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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57정유골프방 회장배에 참석한 친구님들 감사하고, 특별히 시간을 내어 참석한 별하나 카페지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골프는 스스로가 심판이 되어 스스로의 선택으로 스스로가 책임지고 자연의 환경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스포츠입니다.
그래서 골프라운딩을 함께하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오늘 친구님들의 모습에서 젊고 신선한 젊은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모두 좋았을 것입니다.
단체사진을 찍는데 친구들이 잘 몰라서 몇명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백제의 혼이 있는 이곳에서 푸른산 있고, 계곡 있고, 물이 있어 한 개의 조그만 공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고, 자신과 싸우면서 자연을 극복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늦게 사진을 찍지 않았다고 해서 저가 이렇게 또 신경을 써서 찍어 주었습니다. 남는 것은 시간이 아닙니다. 사진이 남는 것입니다. 시간은 정말 소중한 것이지요.
1번홀의 전경입니다. 오늘은 저가 꽃을 주제로 사진을 찍어 볼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카페에 사진이 50장 이상은 올리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저가 사진을 좀 정리하고 올렸습니다.
꽃의 향기와 색의 조화로운 그곳에 우리가 있으니 이 보다 더 좋은 날이 없습니다. 볼을 날리는 쾌감과 겨눈 대로 하늘을 가르며, 목표한 핀을 향하여 일직선으로 날아 갈 때의 황홀감에서 골프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은 운동이자 평생 하고 싶은 운동입니다.
저가 좋아하는 보라색입니다. 저는 라일락꽃을 가장 좋아하고, 라일락꽃의 향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라일락꽃이 있는 곳을 지날때는 그냥 지나지 않고 그 꽃과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지나갑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보라색의 꽃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골프장 열여덟 홀컵에 흰 공이 굴러들어 갈 때면, 그린 위 들뜬 가슴들은 스스로가 프로가 됩니다. 나를 위해 준비된 황홀한 녹색 필드는 세상을 배우는 끝없는 오류와의 싸움터이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관대하지 않고는 절대 원이 되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인색한 자 클럽을 잡을 수 없습니다.
분배논리에서 보내오는 소외된 자들이 극단적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절제된 사람들에게 허용된 최고의 땀의 카타르시스(이건 저의 골프방 올해의 언어입니다.) ㅋ 입니다.
최상의 여백, 그리고 덤으로 허락된 아름다운 만남들, 필드 위에는 그린 풍경이 있습니다. 왜? 골프를 치십니까? 물으면.....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왜? 인생을 사느냐고 묻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마음을 크게 떠야 보일 수 있도록 만든 작은 공에 무념을 실어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모두가 함께 가지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를 우리 모두가 예찬합니다.
골프는 사실 단지 골프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 공간임을 알게 되고, 남의 이야기를 들어 귀가 열리고, 골프를 하는 것이 서로의 고통을 감싸고, 희망을 공유하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골프장에서 내 공을 쫓아다니기도 바쁘다가도 남의 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숲 속에 들어가 함께 공을 찾아 줄 때는 이미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되어 있습니다.
57정유방의 친구들은 친구가 힘들어 할 때에 힘이 되어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우리는 서로가 친구가 됩니다. 내가 친구를 먼저 생각하고, 월 마다 신선한 만남이 된다면 우리는 늘 새로운 시간들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언제나 다정한 목소리로 함께 걱정을 하면서도 일에 있어서는 싱글 이상으로 잘 소화하는 친구입니다. 오늘 처음 왔는데... 사실 오늘 상품은 저가 새해부터 이것저것 좀 챙겨서 친구들에게 줄려고 모아둔 것입니다. 상품에 눈이 멀어서도 안되지만 그래도 상품을 받은 친구들에게 축하를 보내고, 혹시 섭섭한 친구가 있으면 다음을 기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귀가를 하면서 상복이 없다고 해서, 그래도 올해에 제임스밀러 퍼터를 받았다고 해서, 그렇다면 10번 우승한 것과 같다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오늘 제임스밀러 퍼터를 가지고 라운딩을 했습니다. 16년간 쓴 퍼터를 집에 두고, 실제 제임스밀러 퍼터를 사용하여 보니 방향과 소리는 일품이었습니다. 전체적인 결과는 반반이었습니다. 처음 가지고 온 퍼터로 반반이면 성공입니다.
