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느 날 갑자기 알몸으로 보이지 않는 우리에 갇혀</p><p>인격을 완벽하게 무시당하며 가해자들.. 대부분이 남자들로 느껴짐..</p><p>24시간 감시속에 전자총 맞고 사는데..</p><p>누군들 자살 생각을 안하겠나.. 어떻게 이런 범죄가 비밀리에 유지되어 왔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p><p>동성로파 전파 뇌해킹 사건도 경찰에 잡힌적이 있는데.. 그 후로도 계속 같은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계속 생기는데</p><p>어째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국가로 부터 외면 방치되어 온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러니한 세상</p><p>피해자가 되는 순간.. 살고 싶어서 사는게 아니라 살아 있으니까 사는 삶으로 바뀐다.</p><p>어떻게든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게 되고.. </p><p>이건 인간으로 사는게 아니라 실험용 쥐로 사는거다. </p><p>쥐는 아무것도 모르기나 하지.. 인간은 그렇지가 않다 감당이 안되고 심각한 정신적 쇼크를 받는다.</p><p>자살이 자동으로 떠오를수 밖에 없는 충격적인 변퇴 범죄인거다.</p><p> </p><p>----------------</p><p> </p><p>과거 경찰에 잡혔던 동성로파 sk텔레콤기반 첨단 도청 범죄</p><p> </p><p>모두 SKT기반이며,  <br>SKT 직원아이디들을 무단으로 도청하여 범죄에 사용 <br>캠 같은걸 설치해서 훔쳐보는 범죄가 아닌<br>중계기 기반으로 SKT실무원 슈퍼아이디 이용해서 위치 강제 지정해서  <br>도청으로 하는 범죄 <br>SK텔레콤 시작무렵부터 SK텔레콤 통신망 기반으로 도청..</p><p> </p><p>중계기라는 걸로 눈에 보이지 않는 통신전파를 이용해 저지른 추악한 인간말종 범죄..</p><p>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이 뇌해킹 범죄와 같은 범죄로 보인다.</p><p>전기에 대해 잘 모르는 나도.. 그 사건 내용을 보면 바로 이 전파 뇌해킹 범죄라는 걸 알수가 있다.</p><p> </p><p>아무나 타겟으로 삼아</p><p>변퇴, 관음 즐기며 재산갈취, 죽이고.. 그때는 잡았는데.. 지금은 못 잡는다고? 이해가 안간다.</p><p>과학 범죄는 계속 진화되어 가는데.. 범죄자 잡는거에 대해서는 아무 발전도 없고 오히려 퇴화되어 가는 느낌..</p><p>이게 말도 안되는거다.</p><p>나랏밥 먹는 공직에 계신 분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건지.. 다들 제정신인지 심히 궁금하다.</p><p>나라가 사람 가지고 놀다 죽이는 걸 우습게 생각하는..</p><p>미친놈들 손에서 좌지우지 되고 있는데 아무도 모른다는게 말이 되냐고..</p><p> </p><p>피해자분들도</p><p>한달에 한번은 무조건 다 같이 모여서 '조용한' 피켓시위라도 해야 맞는건데..</p><p>앞면있고.. 확실한 피해자다 싶은 분들끼리라도 몇몇 오프라인으로 좀 모이셨으면 합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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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내가 수면제를 먹고 자살 시도 했을때.. 나는 분명히 수면제를 먹고 바로 취침에 들어갔다. 그런데 내가 일어나서 얼굴을 사정없이 바닥에 이리 쾅 저리 쾅.. 얼굴이 온통 심각한 멍투성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정오 12시 이후에 아버지가 나를 발견했을 때.. 내가 화장실 구석에 엎드려 있었다고 했다.
수면제 먹은 후.. 의식이 완전히 없는건 아니고.. 희미한 상태에서.. 내가 쓸데없이 일어나 바닥에 얼굴을 계속해서 말도 안되게.. 마구 쾅쾅 들이 받은게 생각난다. 내가 스스로 한 행동이 아니다.. 신체조종 당한거였다.
미친놈들이 저지르는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뇌해킹)범죄.. 인간을 장난감 취급하며 관음 변퇴심리 충족하며.. 가지고 놀다가 병들게 하고 그냥 재미로 죽이고.. 그런 범죄고 그런 기술이다. 피해자들에 대해 실생활 모든걸 다 공유하며 같은 부류 변퇴놈들에게 돈받고 파는 짓도 하고도 남는다 생각든다. 일베? N번방.. 이런 사이트들.. 이 가해자들이 일반인들까지 끌어들여서 그 속에 섞여 같이 변퇴짓 하고 노는 곳이라고 본다. 새로운 종을 만들기 위한 실험이라면 이해가 갈까.. 이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로 뭐든 다 해보면서 노는.. 인간 게임기
수치심 극대화시키려고.. 이성으로 생각하게 한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대부분 남자들로 인식 하고는 있는데.. 가해자를 직접 본적이 없어서 가끔 성별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가해자들이 프로그램 같지는 않고.. 실제 사람들이던데요.. 실제 사람처럼 느껴지게 하는 AI프로그램인건지 그건 모르겠네요..
@하루하루님 말씀 공감합니다. 저의 아주 작은 소소한 움직임까지 놓지지 않고 반응한다는 것도 많이 느꼈네요. 저는 그래서 가해자들 집중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요. 가해자들이.. 완전한 인간의 감성을 가지고 있어요. 2~3교대 사람이 아니라면.. 단순 프로그램이 아닌.. AI인공지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가해자가 여럿이고.. 감정도 성격도 다 제각각 입니다. 사람인것처럼 각자 개성들이 확실합니다.
