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봄에부터 쓴 지름값~
은제부터 지름값상승 한지 모르고~
지름은 외상으로 디지게 땡겨 섯는디
은젠가는 지름값 떨어 지것쥐 헌것이~
윰~뵹!
오늘도 1리터에1,150원이여~
한방에 긁어 내는 나~
벼값도 아직 안왓는디
오늘 거금 4백6십만원 나갔넹..
에~쿠!내돈
올해 그라마 벼농사 까정 망햇지만
복분자,고추,고구마 니들이 나 살린다~
이제 남은 지름값~
다른디 외상 값아야 헌디~
나 돌긋넹~!
지금가지 돈 안들어 가고
좋게 써온 지름값~
근데 왜 지름값 안내리는겨~
근다고 다른 농가들 기계일 하고 돈 왕창 받아 낼수도 읍는데~
참~
첨 시골 왔을때 면세유(지름값)270~340원 했을때 그때 몽당 사서 땅에 묻어 두없씸 때돈 버는건데..
그때 묻어 두었심...로또고 머고 농사 안짖었어도 먹고 산디~
왜 그걸 난 몰랏을꼬~
첫댓글 앞으로 살아갈 시간도 많응게.....때돈 벌날이 또 올 것이구먼..
음 때는 많이 모았음..
목간 못 가서
기름 묻을 땅값은 왜 안치시나요 그럼 재벌 ㅎㅎㅎ
앗따~당은 지 땅인게 상관 읍당게요~!ㅋㅁㅋㅋ
그람 지금도 부자네 뭐...재벌이구마~~~
지름사서 묻어놀 지름탱크 값이면 장개가것다
돈은 버는날도 있것지 힘내라 나도 죽어라 깎은 감이
물렁하니 물러가는데 즐겁게 있잖니
내가 하고 싶은 말임...ㅎ
지름통이 비싸봐야로 안 비싸던디요`그때에 양어장가서 일하고 돈 못받은거 지름통2만리터짜리 가져올수 잇었따는그때는 지가 지름통이 필요 없어서 안가져 왔다는
올 가을에는 돈 완창 벌어 옆구리 따뜻한가 했는데.......
여기 저기 외상 갚고 있네
외상값 값을라묜 아직도 멀었따는거
면세로 지름값이 4백이라니
예초기 몇번 돌리는 기름값도 만만찮던데..
면세로 지름값 토탈 저거는 경유고,등유,휘발유 모으면 9백 된디요거그서 또다시 12월경 추가발급 받으면 면세만 천 넘어가넹 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