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3 420만
미임파 데드레코딩 402만
오펜하이머 320만
존윅 190만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177만
앤트맨과 와스프 155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여기까지 100만 이상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디아 존스 운명의 다이얼 86만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76만
프레디의 피자가게 71만
더 마블스 69만
인어공주 64만
플래시 63만
바비 58만
외국 영화들 중 상위권들은 일본, 북미 애니메이션이고
외국 실사영화들은 성적들이 ㄹㅇ 처참한 수준
그리고 생각보다 좋은 영화들이 가오갤을 제외하고는
호불호가 갈리거나 작품성이 안 좋은 경우가 많아
500만 넘긴 영화가 없음
첫댓글 거진 걍 재미없어서 안되는 작품들 같은데
존윅은 뭔가 넷상에서 반응이랑 실제랑 다른거 같음ㅋㅋ매번 흥행이 저조하던데
3부터 재미없음...
의리로 매번 가서봅니다만... 키아누 리브스 팬 아니면 영화관 비추...
가오갤3 개재밌었는데
플래시 개재밌었는데 관객수 개충격이네 ㅋㅋ 흑어공주보다 낮다니..
솔직히 플래쉬는 재밌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100만 이상 영화들이 더 흥행하지 못한 이유
가오갤: 전작들도 관객수 많지 않았음, 마블영화라는 선입견
미임파: 1,2편 나눠서 개봉하는 것 때문에 호불호
오펜하이머: 과학자 스토리, 긴 러닝타임, 지루하다는 평 때문에 호불호
존윅: 전작에서 뇌절, 청불
분노의질주: 뇌절 많이해서, 1,2편 나눠서 개봉 호불호
앤트맨: 마블 영화 선입견, 노잼
100만 이하 영화들은 노잼,논란이 많아서 흥행못한듯
가오갤은 저거 흥행한거 ㅋㅋㅋㅋㅋ
그냥 재미 없어서임..;; 재미 있으면 1~2로 나두던 상관없이 봐요 오펜하이머 빼고 다 봤는데.. 재미 없었음.. 어떤이유도 필요 없이 재미가 없음..
임파를 글케 좋아 했는데.. 그거도 재미가 없었음.. 전 유명세가 있어서 그나마 저거라도 봤다 생각함..
바비 개봉 첫날(전세계 최초!!) 보러 갔는데 아직도 저게 왜 외국에선 인기 있었는지 모르겠음
플래쉬 괜찮았는데 ㅜㅜ ㅋㄱㅋㄱ
알라딘 존잼이었음
플래시 꿀잼이었는데
커뮤사세라 그럼
가오갤 크리스마스에 보기좋지
인어공주 64만이 충격적이다
ㄹㅇ 존나 많이 봄...
플래쉬 잼있게봤음
가오갤은 최고였음..
플래쉬 잼났는데 왜케 적지
바비는 엄청 이슈더니 아무도 안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