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n_1B8Xskerg
성경; 시편 78:30~42 30그들이 자기 욕심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아직 그들의 입에 먹을 것이 있을 때에 31하나님의 진노가 그들 위에 임하셔서 그들 중에서 가장 살진 자를 죽이시고 이스라엘의 택하신 사람들을 치셨도다. 광야에서 고기에 대해서 불평하니까 메추라기를 1미터 높이로 이렇게 쌓아올렸지요? 그들로 하여금 먹게하셨는데, 그들이 배불리 먹고 일어서서 나올때 치신 것이에요. 32이 모든 일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여전히 죄를 지었으며 그의 경이로운 일들을 믿지 아니하였도다. 33그러므로 그가 그즐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셨으며 그들의 연수를 고난 속에서 보내게 하셨도다. 34그가 그들을 죽이시니 그때서야 그들이 주를 찿고 돌아와서 하나님을 열심히 찿았으며 그들을 죽이시니까요. 35하나님께서 자기들의 반석이심과 높으신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구속주이심을 기억하였도다. 36그러나 그들이 자기들의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들의 혀로 그에게 거짓말을 하였으니 37이는 그들의 마음이 그와 더불어 바르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에 성실하지 아니하였음이라. 38그러나 그는 긍휼이 충만하시어 그들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멸하지 아니하셨으며 정녕, 여러 번 진노에서 돌이키시고 분을 다 내지 아니하셨으니 39이는 그들이 육체에 불과하여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심이라. 사람이 죽었다는 것은 바람이 한번 부는 것하고 똑같지요 그쵸? 40그들이 광야에서 그를 진노케 하여 사막에서 그를 슬프게 함이 얼마나 빈번하였던가! 41정녕, 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제한하였도다. 42그들이 그의 권능을 기억하지 아니하였으며 그가 그들의 원수로부터 구해내신 그 날도 기억하지 아니하였도다.
제목: 누가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가?
그들은 두말할 것도 없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진노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신뢰하지 않으면서, 어떤 소원을 놓고 기도하는 자들을 보시면 얼마나 가증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성도의 기도에 응답하실지 안하실지 모르면서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삐딱한 자세로 기도하는 성도의 기도에 경청하시고 응답해 주시겠어요? 안하지요?
주님을 만나지 얼마나 된 것인가? 거듭난 후에 어떤 간증을 지니고 믿음의 생활을 해왔는 것인가? 자기의 기도가 응답되었는지에 대한 간증이 없다면, 그의 믿음의 생활은 다분히 형식적일 수밖에 없어요. 구원받았는지 3년이상 되었는데 냉랭하다면 그의 횡보는 뒷걸음질 치고 있음을 알아야하는 것이에요. 그런 자들의 이전 믿음의 횡보는 어떻게 되었는 것인가? 교회에서 다 사라져 버렸어요. 뿌리가 썩었기 때문에 그대로 다 쓰러져 버린 것이에요. 멋대로 믿은거에요. 성경대로 안믿고, 자기 멋대로 믿고 싶은대로 믿었던 것이에요. 다 하나님께 쓰레기라고요.
기도에 사용되는 믿음은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가 우리를 들으신다는 것이라. 그런 담대함이 있어야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나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피조물들은 하나님께 미안할 것이 없어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성도들 기도에 응답하지 못할 일들이 하나도 없는 것이에요.
거기 요한일서 5:14절 보십시요. 14우리가 그의 안에서 가지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가 우리를 들으시는 것이라. 15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가 들으시는 줄을 안다면, 우리가 그에게 구한 요청들을 받은 줄도 아느니라.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약속을 믿는 사람하고 믿지 않는 사람하고는 그 믿음이 천차만별이지요. 그쵸?
거기 히브리서 11:1절 보십시요. 1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니, 2원로들이 그것으로써 좋은 평판을 얻었느니라. 3믿음으로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깨닫나니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는 것들로 된 것이 아니니라. 그쵸?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깨닫나니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는 것들로 된 것이 아니니라. 보이는 것을 왜 구하는 것이지요? 그쵸?
