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사설 거짓말탐지기 검사 성행
→ 폭력, 성범죄 피의자를 대상으로 경찰 조사전에 1회 150만원 받고 거짓말탐지기 검사 시행.
검사 결과를 자기의 무죄를 증명하는 자료로 제출하거나 거짓말탐지기 사전 예행 연습인셈.
그러나 민간에서 한 조사는 법정서 채택 안돼.
단순 상술 일 뿐.(서울)
2. 우울에 빠진 대한민국... 위험수위 다다른 국민 정신건강
→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4명은 최근 2주간 안에 한 번 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 ‘자살을 생각했다’는 문항에는
15.9%가 ‘항상·자주·때때로 그렇다’,
13.2%는 ‘드물게 그렇다’고 답.(중앙선데이, 기획기사)
3. 한국은 자살률이 높은 국가가 아니였다
→ 1982년 우리나라 10만명당 자살률은 6.8명으로 하위권이었으며 1995년 10.8명으로 처음 10명을 넘어섰으며 2003년부터 OECD 1위권...(중앙선데이 외)
*과거 통계가 정확하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
▼한국 자살률이 높은 나라가 아니였다.
4. 치솟는 배달비 잡겠다 나온 ‘공공 배달앱’, 지금은?
→ 공공 배달앱 중 가장 이용자가 많은 (2021년 60만명, 현재 26만명) 경기도 배달앱도 2021년 127억원 적자, 2022년 67억원 적자, 지난해 62억원 적자...
공짜 배달 등 치고 나오는 민간 배달앱에 못 당해.
순기능을 살리기 위한 아이디어 필요.(중앙선데이)
5. 열대어가 사는 하천
→ 기르다 유기한 열대어 ‘굿피’ 경기도 하전, 주택가 공원 연못에서 서식 발견.
하천 인근 반도체 공장에서 나오는 냉각수 덕분에 겨울 넘기기도...
생태계 혼란 우려.(한국)
6. 훈장, 포장 매매는 불법
→ 최근 2년 6개월간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확인된 훈·포장 매매 관련 게시글 106건...
상훈법상 훈·포장은 매매 금지,
어기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최근 중고나라, 당근마켓 금칙어로 설정키로.(세계)
7. 매년 축구장 1200개 과수원이 사라진다
→ 한반도 아열대화 급가속...
온대 과실인 사과·배·포도 재배면적이 1993년 이후 30년 동안 31.4% 감소.
매년 평균 축구장 1226개 크기의 과수원이 사라진 셈.
고랭지 배추는 2002년 이후 절반 이상이 줄어.(매경)
23일 경북 청송군의 한 과수원에서 사과 농장 관계자가 고사한 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한반도 아열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온대과일 재배 면적이 급감하고 있다. 이충우 기자
◇이상기후發 푸드플레이션
◇국민 과일 산지는 쪼그라들고...망고·바나나 생산 3년새 3배↑
◇농산물 공급난 체감물가 비상
◇한은 "월평균기온 1도 오르면...전체 소비자물가 0.7% 상승"
■ 사과 찾아 대구서 강원도로…유통업체들 신규 재배지 경쟁
◇기후플레이션 대응 비상
◇값싼 양파·고구마 공급 위해...전국서 거래처 찾기 안간힘
◇소비자들 수입산 선택 늘어
◇대형마트 체리·포도·오렌지...올 매출 최고 50% 이상 뛰어
8. 한국 증시, 내국인은 나가는데 외국인은 들어 온다
→ 올 6월 21일까지 외국인은 코스피 21.9조 순매수, 반면 국내 개인과 기관은 각 13.4조, 7.7조 순매도.
투자 성적도 대조.
외국인 투자 상위 10종목 중 9개 종목 상승, 내국인 투자 상위 10종목은 1개 빼고 모두 하락.(국민)
9. 82세 바이든, 78세 트럼프, 27일 첫 TV 토론(CNN)
→ 미국 대선에서 최초의 TV 토론은 1960년 존 F 케네디와 리처드 닉슨 사이에 열렸다.
둘의 나이는 각 43세, 47세였다.(동아)
◇바이든·트럼프 27일 첫 토론…90분간 펜·노트만
10. 17년 전 삼성전자 퇴직자 ‘발명 보상금 달라’
→ 대법, ‘청구 가능’.
