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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열심히 발품하고, 인터넷 눈팅하고, 물어보고, 경험해본 내용들을 종합해서
신차구매하시거나 튜닝할 때 참고하라고 적어봅니다. 해당사항은 제 개인적인 소견이며, 홍보나 비방의 의도는
전혀 없어요.
1. 자동차 구입시 영맨을 믿기보다 우선 타봐야 한다.
-. 시승없는 차는 분명 본인들도 문제있다고 생각해서 빼놓은 것임(시장성이 낮기에 현재 기아 k7
승차감 안좋고 하부 방음 문제 있다는 글이 많아 시승없앰)
-. 시승차가 없어 고민되면 영맨에게 알아서 차 구해오라고 한다. 반드시 타고 결정해야 됨.
2. 자동차 선택시 연비 믿지 말자.(대형차나 소형차나 그게 그 연비임)
-. 제가 올린 글에서 보듯이 자동차 실제 연비가 엄청 뻥튀기 되어서 연비의 의미가 없음
(전차종 미국 EPA기준으로 8~12KM/L 수준임,하이브리드조차 )
-. 현재 엔진 만드는 수준은 약간의 변형을 할 뿐 근원적인 변화(완전 전기식, 완전 수소자동차등이 없기 때문)가 없으므로
현재 국내 연비를 믿지 말고 자동차 내구성, 안정성, 운전 용도(패밀리용 또는 달리기용, 혼자타기,영업용등), 옵션(보여주기)
을 판단해서 구입한다 . 단, 2012년 상반기에 현행 연비 측정을 현재 미국식 측정방식으로 변경한다고 정부에서 발표했으니
연비 믿을 수 없어 구입 못하겠다면 2012년 상반기 측정자료 보고 결정하시길...
3. 차량 구입시 현금 또는 할부 구입은 꼼꼼히 체크하고 나에게 가장 유리한 것으로 한다.
-. 현금만 구매할 경우 카드 사용량이 저 처럼 한달에 300이상을 무난하게 할 경우(카드 사용량 없으면 세이브오토 금지)
M카드 포인트는 남겨놨다가 팍팍 많이 모아서 다음 차살때 쓰시고(M카드 포인트 연리 24%이자줌 문제가
현재 이자적용을 적게해서 차사면 이자율만큼 손해 - 50만 포인트 쓰면 이를 현금할인 35만원만 해줌 50만원 아님)
매달 카드사별 조건 다르니 유리한 카드 알아봐서 캐쉬 할인 많은 곳 일괄 구매
※ TIP 캐쉬포인트가 1000만원이상인 경우 1%캐쉬백을 다른 카드사 다 주는데 현대카드 없음
(9월 현재 롯데만 2000만원 이상시 1.5%제공) / 세이브 오토는 카드포인트와 다르게 할부처럼 이자 나감 주의)
-. 총알이 적어서 할부와 현금을 섞어서 할 경우
M세이브 오토 그냥 받고 M포인트 빠질만큼만 카드 쓰고(세이브오토 목표량 미달시 현금으로 대체하니 잘 계산하길 )
(신한도 하이세이브 70만포인트 까지 가능-여긴 70만원할인 카드할부수수료 붙음) 따라서 세이브오토는 카드 원래 그만큼
쓰면 어짜피 나갈 돈 할인 받는 다고 생각하고 쓰는 것임(자동차 할부 수수료보다 나쁘지 않음)
캐쉬받을 수 있게 1000만원이상 가능하면 1000만원 이상 긁음/ 연말 공제와 카드포인트 이득을 고려해서 결제함
할부사는 여신금융협회 가보면 가장 유리한 이자율이 공시되어있음 적적하게 알아보고 구매하시는데 통상 신용등급 높으면
은행 신용대출 쪽으로 가시는 게 유리 (자동차 할부는 신용등급 저하의 요인임)
※ 저같은 경우 신한카드 TOP클래스 회원이면 연리 4.6%로 대출해줌 물론 위의 캐쉬 등등 다주고 현대캐피탈이 요즘
시장점유율이 떨어져서 골치아파하기에 유리한 금융상품도 출혈경쟁으로 나오니 잘 얘기하면 더 나올 수 있음
4. 차량 구입시 대리점 직원을 우선 생각하나 무조건 맹신 않는다
-. 영맨은 대리점과 직영지점이 있는데 대리점 직원과 직영 직원들 써비스 정신 자체가 틀림
대리점 직원은 잦은 이동이 발생하여 영원한 고객은 웃긴 소리고 일단 싸게 사는 데 중점을 두면 대리점 직원이고
직영직원은 차량 판매에대한 본사제재가 무서워 (잘리면 고정급 없어지고 현대 발못붙임) 아주 큰소리 치지 않는경우를
제외하고 서비스 없음.(지점 직원들 적극적인 면이 대리점에 비해 부족) 통상 차이가 20~60만원임
일단 차를 선택하면 돌아다니면서 영맨 할인 경쟁들어가야 하며, 통상 월말 또는 연말 되면 할인 폭이 우수수
포인트 점수제가 있어 월 누진 판매 및 연간 판애로 포인트가 산정되기에 간당간당 한 직원들 성과급 더받으려구
그냥 성과급 포기할 수도 있음(참고 HG 판매시 판매 일반 수수료 대리점 120만원, 직영점 34만원정도임-상후하박구조)
★ 영맨과의 협상은 계약전까지 잘 Deal 해서 결정하셔야 됨. 모든 자동차 업체에서는 자사 영업사원보호 차원에서
차량 계약(10만원 냄)후 계약변경시에 1~2개월 경과규정을 두어 그 사이 영맨 변경시에는 차량 판매에 대한 수당 및
포인트 가산점을 기존 영맨에게 줌.(현대는 2개월) 저두 그것땜에 2개월 기다리고 있음(이제 1개월 남았네요)
- 연식변경도 문제 없다고 하면서 하반기에 더 팔려고 하는데 차량가격은 출고후 1년까지만 최대임. 이후 팍 떨어지면서
1~3년간은 변동률 작다가 3년이후 다시 팍. 따라서 연말에 차량 구매해서 임시판 따고 질질 시간 끌다가 익년도초에
차량등록하면 됨. 12월에 영맨 할인 및 자동차 업체 실적과 신차 출시 때문에 할인률 커짐.
