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9 월요일
안녕? 나얌 찡긋>-0❤️
나의 오늘 하루는 무난무난해쪄! 근데 오늘 좀 생각이 많았어! 여보에 관한게 아.니.라 요즘 미용에 대한 생각이랄까..? 좀 여보랑 비슷하게 현타느낌..? 내가 왜 여기서 이라고있지.. 내가 진짜 잘 할 수 있을까..? 뭘 위해서 이러고 있는 거였더라..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쪄.. 이제 진짜 1년차 넘어가고 하니까 생각해보면 디자이너 데뷔도 얼마 안남았단 말이지? 근데 난 아직도 커트치는거 보면 왜 저길 저렇게 할까 싶고 모르겠단말이야이잉ㅇㅇ😭 막 진짜 내가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까? 매출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되고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의욕이 없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냥 잘 모르겠어 이 길이 진짜 내가 갈길이 맞나 그런 생각도 들고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우울해 이럴 때 여보가 옆에 있으면 좋을텐데.. 오늘따라 더 보고 싶고 생각도 무척 많이 들었다요 잉.. 여보가 옆에서 아구 그랬쪄 하면서 토닥토닥도 해주고 소정이는 잘 하고있어 내가 뒤에서 지켜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마 음~ 해주는것도 듣고싶고 히유유ㅠㅜ.. 요즘 이 생각때문에 매장에서도 그렇고 자주 멍 때리는거 같아! 근데 오늘 한참을 우울해하다가 ‘아냐! 의심하지말자 이 길이 내 길이 아니면 내가 왜 여기까지 왔겠어 난 할 수 있어 더 열심히 노력해보자!! 해보기전에는 모르는거잖아?! 처음 입사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샴푸도 못해서 바닥만 쓸고 그랬는데 지금은 샴푸하면 칭찬에 팁도 받고 와인딩(파마 마는거)도 더 빨라졌고! 경력자라는 말도 듣자나 정말 많이 발전했고 잘해오고 있어! 연습만 좀 더 열심히 하쟈..ㅎㅎ’ 이렇게 생각도 바꾸고 그랬쪄 나 잘했지?!😤 아니 그리고 오늘 개빡쳤었던게 이년이 또 음쓰 봉투에 넣고 안 묶어서 인덕션쪽에 다 흘렀는데 내가 안 참고 얘한테 다이렉트로 ‘야 너 음쓰 또 이지랄로 해놨지 진짜 뒤질래?’ 하니까 자기가 치우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점심때 치우더라고 이번엔 내가 안했쪄! 나 많이 강해지고 발전했다구😝🌸✨ 게다가 엄청난 빅뉴스(?) 두부 탈피함.. 흠흠..!!!🐍 오늘 밥주면서 봤는데 요 몇일 안보이더니 안쪽에 투명한게 길게 있더라구! 보니까 탈피했어! 근데 오늘 밥 주는데 눈에서 살기를 좀 느껴가지고 껍질 내일 치워주려구... 나 무서워뚀 눈으로 욕하면서 물그릇위에 똬리 틀고 있더라고.. 밥 줄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고 진짜 내 심장 어택-🤜🏻 밥 언제 주냐면서 ㄷ..😱 어제 편지 안쓴 이야기가 있는데 우리 어제 너굴, 동원, 나, 은서? 응서? 넷이서 리썰컴퍼니 했어! 내가 저번에 스팀 내 아아디로 로그인 바꿔놔서 여보 아이디를 난 모르자녀..? 그래가지구 난 리썰이 없는데 응서가 리썰 하고싶다 해서 내 계정에도 하나 샀오..ㅋㅎㅋㅎㅎㅎ 어차피 여보 오면 컴퓨터사서 같이 할거니까아! 움웅!!✌🏻😆✨ 내일은 11시 출근 8시 퇴근이라 퇴근하고 연습 하나 하고 집 오려구 계획중이야! 아니 진짜 빡치는게.. 연습을 강제로 하란다고 하고싶어 지겠어? 