A씨는 세탁기 필터 기술 10건을 발명해 회사는 특허출원을 마치고 1999년부터 해당 필터를 장착한 세탁기를 판매했다.
A씨는 1998년 회사를 그만뒀다.
이후 2015년 보상금을 신청, 회사가 5800만원을 주겠다고 하자 불복해 소송.(경향)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테네시와 실리콘밸리를 돌며 AI 산업 등 북미 시장을 점검했다고 (주)LG가 23일 밝혔다.
구 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테네시에 위치한 LG전자 생활가전 생산공장을 찾아 스마트팩토리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LG전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오른쪽)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방문해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투자한 스타트업 '에코헬스'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LG
◇피규어AI 방문, CEO와 회동
◇휴머노이드 로봇 협력 논의
◇반도체 전설 짐 켈러도 만나
◇LG전자·엔솔 생산라인 점검
◇"차별적 고객가치 제공 필요"
1. 매일경제가 농림축산식품부·통계청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사과, 배, 포도 등 3대 온대과일 재배면적이 최근 30년새 32.1%나 감소했습니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한반도 아열대화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입니다.
30년간 매년 평균 축구장 1226개 크기의 온대과일 산지가 사라진 셈입니다.
23일 경북 청송군의 한 과수원에서 사과 농장 관계자가 고사한 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한반도 아열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온대과일 재배 면적이 급감하고 있다. 이충우 기자
◇이상기후發 푸드플레이션
◇국민 과일 산지는 쪼그라들고...망고·바나나 생산 3년새 3배↑
◇농산물 공급난 체감물가 비상
◇한은 "월평균기온 1도 오르면...전체 소비자물가 0.7% 상승"
2. KB국민은행이 기업금융 영업을 위해 14조원 한도의 본부 특별금리승인제도를 도입합니다.
특별금리승인제도 우량 기존 우량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대폭 할인된 금리로 대출을 내주는 제도입니다.
기업여신 분야 1위인 국민은행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면서 은행권 기업여신 경쟁이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3.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회사인 시스코가 한국 IT 인재 10만명을 육성합니다.
또 국내 삼성전자·현대차·네이버와 인공지능 솔루션을 각각 개발하는 한편 보안 영역에서 협력도 강화합니다.
시스코의 척 로빈스 회장은 지난 19일 매일경제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삼성·현대차·네이버 최고경영자를 차례로 만나 협업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척 로빈스 단독 인터뷰
4. 대법원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기업이 법원에 파산을 신청한 건수는 810건으로, 관련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2014년 이후 최대치로 집계됐습니다.
경기침체와 고금리, 고물가 등 경영환경 악화로 파산 절차를 밟는 중소기업이 속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中企 파산 코로나때 2배 '역대최대'
◇올해 5월까지 37% 급증
5.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가 3년 만에 2%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금리에 반영된 결과입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도 전달과 비교해 4조원 늘었습니다.
다만 다음달 1일부턴 금융당국의 정책 시행으로 차주의 대출한도가 줄어드는 만큼 추가적인 가계대출엔 제동이 걸릴 전망입니다.