-. 영맨 대체로 차에 대해 구매자보다 더 모름,(동호회분들 기준으로요) 팔고 보자식이므로, 차량 구매 옵션 및 조건등에
대해서는 발품 인터넷눈팅등으로 꼼꼼하게 체크한다. 물어보면 그런거 모른다는 말 못해서 그냥 상관없어요가 일반적
대우-보령미션(인터넷에서 너무 설레반친다)/ 현대- 파썬문제 7월에도 문제 있었는데 5월까지만 문제 있었어요라고 대답
/ 기아- 파썬 말림현상과 하부소음에 대해 "이제 문제 없어요" (현재 파썬 고무에 기름칠만 해줌)
보정여부 궁금하면 각 회사에 해당 사항 문제 해결되었고 언제 보정되었는지 인터넷 질의해보고 언제 개선 되었다 말이
없으면 아직 진행중임.(대기업은 확정해결안되면 공식입장 절대 조심함)
★ 모델 완전변경 신차 구입시에는 절대 영맨의 말 신뢰 말 것(차 구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절대 걱정마세요라고 주장)
1년간은 마루타가 되어야 함(부품업체 계약기간도 있고 해서 문제 있어도 못바꾸고 부품업체에서 보정품 개발하길 기대
해야함)
-. 영맨 차성능 및 옵션에 대해서도 네비가 어쩌구 파썬이 어쩌구 영맨마다 주관적인 생각만 말하니 궁금하시면 직접 타보시고
확인하고 인터넷도 주의깊게 보고 결정하세요.
-. 중고차 매각관련 : 아무래도 영맨을 잘활용해서 중고차 비싸게 팔 방법을 선택하던지 직거래를 이용해야 하는데
저같이 게으른 인간들은 영맨도 살아야겠지 하고 그냥 넘기는 게 속편함(중고차 시장가도 같은 딜러 아니면 비슷비슷)
5. 자동차 구입시 가능하다면 탁송지역에서 직접 점검 후 출고 받고, 자동차 등록은 공채
할인 저렴한 지역에서 등록한다.
-. 시간적 여력이 되면 탁송지역에서 직접 받아야 바로 수리 받고 심한 경우 바로 반납처리가능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구매자들이(저두 그랬지만)영업사원에게 맡기는데 차량등록까지 오케이해서 받는다는 거죠
제대로 된 차면 문제가 없는데 뽑기 잘못해서(1년이내 신차는 연식이 바뀌기 전에는 기존 부품업체 변경이 어려워
임시방편 땜방수정이 불가피함) 불량품 나오면 허걱 교환이 어려워지는데요. 예전에 대우차 엔진까지 불나서 엔진교환
해달랬더니 여기전화해라 여기 전화해라해서 진빠지게 하다가 구매자가 알아서 엔진 바꾸게 하더라구요 제돈 다주고..
. 일단 문제 없는지 타보고 1주일이내 등록하면 되니깐 1차 탁송지역에서 확인하고 문제 있으면 수리 및 반품
그래도 모르겠으면 2차로 임판달고 운행해보고 문제있으면 협박해서라도 반품시켜야 정신건강에 좋음.
차량 출고당시에 '차량제작증명서'에 보시면 차량 생산일자가 적혀 있는데 인도일자가 너무 차이 있으면
(요즘 모든 준대형차량 주문받고서 생산하기 시작하므로 생산일자와 출고일이 며칠 차이안남-알페온은 재고가
아예 없음 직접 영맨이 회사전산에서 확인해줌. 주문없어 생산 포기)
영맨이 일찍 나왔다고 엄청난 수완인양 자랑하거나 생산일자와 차량 인도일자간 차이가 상식선에서 벗어나면 이건 내가
봉이된거다 생각하시면 됨.(생산완료차 계약만 취소되서 인수 한경우도 있으나 확률은 반반이므로 일부러 문제차 가질 확률
높일 필요 없음 그럼 중고차 사심 탄알 절약됨) 전 출고일자 땡겨주면 좋아서 히히덕 거렸는데 주행거리가 80키로 이상이었음
(모두 3년이내 3대주문)- 절대 주행거리 10키로 안넘으니 주행거리 많으면 문제 있는 차량임. 인수 거부해야 함.