근데 새로왔다던 혜림원장 그냔이 2월달 연습한 날짜에 스티커 붙이기했는데 난 매장에서 연습하는거 진짜 싫어한단 말이야? 그래서 매장에서 안하니까 스티커 하나도 안붙였지 근데 이년이 그 스티커판 위에 ‘울 매장 귀요미들 최소 10개는 하기 화이팅 ^^’ 이 지랄로 써놓고 뭐 10개도 안하면 알지? 이 지랄 하는거.. 진짜 스트레스 개받고 하기 개 싫은데 나한테 지랄옘병 하는건 더 싫으니까 그냥 제일 쉽고 빠른 드라이 연습으로 대충 하게..ㅌㅌㅌㅋㅎㅋㅎㅌ 암튼.. 짜잉나 물론 연습도 제대로 안하면서 ‘난 미용사의 길이 아닌거가타..’ 하는 면이 좀 꼴사나울 수는 있지만 아니 매장에서 하기 싫은걸 어쩜..;;🖕🏻 오늘은 애들이랑 게임은 안했오! 동원이도 친구랑 술자리 하고 온데서 늦는다 했었고 나도 윤아 머리 해주느라 늦게 와서 그냥 내일 하기로 했징🤭 이렇게 보니까 오늘 빡치는 일이 점 많았네..? ㅋㅌㅋㅋㅋㅌ 서방님은 오늘 하루 어땠어요? 많이 힘들고 지치는 하루였어도 괜찮아! 주말에 나한테 기대고 응석부려도 되니까 ㅎㅎ 항상 여보가 핸복했으면 젛겠지만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 지금 둘다 힘든거야! 내가 든든하고 단단하게 여기서 꾿꾿이 서서 서방 기다리고 있을게 다치지말고 웃는 얼굴로 내 옆에 다시 와줘요 알겠지? 사랑해 진짜 너무 많이 엄청🫶🏻❤️✨힘들고 지쳐도 밥 잘 먹고 이불도 잘 덮고 자고있지? 귀요미 내 사랑 언눙 보고싶어 정말.. 내가 엄청 많이 사랑하고 매일매일 생각하고 있는거 알지?! 사랑해 내살콩 규빈이❤️❤️❤️ 잘자구 좋은 꿈만 꾸도록! 엣헴
2024. 2. 20 화요일
안녕 내 사랑 내 전부❤️
오늘은 매장에 파트너가 나 포함 두명밖에 출근을 안해서 진짜 지치고 힘든 하루였또.. 당떨어져서 하루종일 단거 찾아다니고 ㅋㅎㅋㅎㅎ 게다가 오늘 나 실수도 좀 많이 해서 오늘은 날이 아닌가.. 싶었다구 힝..🥺 그래도 하루 마무리 잘 했지 ㅎㅎ 근데 요즘 그날이 다가오는지 입이 터져가지고 막 다 먹고싶고 그래! 배달 그만 시켜먹어야하는데... 난 부자가 될 수 없나바..😢 내일부터 다 해먹고 조금먹고 군것질도 안해야지..👊🏻😤 요즘 몸이 너무 피곤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날도 점점 따뜻해지고 그래서 그런가? 몸이 점점 망가지는 기분이 들어서 짜증나고 화나 쒸익.. 배달도 그만 먹고 건강하게 먹고 영양소도 좀 챙겨야겠어 몸에 비타민이 부족한 느낌!! 아니 사실 여보가 부족한걸지도...☹️ 빨리 옆에와서 꼭 안아주면서 에너지 충전해주라구 시간은 언제가는거야 증말루 하이유ㅠ 요즘 막 재밌는 일은 없어 그냥그저그래 여보가 없는것도 그렇고 다 지겨워! 여보 기다리는게 지겹다는 말이 아니야 오해하지말구!! 그냥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런 일상이 너무 지겹고 그래..🫠 나도 현타가 오나봐 그리고 계속 잠만 자고싶고 자는게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요 폭신폭신하고 부들보글하고 따뜻 푸근하면서도 챱챱한 내 이불이 너무 좋아서 그런가..? 그냥 하루종일 잠만자고싶어 쿠어ㅓㅓ😴✨ 그리고 빨리 쟤도 좀 나갔으면 좋겠어 스트레스를 10으로 두면 쟤가 한 8이고 매장이 1.5고 서방이 옆에 없는게 0.5야.. 0.5 라고해서 여보 없는게 막 좋고 스트레스 안받는 일이야! 라는게 아니라 여보가 없어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저년 비중이 크다는거니까 ㅎㅎ 서방 보고싶어 죽겠어! 내 꿈에 한번도 안나와주고 울거야 빨리 와서 안아주라고 이 아가돼지얍🐽 꿀꿍🫶🏻❤️ 귀여워 내 아가똥때지 이뿐이🤭❤️❤️ 막 먹을것도 보내 줄 수 있으면 서방 좋아하는 하리보 젤리도 보내주고 하고싶았는데 먹는건 안댄대.. 