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박근혜 대표 조카라고 나오는 사람은 박정희 대통령 전처 소생의 외손녀

[환한미소]

대부분 언론들이 박근혜 대표 흠이 될만한 것은

티끌하나라도 들보인양 과장하며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간헐적으로 박근혜 대표 조카가 사장으로 있는 회사를

가지고 조카가 문제있으니, 박대표가 친인척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어투이다.

그런데 여기서 눈여겨봐야할게

박근혜 대표 조카라는게,

박정희 대통령 전처 소생의 딸의 딸.

그러니까 전처의 외손녀이다.

대부분의 언론이 이런 내용을 밝히지 않고

단순히 박근혜 대표 조카라고만 한다.

세상에 박근혜 대표가

아버지 전처 소생 외손녀가 하는일까지

관리하고 챙겨야 한단 말인가?

박근혜 대표가 대통령이라면

당연히 민정수석실에서 그 부분도 챙겨야 하지만,

박근혜 대표는 아직 권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친인척을 감시하고 챙겨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 기사를 쓰는 기자나 언론사에 묻고 싶다.

당신들은 만일 당신들 아버지 전처 소생의 외손녀가 있으면

그 외손녀가 하는일 손바닥 들여다보듯 잘 아는가?

전처 소생인데, 박근혜 대표가 그 조카와 친하면 얼마나 친하겠는가?

박근혜 대표를 비난하거나 깎아내리고 싶으면

좀 제대로 된 기사거리를 찾으라 말하고 싶다.

그래 얼마나 개념이 없었으면

박근혜 대표 아버지 전처 소생의 딸의 딸이 잘못한 것을

박근혜 대표와 연관시키려고 하는 것인지?

[콩알반쪽]

ㅎㅎㅎ 우리나라 는 배달민족 단군의 자손 으로 칠천만 동포가 모두 친인척이 됩니다

[parkih]

한마디로 고이얀넘들 이지요. 정말로 졸열하고 치사한 넘들의 소인배적인 작태이지요.

[카투사]

배워다는 사람이고작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근혜님 힘내세요

[청춘이]

정말로 개념없는 넘들....저런자들이 언론인임네 하고 자빠졌으니....한숨만 나오네요.

[현장일꾼]

한마디로 대응할까지도 없는 것들입니다 그사람들이 박근혜에게 전부 보고일한답니까 요즘부모자식간에도 말안듣고 일저질러 놓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