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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tG/fd98bb7925597dfd775fa4a699d67016dfa573d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tG/fd98bb7925597dfd775fa4a699d67016dfa573df"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36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tG/7dfdc6071f8dfd929b647edead9143153ea2f86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tG/7dfdc6071f8dfd929b647edead9143153ea2f866"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365"></div><p style="text-align: left;">부모님이 외출하셔서 누나에게 밥을 차려줬습니다. 밥도 직접 하고 양념갈비를 구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있어하는 누나를 보니 뿌듯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아쉽게 부모님께 요리를 해드리진 못했지만 누나와 함께하는 저녁도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 외박땐 꼭 부모님께 밥을 차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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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 실천
1322 이선우
이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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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
24.07.0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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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우가 차려주는 밥을 꼭 먹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