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중국 공한증 사라지게 생겼더라. 중국이 피지컬이 되는데 잔기술이 없고 패싱이 없었는데 조금씩 좋아지고있고 위구르 무슬림들 데려다 키우니 그녀석들 전투력 무시못하겟고말이지. 아무튼 그놈의 패스미스 한두번은 꼭 나와서 실점하는 위기는 아주 아시안컵때 처럼 고질병인데 안고쳐지는 모양. 골키퍼 선방 아니었으면 선제골 먹고 고전했을듯. 왜 백패스질을 하는지 그것도 이해 못하겟고 그냥 앞으로 차면 안되겟니? 그리고 끝나기전 시간끌기 비매너질로 경고처맞은것은 대박이었다. 그러나 저러나 이겨서 더이상 모진말을 못하겟고 단순 국민의 한사람의 넋두리 푸념 한소리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