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남동구청장배 무에타이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으로 4회째 맞이하는 남동구청장배는
남동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무에타이 선수들!!
이번에 신청자가 너무 많아서 대진짜기가
굉장히 힘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경기를 원활하고 안전하게 운영할 심판들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하여
가천길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도 나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인천시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이 모인 가운데
대회를 시작합니다!!
시작에 앞서 표창상을 수여받는 희승씨!
그리고 태완님도 함께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이제 선수들이 모이기 시작 하자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사진기사1을 맡은 윤호님과
사진기사2와3을 맡은 정건씨와 지호씨!!
입구에서 안내와 경품권, 김밥을 준비해주신 수진씨와 혜영씨
그리고 다양한 일들을 수행 할 예은,지영,수진씨!!
조사범님을 도와 세컨을 함께 본 희승씨
그리고 경기의 정확한 시간을 맞춰주는 강민과 광훈씨
두번째 심판에 참가하는 수정씨까지 모두 자기가
맡은일들을 너무 열심히 다해 주셨습니다.
경기가 시작되면서 분위기가 뜨거워집니다.
(승리후 포효하는 안홍윤)
그리고 시합전 링위에 올라가기전에 설레임과
긴장감을 이기고 사범님과 함께 출전합니다.
사범님의 세컨으로 멋진 경기를 펼칠수가 있었습니다!!
(다음날 조사범님 목소리가 안나왔다는...)
다음날 조사범님 키가 1cm줄었다는 소리가..
이날 서포터즈들도 심판들도 수시로 챙겨주는 간식에
배가 터질뻔했다는 소리가 들렸는데
수현님이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간식거리를 챙겨주셨습니다.
모두들 링위에서 그동안 준비해왔던 것들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신경써준 모두들!!
이날은 친구들을 응원하러, 구경하러 많이들 찾아왔었습니다.
서율이가 이겼습니다.👍
소가 핥고 지나간 두사람!!
함께 땀흘리고 운동했던 팀원들과 함께!!
이날 조사범님을 돕기위하여 찾아온 경은이와
정우관이 그립지만 학교때문에 못나오던 주현씨도
연습도 함께!
긴장될때는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대회에 있던 경품추첨에서는 강민씨가 정강이 보호대를!!
키즈반 채빈이는 에어컨을 가져갔습니다!!
서포터즈들과 함께 간단한 식사!!!
많은도움을 준 서포터즈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제 4회 남동구청장배 무에타이대회를 마무리합니다.
선수들도 그리고 서포터즈들도!!
정우관 모두가 함께 힘을 합친 멋진 대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