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고 미개하여 기독교가 들어와 개화하였다. 기독교 여호와를 받아들여, 그래도 일제시대,
국토가 찬탈되었어도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었다.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니 625로 더 고난과 가시밭길을
걸어야 한다,
그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자가 이 대한민국을 이끌어야 이스라엘민족처럼
금융자산으로 세계를 호령할 수 있다..
잘못된 용어로, 싸잡아서 하나민족의 언어와 정신 그리고 역사를 하찮은 민족으로 폄훼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자유가 있으나, 종교의 자유가 있으나, 자신의 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삼신랑의 이야기는
샤머니즘이고 토템이고, 민속의 어리석은 백정의 소리라고 합니다.
부처도 우상이니, 그 땅을 밟아 무너지게 하소서..
무슨 이야기를 이렇게 하는지.. 도대체 언제까지 남북은 물론이고 동서로..
그것도 모자라서, 민족을 없애겠다고 아니 개종하여 유다한인을 만들겠다고 하는 의도는?
기독교의 미개한 한민족을 개화하여 개종하여 위대한 부지런한 유다의 종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의도는 무엇인지?
행복, 자비, 사랑을 모토로 하는 평화주의자 순한 어진 민족 하나민족이 일제에게 겨우 35년 굴욕을
당했다고, 결코 무너지지 않는 영원세세 천세만세 계속될 민족이고 이 지구상의 최초의 문명을 일으킨
신의 나라, 대한민국을 하찮은 영어로, 라틴말로, 하나님도 유다것, 하느님도 유다것..
도대체 우리나라 교육은 어디에 갔는지? 교육법 제1조에 대한민국의 교육의 이념은 "홍익인간"이다고
해놓고는 홍익이 무엇인지, 인간은 무엇인지? 왜 없다고만 하고, 있다고 해도,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잘못을 한 선조가 있으면 악행을 한 어버이가 있다면 자식은 이를 따르지 않고 선행을 해야한다.
그것이 행복이다, 이어야 할 천리고 지리이고 사람의 도리이다.
잘못한 것을 숨기고 이를 감추려고 하는 사람은 악인의 악인으로 역천자이니,
이는 화를 자초하는 이유이다.
이미 일제는 역천자들의 자손으로 그 이상의 말은 필요치 않은 것이고, 역천자는 망하고, 순천자는
흥하리라는 경전도 아니고 속담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너무 심하면 아무리 순하고 착하고,
어진 백정이라도 하늘에 고하여 역천자는 망하게 해달라고, 악인이 되어도, 만백성을 살리기 위한
기도를 하게 됩니다.
미물이라도 멸족을 하면 이에 대한 재앙과 액화는 그 후손에게 이르니, 이를 알고,
악덕이 종교적인 당연한 무위의 법이라고 속이는 것도 화를 초래하는 일입니다.
하나는 우리말이고, 하나님은 우리 민속의 고대최고위신칭이라 우리 천부의 첫말씀이 "하나"이고
그다음이 "둘"이고 "셋"입니다. 있으니까 언어와 문자가 있는 것이고 단군8조교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고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없다, 헌짚신도 짝이 있다고 속담(?)으로
알고 있는 말이 전부 홍익의 가르침 8초에 나와 있는 말이라고 해도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단군8조교의 말씀이 옳다 그르다보다는 우리의 교육이념으로도 충분히 윤리강령이고 정치이념이 될 수
있는 위대한 말씀인데도, 종교라는 이름으로 타종교는 민속이고, 굴러다니다 찾은 민속의 한 지푸라기라고
하는 신앙과 역사관..
그렇지 않다고 해도, 청나라도 우리의 한 씨족의 영광된 역사라고 해도,
무슨 오랑캐가 우리와 같은 선조라고...
일제의 말만이 믿을만하고 믿고 가르치고, 러시아말로 철학과 사상을 가르쳐도 전혀 우리와는 맞지도
않는 말을 하면서도, 기어코 우리말은 시원어인 "하나"를 가로채서는 그 실체를 숨기고,
백정들에게 가르치려고 한다..
위대한 기독교의 유다사상은 이 세상을 차고 넘쳐도,
하고 싶은 말은 하늘을 거스르는 자는 재앙을 초래한다는 것..
지식이 있고, 많은 지적능력이 있는 종교인들이 먼저 우리문화, 우리민족의 정신, 언어, 역사를 함께
높여야지, 그 종교의 가르침도 함께 높아지는 것입니다.
나무 하나 그려놓고 성인이라고 하고 셋(숫)이라고 했다.
이것이 스승님이고 스님의 어원이다고 해도, 아니 그거 웅상으로 남성의 거시기를 숭배하는 민속아닌가요?
목아지 댕강.. 대가리들.. 대가리는 큰 골로 하나님이 계신곳이라고 해도, 우리말은 비천하고 낡은
옛시대 미개민족의 부족말이라고 하는 이들의 말속에..
과연 창조라는 것이 있는지, 무위자연만하여 여호와 하나님으로 전 국민을 개종하면 정말 세월호와 같은
인재는 없어질지..