골프를 치면서 다양한 폼을 만나고, 다양한 스타일도 만나고, 다양한 생각을 가진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조윤상(와이키키)친구는 처음 같이 라운딩을 했는데.. 지략이 있고, 설계가 있는 골프를 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구연균(열매) 감사님은 항상 인상이 푸짐하고 편안합니다. 골프방 게시판에 보면 골프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린에 묻고, 드라이브에 날려 버린 삶의 구차한 변명들은 둥근 나의 인생 같은 홀컵에서 비로소 안도의 숨을 쉬게 됩니다.
골프를 하면서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사진에 대한 품질은 아무도 장담을 하지 못합니다. 개인에 따라서 사진을 보는 점수도 틀리고, 사진기라는 기계의 성능도 사실 조금은 좌우하게 됩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여 보면 다인이 총무가 사진을 잘 찍습니다.
이번 골프회장배에 영남의 친구와 처음 나오는 친구 등이 많이 참석했습니다. 영남방에도 가끔 골프를 치려 가지만 선수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가고 싶지만 사실 골프라는 것이 시간이 문제입니다. 저는 토, 일요일은 거의 놀지만 평일에는 거의 근무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주중골프는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주중에 골프치는 친구와 월말에 골프치는 친구가 최고로 행복한 친구들입니다.
회장배는 천지창조페리오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저가 회장배의 시상에 대한 안내와 채점에 대한 안내를 했지만 관행적 시상을 생각하는 친구가 있어서 부연 설명을 드립니다. 상품을 1위부터 10위까지 본상을 주고 11위부터 20위 까지는 준우승 상품을 준비하다 보니 메달리스트, 롱, 니어, 이런 부차적인 시상을 중복 등의 문제가 많이 생겨서 생략했습니다.
그리고 신페리오방식으로 하면 72타에서 75 정도의 싱글이 입상을 할 퍼센트가 90%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페리오방식은 90타에서 100타 사이에서 입상을 할 퍼센트가 80%입니다. 편차가 많아야 스코어가 적으니까요? 그야말로 로또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저가 만들어낸 천지창조페리오방식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새롭게 만들고, 개정하고 이런것을 많이 합니다. 저가 만든 방식은 이러한 문제를 조금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늘 회방배에 카페지기인 별하나 친구가 참석해 주었습니다. 김천에서 무주는 경계를 하고 있고, 무주에 있는 학생들이 김천에서 공부를 많이 하려 왔습니다. 그리고 무주의 라제통문이 있는데, 이 라제통문은 신라와 백제의 글자를 따서 만든 것입니다. 무주는 경상도와 전라도가 합친 곳입니다. 카페지기님이 참석해서 격려하고, 소정의 상품도 주고, 수상하고 그러니 훨~ 분위기가 좋습니다.
20위를 한 박수한(차오름) 전임 회장님입니다. 포장지는 적어도 상품의 내용은 좋습니다. 미백 에센스로 저의 친구가 저만 쓰라고 준 것인데... 청송학생 부회장님이 시상을 했습니다.
이왕규(테크노)친구는 골프 정말 잘치는데, 이건 페리오방식이라서 앞전에 와서 제임스밀러 퍼터를 받아가는 실력자입니다. 16위를 했네요.
15위를 한 김명석 친구가 상품을 받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가 옆에서 정말 좋은 것이니, 꼭 바르라고 했더니.. 저에게 바르는 방법을 알려 돌라고 해서.. 저가 먼저 사용을 하게 되었네요. 피부관리 이제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남자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14위를 한 김윤호(살얼음)친구입니다. 원래 산을 통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는데, 이제 골프로 거의 만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골프실력이 대단하고 특히 홀매치에는 아주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김명석 친구가 던을 많이 잃었습니다.
13위를 한 정선희(베르나)친구입니다. 대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친구로 늘 골프방을 위해서 많은 후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1달 전인가에는 저에게 논산 연산면인가 소고기 유명한 곳에서 한우소고기를 사준 친구입니다. 부럽죠...
12위를 한 홍선화 친구입니다. 단아한 모습에서 여자의 향기를 느낀다고 하면 그런가요? 축하드리고 혹세 에센스 좋으면 말씀하시면 저가 선물하겠습니다. 이제 6개 정도 있어서.. 없으면 구입해서 드리죠..