우리 교회 안에는요 장가를 가지않은 청년들이 여러명 있어요. 그들은 팔팔한 청년기를 다 벗어나 버렸어요. 그래 이제 청장년부에 다다른 것이에요. 왜 장가를 안가는 것인가? 자기에게 합당한 십부감을 놓쳤기 때문에 혼인을 못한 것이에요. 혼인을 할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 줄 알아요? 용기에요 용기, 용기가 있어야 해요. 아 내가 프로포즈했는데 상대가 거절을 하면 어떻하지? 그러면 안되는 것이지요. 왜 그 다음단계를 생각해야지 더 떨어진 단계를 생각하는 것이에요. 용기가 없는 남자는 미인을 놓치게 된다는 그런 속담이 있어요. 용기가 없으면 환갑때도 자기 혼자 살게되는 것이에요. 환갑후에 결혼할려고 안하는거에요?
우리 교회 성도들은 군대갔다오면 시들어버리는 거에요. 이상해요. 뭐 군대에서 무슨 약을 먹었나?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알면서도 구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에요. 그걸 아셔야 되요. 그럼 그 사람은 장가만 못가는게 아니에요. 모든 일에 있어서도 안되는 거에요.
여기 들어보십시요. 5너희 중에 누가 지혜가 부족하면,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러면 그분께서 주실 것이다. 6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아무것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과 같으니 7그 사람은 주께로부터 어떤 것이든 받으이라 생각하지 말라. 야고보서 1:5~7절 말씀이지요.
그리스도인이요 담대함이 없다면 그 사람이 어떻게 구령을 하나요? 그 사람이 담대함이 없다면요, 그리스도인으로써 삶을 못사는거에요. 기도하는데 주저주저 하면은요 응답받을게 없어요.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것도 못받은 거에요. 아세요?
필요한 것을 얻지 못하는 성도는 구하지 않는 성도에요.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면요 그 불쏘시개를 소중히 살려내야 하는 거라고요. 그것이 상대가 한 번 거절했다고 해서, 그걸 포기해버리면 안되요. 또 하고 또 하고 열번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요. 한국 속담에도 그러잖아요.
필요한 것을 얻지 못하는 성도는 구하지 않는 성도에요.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면, 그 불쏘시개를 소중히 살려내야 하는 것이에요. 시야를 넓게 보고요 처녀만 기다리지 말고, 홀로된 여인들도 쳐다보고 관심을 가져야한다. 인생은 노름판하고도 비슷한거에요. 훌륭한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 교회도 나 알아요. 훌륭한 사람들이 있어요. 홀로된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간증을 남기는 가장이 되어야해요.
하나님으로부터 다양한 은총을 맛보기도 했고, 기도 응답도 받았다. 때로는 원하는 일들을 성취하기도 하면서도 왜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떠나버렸는 것인가? 하루 24시간 중에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 것인가?
1. 광야의 이스라엘은 얼마나 주님을 진노케 하였는 것인가? 첫째가 그들은 여전히 죄를 짓고 경이로운 일들을 믿지 않았다. 30절 보십시요. 30그들이 자기 욕심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아직 그들의 입에 먹을 것이 있을 때에 31하나님의 진노가 그들 위에 임하셔서 그들 중에서 가장 살진 자를 죽이시고 이스라엘의 택하신 사람들을 치셨도다.
한 성도의 생애에서 주님을 확실히 알지 못하면, 감사할 일에 감사하지 않게되는 것이에요. 이런 어떤 친구에게 다소 도움을 주었는데 그 친구가 감사하지 않은 것과, 그런 같은 경우에요. 섭섭하지요? 에~ 편하게 도와줬는데 감사하지 않으면, 실망스러워요. 계속해서 우정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에요.
사람이 개나 고양이와 다른 점이 무엇이에요? 그들은 기도하거나 감사할 줄 몰라요. 하나님의 은총을 입고서도 한 순간 자기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의 은총을 하찮게 여기고 버렸다면요, 그후에 그가 난관에 처했을 때 그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겠는것인가?
