력이라고 합니다, 법전이나, 이렇다고 국정했으면 좀 믿어라.. 어디서 그렇지 않네, 음차로 아사달일 것이다, 조일선명이니, "아침해가 떴습니다, 선명합니다." 아침해 선명" 조용한 아침의 나라, 찌그러져서 조용히 해.. 해?? 태양... 등등...
전부 한문/한자는 외래어로 우리는 음차했기에 훈차로 이두나 쓴 민족이라, 우리가 한문을 말들 능력이 없다, 그럴 리가 없다.. 음운론을 보면 놀래야지...
한국어의 한자음의 중성[모음]
한국어의 중성(모음, 반모음+모음[1], 이중 모음) 21 가지 중 한자음에 나타나지 않는 것은 ‘ㅒ’ 한 가지뿐이다.
단모음
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
ㅚ
ㅟ
/y/+모음
ㅑ
ㅕ
ㅛ
ㅠ
<ㅒ>
ㅖ
/w/+모음
ㅘ
ㅝ
ㅙ
ㅞ
이중 모음
ㅢ
동국정운의 21자중에, 현재느 [얘]만 빼고 21가지 모음이 다 있다.. 이게 그래 [애]는 [아이]고 다 [외]는 [오이]에서 왔다? 야는 [이아]? [애]는 [아이]라고 했다고.. 한번 제발 생각 좀 하자, 이 음운, 즉 중성만이라고 보면, 이 음운, 모음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의 이 표의문자의 정운을 만들어낸 사람이다, 그 방향이건 음으로 달린 표하건간에 수메르의 모음은? [a, e, i, u]로 4개의 모음 부호가 있었다.. 음.. 기원전 3,000년경에.. 그럼 셈족계는 제외합니다. 이유는 자음문자로 이러한 모음을 다양하게 22 모음이나, 21모음으로 낼 수가 없다. 일본? 쪽발이는 5모음으로 [아에이오우]로 내던 발음도 못내서 아이, 에이, 게이, 가이, 고이, 기이, 등 음절문으로 바뀐 지가 언제인가? 만들 만한 음운구조가 아닌, 셈족계, 히브리문자의 창조의 서에 미친 아이들이다, 음운파괴다. 그럼, 중국애들이/?? 이상하다, 리우, 리오아, 랴오로 전부 두음절로 늘린다고 야단이다. 단모음은 알겠는데 반모음+모음이라고 했지만 음소로 본 우리의 경우는 15세기부터 그렇게 했더라도, 그대로 발음을 하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이게 모음이 다양하게 필요한 이유다, 한문의 훈민정운 정운을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말, 고유어는 바로 이렇게 다양한 모음을 위주로 된 언어로 시작이 모음을 위주로 한 언어다, 즉 하늘소리, 소울음소리 언어다. 천손자손으로 모음이 시작이다는 것..
역으로 가르친다, 다양은 한데, 과학적인 음소문자라서 그렇다고. 웃겨서, 자음은 19개로 더 늘릴 수도 있지만, 정음은 분명 국제발음기호가 아니다, 즉 우리나라 사람의 음을 바르게 국정한 음소를 정음이라고 한다, 즉 자음만으로 보면 그 기호, 글꼴이 조음기관 등, 삼신일체, 삼재, 오제의 이론, 즉 삼황오제의 이론과 음양오행? 우리는 음양오행이 아니고 7정산의 원리로 북두칠성, 청구, 칠정 등으로 칠성, 상두의 두, 북두다, 이를 짤라먹은 놈은? 유길준, 삼신북두가 왠 말인가? 싹뚝.. 이 승만, 일제에 나라가 없어지니, 섭섭은 한데, 왕과 양반 그리고 상투가 없어지니 시원하다고??? 이게 하나사람? 일제쪽발이지.. 무슨 애국? 독립? 대한제국으로부터 독립이라고.. 그럼 이승만으로 부터 독립이 필요하다, 기독독재왕정으로부터의 독립, 해방이 필요하다, 당연한 말이지. 무슨 이씨좃선의 왕자라고? 누가? 왕자는 왕의 아들이지, 누가 왕족의 17대손이 왕자냐고? 별 한문도 모르면서, 그럼 나는 천자다. 천손자손이니, 천자다. 덴노의 자손이 아니고 천왕의 자손, 환웅천왕의 아들이다, 천자다.. 그게 맞지 않나? 왕검씨 아들이다, 그 후손이다, 아니라면서, 그 쪽 양반들은 전부 아브라함 씨라면서. 그럼 갈라서자.. 씨족이야기는 그만해라..