-. 주소이전 가능한 경우 공채할인 가장 적게 내는 곳으로/ 공채할인률 가장 낮을 때 하실 것
공채할인에 대해 제가 적어놓은 글이 있는데요. 주로 지자체가 공업화가 잘되어 자립도가 높으면 공채할인가가 낮음
예를 들어 부산 인천등/ 충남 전남북 등 지자체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돈 없는 곳은 높음/ 서울은 경제력은 좋은데 지하철
적자투성이어서인지 공채금액 제일 높아 인천과 서울간 공채 할인시 100만원 높음(영맨들 이거 아는 사람 똑똑한 사람)
영맨할인 애쓰지 말고 이것부터 알아보실 것(참고로 제 경험상 인터넷상의 아무주소- 하다못해 심한경우 도로에다 주소
표기한 것도 봄.-에다 차량 구입전 2주전(넉넉잡고 예정일에서 1달정도전)에 주소지 인천 아니면 자신만만한 탈안날만한
곳으로 주소 옮겨놓음(해당 주소 세대주들이 세대확인을 하기전에는 아무도 모름 일반사람들 이거 하는 사람 없어요 담보대출
받을 때만 필요함)
또한 공채할인률은 8월말의 경우 7월말대비 10%할인률 하향됨 정부의 이자율 안정화정책에 따라서 울며 겨자먹기로
국가 및 지자체 공채 할인률 떨어뜨림. 예로 서울의 경우 10% 할인률 하향되면 15만원더 싸게 사는 효과
★ 제가 말한데로 위에 하면 저같은 경우 멍청하게 차 산경우 대비해서 최대 300만원까지 이득봄 헐... 이걸 영맨들이 나몰라라함
영맨 할인에 눈 밝히는 것보다 좀만 생각하면 한 트림 올려서 차살 수 있어요....
6. 안전에 관련된 건은 각종 협력업체 및 카센타 말 믿고 꼬임에 넘어가 구매하지 않는다.
-. 타이어 인치업: 이거 자동차 좀 아시는 분들 왜하죠? 라고 물음. 저두 그게 제일 궁금함. 광폭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타이어 넓이만 커지는 것임.
장점으론 코너링 극히 일부 안정,-동계올림픽 쇼트트랙때 선수들이 손짚고 돌죠? 1~2인치 늘리면 그정도도 안된다
고 하네요, 그냥 심리적 안정감, 마찰력증가로 제동력 쬐~끔 좋아진다고 함- 저도 측정은 안해봐서
단점으론 연비증가, 소음증대. 탄알 증가(돈들어감), 과도한 인치업은 트랜스엑슬등 내구성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함.
◆ 메쉬생각 : 경제성을 생각한다면 그냥 순정타다가 타이어 갈때쯤 타이어 동일 사이즈로 좋은 걸루 가시면 될 듯
※ 동호회 협력업체에서도 17인치 바로 주고 S1노블 18인치로 바꾸는데 72만원 더 든다고 하는데 장안동 갔더니
95만원 달라고 함
-. 타이어 휠 : 돈이 있으시면 뽀대나게 휠을 바꾸는 건 좋은데 ,,, 통상 인치업을 하시면서 경량 휠을 사용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 인치업은 전술하다시피 무게 증가와 마찰력 증가로 연비감소의 원인됨 (휠은 경량으로 한다해도
타이어 인치업으로 현가하질량증가(하체는 차량 일반 무게 증가의 10배해당)으로 차이만큼 연비를 손해보게 됨
ⓑ 휠의 경량화가 되었기에 내구성면에서 확인이 안된 휠이 많음(많은 사람이 썼다고 해도 검증이 안됨. 그휠써서
문제되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전혀 없는데 과연 제대로 불량률을 확인할 수 있는지 의문이고 현대도 문제 생기면
일단 나몰라라인데 이게 문제라는 거 워낙 업체가 많고 쉬쉬해서 안정성 검증자체가 어려움- 현대는 타이어나
브레이크 문제 생기면 요거 때문이라고 독박씌움)
.
-.브레이크 Piston증가 : 통상 총알과 업체권유로 앞바퀴만 업그레이드(그래저 HG 뒷브레이크 라안은 각종 전자장비 연결이
복잡해서 업그레이드가 중소규모 사정상 어려움 이를 개발중이라고 뻥침) 잘 잡힌다고는 하나 이도 과도한 브레이크
업그레이드는 각종 전자장비와의 셋팅 불일치 및 차량 충격으로 인한 내구성 저하가 발생할 수 있음에도 중소기업의
사정상 엄청난 고가의 장비가 들어가므로 이건 패스시킴. 문제생기면 현대자동차 내 핑계거리 제공함.
