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대한 감리회 )부산 동래온천교회 ( 정동준 담임목사 )
총여선교회 헌신예배 초청강사로 " 하나님께 쓰임받는 여인"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다.
총 여선회 회장님이신 강종례 권사님께서 사회를 인도하고 임원들이 특송을 하는 한편 온천동래교회 여선
교회 모든임원, 회원들과 함께 몸된제단과 하나님앞에 헌신을 다짐했다.
강사인 송순복 선교사는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여성들에게는 섬김과 구제와 선행 그리고 헌신을 다 할수있
는 예민한 영적인 감각을 부여받은 특권있는 여성으로써 이 시대에 크게 쓰임받는 일꾼들이 될것이라고 강
하게 선포했다. 성경은 루디아, 브리스굴라, 도르가 다비다, 여인들의 선행과 섬김을 높히 인정, 후세 역사에
기록한것처럼 우리들도 기독교 역사에 길이 남는 여성 주인공들이 모두 되시길 간절히 선포했다.
섬겨주신 담임목사님, 사모님. 강종례회장님과 정권사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의 표시를 전하는
마음으로 송선교사님은 "부의거룩한 이동" 책 50권을 선물로 기증했다.
이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