없다고 하길래, 한마디로, 참전계경의 재앙에 대한 말씀, 禍에 대한 말씀을 읽고 반성하였으면 하는데...
그런다고 반성하지는 않겠지만, 도리어 이렇게 쓰고 있는 내 자신이 덕을 빌미로 악덕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에 깊은 반성을 하면서..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 것도 그렇고.. 어이할 줄 몰라..
그냥 산은 산, 부동산이니, 부동하여야 하나? 깊은 반성을 하면서, 오늘도 동산으로 갈까 부동산으로 갈까...
내마음 갈곳을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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禍者 惡之所召
화(재앙과 액운)는 악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남을 속이려는 것에서 비롯된다, 빼앗으려고 하는 것에 비롯되고, 음탕함에서 비롯되는 악의 소치이고,
남에게 상처(마음이든 몸이든)를 내므로서 비롯되고, 몰래 음(어두움)에서 행하는데서 비롯되고,
역천(거스름)에 의한 악의 소치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재앙이라고 하는 화다..
재앙은 자기자신과 후손에게 미치면 좋지만, 이러한 악행은 남에게도 미쳐 그 상처가 모두에게 준다,
모든 민족에게도 화를 입히게 되는 것이 문제다..
제6조...
지극히 순하지 못한 것은 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사람의 백 가지 행실은 순한 데서 이루어지고 거스리는 데서 잃게 되나니
거스리면서 큰 복과 큰 이익을 구하는 것은 토끼가 한 굴 속에만 있는 것과 같으니라.
第六章 逆ㆍ역
逆 不順之極也 人之百行 成于順 失于逆 逆而求大福大利者 兎止一窟.
역 불순지극야 인지백행 성우순 실우역 역이구대복대리자 토지일굴.
(산) 역이란 불순의 극치라고 한다. 사람의 온갖 행위는 순함에서 이루어지는데, 역행으로 나온 행위는
잃게 되니, 역하면서 큰복과 큰 이익을 구하는 것은 토끼가 한 굴속에서, 모든 것을 구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토끼는 한굴속에 있으면 재앙을 당하게 된다는 것..
순하고 순한 우리민족에게 악한 넘, 모난 넘이라고 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선악과의 악의 열매를 먹고,
악해져야 한다고 하는 것은 역천자가 되라는 말과 같다...
제6조의 내용은 하나님을 모욕하지 말라는 말씀.. 역천하지 말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화를 자초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이 하나님을 들먹이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어내는 것은 역천자라고 하는 말씀..
제 1 절 하느님을 더럽히지 말지어다.
불경스러운 말로써 하느님을 더럽게 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하느님의 도리를 아는 자는 하느님을 능멸하지 아니하며
하느님의 섭리를 아는 자는 하느님을 원망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하느님을 더럽히는 자는 도리도 모르고 섭리도 모르느니라.
第一節 褻神ㆍ설신
褻神者 以不敬言語 褻天神也 知天道者 不凌天 知天理者 不怨天 是以褻天者 無道無理.
설신자 이불경언어 설천신야 지천도자 불릉천 지천리자 불원천 시이설천자 무도무리.(산)
하나님(신)을 더럽힌다는 것은
불경스러운 말씀으로 하나님을 더럽히는 것이다.
하늘의 도(하나)를 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능멸하지 않는 것이며,
하늘의 이치를 안다고 하는 것은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하늘)을 더럽히는 자는 도도 없고, 리도 없는 사람이다.
(노자의 도가 도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주주사의 마루일 뿐이고, 하나님이라는 우리최고위신칭을 쓰더라도,
그것은 우리의 하나님이 아닌, 여호와라고 분명히 하여 하나님, 하늘의 도와 이치를 통달한 사람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더럽히고 하늘의 도(하나)를 더럽히니, 하나님의 뜻이라고 원망하는 것으로
무도요 무리라고 한다.)
제 2 절 예절을 모독하지 말지어다.
예절 행하는 것을 두드려 없애버리지 말아야 하느니라.
예절은 사람에게 있어 몸의 손과 다리와 방의 문과 같은 것이니
손과 다리를 움직이지 아니하고 몸을 움직이는 자 있지 아니하며
문을 말미암지 아니하고 방으로 들어가는 자 있지 아니 하느니라.
예절 행하는 것을 두드려 없애고 나쁜 풍속을 나누어 이룩하는 것은
그 부류에서 거스림의 우두머리가 될지니라.
第二節 瀆禮ㆍ독례
瀆禮者 撲滅禮行也 禮於人 如體之手脚 室之門戶 不動手脚而運體者 未
독례자 박멸예행야 예어인 여체지수각 실지문호 부동수각이운체자 미
有也 不由門戶而達室者未有也 撲滅禮行 區成惡俗者 其比類之首悖乎.
유야 불유문호이달실자미유야 박멸예행 구성악속자 기비류지수패호.
(산)
독례란 의례를 행하는 것을 두드려 없애는 것이다. 사람이 행하는 예는 사람의 손과 다리는 방의 문호와
같은 것으로 손과 다리를 움직이지 아니하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자가 있지 아니함과 같은 것이다.
