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옥성호형제의 근황을 그에게 직접 들어보니 국제제자훈련원 출판부를 떠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접 1인 출판사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국제제자훈련원 출판부에서 판매하던 모든 서적들은 (사)사랑플러스가 직접판매합니다.
10월 1일자로 변경되었으며 사랑플러스의 이사장은 오정현형제로 되어 있습니다. 국제제자훈련원이 사랑의 교회와 독립적인
사역기관으로 가는 과정인지...아니면 반대로 되어가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상당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그동안 옥성호형제가 교회로 부터 엄청난 급여를 받았다는 터무니없는 소문도 이제는 사라질 것입니다. 그를 위해서 우리 모두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첫댓글 비록 글만 읽고 있지만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도하는 일인 입니다.
우리의심장 과 폐부를 속속들이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치리해 주실것을 믿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옥집사가왜 떠나요?
오00목사가 도서출판 국제제자훈련원을 없앴으니.. 당연히 출판본부장으로 있던 옥성호집사는 그만두어야 하죠.
8월 말에 그만 두었습니다 오목지지자들의 음해성 루머등으로 견디기 힘들었을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목회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은 성경책으로 족합니다.
그 이외의 책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도전으로까지 들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않는 자들이 하물며 죄많은 인간들이 저술한 책으로 변화된다고 믿으십니까?
이번 제자훈련 교재에 크리슬람의 대표인 릭 워렌의 마누라가 저술한 책까지 껴 있더군요.
아직까지 여러분들이 심각하게 자각하지 못하는 근본 원인이 이것입니다.
성경 이외의 잡다한 서적에서 눈을 돌리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꽤 오랫동안 칼럼니스트에도 글 안올라오고, 소식이 궁금했었습니다.
이걸갖고 그 쪽 에선 옥집사가 여태 돈 달라고 하다가 안되니까 기어이 저작권 다 챙겨서 나갔다. 여태 엄한사람을 잡아 표절도 아닌데 표절이라고 온통 사실을 왜곡을 했었고, 엄하게 휘둘리는 사람들이 있네 아버지 이름에 먹칠하네 나쁜ㄴ이네 난리를 쳤었군요.
그사람들은 오히려 반대로 알고있네요. 옥집사님이 아니라 (사)사랑플러스가 다 판매하는데..
설령 당신들 말이 사실이든 나가셨든 저작권은 유족에게 가는게 당연한데 뭐가 문제고 나쁘냐고 했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전혀 몰랐었는데 소식을 빨리알았다면 자세히 쉴드라도 칠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ㅇㅁ은 그냥 저렇게 눈감고 귀막고 진실을 알려고하지도 않은 채 ㅇㅁ이 맞다고 우기기만하는 그런 사람들만 안고가면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하나님이 계시다고 생각하면 무서워서 저럴수가 없을텐데 어쩜 저렇게 뻔뻔할수가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저렇게 감정적으로만 휘둘리는 제 주변 성도분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찌나 부패한 정치인이랑 하는짓이 똑같은지.그 한사람 때문에 교회가 이게 무슨꼴이란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