소위 디스크 로터에 대한 국내 최정예(프릭사, 브램보, RDD등)들은 너무 비싸 시중에서 잘 쓰지 않고, 주로 로터로
사용한다는 DTM은국내 열처리 실력 관계상 맨날 열변형 일어났 다고 함. 많이 쓰는 구형 XG캘리퍼 3.0은 구형에
썼던 거 상신에서 아까워 그냥 내다 파는 거라 현재 HG에서 입증이 안되고, PISTON 각종 전자장비 및 셋팅값에
벗어나게 브레이크 장치를 장착하므로 현대자동차 소비자책임 떠넘기기 좋은 구실됨. 이거 바꿔서 제동길이 늘었는지
실제 측정해본 분 있으신감요? 피스톤 증가시 장점은 디스크 로터의 그립을 캘리퍼의 피스톤면적증가로
압박을 더 해준다는 건데 1P면적과 2P 면적이 피스톤 증가에 따라 정비례 하지 않는 다는 점. 그냥 2개가 잡는 다는
것임. 디스크 로터 변경 없을 시 열증가에 따라 로터 변형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단점. 또한 각종 전자장비와 연동
성과 기존 셋팅과의 문제점을 고려해서 변경해 주어야 하는데 이걸 해주는 업체 단 한군데도 없다는 게 문제점
따라서, 르노삼성처럼 벤틸레이트 디스코로터에 인치업을 자동차업체에서 알아서 해줘야 하는데 문제점은 차량가격이
엄청 뛴다는 점(일반로터와 제대로 된 로터는 3배이상 가격차 발생→ 소비자는 ? 6~9배정도 더 줘야.. 비싼차가 그래
서 비싸요 옵션은 개판이라고 해도) 범용을 개발해야 하는 현대차로서는 그냥 무난하게 함. 가격 싸고 법규속도내
운행시 브레이크 작동하는데 문제없게 장착(고속주행시 문제되면 소비자 탓이라고 주장)
◆ 메쉬생각 : 브레이크 성능개선하시고 싶은 분은 ⓐ 패드 변경과 브레이크 오일(돈 되면 브레이크 호스) 등 소모품만 좋은
걸로 변경함 → 분진은 순정품의 3배나오니 이점 알고 착용하시길 가격도 비싸고 ⓑ 안전운전 하시면 저절로 UP ㅋㅋ
위의 자세한 내용은 튜닝&다이 게시판에 올려놓았으니 참조하세요
★ 참고로 브레이크 튜닝할 때 문제되면 보험사에서 보험처리해줘요? 하고 물어보시는 분 있는데 그거 브레이크
문제되면 돈 못받음. 보험사 알면 손해배상감임. 업체에서 동문서답 친절하게 해줌- 보험사에다 브레이크
금액 500까지 질르면 자차보상때 (브레이크값만)보상해줘요 (본인들도 문제있다는 것은 알고 있음 ㅋㅋ)
-. 다운 스프링 : 제가 튜닝&다이게시판에 올렸지만 차량 개조에 따르는 문제점 큼. 한마디로 기존 셋팅값과 다르고 따라서
균형의 부조화로 인해 문제발생 소지 크며 그 책임은 본인에게 고스란히 돌아감 자칫 보험처리 할 때 큰 사고 나서
보험 회사 조사나오면 독박씀. 보험회사 보상관련 친구 있으신 분들 친구로서 물어보세요
-. 엔진 튜닝 : 한마디로 웃기는 소리라고들 하네요 죽으면 본인책임 지시고, 자동차회사들 돈 쳐들여서 안전 테스팅한거 다
어디로 쏟아붇냐면 범용 운용이거든요 엔진 튜닝하다 문제생기면 이거 본인 독박 ECU 초기화야 지네 데이타 초기화
한거니깐 문제 안되지만 이를 변형하면 그대로 목숨 담보하고 사고날 때 보험금 날라가고...다 내과실 헐 사고 상대
방이 이를 알고 주장하면 손해배상까지...(얼마나 하겠냐마는 일단 주의바람)
7. 기타 차량 구매당시 3TING관련해서
-. 썬팅 : 요즘 메이커 무지 많다. 문제는 이거 품질 차이는 있겠지만, 원가차이는 별로없다가 답이다.
과연 썬팅(틴팅)이 전후면 다해서 좋은 걸루 해서 하면 얼마? 협력업체가가 공시가격이 전면 피너쿨 50%(19만원)+
측후면 15%(29만원)=48만원 인데요 직수입업체 같은 소재로 전면 93천원+측후면 159천원 = 246천원정도 하네요
제개인적 생각에 측후면은 저렴하게 알아서 하시고 전면만 좀 좋은걸루 하시면 될 듯요.(시공실력은 동일)
자동차 썬팅 쿠폰 주는데 현대에서 5만원짜리 쿠폰 준 건 썬팅지는 1년보증짜리 최하이지만 원가차이만 따져서
2~3만원(많이 잡아서임 직수입가는 1만원차이라는 말도 있음) 별로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서 인듯 하고요.
쿠폰이 무슨 원단가격인줄 착각하시는데 쿠폰은 순수 장착비를 얘기하는 거라고 하네요. 썬팅지는 현대에서 쿠폰
주면 썬팅지는 별도 비용지불하고 쿠폰비용은 장착비입니다. 제가 기존에 썬팅 했던 분한테 물어보니 거의 다 공임
이래요. 현대가 썬팅 쿠폰으로 공임을 줄인다고 하니간 썬팅 쿠폰 5만원에 중소 썬팅업체들이 반발했던 이유는
인터넷상에도 나왔듯이 시장 공임비를 현저하게 줄여서라고 했는데 기존 썬팅 공임비가 영맨이 하면 거의
그수준 이하였데요. ㅋㅋ 저두 그덕분에 제 아방이 1년만에 썬팅 들뜨고 난리던데...
(영맨이 자기 영업소로 썬팅기술자 데려 와서 하는 쿠폰 썬팅은 그나마 2만원짜리 알바라고 합니다. 물론 나머지는
영맨과 업자가 또 나누기한다고 하죠. 쿠폰 썬팅하시는 분들 절대 자동차 영업소 안에서 하지 마세요.
그리고, 각 썬팅지 업체가 시험이랍시고 전구켜놓고 온도대비 열측정량 발표하는데 머리가 있으신 분들 생각해보세요
열이 들어오고 제대로 방출된다면 물론 효과있습니다. 문제가 열은 차단되서 적게 들어올 수 있겠지만 열을 내부에서
냉각시켜주지 않기에 즉 주차시 1시간이 경과되면 온실효과로 과연 그 열이 제품에 따라 차이가 없다는게 문제죠.