나는 주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나의 유익을 첫째로 두지 않아요. 자기 담임목사한테서요 무엇인가를 배우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한테서 배울 수 없는 거에요.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것은 돈드는거 아니에요. 오히려 주님으로부터 점수를 따는 일이지요. 세상 사람들은 되어진 대로 살아가고 있어요. 되어진 대로 살아가고 있는거에요. 적어도 대통령이 되고자 하면요, 그래 성경은 한 번 읽어야지요. 성경을 한번도 않을으니까요 저모양이 되어버린거에요. 많은 사람을 괴롭히잖아요. 선이 이겨야되는데 선이 꺼꾸러져버리고 악이 이기는 거에요. 그것이 무슨 지도자가 하는 일이에요. 지도자 깜이 아니에요. 처음부터 저 사람은 나오면 안되는 사람이에요. 대통령은 무슨 일을 하는지? 그걸 몰라요. 아 조종사는 비행기를 타야될 거 아니에요. 비행기를 조종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비행기를 조종할 수 없는 사람이 비행기에 딱 올라가지고 자기가 마치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양, 모션을 쓰는거에요. 그거 아닌데. 그리고 자기가 당선이 되었다 하더라도, 만일에 당선이 되었다 하더라도 자기는 그렇게 통치를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텐데, 상식적으로도 알잖아요. 그쵸? 그 사람안에 성령님이 내주하시지 않으시면요 그 사람은 고난에 처했을때 누구하고 상의하는거에요. 김정은이하고 만나가지고 뭘 상의한다고해서 아이디어가 나올것 같아요?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멍청이인 것이에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에서 제외되는 거에요. 문재인은 조국의 가족이 그처럼 거짓말 투성이인데, 그를 다른 장관도 아닌 법무부장관에 임명했다. 축구로 말할 것 같으면 자살골을 처넣은 형국이에요.
모세는 430년 이집트에서 종살이 했더니 이스라엘 민족 약 200만명과 거기에 대한 가축들을 이끌고 홍해를 건너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게 하였는데,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와 용기로 충만하여서 두려움없는 지도자로 살았던 것이에요. 어디에서나 가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에요. 모세를 이야기하면 어디에 가서도 이야기할 수 있는거에요.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셨지만 물을 얻으려면 바위에 하나님께서 말하라고 그랬는데 바위에다 말하라고, 그런데 자기가 가지고 있던 그 장대 지팡이로 그 바위를 처버린거에요. 세번이나 처버린거에요. 말로하라고 그랬는데? 말로 하라는데, 행동으로 그걸 처버렸다. 바위를. 물은 얻었지만 그는 가나안땅에 못들어간 거에요. 하나님은 그러신 분이에요. 바위를 두번이나 처가지고 물은 얻었지만,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뭐가 바뀌어진지 아세요? 하나님은요 누구를 그냥 봐주고 그런 분 아니에요.
여러분 출애굽기 19장 5절 봐봐요. 5그러므로 이제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 음성에 복종하고 나의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백성보다 나에게 독특한 보물이 되리니, 이는 온 땅이 내 것임이라. 6너희는 나에게 제사장들의 왕국이 되며 거룩한 민족이 되리라. 이것이 네가 이스라엘의 자손에게 고할 말이니라."하시니라. 근데 이대로 안했잖아요? 하나님께서 네가 이 바위에게 말을 하라고 그랬는데, 물을 얻을라면 말을 하라고 그랬는데 두번 처버린거에요. 그것은 지키는거 아니에요, 말씀을 순종하는거 아니에요. 그랬더니 이 복을 출애굽기 19장 5절 6절을 복을 말이지요, 이스라엘에 내렸던 복을 신약교회의 성도들한테로 옮겨버리신 거에요. 여러분이 그중에 지금 한 명이에요.
거기 베드로전서 2:9절 보십시요. 아무께나 갖다 붙이면 안되요. 아무께나 같다 붙이는거 아니에요. 내가 여기 5절부터 읽을께요. 5너희도 산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지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영적인 제물들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느니라. 우리 성도들은 전부다 거룩한 제사장이지요. 목사만이 아니에요. 6그러므로 성경에도 이런 말씀이 있으니 있으니, "보라, 내가 택한 귀중한 모퉁이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느니라. 7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그가 귀중하나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또 넘어지게 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으니, 곧 불순종함으로 말씀에 걸려 넘어지는 자들에게니라. 그들은 또한 그렇게 되기로 정해졌느니라. 9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민족이요, 독특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너희로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0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전에는 자비를 받지 못했으나 이제는 자비를 받았느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타국인같고 순례자 같은 너희에게 권고하나니 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신의 정욕들을 멀리하라. 알았어요? 신약성경을요 유대인들이 안믿는 것은 이래서 안믿는거에요. 이 복들이 유대인들에게 약속했던 복들이 신약교회 성도들에게도 주어버리신 거에요. 그렇죠?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유대인 제사장인 랍비는요, 신약성경과 이 부분을 무시하는거에요. 인간 멋대로 성경을 고치는 것은 죄중에서 가장 큰 죄지요.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에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시어 그분의 백성들로 그분을 두려워하고 신뢰하기를 원하셨던 것이에요. 여기 본문 시편78편 17절에서 22절까지 보십시요.