아 참, 누가 질문하던데, 환단고기에 민족, 즉 우리는 족민으로 씨족이 천신족이고, 민은 백성으로 백가지 성씨라고 하면 100성이 뭔데요? 민족이 아니고 우리는 씨족 겨례가 먼저고, 그다음이 지신족 여성이 성이라고 씨성이라고 씨는 2글자로 쓰고 성은 1자라고 전혀 다른 세계관이라 중국한문으로 읽어서는 우리나라 사상을 읽을 수가 없다고 하니,
9환64민은?
아홉 환족과 64백성. 즉 족성이 나오는데, 9환족이 누구누구에요? 64민의 성은? ㅎㅎㅎ
자 여기서 9환은? 족인데, 정말 9환족으로 나누어서, 챙겼나? 아니다는 것으로, 9환, 9리, 9이, 9한은? 바로 우리라는 이야기다, 우리, 아홉이 우리다, 구극지도로, 천손, 하늘씨는 삼천의 하늘에 석삼극하니, 그게 천부경의 무시무종으로 9극으로 9극지도가 하늘의 수리의 최고수다. 즉 9환은 바로 우리로, 천손의 9족이고 9환이고 9리고 9이고 9한으로 천손씨로 이를 가지고 나라, 즉 하늘나라로 씨족으로 9한으로 나누었으나, 이는 상징어이다, 바로 [우리]로 재세이화로 이 땅에 강림하신 환인천제의 씨족을 우리라고 하고 9극지도의 천손자손이 9극이고 9환이다, 하늘자손이 바로 十인데 하늘의 극점은 그대로 있슴이고, 그 아래, 3천 3계로 9극의 하늘 9천의 자손이니, 9천족이 바로 9환이다, 이 자손이 알의 자손으로 태양자손을 이름하고 쪽발이가 쓰는 환이 구환으로 마루라고 한다, 마루, 해의 자손으로 알이다, 일장기를 히노마루라고 하고 桓이 아니고 丸으로 알이다, 일의 자손[ㄹ]로 바로 일본으로 알이다, 구환이 바로 丸[환]으로 작은 환, 즉 태양의 아들, 자손이 丸으로 둥근 해, 음으로 달로 보름달은? 望이다. 보름 망이지, 바램 망이라고도 한다. 왜냐? 둥근 보름달이 바로 空하늘 일원상의 하늘로 그 하늘에 바람은 바로 바람이라고 한다, 바램이다, 그 보름달, 望을 쳐다보며, 삼신일체 하나님으로 생각하면 그것이 둥근 보름같아라, 그것이 보람이다, 바람이고 바램이다, 너의 소망이 무엇이냐? 보름/보람/바람/바램이옵니다,
9환은 다른 뜻이 아니고 10-1=9다, 즉 무하늘 보름의 아이, 태양의 둥근 日의 하나다, 하나를 뺀 9이 9극지도로 최고의 수다, 우리라는 말로, 우리는 바로 하나다, 9환이 하나속에 십의 안에서 나온 구환이다..
64민은 백성이면 100성인데, ㅎㅎㅎ 백성은 백정으로 하양사내라는 말이지, 10곱하기 10의 100가지 성이 아니고 이 땅의 지신족, 여성 성의 백정의 자손으로 백의민족이라는 뜻이다.
