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슬 님들...
오늘은 님들의 닉네임을 한분한분
되 뇌이어 봄니다
제가 이곳에 발을 들여 놓은게
아주 오래전에 일 같이 느껴 집니다..
그이전 훨씬 앞전부터 계셨던 님들도 계시고
훗날 다시 눈에 익힌 님들도 계십니다
사람이 서로서로 다르듯이
닉네임 또한 셀수도 없이 다양하네요
개성만점인 우리님들의 닉네임을 그려보면서
이분은 어떤분일까?...
하는생각도 가져봅니다
모두가 어려운 한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동료들 이십니다
카페에서 서로 말싸움도 하고
얼굴도 붉히고 하면서도
또 어려움이 닥치면 서로 합심하시기도 합니다
저에게 악플 쪽지 주시는분
아직도 계십니다
지금 제가 떠올린 분 중에 계실지도 모릅니다
첨엔 너무 당황해서
심장이 뛰고 흥분했었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생각해 봄니다
이것도 나에 대한 관심이라고...ㅎㅎ
그냥 웃음이 나오며
마음이 즐거워 집니다
얼마있음
한동안은
그리웁고 정들은 닉네임들을
만나뵈지 못할련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우리님들
잊지는 못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 이후로
비록 힘들게 일하시지만
일을 하다가 서로 부딪히면
멋진 웃음 한번씩
씨~~익 날려주는.....
멋있는.....
아주 멋있는 밤이슬 님들이 되어봅시다
수도없이 많은 님들 다 올려드리지 못한거
너그러이 봐 주심 고맙겠습니다,,ㅎ
우선 카페에 자주 뵈이시는 분들을 올려 드렸습니다
오늘 연휴가 겹친 금요일 이네요
모든님들 뜻하시는대로
일이 잘 풀려 나가시길 빌겠습니다^^*
첫댓글 은지님 이런것도 배우면 만들수 있는지요? 컴맹이라 힘들겠지만 할수만있다면 열심히 공부 해볼렵니다 ㅎㅎ~
복사가안대여 ㅠㅠ
스크랩을 한후 '수정'을 누르고...마우스 한번 클릭한후 Ctrl+A눌러 전체선택한후 다시 Ctrl+C누르면 됩니다.
넵계속 시도중임다 사전도 뒤져보구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