(루마영상보면 2차를 주차시킨 후 한쪽은 덥다고 난리고 한쪽은 시원하게 다시 타고-이거 뻥임) 열은 보존됩니다.
일정 온도까지 누가 적게 오르냐가 문제지 일정시간 지나면 다 똑같다는 말씀 단, 에어콘 제대로 키고 계속 달리면
아무래도 열차단율이 높은 게 낫겠죠(요즘에는 가시광선이나 자외선 차단율을 엇비슷해서요-모두 90%이상)
◆ 메쉬의 생각 : 측후면은 탄알 생각땜에 적절하고 무난한 수준으로 착용( 썬팅지는 스타(ATR)나 켈란저렴한 곳 정도)
앞선팅은 좀 좋은 것으로 ....근데 고민인건 전후측면 다하면 엔진룸 코팅과 유리막코팅도 다해주시는 협력업체도도
있던데 요건 비용과 노력을 잘 고려해서(유리막이야 내가 다이하면 10만원에 떡치지만 엄청 고생-내인건비 내놔~~)
엔진룸코팅에 대해 제 아는 정비사분 말씀 그거 왜해요? 전기 공급이 잘되고 어쩌구 하니깐 별 웃긴 소릴 다... 헐)
★ 엔진코팅은 덤으로 해주면 고맙게 받고 아니면 엔진오일할때 정비사분한테 밧데리부분 녹좀 방지해달라고 하면
써비스 (엔진코팅제 1통에 2만원도 안함-잠깐 뿌리는 건데 돈달라고하면 그 카센타 다신 안가면 되요)
-. 언더코팅
언더코팅에 대해 알아본 느낌은 효능면에서 신차를 3년~5년정도 운용하는 분이면 엄청 과대포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20~30년전에 언더코팅 열풍이 일다 시피 했었죠. 헌데 이에 대한 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냥 사그러들어서 지금은 열심히 인터넷 검색해야 나온다고 합니다. 물론 미국에서 차팔아먹으려면 잘만들어야
되니 국내사정과 다르다고 하지만요.
언더코팅의 장점은 ⓐ 소음방지(통상 4db-어느정도냐하면 서민7호가 70db정도라고 하니 이는 오차범위이겠죠)
ⓑ 방청 - 녹안슨다고 하네요. 녹이라...요즘 k7같이 몰지작하게 돈아끼려다 문제 생긴 적 있는데 이를 언더코팅 업체들이
대대적으로 언더코팅 필요성에 대해 홍보하는데 기아의 몰지각한 차량 기획하는 인간이 잘못설정 해놓은 것 같구요.
정비사왈 현대차는 비교적 잘해놨다고 하네요(서민7호는 오히려 잘되었다고 홍보함) 방청에 대해서 주요부품은
녹슬어 문제될 곳은 자동차업체에서 일단 알아서 해놓는다죠. 원가절감보다 말듣기 싫어하는게 공기업과 대기업의
공통점이죠. 제가 알기로는 아직 현대 방청에 대해 큰 문제는 없는데 구석구석 모두 안한다죠 물론 말만 안나오면 되니깐
주로 보증기간동안 문제없음 되면 되니깐, 3년간 타시는 분 문제는 없도록요. 그래서 저는 신차 3년이상 안탑니다.
국내 차량은 검증이 안되거든요 (제 친구중 자동차 부품 만드는 친구왈 3년의 내구성을 목표로 차를 만든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10년이상 가는 차 만들면 회사들 망하니깐요...따라서 수입차 부품 똑같이 만들어도 내구성이 다르데요)
언더코팅의 단점은 ⓐ 현가하질량 증가(차량 하체 질량 증가는 차무게의 10배에 해당)으로 코팅제 1키로당 10키로 차중이
증가된거에 비하면 되죠. (브레이크 로터 7키로 줄이려고 20만원짜리에서 2배더 주고 경량으로 바꿉니다.)
ⓑ 타르성분의 검은색 코팅의 경우(투명은 모르겠음) 스펀지같은 성분이 굳어버리고 향후 내부까지 굳어버리면 균열로 인해
차량 내구성 및 균형 변화로 차량 안전에 문제가 생겨서 원래 1년에 한번 바꿔줘야 한다고 모 사이트에서는 지적하네요
거의 10년동안 안전하다고 하죠? 5년후에 문제없는지 확인해보세요. 전 아직 안써봐서 모름.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아스팔트 타르를 위에다 덧칠하면 아무리 굉장한 무게로 압력을 가했다했다고 해도 안까지 안굳으면 아스팔트가 아니라
파도타기한다고 봐야죠, 배기관 주위 코팅면 열변형도 생각해야죠. 굳기는 시간 문제이지 도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 메쉬의 생각 : 언더코팅은 제 경험상으로 현대차의 경우 3년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고차 팔때도 그거 안봐요
3년이상 10년타기할 거다(국내차는 각종 내구성 문제로 더 손해본다고 사료됨) 하시는 분은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 유리막 코팅 : 제가 유리막 코팅 한 차를 보니 뽀대는 나네요 엄청 부러워서 저두 사서 다이할려구요
문제는 유리막 코팅업체들이 서로 자기네 것이 진짜다라고 들고 나오는데 제 생각으로는 후후 다 똑같아요
우리나라 수출품이라는 xx나치제품이 가장 고가인데요. 그회사 원래 금세공시 광택내는 제품 만든 회사더군요,
그럼 원산지 일본 제품은? 일본에서 유리막코팅 업체가 우리나라의 반의 반도 안된다고 하네요 (자동차는 더 많겠죠?)