예를 두드려 없애려는 것은 나쁜 악속을 나누어 이루러고 하는 것이야 말로,
그러한 부류(악속을 강박하는 부류)의 머리대가리가 될것이다. (자신의 종교예절만이 옳고,
타인의 종교예절등은 우상이고 없애야 한다고 하는 것은 자신의 예절이 얼마나 악속인지를 모르고,
절이라고 하는 무릎을 대고 하는 우리나라 민족의 큰 절이 예법임에도 귀신에 대한 예라고 없애라고
모가지 까딱하면 되는 서양예절이 올바른 예절이라고 하는 것은 예절을 모르는 부류의 악습일 뿐이다.)
제 3 절 이치를 무너뜨리지 말지어다.
하느님의 섭리를 무너뜨려 어지럽게 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착함을 버리고 악함을 지으며 바른 것을 내치고 사특한 것을 행함은
하느님의 섭리를 어기는 것이며 악함을 지으면서 도리어 착함을 치고 사특하면서
도리어 바른 것을 꺾는 것은 하느님의 섭리를 무너뜨리는 것이니라.
第三節 敗理ㆍ패리
敗理者 壞亂天理也 捨善而做惡 棄正而行邪 違天理也 做惡而反伐善 邪而反貶正 敗天理也.
패리자 괴란천리야 사선이주악 기정이행사 위천리야 주악이반벌선 사이반폄정 패천리야.
(산) 이치를 패한다는 것은 하늘의 이치를 무너뜨러 어지럽게 하는 것이다.
착함(선)을 버리고 악함을 지으라고 하는 것이고, 바른 것을 내치고 사악함을 행하라는 것은
하늘의 이치를 어기는 것이다.
이러한 악으로는 도리어 선을 치고, 사악함이 바른 것을 꺾어 없애는 것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무너뜨리는 패악중에 패악이다.
(하나님의 섭리는 사람이 조작하는 것이 아니고 있는 그자체인데, 이를 만들어서 조작한 것이
도리어 하늘의 섭리라고 하는 것은 하늘의 섭리를 무너뜨러 없애려고 하는 것이다.)
제 4 절 위를 범하지 말지어다.
위를 범하여 허물을 씌우지 말아야 하느니라.
아들이 효도하지 아니하고 신하가 제 직분을 아니하며
제자가 가르침을 반대하고 형제가 화목하지 아니하며
부부가 화합하지 아니하고 거칠게 어지럽히는 것은
모두 위에 허물을 씌우는 것이니 백 가지 재앙이 이에서 근본이 되는 것이니라.
第四節 犯上ㆍ범상
犯上者 犯上科過戾也 子而不孝 臣而不職 弟子而反訓 兄弟而不睦 夫婦
범상자 범상과과려야 자이불효 신이부직 제자이반훈 형제이불목 부부
而荒亂不和 皆上科過戾 百禍 根於玆.
이황란불화 개상과과려 백화 근어자.
(산) 범상(위를 범함)이라는 것은 위를 범하여, 허물을 쓰우는 것이다.
위를 범한다는 것은 아들이 불효하고, 신하가 제 직분을 하지 않으며, 제자가 가르침을 반대하고,
형제가 불목하고, 부부가 황란하여 불화한 것이고, 이 모두가 위에 허물을 씌우는 것이니,
백가지 재앙의 뿌리가 된다.
(하늘의 섭리는 천리고 지리며, 인륜인데, 이를 범한다고 하는 것은 오상이 없고, 인륜이 없는 것으로,
백가지 재앙의 뿌리는 바로 삼신의 도를 범하여 이와 반대로 행하는 것이니,
만 재앙의 근원이 바로 위를 범하는 것이다.)
제 5 절 거슬려 꾸짖지 말지어다.
이치를 거슬려서 꾸짖지 말아야 하느니라.
거스리는 이치로 덕 있는 관리와 늙은 어른을 꾸짖어 윤리를 해치고
차례를 바꾸어 놓는 것은 자식과 형제들을 날날이 벌레와 같이 만드는 역적이니라.
第五節 逆구ㆍ역구
逆후者 以逆理 叱官德老長 傷倫革次 爲子弟螟령之賊.
역후자 이역리 즐관덕노장 상륜혁차 위자제명령지적.
(산)
역구라는 것은 이치를 거슬리는 역천하여, 덕있는 관리와 늙은 촌장을 꾸짖어 윤리를 해치고
차례를 뒤바꾸는 혁명을 하고, 자식과 형제를 날날이 벌레(?)와 같이 만드는 역적이라.. 역적이라고 하네요..
(역천, 역리하여, 삼강오륜, 이치를 역행하여 꾸짖고 벌하는 것은 후례자식이고 역천, 역적놈이라.)
결론적으로, 이러한 역천자, 있는 우리말을 쓰면서도 마치 여호와가 하나님이라고 그 여호와의 뜻을
우리의 하나님으로 바꾸지 않아, 이러한 재앙을 받고 고난을 받고, 더 받아야한다고 하는 것은
도리어 역천자 망으로 위아래, 하나님과 하느님, 그리고 엘부족의 신도 모르면서,
하나민족을 꾸짖고 있으니, 내 참.. 기가 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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