■"영끌막차 놓칠라"… 대출규제 앞두고 주담대 확 늘어
◇이달 들어 20일까지 3.7조 급증
◇하반기 2단계 스트레스DSR로...개인 대출한도 수천만원 줄어
◇3년만에 2%대 주담대 등장에..."규제 전 집 사자" 수요 늘어
6.당국 가계대출 건전성 압박에 … 기업금융서 살길 찾는 은행
◇4대은행 기업여신 올 33조 급증
◇주담대 비대면 갈아타기 통해...인터넷은행으로 대거 빠져나가
◇시중은행은 대기업 대출 집중
◇올해 들어 16조 크게 늘어
◇은행 가계부채 총량관리 나서
◇기업금융 경쟁 더 심화될 듯
●간략 뉴스 ●
1. 넉달넘은 의료공백 끝은 언제 다시 '마무리 vs 확산' 기로
2. [날씨] 전국 곳곳 황사비…
서울 낮 최고 28도
3. 올해 폭염·폭우 얼마나 심할지…여름이면 커지는 '기후 불안'
4. 신한 이어 KB대출금리도 2%대…이달만 4.4조 뛴 가계대출 불붙나
5. 다문화 가정도 저출산…"다문화 미취학아동 줄고 청소년 늘 것“
6. 금융硏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현시점에선 득보다 실이 커“
7. 최상목, 'EV 캐즘' 현장점검… "구매혜택·투자인센티브 검토“
8. 아이스크림 5년새 300∼400원↑…원유가격 협상 '예의주시’
9. 퇴사 17년 뒤 직무발명보상금 청구…대법 "재직때 규정 기준“
10. 홈플러스 직원들 "MBK 탓 빈껍데기만 남아"…점주들 "거지 됐다“
11. 공정위원장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7월 중 조사 마무리“
12. 日, 외국인관광객 증가에 숙박세 확산…"지자체 30여곳 검토“
13. 버스테러범 완전제압에 40초… '속전속결' 707특임단 대테러훈련
14. 日후쿠시마 앞바다 규모 4.9 지진…"원전에 이상 없어“
15. 수렁 빠진 가자전쟁…바이든 대선토론 앞 '아킬레스건' 노출
16. "러 폭격으로 우크라 제2도시서 최소 3명 사망, 52명 부상“
17. "이스라엘과 전면전 땐 친이란 민병대 수만 명 헤즈볼라에 가세“
18. "AI 생태계 리더십 선점해야"…재계 총수들 잇단 실리콘밸리行
19. 정부, IT인재 채용 난항…IT분야 '연봉상한폐지' 1호 언제 나올까
20. 소녀상 건립 伊시장 "한일 입장 병기해 비문 교체" 발언 진실공방
21. 행안부, 장마철 앞두고 재해복구사업장 관리대책 수립
22. 고향 지키며 '선인장 테마파크' 꿈꾸는 젊은 농부
23. "폭우 때 차량 결함으로 발생한 누수, 침수로 보상 어려워“
24. 옛 충남방적, 더본코리아와 함께 문화복합단지로 탈바꿈
25. 광주·전남 레미콘노조, 파업 철회…"운반비 6천원 인상“
26. "사랑해…" 동성제자와 '부적절 교제' 여교사, 결국 직위해제
27. 실업급여·고용장려금 2억원 부정 수급한 법인대표 집행유예
28. 3번째 음주운전하다 사고…전화받고 온 동창이 운전자 행세
29. 온실가스 배출 이대로라면…2081∼2100년 서울엔 110일 폭염
30. 이스타항공, 11번째 항공기 도입…연말까지 15대로
31. 제네시스에도 밀린 중견3사 국내판매…올 점유율 한자릿수 유력
32. 저출생에도 유아동복시장 성장…1인당 소비액 아태 4위
33. 간호법, 갈등 재점화…의·약사 "업무 침해" vs 간호사 "환영“
34. 150조 ETF 시장 1년간 50% 커졌지만…외형 대비 내실은 '물음표’
35. '콘솔 2연속 홈런'…
한국 게임 업체 다변화 새 단계
36. 조희팔 왜 못 잡았나…피해자들, 국가에 소송냈지만 2심도 패소
37. 외국인 찾다 시간만 흘려보낸 축구협회…국내 사령탑에 무게
38. 불닭, 덴마크 리콜 홍보효과 '톡톡'…구글 검색량 역대 최고
39. 편의점, '편장족' 겨냥…한우부터 꽈리고추까지 신선식품 강화
40. 부자 숨진 채 발견…20대 아들이 아버지 살해 후 자해 추정
41. 가정집 때린 우주쓰레기…
'날벼락 책임' NASA 손배소 걸렸다
42. "길에 시신이"…폭염 속 사망자 속출한 성지 순례길
43. 교도소서 위증 부탁한 조폭…녹음파일 300개 뒤진 검사에 덜미
44. 음주 운전하다 가로등 '쾅' 차 버리고 도주…측정도 거부한 40대
45. "멍멍! 여기 사람이"…하루 실종자 두번 찾아낸 구조견 '고고’
46. 테슬라 방전에 40도 폭염속 20개월 아기 갇혀…유리창 깨고 구조
47. '대화 중 욕해서' 무차별 폭행 50대…피해자 용서 끝에 선처받아
48. 美 71세 여성 미스유니버스 USA '역대 최고령' 참가
49. '횡설수설하는데…' 음주측정 거부한 40대 벌금 700만원
50. '만남거절' 20세 연하 여성 스토킹·감금·강간한 60대 법정구속
💜 오늘의 영어 한마디
퇴근하고 집으로 곧장 가실 겁니까?
Will you go straight home after work?
나는 8시까지 출근해야 해.
I have to clock in by eight.
