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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건호 시인] 사랑 공간학
사랑 공간학 송건호 채송화 꽃만한 자리를받았다. 꽃씨한알 날아와 준다면 빗물 햇별 한 줌 쏟아부어 꽃한송이 쯤은 눈부시게 피우리라 생각했는데 바람부는날 신기하게도 꽃씨 하나 날아와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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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공간학 /송건호채송화 꽃 만한자리를 받았다.꽃씨 한 알날아와 준다면빗물햇별 한 줌 쏟아부어꽃 한 송이쯤은눈부시게 피우리라 생각했는데바람 부는 날신기하게도꽃씨 하나 날아와 앉았다.빗물햇별 한 줌으로꽃씨는 꽃을 피웠고꽃은 많은 씨앗을 잉태했다그 고마운 바람은작은 씨앗들은 품고채송화 꽃 만한꿈이 서린 자리를 찾아가 앉는다.
첫댓글 송건호 부이사장님 평창신문 게재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오후시간도 일교차에 건강유의 하시고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축하합니다. 시인님 ^^
멋진글 잘 감상합니다곽혜숙 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동미 작가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 공간학 좋은 시 고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송건호 부이사장님 평창신문 게재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오후시간도 일교차에 건강유의 하시고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축하합니다. 시인님 ^^
멋진글 잘 감상합니다
곽혜숙 위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동미 작가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 공간학 좋은 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