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i love sono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SONOGRAPHERS Say,saing 협회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코코샤넬 추천 1 조회 827 18.03.24 12: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3.24 12:41

    첫댓글 정확한 초음파사 업무를 짚어 주셨네요,
    인상깊은것은 정지영상과 동영상을 찍으므로서 판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그질환을 규명해주는 거군요.
    여기서 동영상이 반대 의사들이 얘기하는 실시간 리얼타임 과도 잘 맞아떨어지는 내용 같습니다 이 논리는
    누가보더라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내용같은데요
    훌륭한 내용 입니다.

  • 18.03.24 13:40

    echo와 같이 필요한 경우, 지금도 동영상저장 하고있죠.
    결론은, 한국에선 영상의들이 더큰 밥그릇챙기기 에 몰두하기 때문에 많은일이 꼬이고있죠..
    우리나라에서도 10여년전에, 한성대학교에 초음파 전문학원을 구축하려는데 , 영상의들의 개략으로 못하게 됐답니다.

  • 18.03.24 14:11

    @masono 전에 한서대학교에 초음파 학과라고 있었죠. 2학년까지 유지되다가 방사선과로 변경되었을 겁니다.
    그 당사자들과 같이 실습을 받았던지라 기억이 나네요.

  • 18.03.24 12:36

    복지부 이해시킬때 이내용도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18.03.24 14:29

    복지부 직원들이 몰라서 이러는것은 아닙니다. 힘의원리에서 강자편에서 일하는것이 수월하기 때문일겁니다.
    복지부 직원 하는말이 영상의들이 그동안 밀어왔던 말과 똑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 18.03.24 18:53

    지금은 영상의들보다 일반의들이 주장하고 있고..이거 개원의들과 잘 맞아떨어지고 있어요.저도 이제 정상이라도 결과는 주치의에게 들어라 해야겠습니다.꼭...

  • 18.03.26 12:24

    이런 글이 상식적인 거지요... 명쾌한 글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