문제는 유리막코팅이 과연 얼마나 가냐에요. 솔직히 코팅업체들 말처럼 물만 뿌려주면 세척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50만원이상씩 주고 유리막 코팅하고 있다는데, 제가 세차업체에다 차를 맡기니 25천원(아방이기준)주면 내부세차에
왁스까지 해주더라고요. 그럼 1달에 3번을 손세차에 왁스세차 맡기면 9만원 일년동안 막굴리고 난 놀다가 75만원이면
그냥 세차끝이에요 그냥 손세차하고 왁스는 내가 하면 12천원정도에 끝 더 절약됨 뽀대는 내가 내고 싶을때내고..
유리막코팅에 대해 이러저러장점에 대해 비하하는 건 아니고요.(이걸로 수익 잡는 분들 요즘 꽤 많으신데)
솔직히 서로 말들을 대놓고 보면 믿을만한 제품 없어요. 서로 비방들만 하니...
◆ 메쉬의 생각 : 탄알이 많으시고 시간남아서 그냥 헌납하지 하는 분들은 유리막 코팅 시공업체 받으면 되고요.(거의 비슷비슷)
그냥 시험삼아 하시는 분들은 코랄에이스 같이 10만원 안팎의 것으로 사서 그냥 다이하세요. (저두 구매함)
고가제품들도 차량 시공하고 1주 이상 주차장 방콕해야 하는데 요즘 코랄 제품은 그냥 1시간만 있음 비 맞아도 되고, 자
동세차도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코랄 회사에 문의해보니 그게 기술력이라고 하던데... 믿거나 말거나)
제 생각에 기술은 별로 차이 없고 무난하냐 부담되냐 수준인거 같아요. 재미삼아 한번 해보는 거죠 뭐.
참고로, 옥션에서 사시는 것보다 해당 업체에 직접 전화해서 서비스로 뭐 더 주던지 깎아주세요 하면 깎아도 줘요
전 대용량 발수코팅제하고, 스펀지와 극세사타올 1개 더달라고 했어요, 샴푸 공짜로 달라고 하니깐 없다고 깍아주더라구요 ㅋ
8. 기타 소모품 관련
-. 에어콘 필터 및 공조기 관련 소모품
에어콘 필터는 확실히 활성탄 필터가 나아요 비싸봐야 19천원인데 엔진오일(저는 합성유로 함) 갈 때 장착은
써비스입니다. 모비스에서 파는 활성탄 제품인 캐비너에 대해 엘지하우시스에 물어본 결과 엘지캐비너가 가격은 모비스가
싼데 모비스 캐비너와 내용물 및 함량 똑같은거라고 확답받음.
현재 HG에서 3.0중간 트림이상만 클러스터이오나이저 나오는데 전 웃긴다고 생각해요. 제 아방이에도 있거든요,
어째 중형차에서도 이게 없어요. 별별.... 공기정화기는 만도의 클러스터이오나이저와 삼성 SPI가 있는데 삼성것이
좀 비싸죠(옥션가로 1~2만원차이) 장착점들이 옥션가면 나열되어 있는데 3만원이면 장착해준데요.
개인적으로 삼성 SPI모델 적용 내장용으로 사면 될 듯한데 모비스 정품으로 차량 외장형도 옥션에서 파네요 10만원선
★ TIP : 소모품 및 장착 관련해서는 최대한 영맨을 활용하며 한번에 장착, 영맨의 엄포(?)에 그냥 일괄적으로 저렴 또는
무료로도 가능하니 영특한 영맨은 중요함. 단, 영맨한테 차고장수리 물어보는 인간은 정말 한심한 인간임. 팔면 끝임.
대기업은 고객의 민원이 중요하니 거냥 소비자보호원하고 청와대 신문고, 국토해양부에 민원 넣고, 언론사 인맥동원해서
압박가하는 것이 최고임.(부가적으로 목청 엄청 높이고...) 현대자동차 고객센터는 그냥 앵무새임. 영맨은 자동차업체에
코꿴 인간임. 영맨에게 부탁하면 최대한 눈가리고 아웅해서 무마시키는 것이 최선임. 본인 회사 민원해결 할 때 내 입장
생각해보시길....영맨이 엄청난 성인군자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발상임.
-. 엔진오일 : 일반 정비업체에서 가끔 고객이랍시고 엔진오일 꽉채워주기도 하는데 그러다 너무 채워서 차 킥다운 발생하고
난리난적 있으니 주의 바람. 문제는 현대 블루핸즈 업체들 부품값 순정 원가 엄청 싼데 장착할 때 순정공급가 + 공임비 장난
아님. 그냥 맘편하게 하려면 블루핸즈가서 하면 되지만 믿을 만한 정비사-엔진오일 갈 때 말해봐서 차에대한 열정있고
박학다식하면- 그냥 믿고 맏김. 다른 것도 그렇지만 모든 메이커가 자기제품이 더 낫다고 함. 따라서 정비소 사장한테
본인차에 합성유 넣으면 그거 넣아달라고 하면 무난할 거 같네요.