17그러나 그들은 광야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을 성나게 함으로 더더욱 그에게 죄를 지었도다. 18또 그들은 자기들의 욕심대로 먹을 것을 구하여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니 19정녕, 그들은 하나님을 거역하여 말하였도다. 그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마련하실 수 있겠느냐? 비아냥거린 거에요, 하나님께, 아무리 하나님이지만 광야에서 우리한테 고기를 줄 수 있냐고? 만나밖에 더주냐고? 그러니까 20보라, 그가 반석을 치시어 물들이 쏟아져 나오게 하시고 시내들이 넘치게 하셨도다. 그가 빵도 주실 수 있느냐? 그가 자기 백성을 위하여 고기를 마련하실 수 있느냐?" 하였도다. 21그러므로 주께서 이 날을 듣고 진노하시어 야곱에게 불을 붙이셨으며 이스라엘에게도 분노를 발하셨느니라. 22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며 그의 구원을 신뢰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로다. 23그러나 그가 위로부터 구름에게 명하사 하늘의 문들을 여셨으며 24그들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고 하늘의 곡식을 그들에게 주셨느니라. 25사람이 천사들의 음식을 먹었으며 주께서 그들에게 먹을 것을 풍족하게 보내셨도다.
누구라도요 하나님의 은총을 입고서도 그 순간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하나님을 은총을 하찮게 여기고 버렸다면, 그 후에 그가 난관에 처했을때 그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겠어요? 하나님이 바보에요. 이것도 그래, 저것도 그래, 그런 분이세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해 주는것은 돈드는 거 아니에요. 오히려 주님으로부터 점수를 따는 일이에요. 세상 사람들은 되어지는대로 살고있는 거에요. 몸이 아프다던지 사고가 났다해도 모두가 자기 책임이라고요. 그 사람안에 성령님이 내주하지 아니하신다면, 그 사람이 곤경에 처했을때 누구하고 타협을 하는 거에요? 상의를 하는 거에요? 상의할 데 없어요. 이 어려운 세상에서요 모두가 다 불법자들인데 누구하고 상의를 하겠어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에서 제외되고, 문재인은 조국의 가족이 그처럼 거짓말투성이인데도 그를 다른 장관도 아닌 법무부장관에 임명했다. 축구경기로 치면 자살골을 넣어버인 거에요. 이제 보십시요.
모세는 430년 종살이 했던 이스라엘 민족 200만명과 그에 따른 가축을 이끌고 홍해를 건너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와 용기가 없었다면요 두려움으로 살았을 것이에요. 그렇지요? 성도들이 믿음없이 주님 앞에 서게되면 그들을 연단시키셔서 믿음을 굳게하시어 죄를 지으면 징계하시는 거에요. 성도들이 이 점을 간파하지 못하고 육신적인 자세로 남아있게 되면 광야의 이스라엘 처럼 진노로 다스리게 되는 것이에요.
