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매3개월마다 연이자의1/4씩 분할 후급한다. 이자지급일이 은행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로 하고, 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7. 원금상환방법
만기상환 : 2014년 12월 29일에 본 사채 원금의 103.2603%를 일시 상환한다. 단, 상환기일이 은행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로 하고,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조기상환 :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1년이 경과하는 날(2012년 12월 29일) 및 그 후 매 3개월에 본 사채 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하여 그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조기상환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원금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하며, 본 사채가 조기상환되더라도 신주인수권증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8. 사채발행방법
사모
9.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행사비율 (%)
100
행사가액 (원/주)
2,810
행사가액 결정방법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 5-22조에 의해 본 사채발행을 위한 이사회결의일 전일로부터 소급한 최근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격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청약일 3거래일전의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높은 가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동 가격의 100%에 해당하는 가액을 행사가액으로 한다. 단 행사가격이 액면가액보다 낮은 경우에는 액면가액으로 한다.또한 행사가액 중 호가단위 미만은절상한다.
사채와 인수권의 분리여부
분리
신주대금 납입방법
현금 및 사채 대용 납입
인수권행사에 따라 발행할 주식의 종류
(주)파인디앤씨 기명식 보통주
권리행사기간
시작일
2012년 12월 29일
종료일
2014년 11월 29일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1) 신주 행사청구를 하기 전에 주식분할, 조정 전 적정가액을 하회하는 전환가액 또는 행사가액으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거나, 또는 조정 전 적정가액을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을 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해당 사채 또는 주식의 발행일, 배당일 또는 전입일을 기준으로 행사가액을 조정하되, 조정 후 행사가액이 액면가액을 하회할 경우에는 액면가액으로 한다. ‘적정가액’ 이라 함은, 주식이 상장, 등록 또는 기타 공식주식시장에서 거래가 되는 경우, 아래 산식의 시가를 말하고, 그 외의 경우, 조정 전 행사가액을 말한다. 단, 유무상증자를 병행하여 실시하는 경우에는 유상증자의 1주당 발행가액이 조정 전 적정가액을 상회하는 때에는 유상증자에 의한 신발행주식수는 행사가액 조정에 적용하지 아니하고 무상증자에 의한 신발행주식수만 적용한다.
2) 합병 및 자본의 감소 등에 의하여 행사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해 합병 또는 자본의 감소 직전에 신주인수권증권이 행사되어 전액 주식으로 인수되었더라면 당해 합병 또는 자본의 감소 직후에 신주인수권 권리자가 가질 수 있었던 주식수가 행사주식수가 되도록 행사가액을 조정한다. 또한, 발행회사는 영업의 전부양도, 분할 또는 분할합병이 발생하는 경우 당해 영업의 전부양도, 분할 또는 분할합병 직전에 신주인수권이 행사되어 전액 주식으로 인수되었더라면 신주인수권권리자가 가질 수 있었던 주식수를 보유한 주주가 누릴 수 있는 권리와 동일한 권리가 신주인수권 권리자에게 부여되도록 조처하여야 하며 발행회사가 이러한 조치를 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신주인수권권리자가 손해를 입은 경우 발행회사는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 또한, 발행회사는 신주인수권 권리자의 권리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방식으로 합병, 분할 합병, 분할 및 영업양수도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되며, 계속하여 상장을 유지할 의무를 부담한다.
3)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1개월이 되는 날(최초 조정기준일 2012년 1월 29일) 및 그 이후 매 1개월마다 만기까지 행사가액을 조정하되, 행사가액 조정일 전일을 기준으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높은 가액이 직전 행사가액보다 낮을 경우 그 낮은 가액으로 한다. 행사가액의 최저 조정한도는 최초 행사가액의 70%로 한다. 단, 행사가액 조정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다음 영업일로 한다.