참고로, 국내 생산되는 합성유는 거의 반 합성유임.(100%합성유는 현재시점에서는 미래선택사항임) 미친척하고 0W 같은거
넣지말고(본인이 무슨 람보르기니인줄 착각하는 무지한 인간) 5W30정도가 무난하다고 함(연비 소음 모두 고려)
그리고, 디지털 ㅁㄹ스라는 업체있는데 품질은 잘 모르겠지만 사이트 가면 미국 모리스 제휴업체라고 하지만
해당 지정점 사장 왈 국내 생산이라고 함. 넘 인터넷홍보에 혹하시지 말 것. (인터넷상 미국 모리스라는 업체 전 못찾음)
아시는 분 있음 사이트 소개바람, 그냥 정비사 당신 쓰는거 뭐냐고 물어보고 그거 쓰면 될 듯.(외국산 효능 검증 안됨-국내산
더 모름/ 함량 공개하는 회사 없음 ㅋㅋ 회사기밀) 국산 말고 외국산을 쓰는게 아직은 나을 듯 하네요.
※솔직히 전 워낙 무감각해서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합서유 교환주기가 1만~3만키로이상이니깐 심리적 만족과
경제적으로 별차이없으니깐 넣어 봤네요
-. HID : 이거 90만원주고 장착했다는 사람 봤는데 잘만 찾아보면 20몇만원주고 장착가능함.
방법 ⓐ 처음 보험 처리 할 때 개인자비로 HID 장착했었다고 기재한다 → 나중에 차 앞에 긁히면 겸사겸사 본인이 망치로
전조등 두들겨 부수고 자차 보상한다.(20만원 이내 ㅋㅋ) 저희 신용정보사 직원은 가끔 테러당하기에 어떤 인간은
중고차 사서 다 때려부수고 자차로 새차처럼 보상받은 인간 있음.... 올해부터 자차보상 기준이 좀 달라졌지만
100~200만원정도는 계약에 따라 20만원으로 해결 가능
ⓑ 시중에 HID관련해서 열심히 알아보니깐 카이젠이라는 업체가 있더라구요 물론 저두 검증은 안해봤지만 저렴하긴
하네요 싼게 좀 불안...업체는 크고 장착점은 서울에도 있더라구요 해당사이트 검색해서 보면됨.(전화로 상담도
해봤고...동호회 장착한 분도 만족하시는 것 같고... 잘 판단해보시길)
-. HUD : 일전에 드라마 아이리쉬에서 기아차(K5나 모하비) 정우성이 운전할 때 차 앞유리에 계기판 홀로그램같이 비춘거 아시죠?
이거 알아봤는데 차량 시스템과 연동까지 되는 최고가제품이 옥션에서 38만원이고 통상 10만원 안팎인데 차량 배선과
연결해서 해야되더라구요.
저는요? 전 아이폰에서 HUD앱다운받아서 심심할 때만 켜놓아요. 물론 HUD전용거치대는 샀어요.(없어도 되요 고정할
것만 있음됨) 전용거치대 없음 옥션에서 7000원정도에 HUD필름 있는데 이거 유리에 붙이면 됩니다.(필름은 핸드폰
액정 필름과 비슷) 뽀대 내고 싶을때만 쓰는데 별로 실용성은 없어요 ㅋㅋ
참고로 아이폰 HUD앱중에서 실용적으로 젤 좋은 건 Awesome HUD(무료인데 디자인을 좀 다른거 하면 1000원줘야함)
와 aSmart hud(지도연동 가능-잘 안보임)인데 GPS로 속도파악하고 나침반, 온도기능 되네요. 우리나라 고가 HUD 디자
인은 무료 어플 HUD보다 못하다는 게 제 주관적 생각인데요. 핸드폰 밧데리 많이 잡아먹으니깐 뽀대용으로만 ㅋㅋ
-. 블랙박스: 각종 업체들이 난무하지만 중소업체들과 소규모 수입 유통업체들이 대부분이므로 앞으로 업그레이드까지 고려하면
많이 유통되고 회사가 좀 큼지막하면 대체로 무난한데 주차테러 2번당하니 2채널로 선택했어요. 주차장 오가는 놈들
경비아저씨도 잘알고 그놈이 그놈이니 잡히기만 하면 요절을 내주려고 달았죠. 근데 후방카메라는 인식률이 떨어져요
썬팅으로 인해 2채널 별루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제생각에는 대강 쿵하면 누구 잘못이냐 문제가 되지 차량 번호판
같은거 문제는 안되요 즉 차량 책임 몇퍼센트 나오는 거라 윤곽만 보면 되구 주차장 테러도 CCTV나 경비아저씨들
주차장 아저씨들 있으니 윤곽정도만 봐도 대강 안다고 생각하네요,
HD라고 엄청 고가 주장하는데 뭐 인식차이 별로 안나고요. HD기준 표기 조금 넘냐 안넘냐 차이처럼 보여요.
획기적인 뭐가 없으면 거기가 거기 같네요.
아이나비 블랙클레어가 무난한거 같은데 1채널이라 왜 2채널 안만드냐 언제 만드냐 했더니 그냥 2대앞뒤로 달래요
후후 그럴 필요 까지....
★ TIP : 이왕 SD달거면 좀 용량 큰걸로 하세요. 자주 지우면 수명 팍팍 줍니다.