2. 그들은 얼마나 주님을 진노케하였는 것인가? 두번째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이셨더니 그때서야 주님을 열심히 찿았다고요. 그때 죽이니까? 34절 보십시요. 34그가 그들을 죽이시니 그때서야 그들이 주를 찿고 돌아와서 하나님을 열심히 찿았으며 35하나님께서 자기들의 반석이심과 높으신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구속주이심을 기억하였도다. 36그러나 그들이 자기들의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들의 혀로 그에게 거짓말을 하였으니 37이는 그들의 마음이 그와 더불어 바르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에 성실하지 아니하였음이라. 38그러나 그는 긍휼이 충만하시어 그들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멸하지 아니하셨으며 정녕, 여러 번 진노에서 돌이키시고 분을 다 내지 아니하셨으니 39이는 그들이 육체에 불과하여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가정을 이루어 주셨더니요, 첫째 아들 카인이 하나님의 규례를 무시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제사를 드린 것이에요. 우리 한국 교인들하고 똑같은 거에요. 오늘날 제도 교회들처럼요 경배와 찬양을 하면서, 하나님께 성경의 규례대로 경배하는 것을 무시하고 그들이 하고싶은 대로 삼만육천군데가 틀린 개역성경을 가지고 목사 멋대로 경배라고 하는것과 같다. 그런 자에게는, 거듭나지도 않은 그런 자에게는 바른 성경이 필요없어요. 그냥 하나 성경, 교회가는데 가져갔으면 되는거에요. 결국 그들은 아벨을 죽였지요? 둘째 아들을 죽인거에요. 아담과 이브는 아들 두명에게도 어떻게 경배를 드려야하는지 가르치지 못하였던 거에요. 두사람 두명 자녀 아들들에게. 그 통치자에게 권력을 주었더니 그들은 바벨탑을 쌓았지요? 그 영적지도자를 거부하고, 백성들이 원하는대로 치리하는 것을 따랐던 것이지요.
오늘날 이 정부는 일단의 공산주의자들이 국민을 속여 치리를 하면서, 북한의 김정은에게 충성맹세를 하고있는거에요. 그 명단은 일본 하나다 월간지 10월호에 등재된 것이에요. 누군지 좀 밣혀 줄까요? 첫번째 문재인이에요. 충성맹세한거에요, 김정은이한테. 그 다음에는 박원순이, 박원순이를 포함한 정치인들, 목사로서는 곽선희, 홍정길, 이들에 대해서 말하자면요 추잡해서 말을 못해요. 유튜브에서 9월10일자에 보았다고요. 이석기 김동원 김재열 한상열 강금실 이민열 조희연 정동영 김한길 박영선 이상철 이재정 곽노현 이민열 백이천 민노총 참여연대 기은실 경실련 민변 정의구현사제단 정공노 녹색농민회, 내가 지금 내 비망록에는 다 있는데 여기는 그렇게 다 안쓴 것이에요. 이런 자들은 대통령이 북한을 김정은이한테 충성맹세를 한거에요. 왜 그랬을까요? 마귀가 점유해서 그런거에요. 우리는 알아요. 나는 알아요. 세상 사람들 모르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면요 거짓말을 퍼트려가지고 정치를 하는거에요. 전부 이애들이 하는 것은 거짓말이에요. 국민이 싫어하는 그가 거짓말의 명수인데 그에게 회유당해서 그 아내의 가증스러운 죄들, 남편의 거짓말, 딸년의 수도없는 부정도, 그런 가정이 세상에 어디있나요? 서로 가족끼리 거짓말하는데요. 우리나라에 인재가 그렇게 없어 일본 사람들에게 치욕을 당하는 것이에요.
유대인에게 율법과 교육이 주어지자 우상숭배를 하고 자신들을 높인 것이에요. 신명기 4:13절(주께서 너희로 행하라 명하신 주의 언약을 너에게 선포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라. 주께서 두 돌판 위에다 그것들을 쓰셨느니라.)에 있는대로.
교회시대는 어떤가? 신학교들이 세워지고 학자들이 나오자 그들은 세상에다 자기들을 알리려고 그들에게서 인정을 받아 유명하게 되려고 주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택했던 것이에요. 그 결과 사탄이 육신을 입고, 적그리도로 등장하는데 이 자를 영접하기 위해서 교회통합운동을 벌리고 있는 것이에요. 여기 지금 교단 교회들하고요 그런 어떤 교회 단체들하고 거기 가입하고 그러면 철없는 애에요. 적그리스도를 환영하기 위해서 그렇게 모임을 하는 것이에요.