왜냐? 64민은 8곱하기 8로 64효로 이 땅의 이치를 말한다. 하늘의 이치는 9곱하기 9로 81이고, 그 차이는 2곱하기 8 + 일신=17이다, 이것은 하늘의 수리로, 81역이고 이것은 하늘의 도수다, 9천의 수리는 33의 수리로 하늘의 자손 9환이고, 이 땅은 88=64의 땅의 수리를 타고난, 하늘씨의 땅성이 64수리의 지신족의 성이다, 고로 64민이라고 한다, 성이 64개이니, 누구누구냐고 따지는 것은, 바보라고 한다. 다 한씨고 하늘씨다, 하나사람이라면, 그래 노비의 자손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백정이란, 하양사내란 고조선에서는 공인으로 높은 관직, 산업의 장인이라는 뜻이지, 양반나부랭이, 왕족,씨족이라고 지 씨도 인정하지 않는 후례자손이, 무슨 씨? 그냥 성이나 따져먹어라, 그게 성씨의 이야기로, 씨는 2글자다, 아무리 뒤져라, 기원전 이야기에는 전부 2글자 씨로 티우씨 포희씨, 신지씨, 주인씨, 환인씨, 환웅씨, 왕검씨, 부루씨, 등 씨는 천왕이 될 자격, 즉 9환족이라고 하는 9환, 천손씨를 의미하는 것으로 성도 바로 더 높은 5가, 7가 9가, 11가의 씨족으로 성씨가 하나다, 즉 하나의 성씨에서 나온 태양자손이 9환족이고 64민이다, 수리를 의미하는 것을 가지고 숫자로, 맨날 9환, 9한이라고 너는 아니고, 나는 왕이다는 것은 바보들의 임금님 당나귀로, 자신이 왕이 되고싶어하는 망월동의 바램을 비는 귀신들의 이야기다..
앗 또 새버렸다. 본론은 전혀 손도 대지도 못하고...
모음론, 모음이라는 정음으로 만든 문자가 없다. 즉 모음위주의 글자를 사용한 민족은? 이 세상에 동이족을 빼고는 없다, 그래 15세기에 만들었다고 해도, 언어는 쓰고 있었길래 모음이 있는 것이다,,,
왜 이것이 중요한가? 세계 문자학상, 모음을 위주로 한 언어는? 찾기가 힘들다, 그리고 이를 가지고 문자를 만들어서 쓴 민족이 대한민족이다,하나민족이다, 천손자손이라는 뜻이다, 즉 이 세상에 없는 음운론을 말하고 있는 이상한 민족문자가 바로 훈민정음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과학적이다, 그것은 바로 모음위주의 모음이 다양한 민족은 오직 대한민족의 언어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왜 한문의 정운이 모음위주의 음운문자로 이루어졌는지 이해할 수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말에서 모음은 현재 쓰이는 문자 중에서 이 사람이 아는 한 세계 어느 문자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문자인데 운동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변역의 원리가 담긴 문자로 깊은 우주론적 철학을 담은 세계 문자학의 금자탑이라 자부한다. 거기에 더해 모음 속에는 천지창조의 이야기와 그 이후 창조된 우주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절묘하게 문자기호로 나타내고 있다. 즉 씨알점(-)과 (l)와 (ㅡ)가 천지창조의 이야기라면 나머지 모음은 창조된 천지가 일신하나님의 주도하에 시간운동인 수직적 태극운동과 공간운동인 수평적 태극운동을 하고 있음을 문자기호로 나타낸 것으로 모음자체가 통일장 이론이라 보면 된다. 다시 말해 혼의 하나님이 주도하는 수직적 태극운동은 아인쉬타인의 양자역학이 나타내는 프랙탈 기하의 세계와 관련되고 영의 하나님이 주도하는 수평태극운동은 뉴톤의 중력이론이 나타내는 일반기하의 세계와 관련된다, 따라서 (ㅡ)는 프랙탈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주체가 되고 (l)는 일반기하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주체가 된다. 이를 운동의 방향성으로 기호화 시킨 것이 나머지 모음이라 보면 된다. 즉 (ㅡ)와 (l)가 결합된 기호는 통일장 상태인 시공간운동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기호로 보면 된다. 다만 주체가 (ㅡ)인가 (l)인가의 차이 정도로 예를 들면 (ㅗ)는 (ㅡ)가 주체가 되고 (ㅓ)는 (l)가 주체가 된다. 그러므로 주가 무엇인가에 따라 수직운동 상태를 나타내는가 수평운동 상태를 나타내는가 하는 분명한 개념적 구분을 할 수 있게 된다."