아 맞아! 그리고 유튜브 숏츠 보다가 남편 도시락 싸주는 숏츠를 봤는데 나도 나중에 우리 자리 잘 잡히고 하면 여보 점심 도시락 싸주고싶어! 나도 사실은 요리하는거 좋아하는데 이 집에서 저년이랑 사는데 드라운 주방에서 요리 하고싶지 않아서 많이 안했었뚀..ㅎㅎ 여보오고하면 내가 맛난거 정말 많이 햐줄고야 배 터질 준비나훼🥰 아 그리고 여보 있을때 샀던 내 작은 수첩 기억나? 사실 수첩 아니고 다이어리긴한데 여기에 뭘할까 여보없는 하루하루를 일기로 쓸까 하다가 여보랑 하고싶은것들을 쭉 적는 다이어리로 쓰려고! 그림도 그려놓고 히힣ㅎ 이건 나증에 나와서 봐! 엣헴..!😤 오늘은 어땠어? 몸은 아픈곳은 없지? 난 감기에 갈릴거 가타.. 켈록 여보는 아프지말구 밥도 잘 챙겨먹고 내가 항상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ㅎㅎ 사랑하구 오늘도 좋은 꿈 꾸고있길 바라고 사랑해 내 전부 내 사랑 내 예랑이(예비신랑😆❤️) 내 서방 ㅎㅎ 잘자구 사랑해❤️❤️✨
2024. 2. 21 수요일
오늘은 말이지 하루의 시작은 참 좋았어! 근데 마무리쪽에 좀 ㅈ같더라궁ㅎㅎㅎㅎ^^^ 아니 일찍 끝나서 연습하고 가려고 했는데 은진실장님이 지 머리 염색하는거 같길래 내가 “오! 염색 허시나용?” 하니까 나보고 지 염색약 타면서 “같이 발라주는거 아니였엉?” 하는거야 그래서 “아 그럼 연습할겸 염색터치 할까융~” 해서 도와줬거든? 근데 15분 본다고 했으니까 그때동안 나 샴푸하면 되겠다 싶어서 유리(새로왔다던 여자 파트너)한테 샴푸 해달라 했었거등 근데 옷에 염색 묻지 말라고 수건이랑 염색포 하는데 내가 한것도 아니고 혜윤이가 그거 한건데 나보고 갑자기 개지랄을 하는거야 뒷머리가 빠져서 여기만 염색이 안먹었네 어쩌네 막 그러는거야 근데 나한테 하는게 아니라 거기있는 쌤들한테 막 찡찡거리면서 짜증난다는듯이 이야기 하니까 내가 존나게 어이가없는겨..👊🏻😡 그 자리에서 죽빵 갈길뻔 진짜.. 그럴거면 파트너말고 선생들한테 해달라 하던가 어이가 없고 기가막혀서 너무 짜증나고 화났어! 퇴근하고 나서는 오랜만에 쿠우쿠우 가고싶어서 다이소도 갈겸 황윤아랑 가서 밥 먹고 다이소갔다가 집 왔어! 근데 오늘 진짜 날씨가 짓눈깨비오고 밤에는 눈보라 날리고 아주.. 바닥은 다 얼어서 너무 미끄럽고 축축하구 으! 다시는 이런 날 밖을 나가지 않을것이야.. 요즘 너굴맨, 최규빈, 강동원, 나 이랗게 발로란트 엄청 많이해! 가끔 은서도 오긴해! 은서랑 친해졌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암튼 은서랑도 말 엄청하고 저번에 리썰컴퍼니 할때 진짜 너무 웃겼다고 ㅋㅌㅌㅌㅌㅎㅌㅎ 맞아맞아!! 오늘 비행기 표도 예매했쪄 여보 사진도 봤다구 ㅋㅎㅎㅎ 그 여보 친하다고 했던 분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 개인사진 봤냐고 물어보시는거야 그래서 그런게 나왔나요?!?? 하고 들어가서 보니까 아니 너무 귀엽게 찍은거 있지.. 진짜 보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바로 그냥 갤러리 저장 흐힣ㅎㅎ🫶🏻❤️ 두상이 둥글둥글하구 이뻐가지구 뭔 머리를해도 잘 어울리네 징짜 하.. 역시 내 남편 빨리 보고싶어 진짜.. 근데 임관(수료)가 그 사진 뜨는곳, 그니까 기훈단 홈페이지에서 교육생 찾기였나 거기에 여보 생년월일 치면 나오는데 거기에 있는 정보에 수료 : 4월 30일 이라고 되있더라고 그래서 좋다가 갑자기 급 우울.. 왜냐하면 그때는 월요일 이거덩 그래서 전날에는 갈 수도 없고.. 대충 찾아보니까 임관식 시작이 10시 50분부터 12시 안에(?) 끝난다고 하더라고 근데 당일에 가려면 보니까 비행기 밖에 없눈데 비행기 타고 진주(사천공항) 도착하면 10시 45분이고 거기사 택시로 진주 공군 훈련소까지 20분 정도 걸리니까 11시 좀 넘어서 도착인데..! 