구원받지 않은 교인들은 이나라 국민이 김정은이를 환영하듯이 적그리스도편이되어 성경도 부인하고, 진리의 지식도 부인하며 공산주의를 선호하고 있는 것이에요. 교회다운 교회가 이 땅에서는 보이질 않아요. 보이지 않아요. 진짜 보이지 않아요. 그 원인이 무엇인가? 틀린 성경으로 복음없는 허수아비 교회들이 복받는다면서 대형교회들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사기쳐버린 거에요. 목사가 몇명 장로들하고 집사들하고 짜가지고요 교인들을 속여먹은 거에요. 그게 김삼환이 교회지요. 근데 우리 다른 교회를 알아볼 시간이 없는거에요. 그들이 돈을 벌려고 혈안이 되어서 복음을 무력화한 결과는 무엇인 것인가? 세계 인구 1/4을 몰살시키는, 죽게하는 그런 대환란을 맞게하는거에요. 두번째는 UN평화유지군 2억명이 이스라엘 므깃도에서 몰살당하게 되는거에요. 어떤 군대 얼마가 어느나라 어느군대가 어느 지점까지 나와 있는거에요. UN에 모인 193개국 대표들은요, 성경의 예언을 전혀 믿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민간기구, 국제간의 기구는 하나밖에 없어요. 로마카톨릭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성경에 제시하신대로 Individual person, 그러니까 구원받은 성도들 모아가지고요 그들과 함께 그 수가 얼마가 되든지간에, 그들과 함께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것이에요. 내가 전에 가보았던 하용조 교회, 이런곳 교회 아니에요. 나한테 말 실수 많이 해가지고 혼났지요? 내가 발로 차 버릴라고 그랬는데 그쳤지요.
매 세대마다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말씀을 사랑하는 무리들을 주신 것이에요. 믿느다는 사람들이 그들을 경시하고 로마카톨릭과 손에 손잡고 성경을 믿는 신앙을 퇴색시켰던 것이에요.
종교개혁이 마틴 루터에 의해서 일어났지만, 각성하는 형식만 낳았고 잡다한 교단들만 생겨났지요, 성경을 믿는 혼란을 가중시켜버린 것이에요. 급기야 은사주의 패거리들이 와가지고 가짜은사를 성경적인 은사라고 속인결과 사람들이 그나마 믿음을 다 잃어버린거에요. 원흉은 조용기,
이제 주님이 오셔서 사탄을 이기실 때, 천년왕국을 수립하시면 성도들이 왕들과 제사장들로써 통치하겠지만, 1천년이 지나면 곡과 마곡이 대환란을 일으킬것이고, 그후에 사탄과 거짓선지자와 짐승이 불못에 던져질 것이에요. 사망과 불못도 불못에 던져질 것이에요.
3. 그들은 얼마나 주님을 진노케 했는 것인가? 세번째로 그들은 하나님을 우상 대하듯이 한 것이에요. 여기 시편 78편 40절 보십시요. 40그들이 광야에서 그를 진노케 하여 사막에서 그를 슬프게 함이 얼마나 빈번하였던가! 41정녕, 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제한하였도다. 42그들이 그의 권능을 기억하지 아니하였으며 그가 그들의 원수로부터 구해내신 그 날도 기억하지 아니하였도다. 43그가 이집트에서 그의 표적들을, 소안들에서 그의 이적들을 행하실 때에 44그들의 강들을 피로 바꾸시고 그들의 큰 물들을 마실 수 없도록 하셨으며 45여러 종류의 파리떼를 그들 가운데 보내시어 그들을 먹게 하시고 개구리들을 보내시어 그들을 멸하게 하셨도다. 46그가 또 그들의 소산을 풀쐐기에게 주셨으며 그들의 수고를 메뚜기에게 주셨도다. 47그가 우박으로 그들의 포도나무를, 서리로 그들의 뽕나무를 죽이셨으며 48또 그들의 가축을 우박에, 그들의 양떼를 뜨거운 번개불에 넘겨주셨도다. 49그가 재앙의 천사들을 그들 가운데 보내셔서 맹렬한 분노와 진노와 분개와 고난을 그들에게 퍼부으셨도다.
우상은 무생물이고, 사람의 손으로 만든 수공물이지요? 그러니 그 안에 인격이 있을리가 없지요. 사람들이 우상을 갖다가 무슨 신인양 받들어주는 거에요. 따라서 사람이 우상에게 무슨 짓을, 우상은 진노할 줄 모르는 것이에요.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은 자신의 희노애락을 우상에게 전가시키는 것이에요. 어린 아기들을요,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어린 아기들을 그 가정에 주니까요 아이들을 갔다가 절에다가 줘버린 거에요. 얼마나 부모가 무식하면 그런 것이에요. 그래서 우상숭배하는 자들은요 자신의 희로애락을 우상에게 전가시키고 있는 거에요.