모음은 음양의 원리를 기본으로 만들어졌다. 기본 모음'ㆍ · ㅡ · ㅣ'를 보면 'ㆍ'는 양(陽)인 하늘(天)을 본 떠 만들고, 'ㅡ'는 음(陰)인 땅(地)을 본 떠 만들었으며 'ㅣ'는 음과 양의 중간자인 인간(人)의 형상을 본 떠 만들었다.[3]
단순 알일곤, 천지인 [● ㅡ ㅣ].. 삼재를 본떠서 만들었다고 하니, 음양설이라고 하는데, 이는 음양설이 될 수가 없다, 삼신일체 하나론, 하늘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땅의 원리 음양이치로 천하와 지하, 즉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으로 가져다, 삼성일체, 북극성을 가져다가, 일원삼점 일체론인 이 모음자음의 삼신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하늘소리니, 신으로 삼신, 알신, 천신, 지신 ㅡ 신, 인신 ㅣ 신으로 삼신이 일체다? 그럼 十이 삼신일체 하나님을 뜻한다. 왠 경전 씨나락 까먹는 소리, 경전, 천부의 이야기이기에 하나사상과 철학, 사고, 개념이 들어간 철학을 기초로 한 내용이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방향성이란, 바로 초출자는 ㅗ ㅏ ㅜ ㅓ
재출자는 ㅛ ㅑ ㅠ ㅕ
방향성이라고 하니, 동서남북이 아무렇게나 붙여진 음운이라고 한다. 그러나, ㅗ ㅓ ㅏ ㅜ는 초줄모음의 4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ㅜ ㅗ ㅏ ㅓ로 북동남서로, 된 소리를 하는데도, 항상 중앙 삼신일체는 잊지 말라, 초출자는 4율이고 재출자는 8려로 4방8괘론이고 사발력은 5방, 오제론일고, 8괘는 9극지도로 9환이다, 그런데 알의 아[●] 필요없는 것이라고 아래 아라고 해서 짤라먹은 놈이 있다, 상투짜르고, 알의 알, 극 알을 짤라먹었다.. [아어오우]의 중앙소리값.. 가장 발음하기 어려우니, 이를 아래 아라고 해서 [ㅏ]로 흡수시켰다. 그러면서 [ㅡ]로 음성모음이라고 가져다 [ㅏ]와 [ㅡ]로 돌려놓았다, 역천자고 심망자로, 이는 훈민정음의 첫번째 소리, 정음이 알의 아[●]로 하나 一, 태양의 알 점 日의 극 점, 점보는 소리한다고 윤치호가 빼먹었다. 우헤 우헤 우헤헤라고.. 그런데 이 알의 알은 그대로 남아있다, 8성, 모든 아들들의 소리의 어버이기에 알의 알이 없어졋다고 울 필요는 없다, 그 후손이 8자가 그래도 이 땅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 타이프라이터의 자음 대 모음의 황금비륭로, 동시에 쳐도 된다. 상당히 모음이 반을 차지하는 글자는 이세상에 없다. 모음천국이다.. 그런데 이게 단 3개의 부호로 다 표시한다, 천지인자판이다, 경이로운 일이 벌어진다, 저 많다고 하는 모음, 22자, 65개 모음이 단 3개의 코드로 다 만들어낸단다.. 이것은 경이로움이다, 과학을 다 석삼극 삼신일체로 다 표시했다.. 이 세상에 없는 모음위주의 문자에 단 3개 코드로, 전 모음을 표시한다? 이건 노벨상감이다, 이런 전자입력코드는 만들 수가 없다, 알의 알[●]을 빼먹은 기독교 개신한글, 개글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음가가 없더라고, 모음의 아버지다, 아예 중앙에 떡하니, 중앙소리로 이게 다 8출자 및 모음에 들어가야 한다고... 점점이. 들어가 있다..