하루님 말씀 듣고 보니.. 사람일거다보다.. AI일거다가 더 신빙성이 있는 느낌도 있습니다. 마치 다 기계가 훔쳐보고 있는것 처럼 꾸밀수도 있지만.. 결국엔 남자 인간들도 있겠죠. 어딘가에는 사람들과 섞여서 태연하게 비밀구역 사무실을 차려놓고 있어야 할테니까요.. 미국처럼 국가정보기관이나 국방부, 51구역 같은 곳에요. 우리나라면 국정원이나 국방부 비밀기관 등..
첫댓글 내가 수면제를 먹고 자살 시도 했을때.. 나는 분명히 수면제를 먹고 바로 취침에 들어갔다.
그런데 내가 일어나서 얼굴을 사정없이 바닥에 이리 쾅 저리 쾅.. 얼굴이 온통 심각한 멍투성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정오 12시 이후에 아버지가 나를 발견했을 때.. 내가 화장실 구석에 엎드려 있었다고 했다.
수면제 먹은 후.. 의식이 완전히 없는건 아니고.. 희미한 상태에서..
내가 쓸데없이 일어나 바닥에 얼굴을 계속해서 말도 안되게.. 마구 쾅쾅 들이 받은게 생각난다.
내가 스스로 한 행동이 아니다.. 신체조종 당한거였다.
미친놈들이 저지르는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뇌해킹)범죄..
인간을 장난감 취급하며 관음 변퇴심리 충족하며.. 가지고 놀다가 병들게 하고 그냥 재미로 죽이고.. 그런 범죄고 그런 기술이다.
피해자들에 대해 실생활 모든걸 다 공유하며 같은 부류 변퇴놈들에게 돈받고 파는 짓도 하고도 남는다 생각든다.
일베? N번방.. 이런 사이트들.. 이 가해자들이 일반인들까지 끌어들여서 그 속에 섞여 같이 변퇴짓 하고 노는 곳이라고 본다.
새로운 종을 만들기 위한 실험이라면 이해가 갈까..
이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로 뭐든 다 해보면서 노는.. 인간 게임기
마컨홍보하던 피해자분들이 피해가 심해지거나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겨서
잠수타거나 번호정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지속적이고
꾸준히 마컨홍보 못한 사례들 많습니다.
물론 꾸준히 혼자서 마컨홍보하는 분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이슈화,공론화에는
부족한 것 또한 현실입니다!
혹시 마컨홍보계획잡히거나 날짜잡히면
문자주세요! 010-9496-3717 (닉네임:구영탄)입니다!
@구영탄(구름) 네.. 구영탄님 전화번호 접수합니다. 제 카톡에 등록해 두겠습니다.
피해 홍보하시느라 늘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넘어질때 마다.. 정확하게 얼굴만 집중적으로 바닥에 계속 쾅쾅.. 그런 특이한 넘어짐이었다.
그래서 얼굴만 심하게 다쳤다.. 온통 심한 멍 투성이로..
내 생각인데 가해자를 이성으로 생각 하게 만드는 프로그램 같아요.
성고문이 상당한데 이걸 이성에게 당한다고 생각하는게 더 끔찍한 일이거든요?생체고문을 더 극대화 하려는 노림수죠.
전 여잔데 주로 남자목소리입니다
여자목소리도 있지만요
@신성 저도 남자 목소리였어요.
끔찍한 경험이 전체 남성들에게 나쁜 감정을 갖게하는거죠.
고도의 정신조작 원리라고 생각 합니다.
@신성 저도 가해하는 자들 중엔.. 완전한 여자성격도 한사람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은 남자성격이던데요..
수치심 극대화시키려고.. 이성으로 생각하게 한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대부분 남자들로 인식 하고는 있는데.. 가해자를 직접 본적이 없어서 가끔 성별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가해자들이 프로그램 같지는 않고.. 실제 사람들이던데요..
실제 사람처럼 느껴지게 하는 AI프로그램인건지 그건 모르겠네요..
@엔비 움직임 하나하나에 대응 했어요.
그렇게 24시간을 감시하는건 컴퓨터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하루 하루님 말씀 공감합니다.
저의 아주 작은 소소한 움직임까지 놓지지 않고 반응한다는 것도 많이 느꼈네요.
저는 그래서 가해자들 집중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요.
가해자들이.. 완전한 인간의 감성을 가지고 있어요.
2~3교대 사람이 아니라면.. 단순 프로그램이 아닌.. AI인공지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가해자가 여럿이고.. 감정도 성격도 다 제각각 입니다. 사람인것처럼 각자 개성들이 확실합니다.
하루님 말씀 듣고 보니.. 사람일거다보다.. AI일거다가 더 신빙성이 있는 느낌도 있습니다.
마치 다 기계가 훔쳐보고 있는것 처럼 꾸밀수도 있지만.. 결국엔 남자 인간들도 있겠죠.
어딘가에는 사람들과 섞여서 태연하게 비밀구역 사무실을 차려놓고 있어야 할테니까요..
미국처럼 국가정보기관이나 국방부, 51구역 같은 곳에요. 우리나라면 국정원이나 국방부 비밀기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