조국과 그의 가족들이 숭앙하기에 알맞는 것이 우상이에요. 그들은 이미 코가 북한당국에 꿰어 있었던 것이에요. 그들의 코를 꿔어버렸어요, 북한에서. 전에 곽선희는요, 거기 조선족있는데 거기다가 과기, 과학기술대학을 만들어가지고요, 세워주었지요. 조용기는 평양에다가 평양어린이조용기 어린이 심장병원을 마련해 주었지요? 그래 평양에 만들어졌던 그 과학기술학교는 지금 북한에서 핵무기 만드는 사람들이 쓰고있는 거에요. 조용기심장병어린이병원은요, 욕먹지 않을려니까 돈 많이 들여서 했을 거 아니에요? 그들 공산당 중앙위원들 병원이에요. 특수한 병원이라고요.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강단에 서서 뭔가를 아는 것처럼 떠들게되면요 하나님을 화나게 만드는 것이에요. 40그들이 광야에서 그를 진노케 하여 사막에서 그를 슬프게 함이 얼마나 빈번하였던가! 41정녕, 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제한하였도다. 42그들이 그의 권능을 기억하지 아니하였으며 그가 그들의 원수로부터 구해내신 그 날도 기억하지 아니하였도다. 배은망덕한 거지요. 이스라엘 백성은 배은망덕한 거에요. 그것이 유대인의 가장 큰 약점이지요. 세계에서 지금 노벨상을 제일 많이 받았잖아요, 이스라엘이. 그래서 이스라엘은 세계 제일류 나라가 되었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나님을 속인거에요. 그들은 하나님의 권능을 기억하지도 않았고, 주님께서 원수들로부터 구해내신 그 날도 기억하지 아니한 거에요. 이상한 민족이에요.
BC 1491에 시작된 출애굽은 길갈에 도착한 것이 BC 1451년 이었어요. 40년이 걸린거지요? 그들이 광야에서 먹고 살았던 만나도 길갈에서, 길갈에 도착해가지고 햇곡식을 먹자 그 다음날 그쳐버린 거에요. 다시는 만나를 보지 못한 거에요. 그후 그들은 만나를 다시보지 못했다고요. 이스라엘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무리 제한하고 축소하려 한다해도 불가능한 일이에요. 그런데도 그들은 과소평가했던 것이에요. 과소평가할게 하나도 없는데, 바로에게서 나올때,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모든 금붙이고 패물을 갔다가 빌리라 그랬잖아요? 그래 빌렸지요. 성막을 지을려니까 그 물건이 있어야 되거든요. 금도 있어야 되고, 은도 있어야 되고, 보석도 있어야 되고, 그래 하나님이 미래를 보고서 그렇게 하라고 그런 거에요. 그들 가운데 속이고 숨기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있었지요.
하나님이요, 우상이 아니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진노하시는 거에요. 우상은 진노 못해요. 욥기 38:7절에 등장한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천사들인데 언제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했어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두 기뻐서 소리쳤느냐고 말했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찬양과 경배를 받기 원하시는 거에요. 여러분은 찬송가할때요 마음을 다해서 찬송가해야되요.
우주를 재창조하신 경위를 알아주는 누군가를 보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2절에서는 뭐라는 거에요?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땅이 없어져버린 거에요. 형체가 없어져버린 거에요. 그래가지고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면, 깊음이 있잖아요 Deep, The deep 셋째하늘과 둘째하는 사이에는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을 합한 것보다 몇십 배 더 큰 호수, 강이 있는 거에요. 바다가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휴거될 때 그 바다를 통과하는거에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그 The Deep을 통과하실 때, 분홍색으로 바꿔진 것이에요. 핏빛이. 거기에 용이 살고있는 거에요. 그것이 욥기 40장이에요.
하나님은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를 원하시며, 우주를 재창조하신 경위를 알아 줄 누군가를 보길 원하시는 거에요. 지금 우리가 사는 곳은 창세기 1장1절과 1장 2절의 그 사이가 얼마인지 몰라요. 아름답게 지어졌는데요, 이건 재창조인거에요. 두번째 창조에요.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영적 피조물들은 마귀만 제외하고 전부다 하나님의 자녀에요. 아들들이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발로 밟고 건넜지요? 40년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일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거에요. 신약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를 구주로 믿고 거듭난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에요.