어디 이런 문자표기법이 있단 말인가? 어떤 문자가 이렇게 수많은 모음을 단 3개의 키로, 끝할 수 있단 말인가? 이건 한단계가 아닌 문명의 대발견으로 문명의 개벽이다. 이것을 모른다는 것은 우리말의 역사성과 그 노력이 얼마나 오랜 시간 축적된 결과물인지르 인정하지 않으려는 개글창시자들이 이를 한글이라고 해서 자신들의 창조물이라고 하고 싶은 유다인의 망월동의 망상일 뿐이다, 제발 보름달보고 그 가운데 십자가를 박지 말라. 박아도 박아도 다시 뜨는 것이 달이니, 제발 그 짓 좀 그만해라.
자질문자의 출현: 자질문자의 중요성은 바로 모음이라는 이 세상에서 둘도 없는 훈민정음의 특질로, 단순히, 음소문자이기 때문이 아니고, 바로 모음위주의 언어를 쓰고, 이 모음위주의 언어로, 홀소리 [ㅇ의 발견, 공의 발견], 그리고 음절문자표기 가능, 더 나아가, 음절과 종성이라는 음운표기법으로 의미, 특질로 음운형태의 완벽한 천지본음의 이치를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몇 수천번을 읽어도, 그 유래가 고래로 있었다, 계승발전된 정음이 훈민정음으로 이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만들 수 있는 정음이 아니다, 고래로, 고리짝부터 쓴 문자가 있었다. 이를 발전시켜 만든 것이다, 그 특징중에 음운문자로, 자질문자임이 특질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홀로 모음문자의 창시니, 이 어찌 놀라운 일이 아닌가?
자질문자의 내용을 보면서, 왜 자질문자라고 극찬을 하는가? 모음을 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으로 제대로 된 음운형태론은 자음이 아니고 모음의 제자원리와 음운의 구성이 모음, 중성을 위주로 단어구성과 글자가 형성되었다, 그 글자의 꼴의 형태가 초성, 중성, 종성의 삼성으로 구분되고 이것이 합음해야 글자, 자 소리글자를 이룬다는 위대한 문과 자의 구분과 모아쓰기가 단순한 표기가 아닌, 글자 자의 구성, 삼성일체 하나론으로 한글론이 나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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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중엽 조선에서는 세종에 의해 훈민정음이 만들어진다. 훈민정음은 음소문자의 단계를 지나 조음방식과 조음위치 혹은 음소들의 관계가 문자체계에 반영된 것으로 자질문자라 할 수 있다. 이것은 문자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 사건, 혹은 인류 문화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산) 단순한 음소문자다가 아니고, 음소문자에 대한 음의 최소단위로 기존의 모음의 음소론은 단순 자랑하기 위한 것으로 히브리문자로 연구한 유다인들의 음운형태론은 거짓 문자학에 기초를 둔 음절문자론으로 문자, 음운형태론에 대한 완벽한 음소론이 존재했다, 그것도 15세기에. 영어의 발전, 중세영어의 기초라고 하는 세익스피어시대전에 이미 음운, 음소론이 완벽하게 이론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질문자란, 바로 셈족계문자와 비교시, 거의 비교가 될 수 없는 모음의 음소론은 셈족계 문자와 서양음운론에 대한 허구성을 지적하는 셰계 문자학과 음운론의 실제하는 음소조합문자, 자질문자의 등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모음위주의 음소문자는 이 세상에 없다, 그것이 자질문자의 기본을 이룬다. 모음위주, 음운형성 석삼극 삼성일체 음운형태론은 이 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든 우리나라 하나사상의 완벽한 구현으로 실용성면에서도 그 힘이 발휘되고 있다는 자질문자의 등장입니다. 한글은 그허하지 못하다, 단순, 성서번역 언문창조라고 하는데 언문자체를 해석하지 못하고, 아니, 인정하지 않으면서, 허공을 빈탕 등으로 창조 조작하는 것은 음운학도 아니고, 신조어, 창조는 언문이 아니다.