미백 에센스 마지막 수상자 11위를 한 박영애(삐삐)친구입니다. 항상 명랑한 모습과 아름다운 모습에서 동반자는 쪼루에 OB가 많다고 투털하는데.. 나도 그러고 싶네요.
이제 10위입니다. 72타를 기록한 김영의(다인이)친구가 차지했습니다. 총무로 항상 고생이 많습니다. 창원에서 백제까지는 300Km입니다. 차비만 왕복 9만원 정도, 고속비 2만원이상이죠.. 고속도로에만 13만원 정도 뿌리고 월례회에 와서 회비를 정산하는 수고를 합니다. 복 많이 받아야 할 자격이 있습니다. 상은 차오름 전임 회장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김천에서 정말 유명한 선옥죽차와 볼빅공 1세트입니다.
9위를 차지한 박혜경 친구입니다. 사실 이번 상은 4위에서 10위까지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거의 비슷한 금액으로 했습니다.
하수정(보라수정)친구가 8위를 차지해서 오딧세이스페셜화장품세트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남자 화장품이니 남편분께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경기위원장이 조금 착오가 있다고 해서 저가 보니 크게 문제는 없는데.. 꼼꼼합니다. 말이 나면 안되니.. 그렇게 해야 하겠지만, 경기위원장이 사실 좀 힘드는 직책입니다. 회장 눈치도 살펴야 하고, 친구들 눈치도 읽어야 하고, 이것저것 고민이 많은 자리입니다.
7위를 차지한 김운록(송암) 친구입니다. 상품은 방자수저세트인데.. 나중에 박혜경 친구의 발렌타인 17년 산이랑 바꾸었습니다. 송암은 저의 절친한 스님 친구의 법명인데... 닉과 어울리는 이미지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롯데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입니다. 카페지기인 별하나 친구가 협찬을 했습니다. 한병석(달가드시)친구가 모처럼 입상을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내가 생각해서는 처음 받는 상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오늘 스코어를 보니 85타를 기록했고, 핸디가 14로 나와서 네트스코어 71타를 기록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현정실(그린사랑)친구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역시 카페지기 별하나 친구가 협찬한 백화점상품권 10만원입니다. 백화점에 가서 구입하고 돈이 모자라면 전화주셔... 내가 외상 해 주라고 할께, 항상 고맙고,
모든 친구가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에서 57정유골프방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박수는 우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아끼지 말아야 할 가장 가치있는 행동이며, 좋은 말과 좋은 생각으로의 이해를 하기 위한 노력은 가장 가치있는 양심입니다.
최혜란(귀여니)친구가 90타를 기록하고 핸디 22를 적용받아서 68타를 기록했습니다. 대단한 실력입니다. 핸디라는 말만 없으면 앞으로 그렇게 되겠지요. 4위를 차지했습니다. 역시 별하나 카페지기가 협찬한 10만원권 백화점 상품권입니다.
3위를 차지한 김민자(자민이)친구입니다. 82타를 치고, 핸디 14로 68타의 성적이 나왔습니다. 좋은 성적에 좋은 핸디를 받았습니다. 이 상품은 세계 최초로 야생블루베리 재배에 성공한 대야농장의 특VIP제품입니다. 야생의 블루베리를 구경하고 싶다면 저의 블로그에 가서 "대야농장으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보시고, 혹시 시간이 있으면 저에게 연락하면 와서 블루베리 농장에 가서 마음껏 하루종일 놀고, 먹고, 따먹고, 꽁짜로 해 드리겠습니다.
아마 10만원 정도는 먹을 수 있을 것이니 여름에 피서 멀리 가지 말고, 김천 삼도봉 밑에 있는 대야블루베리에서 놀고, 그 옆에 좋은 경치에서 쉬시면 피서로 최고입니다. 비싼 것이니 혼자 숨겨놓고 먹으시게...
2위를 차지한 구연균(열매) 감사님입니다. 시상은 별하나 카페지기께서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오늘 보니까 87타에 핸디 20을 받아 67타를 기록했습니다. 상품은 제임스밀러퍼터입니다. 이제 퍼터 감을 잡아서 돈도 왕창 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나누어주는 아량으로 더욱 골프의 기분을 만끽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우승을 차지한 최하림(이븐이글) 경기위원장입니다. 내가 계산을 하면서 자네는 이렇게 골프를 못쳐서 어떻게 하는냐고 구박을 주었습니다. 94타의 성적이었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핸디를 계산하니 28이 나와서 이거 머야... 운도 좋습니다.