주님께서는 교회다니는 개와 고동같은 인간들에게서 찬양을 받으실 이유가 없어요. 마귀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과, 사람이 고안해낸 종교를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기게 한 것이에요.하나님께서는 그런 마귀의 우상들과 허상들을 향해서 이렇게 소리지른 것이에요. 이사야서 41:21절 보십시요. 21주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22그들로 주장들을 내어 놓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우리에게 보이게 하라. 그들로 이전 일들을 보이게 하여, 그것들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로 그 일들을 숙고하고 그 일들의 나중 결말도 알게 하라. 아니면 앞으로 있을 일들을 우리에게 선포할지니라. 23이후에 있을 일들을 보여 주어 우리로 너희가 신들인 것을 알게 하라. 정녕, 선을 행하거나 악을 행하라. 우리가 놀라며 그것을 함께 보리라. 24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헛것이라.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함이라.
결론적으로 미국이 지금 세계 최강대국 아니에요? 그렇지요? 왜 강대국이 되었는지 여러분 아십니까? 그때 비참하게요 배를 타고, 아메리카 대륙을 오고, 그 다음에 저쪽에 지브랄타를 건너고 하였지요. 유랑하는 유대인들을 다른 국가들처럼 박해하지 않은 거에요. 그러니까 영적 지도자가 있었던 것이에요. 거기 대통령이나 부통령이나 상원의원이나 하원이나 거기에 있었던 것이에요. 물론 유대인들도 있지요, 거기에. 유대인들에게 박해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은 박해를 주었지요. 샹하이 같은 나라는 땅에 밟지도 못하게 한거애요, 물만 좀 달라해도 안준거에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건국한지 200년도 안되는 미국을 갔다가 세계 최강을으로 해주신 것이에요.
하지만 미국이 성경을 잘 몰라서 팔레스타인 문제에 개입하여 다른나라에 이스라엘땅을 나누어 주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미국에 진노를 퍼부으신 것을 알게해 주셨어요. 1992년 8월 23일 아버지 조지 부시가 이스라엘 요단강 서안을 PLO에게 양보하라고 했을 때, 24시간도 안되어 가지고 태풍 엔젤호가 미국 남부를 강타해서 30조 이상의 손실을 입힌거에요.
두번째는 1993년 4눨 27일부터 9월 13일 사이에 빌 클린턴이 워싱터 DC에서 이스라엘과 PLO간 평화협정에 서명종용했을 때,,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태풍이 강타해버린 거에요. 그래서 21조원의 손실을 가져왔던 것이에요.
세번째는 2001년 8월 25일에서 9월10일 사이에 아들 부시가요, 미국 사우디 이스라엘에 유래없는 포괄적 평화계획을 준비했를 때 911테러가 일어나가지고 40조원의 손실을 가져왔어요. 결국 그 계획은 실현합지 못한 것이에요. 이어서 이라크하고의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에 휘말려서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고요.
뉴올리언스 쓰나미, 카타리나 사망과 실종이 2541명, 446억불 손실을 입었던 것이에요. 2005년 한해에만 미국은 이스라엘을 압박한 댓가로 자연재해에만 56조원의 손실을 입은 것이에요. 책이 한권 있어요. 내가 거기서 몇개만 딴거에요. 유대인들에게 잘해주면 복을 받고 유대인들에게 잘못하면 벌을 받는 것이에요.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잘하면 복을 받고 우리들에게 해를 끼치게 되면 벌을 받는 것이에요.여러분은 그런 사람들이에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좋은 예배환경을 조성시켜주셔서 제가 설교했던 내용이 오전과 오후 모두 다 잘 경청하였습니다.주님의 능력과 권능으로 잘 성장하게 해 주시고, 주님께 인정받는 믿음으로 주님 섬기게 해 주십시요. 지금 현재 우리나라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지 아니하시면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마귀가 지배해 버렸습니다. 한국정부를 지배해 버리고, 거짓말 잘하는 사람들로 거기에 모두가 직책을 줘가지고 자기들 멋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오래 지켜보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성도들 기도에 경청해 주시고 그리고 우리 교회에서 결혼하지 않은 그런 청년들 주님이 잘돌보셔서 그들에게 합당한 배우자를 주시기 원합니다.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