7.1. 훈민정음 창제의 배경
한자를 빌어 우리말을 표기하던 전통적인 방식 특히 음절말음을 분리하여 음소문자처럼 사용하던 방식은 후대에 훈민정음의 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지만, 문자 그 자체는 대단히 불완전한 것이어서 우리말의 표기 수단으로서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했던 것으로 짐작된다. 이러한 사정과 당시 조선의 주변에 있던 민족들(예를 들어 몽고족은 인근 종족의 문자를 변개시켜 음소문자를 만들어 사용한다. )의 문자 사용, 음성학과 운서에 대한 지식 등은 15세기 자질문자인 훈민정음을 탄생하게 한다.
(산) 우리말, 언어의 특징이 음운글자로 그 문자의 구분을 정확하게 하고 있었다는 것이고 우리말의 특질이 그대로 한문의 정운, 음운에 들어가 있어,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향찰, 이두, 구결등의 음절말음, 즉 두 글자로 합성하는 방식으로 이두, 향찰, 구결은 말음의 종성표기법에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였다. 약 1500년의 시간이 필요했다는 것으로 이는 역으로 음운의 음절과 말음의 구조는 단순 새로운 일이 아니고 우리 말의 형성특징이 음절+말음, 즉 초중성 음절문자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 고등의 음운문자로 이를 해결하여야 가능한 언머구조, 음운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숫자의 경우만 해도, 그렇다, 하낳, 둟, 셓,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엻로 그 말음, 종성의 구조적이 해결이 없이는 한자로는 따로 표시하는 이두, 향찰의 방법으로 쓰나, 불완전한 형태다. 이 이두법은 일본에 전해져, 현재도 쓰이는 음절문자로 종성이 아에 한을절로 글자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이는 음절문자의 비애라고 합니다.
이 음절+말음의 구조는 기원전 3,000년경의 쐐기분자라고 하는 수메르와 같은 음절+종성말음의 풀어쓰기나, 음절[초중성] + 종성말음으로 쓴 경우에서 우리와 같은 음운문자의 필요성이 있는 언어가 있었다는 동질적인 언어계통이 있었다는 것은 그 역사가 문자발명의 초기부터 시작된 천지본음이 음절+종성말음으로 말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① 차자 표기의 전통 - 음절의 삼분(초성, 중성, 종성의 분리) ② 조음기관 및 조음 방식의 정확한 관찰 - 뒤에 설명함. ③ 중국 운학, 성리학적인 습득 - 성모의 분류, 음양과 오행의 원리 ④ 주변국가들의 문자 생활(保閒齌集 권 11 부록) 上 以本國音韻 與華語雖殊 其牙舌脣齒喉淸濁高下 未嘗不與中國同 列國皆有國音之文 以記國語 獨我國無之 御制諺文字母二十八字
(참고 : 몽고에서는 위글문자를 바탕으로 해서 만든 몽고문자를 만들어 쓰다가, 원제국을 건립한 뒤로는 몽고문자의 결함을 보충하여, 八思巴문자를 창안하여 사용함. 이것은 범어 계통인 티벹 문자를 기초로 한 것으로, 티벹의 고승 파스파가 1269년에 음소문자식으로 만들고, 음절문자처럼 쓰도록 마련한 문자였다. 이문자의 창제 목적은 첫째, 자유로운 몽고어 표기, 둘째, 한음(중국자음)의 정확한 표기, 셋째, 원제국 판도내의 모든언어의 표기 라고 할 수 있겠다 --강신항 p. 31 참고)
차자표기의 전통이라고 하나, 이는 우리 언어의 특질로, 도리어 한문의 정운이 아예 음운구조의 음으로 중국인이 말할 수 있는 음운이 아니다, 즉 언문의 특질로 이루어진 초성, 중성, 종성의 의미소의 추가로 음으로 구분하여 글자를 형성한다는 것이 한국어의 특징이고 이 특징이 한자에 넣은 것으로 도리어, 동이족이 한문/한자를 만들 수 밖에 없었다는 음운론적 특징이 한문/한자의 특징으로 꼽힙니다, 즉 음절의 삼분을 알고, 음운을 정한 것은 모르고 넣을 수는 없는 일이다, 발음도 못하는 민족이 만들었다는 것흔 어불성설일고 이는 현재 음운파괴현상으로 종성의 분음절로 1자가 2자로 음절을 늘리는 것은 음운파괴로, 1문1자의 원칙이 여실히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증명이 됩니다, 중국 운학? 성리학적 습득, 개똥철락으로 성모와 음운으로 성모는 초성이며, 음운은 중종성으로, 이 사실에서 음운은 중성과 종성으로 이루어졌다는 특징을 발견하고, 잃었던 문자의 구성과 왜 그렇게 음운글자로 써야 하는지가 동국정운 및 훈민정운 운해에 정확하게 직시하므로, 외래어가 아닌 고유문자로 한문과 한자는 우리문자다는 사실이 훈민정음을 통해 알 수 있다입니다.