♡건강정보♡
■ 유용한 건강상식 알아두기~♡
1. 피곤해서 잠이 잘 안올때
- 건강한 사람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긴장이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의 깨지게 되면 피까지 산성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 식초가 효과가 있다. 식초를 한 숟가락 떠서 마시면 제대로 연소되지 않아 생긴 찌꺼기를 태워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 소화가 잘 안될때
- 과식의 경우엔 파인애플을 먹는 것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많이 들어있다. 보통은 감, 귤, 생강주스가 좋다.
3. 목에 가시가 걸리면
- 식초 물로 몇 번 양치질을 하면 가시가 부드러워져서 내려간다. 그래도 잘 내려가지 않을 경우에는 솜을 뭉쳐서 긴 실에 매달아 삼켰다가 꺼내면 빠져 나온다.
4. 멀미가 나고 구역질이 나면
-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손가락 크기의 신선한 생강을 껍질을 벗긴 후 잘게 썰어 설탕과 함께 잔에 넣은 뒤 끓는 물을 붓고서 5분쯤 우려내서 마신다.
5. 감기에 걸렸을때
- 배를 얇게 썰고 여기에 꿀을 넣어 은근한 물에 끓여서 낸 물을 뜨겁게 마시고 자면 다음 날 기침도 가라앉고 목의 통증도 사라진다.
6. 가래가 심하면
- 구기자를 1회에 1~2근을 물 5홉으로 달여서 차로 마시면 좋다. 또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다음 물엿과 적당히 섞어 마셔도 된다.
7. 알레르기 비염엔
- 느릅나무를 씻어서 감초랑 솥에 넣고 물2 느릅나무1로 푹 곤다. 3분의 2정도 줄어들 때 국자로 떠보아서 국물이 걸쭉하면서 미끈미끈한 액체가 될 때까지 곤다. 식혀서 수시로 마시거나, 비염이 심하면~♡ 심하면? ~♡
8. 코가 막혔을 때
-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 쪽이 위를 향하도록 누워 있으면 뚫린다. 양파 즙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유자차나 과일차를 뜨겁게 마셔도 좋다. 또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만 넣어두면 거짓말같이 뚫린다.
물구나무서기도 한 방법이다.
9. 귓속에 물이 남아 있을 때
- 화장지를 가느다란 실 모양으로 만들어 물이 들어간 귓속으로 살살 돌리면서 끝까지 집어넣는다. 그러면 물이 순간적으로 휴지로 만든 실 끝에 흡수돼 간단히 해결된다.
10. 피부에 가시가 박혔을 때
- 깊이 박혀 족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바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11. 발 냄새가 심할 때
- 10원짜리 동전(구버전)을 신발바닥에 깔면 효과가 있다.
12. 찰과상을 입었을 때
- 상처 주위를 깨끗이 닦아내고 그 위에 날달걀 껍데기를 붙인다. 그런 다음 솜으로 감싸고 붕대로 감아준다. 이렇게 하면 다소 깊은 상처라도 곪지 않고 깨끗이 낫는다.
13.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날 때
- 발바닥에 물파스를 바른다. 발바닥은 정신성 발한(긴장했을 때 나오는 땀)의 급소다.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한 중추에 작용하여 전신의 발한 작용을 억제시켜 준다.
14. 술을 마신 다음날 숙취 해소
1) 배즙에 꿀을 타거나 오이 즙에 약간 소금 간을 해 마시는 것도 좋다.
2) 칡즙, 인삼즙, 인삼 달인 물에 꿀을 타서 식힌 냉즙과 진하게 달인 결명자차도 좋다.
3) 검은 콩을 물에 1대 3의 비율로 부어 절반이 될 때까지 끓인 물이나 수삼을 달인 물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15. 술+음식 궁합 알면 숙취 해결에 도움
1) 소주는 오이, 녹차와 궁합이 잘 맞는다. 오이소주는 오이가 알코올을 흡수하고 소주 맛을 순하게 한다.
2) 소주 한 병에 녹차 티백을 서너 개 띄워 마시는 녹차소주도 술이 덜 취하고, 숙취를 예방해준다.
3) 홍차, 녹차 등에 소주나 위스키, 브랜디를 20대 1의 비율로 섞어 혼합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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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은 한번 읽어서는 머리속에 기역되지 않으므로 유용한 부분은 반복해서 읽어서 머리속에 저장해야 진정한 정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