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탐의 암 발암 물질으로 분류와 함께 주의하여야 할 당 성분
암 세포를 굶겨 죽이기 위해서는
당 성분을 최대한 줄여야만 한다
설탕을 대체해 사용되는 인공 감미료 중 하나인 아스파탐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소비자와 관련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인의 아스파탐 섭취량이 적어 위험성이 높지 않을 거라면서도 대응 방안을 준비하는 모양새다.
암 세포는 매일 우리 몸에서
3.000개에서 6.000개 정도가 생성되고
사멸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데
암 세포가 생존하는데 가장 선호하는 성분이
당 성분이다
그 다음으로는 지방 성분과 탄수화물 순으로 좋아하는데
암 투병 중인 환자는 가장 조심하고 주의하여야 할 것은
당 성분 섭취를 최대한으로 줄여서
식후 혈당 수치가 100이하로 유지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당 성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가공식품 인 햄 소세지 와 패스트푸드 등이다
또 커피를 주문 할 때 사용하는
아스파탐 성분이고
제로OO로 판매되는 음료 등이다
간혹 암 환우님들과 여름에 만나는 경우에
덥다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충격 스러운 장면이다
만약에 현재 암 치료 과정이나
재발 관리 중인 환자의 경우라면
당 성분을 최대한 차단하여야 한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서도
약간의 당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당 성분이 많은 식품은 최대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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