4) 위 1) 내지 3)에 의하여 조정된 행사가액이 주식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를 행사가액으로 하며, 주식병합, 주식분할 등에 의하여 액면가가 변동되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 행사가액의 최저한도도 변동된다. 또한, 상장일 이후에는 각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부여된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각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가액을 초과할 수 없다.
5) 감자, 주식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조정비율만큼 상향하여 반영한 가액을 행사가액으로 한다. 단, 감자, 주식병합 등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와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가액과 최근일(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중 높은 가액이 액면가액 미만이면서 기산일 전에 행사가액을 액면가액으로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조정 후 행사가액은 산정가액을 기준으로 감자,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조정한 가액 이상으로 할 수 있다.
6) 본호에 의한 조정 후 행사가액 중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한다.
10. 합병 관련 사항
-
11. 청약일
2011년 12월 29일
12. 납입일
2011년 12월 29일
13. 대표주관회사
-
14. 보증기관
-
15.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11년 12월 28일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 (명)
1
불참 (명)
-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참석
16. 증권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및 면제시 그 사유
면제(사모 발행에 의한 1년간 행사 및 분할금지)
17. 당해 사채의 해외발행과 연계된 대차거래 내역 - 목적, 주식수, 대여자 및 차입자 인적사항, 예정처분시기, 대차조건(기간, 상환조건, 이율), 상환방식, 당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과의 연계성, 수수료 등
-
18.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미해당
19.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는 날(2012년 12월 29일) 및 그 후 매3개월(이하 “조기상환기일”이라 한다)에 본 사채 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하여 그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조기상환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원금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하며, 본 사채가 조기상환되더라도 신주인수권증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가) 조기상환 청구금액 : 각 권면금액의 100%
나) 조기상환 청구장소 : 발행회사의 본점
다) 조기상환 지급장소 : 국민은행 가산IT지점
라) 조기상환 청구기간: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는 조기상환행사일 60일 전부터 30일 전 까지 발행회사에 대한 서면통지로써 하여야 한다.
마) 사채 조기상환행사일 및 보장수익율
2012년 12월 29일 101.0227%, 2013년 3월 29일 101.2881%, 2013년 6월 29일 101.5574%,
2013년 9월 29일 101.8307%, 2013년 12월 29일 102.1082%, 2014년 3월 29일102.3898%,2014년6월29일102.6757%, 2014년 9월 29일102.9658%
※ 기타사항
가) 신주인수권 행사절차 : 발행회사의 본점에 소정의 신주인수권 행사청구서와 당해 신주인수권증권을 제출하고 발행회사 또는 발행회사가 지정하는 금융기관에 신주인수대금을 납입함으로써 행사하여야 한다. 대용납입의 경우 등록기관으로부터 채권자 확인을 받은 등록필증을 첨부하여 소정의 신주인수권 행사청구서와 당해 신주인수권증권을 신주인수권 행사장소에 제출하여 청구한다.
나) 신주인수권 행사의 효력발생시기 : 위 가.에 따라 신주인수권 행사청구서와 당해 신주인수권증권을 제출하고 신주인수대금을 납입한 때에 신주인수권 행사의 효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다) 신주인수대금의 납입 :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신주인수대금은 신주인수권 권면금액 전액을 현금으로 납입하여야 하며, 이에 갈음하는 대용납입의 경우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면금액에 상응하는 권면액의 본 사채권을 제출하여야 한다.
라)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된 주식의 최초 배당금 및 이자 :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된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인수권을 행사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말에 행사된 것으로 본다. 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이자는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영향을 받지 아니한다.
마) 미발행 주식의 보유 : 발행회사는 신주인수권 행사기간 종료시까지 발행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에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될 주식수를 미발행 주식으로 보유하여야 한다.
바) 신주인수권 행사에 의한 증자등기 : 신주인수권 행사의 효력이 발행한 날로부터 2주 이내로 한다.
사)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되는 주권의 교부방법 및 장소 : 발행회사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법인으로서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되는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발행되므로 그 주권을 교부하지 아니한다. 단,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되는 주식은 명의개서대리인과 협의하여 신주인수권 행사 청구일로부터 15영업일 이내에 상장하기로 한다.