모델 최초 출시되면 6개월가량은 통상 마루타 작업 중이니, 신제품 출시후에 6개월정도 이후에 구매하는게
무난하다고 하네요. 참고로 전 유라이브 이글 샀어요. (유라이브 그린은 아직도 마루타로 업그레이드중이라고
총판에서 말하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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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유용한 정보가 많네요.
추천 백표 드립니다^^
와우~ 저도 정리를 잘하는 편인데 정말 잘 하시네요ㅋㅋㅋ 저는 차량 구매를 이미 다 했지만 하실 분들에게는 유용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도로관리업종 종사자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예전에 겨울에는 모래로 덜 미끄러지는 정도로 해결을 했습니다만 최근 10년 전부터는 전국적으로.. 특히 고속도로는 염화칼슘 및 소금을 섞어서 눈 오기 전 제설, 중간제설 등을 합니다. 자동염수장치라는 것도 있는데 염수를 사용하고 세척을 안한채 그대로 냅두면 이 장치도 반년이면 제대로 작동을 못할정도이구요.. 그런면에서 차를 5년 이상 타실 분들이라면 언더코팅... 하는 것이 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하시는 분들도 겨울에 눈이 올 때 고속도로를 달리거나 하신분들 하부세척 꼭 하시구요.
썬팅은... 필름 원단 단가가 저렴한 것을 알지만 썬팅은 시공자의 실력에 의해 그 품질이 좌우되용~ 필름이 나빠도 벗겨지고~ 시공자 실력이 나쁘면 필름이 뜨고~ 그래서 좋은 필름, 기왕하는거 그 시공비를 비싸게 치루더라도 잘 하심이 앞으로 쭉~ 편할거예요^^
썬팅 쿠폰도 현재 협력업체에서 해주고 있어요. 똑같은 분이...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기계로 (상담했었음) 한마디로 썬팅 시공비요은 원단+인건비+시설운영비+홍보비 인데 이중 우리가 아는 원단비 자체의 비중은 크지 않다는 거죠.
문제가 원단지 단가가 100원차이나면 공임과 원단지가 동일하게 그이상 증가한다고 봐야죠. 원단지 100원 차이가 전체 시공비 100원 증가인 정비례 관계로 증가되는 것이 아니라 200원→ 300원 등 마진을 훨씬 올린다는 얘깁니다.
(원단자체가 질이 차이없다는 건 아니구요. 원단은 분명 질적 차이가 있긴 한데 금액 차이는 미미하다는 거네요 즉, 비용대비 효과는 극히 미미하다는 거죠)
멋지고 사려깊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정말 궁금했던 것들어었는데,,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정리하시느라 고생좀 하셨겠네요~~~ 유용한 정보네요~~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혹시 네비게이션은 따로 평가하신 내용이 없는지요.......
순정이냐 사재냐로 고민하시는 분도 많은것 같은데.......
아참 어제 졸다가 못썻네요 그거 엄청 고민했죠 나중에 올릴게요
정보 감사합니다. 퍼 가겠습니다.
우아~~~ 꼼꼼하십니다~ ^^
이런 정보를 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우와~~~교과서 한권 분량은 되겠네요.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참전에 브렉끼와 휠 타이어에 대해 길가메쉬님과 비슷한내용 썼다가 지금 카페지기님과 온라인상에서 말싸움(자동차동호회 운영자만8년?입니다! 하시길래)할거 같아서 이래서 모하나싶어 그만둔적 있는데요 ~~
카페마다 분위기가 있는데 이곳은 한참 드레스업 열풍이 부는거같아요~^^ 남들많아니까 안전할것같은? (군중심리?) 암튼 길가메쉬님 자료 백만스풀한표 드리고싶을만큼 좋네요~~(어서 줒어들은게 아닌 직접 경험하시고 쓰신글 같음!!)
제가 직업이 신용정보사 지점장이 라 ㅋㅋ 대기업에서 시장분석 및 기획업무를 해봐서 ... 그냥 이것저것 파헤치는게 취미가 됐네요 (직업병) 여하튼 상세히 말은 안했지만 각 회사 메이커에 민원도 넣어보고 문의도 해본 것과
제가 경험한 것 넣은 거에요. 참조하시길...
와~우~!!! 한참 정신없이 읽었네요.... 대부분 수긍이 가는 내용임... 언더코팅의 경우 지역에 따라 반드시 할필요가 있어요.... 전 직장이 항구가 있는
곳이라 언더코팅 꼼꼼히 안하면 하부가 금방 부식 되더군요...겨울철 눈길 염화칼슘도 걱정해야 할듯....
강원도 미시령 자주 타시는 분들 브레이크 성능 좋아야겠죠? 안전을 위해서 브램보 200만원짜리 킷은 사야할 듯 하죠. 전 그냥 일반적인 경우를 말한거에요 특수지역이나 특수 직업군에 계신분들하고는 좀 차원이 다르죠(택시운전기시분등)
좋은 건 좋은 건데 문제가 비용대비 효과성(가성비)면에서 과연 적절하냐가 주요 문제죠 예전 모닝 살 때 보니깐 1000만원 짜리 차사면서 4000만원짜리 차 수준의 부속품 왜 안넣느냐 가지고 말이 많았던 사람들이 있던데 그럴 거면 맘편하게
비싼 차 타야죠...
길가메쉬님... 좋은 정보 넘 감사해요... 초보에게는 넘 소중한 정보네요... 끝가지 잘 읽고 가네요....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도움 많이 됐 습니다.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굿~~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