천지창조페리오의 핸디적용 홀은 모든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3장의 표본에서 1장을 선택해서 계산을 했기에.. 친구들도 이의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경기위원장의 우승에 축하를 많이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상품은 금장부부반상기 24K입니다. 국보사랑 임수홍 친구가 협찬을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저의 눈이 너무 재미있게 있어서.. 올렸습니다. 촌 말로 눈까리의 흰자만 있습니다. 저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어떤 친구가 전화를 받아서.. 주의를 주고 있는 장면 같습니다. ㅋ
오늘 행운상으로 볼빅골프백세트입니다. 모든 친구들이 다 갖고 싶어 해서.. 다음에 이것을 다시 준비해야 하나 걱정을 좀 했습니다. 행운상 추첨은 별하나 카페지기에게 부탁을 해서 지금 뽑아서 저에게 주는 것을 직접 발표를 하라고 했습니다.
이거 웬일... 김영의(다인이)친구가 당첨되었습니다. 너무 좋아합니다. 별하나 친구에게 감사하다고 오면서 이야기를 해서 저가 전화를 해서 바꾸어 주었더니, 고맙다고, 뽑아주어서 감사하고, 연신 인사를 합니다. 내가 옆에서 한 마디 했습니다. 무주행사에 가거라고... 골프방 여러분도 무주모임에 많이 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인이 친구의 10위 상품은 다시 내어 놓았습니다. 중복시상은 없거든요.
그리고 뽑은 것이 귀여니 친구이고, 귀여니 친구도 입상을 해서 다시 귀여니 친구가 행운권을 뽑고 있습니다.
최혜란(귀여니) 친구는 아주 저랑 친하게 지내야 할 사이입니다. 저의 이름을 뽑아 주었거든요. 감사합니다. 회장배라서 저가 가지는 것은 아니라서 저가 다시 뽑게 되었습니다. 상의 주인이 궁금합니다. 박혜경 친구를 뽑았습니다.
박혜경 친구는 또 9위를 해서.. 다시 뽑게 되었습니다. 입상자가 많아서 그런지, 계속 본상을 받은 사람만 뽑아서.. 진지하게 펼쳐봅니다.
김명석 친구가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명석 친구는 15위를 해서 에센스를 받았지만 상을 다 받는 관계로 11위부터는 본상이 아닌 것으로 했습니다. 선옥죽차 많이 드시고 건강해 지고, 볼빅 골프공으로 버디 많이 잡으시게...
57정유 골프방 회장배는 이렇게 친구들이 많은 성원과 참석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카페지기 별하나 친구가 참석해서 좋은 이야기와 골프방의 발전을 위해서 격려를 해 주어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친구 여러분도 고맙고,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에게도 다음 월례회에는 참석해서 더 아름다운 녹색의 그린을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57정유방 친구 여러분 감사합니다.
ps : 어제 사무실에서 11시에 올리다가 집에서 다시 올렸더니 사진이 보이지 않는다는 일부 친구가 있어서 다시 올렸습니다. 그런 관계로 어제 올린 글은 중복이 되어서 삭제했습니다. 댓글을 올려준 친구님들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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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날씨도 좋고 상품도 받고 좋은 하루였습니다 친구님들
반가웠구요~~~
입상을 축하드리네,
언제 밥이라도 한끼 사주시게..
아름다운 오월에 천지창조 회장배 정유 골프회를
성공리에 개최 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도 기회가 주어지면 참석 할수 있는 영광을 갖고 싶습니다^&^
다음달에 꼭 참석하여 주시게..
내가 자넬 데리려 가든지, 아니면 운전기사를 보내 줄테니..
꼭 참석하시게... 6월 11일이니까... 미리 동그라미 표시도 해 놓으시고,
고맙네,
마리 온다면 내도 부여 일박 하로 간다~
백제 문화 탐방차~ㅎ
회원님들 모습을 잘보고 갑니다.
나팔수 친구가 왔다가 가면 모든 동네가 다 알게 되는것 아닌지...
