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거래처 사장님이 선물로 저희 강아지 방석과 밥그릇 목줄을 주셨어요!
그래서 새방석을 주면 좋아하겠지! 하고 테스트를 해보니....
역시나 동물은 본능에 이끌리나 봅니다!.....
사람은 새차,새집 새여자 면 정말 좋아하는데 말이죠 ^^
(음주 후 찍은 동영상이라 다소 혀꼬임이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
출처: 라이더 용품 장터 원문보기 글쓴이: 라이더 용품장터 라이더1호
첫댓글 떡 실신방석 에 소주...다음 생엔 꼭 이재호님 개로 태어나고싶어요
저 우리집 강아지 많이 괴롭혀요 ^^~~
귀...귀엽다.....
나이가 벌써 11살 아줌마 랍니다!
아줌마라니...시집도 안간 처녀한테...올드미스!라고 부르는게...
그래요~ 올드미스
밥을 너무 조금주는거 아니에요?
밥은 조절할줄 알아서 많이 줘도 알아서 먹어요 ^^
첫댓글 떡 실신방석 에 소주...
다음 생엔 꼭 이재호님 개로 태어나고싶어요
저 우리집 강아지 많이 괴롭혀요 ^^~~
귀...귀엽다.....
나이가 벌써 11살 아줌마 랍니다!
아줌마라니...시집도 안간 처녀한테...올드미스!라고 부르는게...
그래요~ 올드미스
밥을 너무 조금주는거 아니에요?
밥은 조절할줄 알아서 많이 줘도 알아서 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