아) 신주인수권증권의 발행 : 본 사채의 신주인수권은 본 사채와 분리하여 별도의 양식에 따라 실물로 발행된다.
자) 신주인수권증권의 분할 금지 : 위 아.에 의하여 발행되는 신주인수권증권은 발행일로부터 1년간 그 분할이 인정되지 아니한다.
블랙-숄즈 옵션가격 결정모형을 기준으로 보수적 산정을 위하여, 낮은 변동성을 보이는 KOSDAQ 지수 60 영업일 간의 역사적변동성(28.63%)을 사용하였으며,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를 산출한 결과 540원을 신주인수권 가치로 산정하였습니다.
신주인수권증권
매각 관련 사항
매각 계획
매각예정일
2011년 12월 29일
권면총액
3,500,000,000
신주인수권증권 매각총액
175,000,000
신주인수권증권 매각단가
141
매각 상대방
홍성천
매각 상대방과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
발행회사의 최대주주
''늪에 빠진 개인들 도운 재야고수 이야기 화제''
주식투자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주식은 가장 쌀 때 매수해야 한다. 주식을 싸게 매수하려면 시장의 상황과는 반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위기는 투자자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용기를 가진 자만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위대한 투자자, 존 템플턴이 남긴 주식투자 조언이다.
주도주 발굴에 있어서 최고를 자랑하는 인기전문가 ‘부자아빠’는 주식투자 30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역대 최고를 자랑하는 애널리스트로써, 팍스넷 및 한국경제TV에서 5년간 베스트전문가 상을 수상하였으며, MBC, SBS, KBS 방송에 출연해 재야의 고수로 집중 소개가 되어 화제가 되었다.
그는 ‘부자아빠 주식학교’에서 ‘안철수연구소’를 2만원대에서 추천 했다. 그 후 10만원까지 350%의 놀라운 수익을 기록한 후 정확히 고점 매도 시켜 주었다. 또한 3000원대 추천한 ‘에스엠’은 1600% 수익, ‘메디포스트’는 860%의 수익을 주었다. ‘동성화학’, ‘대한약품’은 각각 680%, 75% 상승하며 단기간에 최고 수익률을 기록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돕고 있으며, 회원의 실제 계좌를 공개한다.
그래서 ‘한국의 워렌버핏’라 불리우는 ‘부자아빠’는 그가 운영하는 ‘부자아빠 명품 VIP’(http://www.bujapapa.com)를 통해 전국 최고의 부자들에게 급등주를 족집게처럼 추천하여 최고의 수익을 드리고 있다.
하지만 투자금이 얼마 안 되는 소액주주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포털사이트 ‘Daum’과 ‘Naver’에 '부자아빠 주식학교 캠퍼스'를 개설해 시장에서 수십 년간 혹독한 시련을 이겨내고 턴어라운드를 통하여 본격적인 시세로 새롭게 태동 할 ‘산삼주’를 발굴하여 진바닥에서 무료로 추천 드리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을 돕고 있다.
회원수만 무려 17만명이 가까이 모일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임이 없는 이 주식학교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 가입하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투자자들이 그를 찾는 이유는 무료추천주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정확한 매매타이밍으로 유명하다. 또한 그의 추천주를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폰 등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도 장소에 상관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가 주식학교에서 공개적으로 꾸준히 추천했던 에스엠(1600%), 기아차(950%), 메디포스트(860%), 케이피케미칼(850%), GS글로벌(590%), 동성화학(680%), 엔씨소프트(490%), 현대차(450%), 현대모비스(420%), 성지건설(275%), 현대엘리베이터(270%), 모나리자(260%), 화신(240%), 동양물산(220%), 코스모화학(190%), 대한약품(75%), 미래컴퍼니(70%) 등과 같은 종목들은 이미 바닥권부터 꾸준히 추천을 하여 지금도 최고의 수익을 안겨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