감사합니다.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을 장만 하시느라 고생 하셨고
천지창조 페리오 방식 의외성 있고 재미 있었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좋은 추억이 되겠습니다.
전임회장님께서 그렇게 생각을 하여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차오름 페리오방식도 개발해서 한번 추진해 볼까요?
골프대회를 위해 회장님께서 1월부터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해 주셔서 골프방 살림에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어제 행복했던 골프방 하루를 드라마처럼 엮어나가니 추억이 새롭습니다.
또한 골프대회에 도움을 주고자 협찬해주신 별카페지기님도 감사하고~~국보전운영자님도 감사합니다.
아울러 회장님과 운영진들도 수고 많이 하셨고,친구님들도 모두 만나서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어제의 행운상을 준비해주신 회장님께 또 감사드리며~다인이에게 행운을 주신 별지기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다인이 총무가...이렇게 긴 감사의 말을 남기니 눈물이 나네,
고맙네, 그리고 항상 고생하고, 긴 거리 왔다갔다 그것이 사실 보통의 일이 아닌 미친일인데...더욱 고맙네,
행운상을 받았으니, 이제 행운을 끼고 사시길...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던것만큼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라운딩이였고 더불어 회장님의 뜻있는 준비에 넘 감사드립니다~
우린 라운딩만 하고 돌아왔지만 준비하신 임원들에게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많은 선물도 감사드리고요~담에도 선물 많이 주세요~받을수록 기분도 좋습니다~*:...:*
담에도 선물 많이 주도록 노력할께,
다음주나, 그 다음주에 뉴스프링빌에서 번개모임 함 하자고,
2팀만들어서 내가 머시마 1명 데리고 갈께...
날자 만들어서 연락주셔.. 이때는 자네가 회장하고, 상품도 준비하셔ㅡ
회장님 글과 사진 솜씨는 대단하십니다 거기다 꼼꼼함 까지 정말 수고많으셨 습니다 친구들 모두 너무 반가웠구여 ?
부회장님께서 저가 못하는 것만 지적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쭈욱 참석해서 레슨도 많이 해 주시고,
가끔은 내캉 죽음의 조도 만들어서 기름을 쪼아보면 좋겠습니다.
좋은 상품들 많은 상품들 일일이 준비 하셔서
골프방 친구들을 즐겁게 해 주신 천지창조 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역시 상품은 기분을 좋게 합니다~
이 기운을 받아 다음에는 80대에 진출 할수 있을것 같아요(실수를 안해야 될텐데...ㅎ)~
회장님 덕분에 상 받아 행복했고 친구들과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자네가 올린 글을 보고,
내가 몇군데 전화를 해서 보라고 했더니..
정말 보이지 않는다는 친구가 생각보다 많아서... 나도 원인을 몰라,
단지 사무실에서 50%작업을 하다가, 시간이 늦어서 집에가서 나머지 50% 글을 올렸는데...
이상하게 그렇게 되었네,
다음에 전화를 해도 잘 모르고, 이유를 모르니... 다시 올렸다네,
그래서 댓글 4개가 삭제가 되었네,
담에는 80타 치고 그냥 홀아웃 하시게..
그렇게 하면 처음에는 17번홀에서 아웃하지만 나중에는 18번 홀에서 아웃할거야...
귀여니는 귀여버쓰요..
실력도 좋구..
다음번엔 빼이로 한판 하입시더.ㅋ~
테크노님~~~
빼이가 머꼬???
갱상도 말 모린데이~~~ㅎ
내글은 없어져 삔네..수고 많이 해슴더..
덕택에 즐거 웠구요..
내가 말미에 적어 놓았는데...
처음 올린것이 많은 친구들이 이상하게 사진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다시 올렸네...
회장님 고생이 많았습니다.
푸짐한 상품이 더욱 좋았구,내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여친에게 선물할 생각입니다.
그녀 줄생각하니 기분 up입니다.ㅎㅎ
여친에게 줄려고 하면 전달식을 골프장에서 하면 더 좋을 듯 한데,
내가 전달할 골프장 부킹할테니 내려오셔... 날자 정해주고,
그리고 7월에 다인이가 같이 내려오면서 이벤트를 했으면 한다고 해서.. 자네 읽어 보았지,
자네랑 총무가 친구들 의견도 취합해서 6월 월례회때에 결정하자고...
일자, 장소, 회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