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호흡하고 계신가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걸어 다니고, 볼 수 있고, 할 일이 있다면 더욱 감사하세요.!!
갈 곳이 있고,만날 사람이 있다면 더더욱 감사하세요!!! ◈
◐ 감사는 조건에 매이지 않습니다.감사한 만큼 여유롭고 풍요로워집니다. ◑
호국 보훈의 달 마지막 토요일, 금년 장마가 시작된다는 일기 예보에도 불구하고 등산동호회 건아(?) 들은
"김윤기" 등산동호회 전임 회장님과 "김동휘" 특별회원을 포함 근래 들어 가장 많은 31명(고명준, 구본완, 권혁준,
김교진, 김규환, 김의환, 김진영, 김채훈, 김충남, 노영균, 류시융, 문창수, 박진영, 서상묵, 신명원, 양수석, 윤 신, 이연훈, 이정근, 장우신, 조한묵, 주규연, 최영원, 최재규, 최 현, 한동욱, 한상원,홍순길, 황규진 )의 회원들이
참석,만남의 기쁨과 산행의 즐거움에 더 하여, "보약 한 첩씩" 드시고 각 자 개설해 놓으신 "건강 저축장"에
건강을 추가로 저축해 넣으셨다.(년 인원 644명 )
오늘도 만남의 장소에서 이웃 사촌보다 더욱 반가운 얼굴들이 따스한 손길과 눈 빛으로 서로의 안부를 전하고
따근한 커피에 정을 담아 "김동휘" 특별 회원께서 마음을 다하여 준비 해 주신 "전병과자"를 곁드려 소담(笑談)과
정담(情談)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지난 한 주간의 회포를 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출발하였다.
각 자 가 택한 "코-스" 를 따라 트레킹하다 잠시 휴식해 피로도 풀면서 자칭 "Active Senior들"의 "심신의 단련"과 "힐링" 을 위해 검증된 최고의 처방인 산행을 감사한 마음으로 마쳤다.
점심은 "성원정" 에서 해결하고, 오늘의 산행일정을 모두 끝 마쳤다.
◈ 오늘 점심은 "서상묵 "회원께서,식후 커피는"조한묵" 회원께서 제공해 주셔서 ,회원들이 큰 박수로
감사를 대신하였다.
덕분에 맛있고 푸짐한 점심, 잘먹고, 커피 잘마셨습니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
♡ 날마다 좋을 수야 없겠지만, 그러나 날마다 웃을 수는 있지요. ♡
"웃음"은 "신이" 인간에게 만 주신 "특권"이자 "만병 통치약"입니다.
◈ 매일 특권을 누리시며, 6월 마무리 잘 하시고,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7월,각별히
건강관리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
★ 오늘의 수지 현황 ★
* 수 입 : ₩280,000
* 지 출 : 없슴
* 잔 액 : ₩280,000
◈ 총 잔 액 : ₩7,267,920
첫댓글 더운 날씨에도 31명이나 참석 했다는 이기를 듣고 노인네들이 美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마저 아주 자깐 들 정도다.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다
오늘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30여명을 일시에 진행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것인데..........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