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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메뉴접음 스크랩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베틀 추천 0 조회 117 11.07.25 12:3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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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5 14:55

    첫댓글 김종찬은 회춘했네요... 대박... 신도들한테 인기많은 목사님이겠어요... 홍수철의 철없던 사랑~생각나요ㅋㅋㅋ 인기 많았었는데... 추억돋는다...ㅋ

  • 작성자 11.07.25 22:00

    홍수철 노래 철없던 사랑은 남자들이 참 좋아했던~ ㅋㅋ / 돋는다는 말이 갤이나 여러 곳에서 사용하는데 소월의 영향이 아닐런지 ㅋㅋㅋㅋ

  • 작성자 11.07.27 05:11

    참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란 노래의 버전이 여러가지인데 제가 말한건 디스코버전이랍니당.

  • 11.07.26 11:52

    라스트포인트는 첨 들어보는데 홍수철부터는 아 이런 가수도 있었지? 하면서 추억을 더듬으며 봤네요..ㅋㅋ
    지금 시점에서 듣기엔 라스트포인트 음악이 젤 신선하게 들리네요. 그 당시 대학가요제풍 노래 분위기가 나면서.. (약간 도어즈 느낌이 나는..ㅋㅋ)
    말씀대로 지금 지대로 된 음원으로 들어보고 있는데 정말 중간의 그 틱틱틱틱 틱틱틱틱~ 하는 기타 소리 참 듣기 좋네요.^^
    하여튼 세월이 오래 됐을 수록 신선함을 느낀다는게 참 아이러니하기도 하면서 재밌는거 같아요. ^^

  • 작성자 11.07.27 09:34

    이 그룹이 이 노래를 끝으로 활동을 안했어요. 인기가 없어서도 아니었는데.. 그래서 라디오에서만 들을 수 있었다는...
    틱틱틱 하는 그 기타 연주자가 원용석이란 사람인데 연주를 잘해 백두산이나 시나위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죠.

  • 11.07.26 16:31

    노래 들을 수 록 그 틱틱...부분 참 감각적이고 좋네요. 계속 활동했었으면 좋았겠단 아쉬움 들어요.

  • 작성자 11.07.27 05:11

    근데 저 위의 사람들을 보니까 목사가 된 연예계 세 친구의 스토리...요런걸로 영화 만들면 잼있겠다란 생각이 들기도 ㅋㅋㅋ 장르는 코믹..

  • 11.07.27 11:42

    그러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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