몽골어는 상당히 발전된 음운론인데, 이 또한 자음위주로 38가지 음소로 자음을 구분하여 라틴문자보다 많은 자음이나, 모음에서는 기본 [아]음에 5가지, [이, 에, 오, 우, 에:]의 장모음하여 6가지고 구성된 음운으로 분명한 것은 자음을 38가지고 구분한 것은 다양한 민족의 언어발음을 다 표현하려는 국제발음기호로 사용을 꿈꾸었으나, 실패한 이유는 음소중, 모음이 그리 한정된 것이 아니다, 도리어, 무한한 창조의 힘은 바로 모음에 있다는 것으로 훔민정음과의 차이는 바로 모음형성론으로 구조또한 음절문자로 음절+종성의 음운글자로서는 사용이 어렵다는 결점이 바로 몽골의 파스파 문자입니다. 음운론에서 자음이 많이 구분한다는 것이 좋다고 할 수는 없고 대원제국이후, 사용이 거의 되지 않는 다양하고 복잡한 자음구조로 인해 음의 분화를 촉진하나, 이는 음소로서의 가치가 아니고, 다양한 민족의 발음을 다 표기하고자하는 다양함을 추구한 문자입니다.
즉 도리어 이러한 다양한 자음을 정음으로 인정하지 않은 점은 다행한 일이고, 가획으로 그 음운의 위치 등으로 자음을 구성한 것은 단순 음양오랳이 아니고 삼성, 즉 원방각 [○□△]의 자음의 닿소리와 이의 분석에 의해 오제론으로 아설순치후로 배치하여, 삼황오제론의 실응용이 자음에서는 돋보이는 것으로 글자꼴도 단순한 모양의 글꼴이 아니고 조음기관과 함께 가획법으로 그 음의 의미를 천지인에 두고, 오방력으로 방위법까지 들어가 있다는 것이 특질입니다.
이 보다는 바로 모음이 다양한다. 음소로 구분하여, 모음과 자음으로 자음의 구성과 같은 숫자로, 더 다양한 모든 모음의 음가를 정확하게 지적하여, 쓴 것이 자질문자라고 하는 특질의 문자를 만들어내게 된 것입니다.
7.4. 훈민정음(한글)의 문자사적인 위치와 특징
7.4.1. 한글의 문자사적 특징
1. 한글은 조음 기관을 상형한 문자이다. 2. 한글은 만들어진 시기를 알 수 있고, 독립적으로 창제된 문자이다. 3. 한글은 자질 문자와 음소 문자 그리고 음절문자의 복합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
1) 기본 문자와 가획한 문자로 구분된다. 2) 음소 단위를 표기한다. 3) 음절 단위로 묶어 표기한다.
(산) 음소 단위표기 및 음절단위로 묶어 표기하면서, 음운단위로 묶어서 삼성일체 한 글자의 형성론은 세계 유래가 없는 한문의 정운의 구조만이 아닌, 그 글자꼴이 모아쓰기로 글자의 개념을 정리한 초중종성합음이 글자를 이룬다는 소리글자의 정의는 문과 자의 구분은 물론 자질문자로, 음소에서 음절로 음운글자까지 자질문자의 기본 음소-음절-음운의 삼요소를 정확하게 글자라는 정의속에 확정하고 분석한 글자로 음소조합문자로 자질문자다는 것으로 세계 초유의 모음위주의 글자로, 사상 유래가 없는 자모조합, 음운글자의 특질까지 정의하고 쓴 문자는 처음이다.