그래서 일단 비행기표 예매는 했쪄! 근데 암청 비싸.. 그래도 여보 보러갈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아 흫힣😆🫶🏻❤️🌸 임관식 시작시간에 좀 늦어도 안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겠지..?! 올때는 어뜨케 오는게 좋을까? 그것도 여보 주말에 전화오면 물어보고 해야지 힣힣 이렇게 날도 굳은데 을 여보는 열심히 훈련도 하고 그런 하루를 보냈겠지? 여보도 엄청엄청 많이 힘든거 나두 잘 알지! 여보만큼 나도 여보가 없어서 너무 힘들다는거🥺 우리 언능 만나서 멋있는것도 왕창먹고 꼭 안아주고 토닥토닥도 하자 내 사랑 내 전부 너무 보고싶고 항상 내가 제일 많이 사랑해🫶🏻❤️🥰
2024. 2. 22 목요일
매우매우 춥디추운 오늘이얍.. ❄️
오늘은 교육가는 날.. 어제 애들이랑 게임하고 새벽 2시에 자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화장 미리 다 하구 8시에 매장가서 연습하고 와서 띵가띵가 좀 놀다가 홍대로 갔지! 여보가 걱정 없게 와이드 롱 블랙 청바지에 회색 니트입고 갔쪄! 목요일반으로 이번에 옮긴거라 너무 어색하고 빨리 집에 가고싶었뜡..ㅋㅌㅎㅋㅎ 아니 그리고 어제 새벽에자서 오늘 6시에 일어나니까 버스에서는 안졸렸거든?! 근데 지하철에서 진짜 완전 졸도.. 렌즈때문에 눈도 뻑뻑하고 피곤해서 뻑뻑한 느낌 알지?! 그래서 홍대입구역 내리자마자 편의점 가가지고 핫식스 한캔 원샷.. 도핑 씨게하고 교육장 도착했는데 아니 생각보다 너무 일찍와서 우리 그때 동원이 왔을때 홍대가서 먹었던 왕큰 타코야끼 알지?! 그거 먹을까 하다가 역시 혼자 먹는건 무리.. 그래서 구냥 교육장 갔뚀! 이번에는 내가봐도 나 진짜 열심히 들었다 싶을정도로 너무 열심히 들었엌ㅎㅋㅎㅋㅋ 그리고 또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호다닥 집으루 와찌 훔훙! 집 와서 씻으려고 했는데 앙꼬가 넘 꼬질하고 드러워서 앙꼬 냥빨했지 발톱도 깎이고 씻기는데 오늘따라 유독 더 막 애옹거리고 시끄러운거야.. 다 씻기고 안아서 물기까지는 이냔이 발톱으로 내 명치쪽을 부왁 긁어서 자국 엄청 길게 났쪄..😢 그리고 얘 웃긴게 이제 츄르주는걸 아니까 막 츄르 내놓으라고 츄르 있는 곳 올라가서 야옹거리고 내가 치우니까 거기 앞에서 야옹 거리고 여보 캐리어에 내가 숨겼거든..? ㅋㅌㅌㅌ 근데 캐리어를 비집고 쳐 들어가는거얔ㅎㅋㅎㅎ 내가 이 미친 돼지야.. 없어 안돼!! 하니까 개삐져서 이불속에서 안나오더라고 으휴.. 앙꼬도 씻기고 나도 씻고 저녁으로 지코바 먹었뗘! 치밥먹구 애들이랑 또 발로란트를 했다요오~! 휴무가 넘넘 빨리 지나는 기분..게임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최규빈씨 너무 웃겨 그리고 걔가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재수씨 꼭 규빈이 고딩때랑 똑같네요?!” 이러는거야 근데 내가 봐도 나 말투랑 행동이 여보랑 한 85% 비슷해졌어 ㅋㅌㅎㅋㅎㅋ 😆🫶🏻 난 좋아! 여보 닮는거 흫힣❤️❤️❤️ 오늘은 무쟈게 추웠는데 울 여보는 옷 따뜻하게 잘 입고 그랬어? 잘때도 아무리 덥고 그래도 배는 꼭 덮어야되 알겠지?! 배탈나면 배 문질문질해줄 내가 없자나! 난 요즘 감기가 오는거 같으면서도 아닌것같공.. 목이 칼칼해! 감기조심하구 절대절대 아프지 말고 빨리 보고싶어🥺🌸✨ 사랑해요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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