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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술타령
술붕어 추천 0 조회 272 20.04.24 04:0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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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4 06:11

    첫댓글 스님이
    곡주를 마시든 말든~ㅎ
    그렇죠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는데...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0.04.24 07:47

    냅둬유

  • 20.04.24 06:25

    니가 술사준적 있더냐.ㅎ.내팔 내 흔드는데.
    주모 고기는 밑에깔고 냉면이나 한그릇주소.^^

  • 작성자 20.04.24 07:48

    그렇쥬
    술도 안 사주면서

  • 20.04.24 10:49

    술 은,
    내가 낼께. 할때가 더 맛있지요
    맘에 맞는 사람들 이면 금상첨화 ~

    건강하니까 마실 수 있다 그럽니다 ^

  • 작성자 20.04.24 12:16

    그럼요
    공술과 누구하고 마시느냐가 중요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4.24 11:47

    나는
    술 퍼서 슬푸고
    슬퍼서 술 푼다 ~ ㅎㅎ

  • 작성자 20.04.24 12:17

    ㅎㅎ
    그렇군요
    술꾼의 정석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25 22:19

    그러거나 말거나
    편안한 밤 되세요

  • 20.04.25 10:14

    바람도 불고 날씨는 겨울을 연상케 합니다,
    이럴땐 종로 3가 모듬 빈대떡 집에서 전 한접시에 걸죽한 막걸리 한사발 ~!!
    옷 사입는 것 보다 술 한잔이 더 좋을까요~?

  • 작성자 20.04.25 22:22

    맞습니다
    이런 을씨년스런 날에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 죽여주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0.04.25 11:47

    나한테 피해 안주면 냅둬유,

  • 작성자 20.04.25 22:22

    그러거나 말거나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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