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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공군력 증강시킨 'F4 팬텀'…北 벌벌 떨게한 노장의 마지막 | 중앙일보
한국의 옛 주력 전투기로 오는 6월 퇴역식을 앞두고 있는 ‘F-4E 팬텀’ 전투기의 마지막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가 8일 공군 수원기지에서 이뤄졌다. 이날 공군의 엘리펀트 워크는 3세대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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