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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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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이해안가는 영어공부법
실버실버에너지 추천 0 조회 10,961 23.03.19 10:36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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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19 10:59

    긍까ㅠ먼저 해보라고ㅠ

  • 23.03.19 10:39

    이런내용의 인상깊은 단편영화있음 해운대소녀라고 ,, 그 숨막히는 공기와 한국부모만의 특수한 분위기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19 10:41

    ㄱㅇㅈ 울모부나 내주변 모부나 abc밖에 모르면서 애들한테 학원 보내준걸로 원어민이길바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19 10:42

    ㅈㄴ학대맞음 처음보는 외국인한테 억지로 다가가기+뒤에서 개빡쳐있는 부모 눈치보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19 10:42

    222 그것도 못하냐부터 시작해서 난리남

  • 23.03.19 10:43

    아니 길가는 외국인한테 말은 왜 걸으래? 그 사람한테도 실례 아냐? 차라리 여행 가서 주문을 시키던가

    얼마전에 어서와한국은 에서도 인공에서 출연진이 렌트카였나 포켓와파였나 받으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초등학생 애가 와서 말 걸던데 너무 무례해보였어ㅡㅡ

  • 작성자 23.03.19 10:42

    내말이!!! ㅈㄴ 예의밥말아 먹은거잖아!! ㅠ

  • 23.03.19 10:42

    그다음도 알겠음ㅋㅋㅋㅋ 내가 너 영어 공부에 돈을 얼마나 썼는데~~~

  • 작성자 23.03.19 10:58

    혹시 김ㅇㅇ? 내 혈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19 10:58

    ㅇㅈ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있지

  • 23.03.19 10:44

    아 존나 ㅋㅋㅋㅋㅋㅋ난 단과학원 선생이었는데 학부모들이랑 상담하면 학생들이 원어민처럼 쏼라쏼라 하기를 원하는 분들이 있었어ㅠ 그건 진짜 유학이 답입니다.. 과장 영어학원 광고도 문제있고; 아마 그런 학부모들이 딱 저런 타입이었을듯

  • 작성자 23.03.19 10:57

    2222아니 유학보내는게 답이라고 그게 제일 효과있다고 ㅠ 그부모= 내모부임ㅠ

  • 우리 엄마 나한테 몰몬교 보내려고 했었음 아직도 기억나 왠 모르는 이상한 외국인이 둘이 앉아서 우리집에서 이상한 눈으로 얘기하는데 무서워서 욺
    나중에 알았잖아 몰몬교였단거 ㅋㅋ
    그때 엄마 왈 그래도 거기 교회 다녔음 너 영어 잘했겠지

  • 작성자 23.03.19 10:57

    혹시 셔츠+넥타이 단정하게하고 명찰붙이고있는 외국인들? 내갭도 나 보내려고했음

  • @실버실버에너지 맞아!!!!!! 정장입고 눈깔들도 살짝 돌은

  • 23.03.19 10:44

    나 외국인친구랑 있으면 옆애 한귝인엄마가 애한테 갑자기 영어로 말시킴 근데 이게 한듀번이 아니라서 친구가 물어보더라 아줌마들 자기만 있으면 오ㅑ 갑자기 영어로 말하냐고ㅋ ⫬ㅋ⫬ㅋ⫬⫬ㅋ⫬ㅋ⫬

  • 작성자 23.03.19 10:56

    ㅇㅈ 요즘도 그러더라ㅋㅋㅋ 울외국인 교수님도 물어보셨어 왜 한국엄마들은 자기만보면 영어를하냐고 ㅋㅋ

  • 23.03.19 10:45

    우리 엄마는 팝송 들으면..영어로 된 외국 컨텐츠 보고 있으면 꼭 그거 다 알아듣냐고 물어보고 영어를 그렇게 공부했는데 그것도 다 못 알아듣냐고 장난반진심반으로 핀잔주는데 짱남ㅋㅋ

  • 작성자 23.03.19 10:56

    울집인줄...영어만 보이면 물어보는데 진심싫음 ㅠ

  • 23.03.19 10:49

    유학보내주고 그러던가… 진짜황당하네

  • 작성자 23.03.19 10:59

    ㅠㅠㅠ 나같은 여시들 많구나ㅠㅠㅠ
    아니 왜 인풋은 코딱지만큼 해놓고 아웃풋은 금덩이가 나오길 바라냐고 ㅠ 그렇게 영어 잘하고 싶으면 본인들이 배우라고ㅠ

  • 23.03.19 11:03

    웃긴게 그런 부모들은 꼭 남의 집 자식과 비교를 함...ㅋㅋㅋ 쟤는 하는데 넌 왜 못해?
    저기요...ㅋㅋㅋ 쟤는 당신과 다르게 그 부모가 더 많은 투자를 했겠지요....? 당신은 투자도 안해놓고.. 내가 천재이길 바라는건 너무 욕심아닌지

  • 23.03.19 11:06

    뭐야 저 상황 생각만해도 무섭네

  • 23.03.19 11:06

    ㅅㅂ..우리엄마네

  • 23.03.19 11:08

    헐 내 친구가 자기 어렸을때도 그랬다고 막 심지어 걍 외국인애들끼리 거리에서 말 하면서 모여있는대 거기에 무작정 자기 떠밀면서 길 잃었냐고 물어보라고 했다고 했는데 그 외국인들이 이상한 사람 보듯 하고 떠났다고 함… 근데 웃긴게 그렇게 외국어에 목숨걸었는데 막상 내친구가 워홀 간다 하니깐 반대하면서 절대 못가게 함..

  • 23.03.19 11:09

    저 상대방한테도 존나 무례한 행동..

  • 23.03.19 11:27

    아니 모르는 한국인한테도 다짜고짜 말걸기 힘든데ㅋㅋㅋㅋㅋ

  • 23.03.19 11:36

    유학보낼 돈은 없고 지 자식이 알아서 영어 잘해주길 바라는 심보ㅡㅡ

  • 백인이라고 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건 아닌데 이런경우 반대로 그들에게 인종차별로 비춰질수도 있지 않나? 우리가 서양권 국가 여행 갔는데 중국어 공부하는 사람이 중국어 한번 써먹어보고 싶어서 우리한테 중국어로 말을 건다면 우리도 기분 나쁘잖아
    그리고 설령 영어를 아주 유창하게 한다 한들ㅋㅋㅋ 별 용건 없는 사람한테 가서 뭔 말을 해? 그냥 사람이 있구나 하고 지나가는거지...

  • 23.03.19 11:48

    와 미친 개공감 난 여행갔을때...

  • 23.03.19 12:00

    난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한테 저러는 부모 많이 봤어

  • 닌 진짜 이해가 안돼.....상대방 의사고 뭐고
    본인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행동이라 생각함

  • 23.03.19 12:13

    왜저래 진짜.. 난 혹시나 애 낳아도 저런 모부는 되지 말아야지

  • 23.03.19 12:35

    저거 폭력임..ㅋ..

  • 23.03.19 13:39

    그 외국인한테도 실례되는 행동아냐...? 진짜 이해안간다...뭐 기대는 할수있다쳐도 못하는데 화를 왜내 유학을 보내주던가

  • 23.03.19 17:19

    22 그 외국인한테도 존나 민폐

  • 23.03.19 17:23

    진짜 저러는 경우가 있다고…? 말도안돼…

  • 23.03.20 14:38

    저런걸 왜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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