7.4.2. 운용상의 특징 개관
1. 문자와 언어의 조화 2. 표음주의와 표의주의의 조화 3. 문자와 음성의 1:1 대응
한글의 실질적인 운용면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의 특징이 복합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① 교착어의 형태소를 구분 표기할 수 있는 문자 - ‘ㅇ’의 창제 ② 음절 단위로 표기할 수 있는 문자 ③ 음소단위로 표기할 수 있는 문자 ④ 소리의 관계가 문자에 반영된 문자 - 자질 문자
(산) 모음의 구조, 가짓수는 그 어떠한 문자에서도 찾을 수 없는 특질로, 이러한 정확한 모음형태론, 음운론의 확정과 사용이 바로 다눈 음소단위-음절단위-응문단위[음절말음단위]를 다 포함하는 것이 가능한 것은 자음문자나 음절문자에서도 가능한 것이나, 한덩어리 모아쓰기란 음운문자의 특질이 있고, 사용했던 민족의 언어특질로, 이는 바로 모음위주의 언어과 그 표기법에서, 모든 모음을 분석연구한 모음위주의 글자는 자질문자로, 이것이 바로 특질이라고 하는 모음위주 문자가 자질문자의 기초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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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음소의 조음위치와 조음방식 등 변별적 자질이 문자 자체에 반영된 자질 문자가 탄생되는 것이다. 이에 대한 평가는 다음을 인용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The special charactiristic of Han'gul is that it is based on phonetic feaures rather than on complete segments --- Han'gul must unquestionably rank as one of the great intellectual achievements of humankind.(Sampson, 1985, pp. 143-144)
결론적으로 훈민정음의 자질문자라고 하는 것은 단순 자음의 글꼴이 아니고, 그 음소의 정의, 1음가 정음, 즉 한국사람의 음가를 정확하게 1음가로 넣어 불변한다는 음소의 최소단위라는 정의가 실제로 들어가 있다. 그리고 모음은 단모음으로 그 음가는 1음가지, 2음절이 줄어서 된 것이 아니다, 마치 중모음이 두음절 결합으로 생각하나, 음절문의 특징에서도 다양한 음가가 아닌 고정된 음가로, 모음조차도 1음가라는 음소개념이 적옫되었고, 이 모음의 다양성은 그 철학적 기본이 상하사방, 사방력과 8괘 등 4율8려의 천지본음의 모음론이 그 핵심에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으이, 오아우어, 요야유여는 기본 10모음 음가로 이것이 기본 모음의 특질이라는 것은 영어의 r로 [어 혹은 ●]로 표기하려는 노력이 무색할 정도로, [어]로 하면 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을 알파벳으로 특정 음가를, 특히 모음의 음가를 표기하는 수고를 덜어주었다는 것으로 모음형태론에 대한 음가 고찰에 획기적인 모음위주 자질문자가 바로 훈민정음으로 한차원 높은 문자발명으로 그 문자형성 이론과 음운론의 외계인 이론의 등장입니다. 이는 고도 정보사회 및 지식사회의 초석으로 이미 이를 활용한 지식축적과 응용, 발전은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 600년의 축적이 아니고, 6000년의 역사속에서 이루어진 문명의 발상국의 문자발명국의 민족적인 정기가 바로 정음문자라는 곳에 숨겨져 있던 보석이론으로 이는 고조선이라고 하는 역사속에 그 철학과 사상이 그대로 전승되고, 언문의 존재가 숨쉬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당당하게 왜 우리나라 훈민정음이 세계 최초의 자질문자로서의 가치가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모음위주의 응운론이나, 글자형성론, 즉 음운형태론은 없었던 이론입니다.
이게 바로 자질문자, 음소조합문자로 음절은 물론 음운문자까지 표기할 수 있는 음소문자인데, 음운으로 모음운문이 주인 자질문자다, 훈민정음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