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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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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버들가지 한들 한들 ~~~
교 주 추천 0 조회 359 08.04.02 11:0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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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2 11:16

    첫댓글 버들피리 꺾어 불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참 봄인듯 느껴집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08.04.02 12:19

    그러시군요~~그러던 추억이 있군요~~여여성님!!자주 뵈어여~~고운 날 되시구요~~

  • 작성자 08.04.02 12:37

    어린시절 유일한 장남감이 였지요 ~~ 함 꺽어 불어 봐야 겠습니다 ~~ 님두 좋은 시간되세요 ~~~

  • 08.04.02 12:47

    난감~~~~

  • 08.04.02 11:27

    교주뉨~~~~~저 버들가지 꺽어서 피리 부러바여~기쁘미가 노래 불르껨~~ㅎㅎㅎㅎ

  • 08.04.02 12:20

    ㅎㅎㅎㅎ고라모 옥수로 멜로디 아름답겠다요~~~~미오님!!!!!주옥같은 목소리~~~

  • 작성자 08.04.02 12:38

    여기서 불면 들을려나 ㅎㅎㅎ

  • 08.04.02 12:46

    일단 불어 보소~~교주님!!

  • 작성자 08.04.02 12:51

    교주가 부는데는 자신있씀다 ~~ 하모니카두 쪼께불구 ㅎㅎ 버들피리는 쌍으루 맹글어 불었지유 ㅎㅎ 그리구 음주 측정기두 많이 불어 국가고시를 네번이나 패스했씀다 ㅎㅎ

  • 08.04.02 12:08

    버들 강아지 꺽어 울집 강아지 코에 살살 긁어 주어야쥐..ㅎㅎㅎ..노랑이 버들 이뻐요..잘 보앗습니다..음악~도 조쿠나~^^*..

  • 08.04.02 12:20

    하하하하~~해원님 다운 발상 입니다요~~또 웃공~~~미미는.~~

  • 08.04.02 12:39

    해원님이 밈님보단 한수위요!~~밈님은 좋컷다!~해원님은 조쿠나!~~날씨 탓인지 원~~~~

  • 작성자 08.04.02 12:40

    ㅎㅎㅎ 무신 심술입니까ㅎㅎㅎ 가만히 있는 멍멍이를 ㅎㅎㅎ 즐건날 되세요 ~~~~

  • 08.04.02 12:46

    해원님도 못말려요~~수탉님!!!미미는 못따라 가요~~

  • 08.04.02 12:08

    ~~참옛날이여..깜당고무신에 미꾸라지 송사리 잡아 담고.~~

  • 08.04.02 12:11

    ㅋㅋㅋ기쁘미는 그러다가 파랑고무신 떠내려가서 디지 혼났는뎅~~ㅎㅎㅎㅎ아작도 찿지못한 내 고무신 한짝~~ㅎㅎ

  • 08.04.02 12:21

    ㅎㅎㅎㅎㅎ기억들 새롭죠~~~빨간돼지님!!!!

  • 작성자 08.04.02 12:42

    고무신 . . . . . 얼마 안된건디 ~~ 아득한 옛일루 기억됩니다 ~~달으면 엿으루 둔갑하는 검정 고무신 ~~

  • 08.04.02 12:46

    고무신~~~~ㅎㅎㅎㅎ

  • 08.04.02 12:19

    오모나~~~이뽀라~버들피리 야그 맞나요~~교주님!!!!참말로 옛추억들 다 꼬집어 내시네요~~저 미미두 할머니댁에서 할아버지께서 맹글어 주시던 기억이 나눈데~~나무가지 꺾어 우예~우예 하니깐 소리가 나던 그때 그억~~!!!새로워요~~~흐르는 노래는 모르겄구요~~~하지만 구수하네요~~~ㅎㅎㅎㅎ식사 맛나게 드시고 행복 하셔요~~오후 시간도~~

  • 08.04.02 12:35

    버들피리 만들어달라고 할아버지 졸졸졸졸 따라 다니면서 못살게 굴엇구먼 이긍~~~~

  • 08.04.02 12:44

    아니야요~할아버지께서 델꼬 댕겼어요~~놀러 갈때면~~!!!!멜렁~

  • 작성자 08.04.02 12:46

    이미자의 새벽길입니다 ~~~ 추억은 늘 그립습니다 ~~~ 오후에도 좋은시간 되세요 ~~~

  • 08.04.02 12:47

    그려두 잘 몰라요~~세대차이 엄청 나네유~~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4.02 12:53

    세대 차이는 무신 ㅎㅎ 년식이 어케 되는디요 ㅎㅎㅎ

  • 08.04.02 12:33

    버들 피리불던 옛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교주님!!!~~~~

  • 08.04.02 12:45

    수탉님두 그런 기억이 있구나요~~키득~키득~~~

  • 작성자 08.04.02 12:47

    감사합니다 ~~ 님두 점심 맛있게 드시구 즐건시간 되세요 ~~~

  • 08.04.02 12:40

    버들가지가 이쁘게 피었네요.버들피리 불던 때가 그립습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 08.04.02 12:45

    다 그러하신 추억이 있군요~~잘 간직 하셔요~~고운 오후 시간이 되시구요~~하린아님!!

  • 작성자 08.04.02 12:48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 님두 행복헌 하루 되세요 ~~~

  • 08.04.02 13:03

    어릴적 지기싫어 소리보다는 크게만 만들던 생각이 어렴픗이 납니다 교주님덕에 고추잡고 맴~맴 하던 기억이~~~~~만개한 버들갱애지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08.04.02 17:01

    ㅎㅎㅎ 고추잡구 와 맴맴을 하셔유 ㅎㅎㅎ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08.04.02 14:15

    그저께는 진달~~어제는 개나리~~~ 오늘은 버들강아지~~~내일은 복사꽃~~~모래는 미미미오 꽃~~~교주님은 역시 꽃주가 더 자알 어울려요~~~하하하하.....고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8.04.02 15:34

    ~~. 낼은 벗꽃입니다 ㅎㅎㅎ 바래미님도 고운하루 되십시요 ~~~

  • 08.04.02 14:20

    버들피리 소리를 유난히도 내지 못했던 미소원이었는데.. 아마도 지금도 못낼것 같은데요~~ 즐거운 봄날 되세요~~^^

  • 작성자 08.04.02 15:35

    올봄에 맹글어서 함 불어보셔유 ㅎㅎㅎ 님두 쭉 즐거운 봄날 되세요 ~~~

  • 08.04.02 14:33

    천변의 버들강아지가 너무 아름답군요. 행복한 오후되세요.

  • 작성자 08.04.02 15:36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

  • 08.04.02 16:14

    완연한 봄인가 보네요 개나리도 활짝 피었던데.. 마음이 설레이네요 ㅎㅎ

  • 작성자 08.04.02 17:00

    그려유 ~~ 맘 설레는 계절입니다 ~~ 아름답구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

  • 08.04.02 17:58

    예쁘네요~~ 밖에 나갈 시간도 없는데... 멋진 사진을 보니... 가슴이 울렁거리네요... 주말에 나들이라도 해야겠습니당~~

  • 작성자 08.04.02 18:24

    그러셔유 ~ 블리자드님! 한발만 뒤에서 보세요. 꼭 ~~~

  • 08.04.02 19:19

    시냇물 흐르는 강가 놀던 옛 생각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져불고만여 ㅋㅋㅋㅋ

  • 작성자 08.04.03 06:47

    추억은 늘 아름답습니다 ~~ 다녀 가셨네요 ~~ 언제나 행복하세요 ~~~

  • 08.04.02 21:07

    낚시방 시조회날 버드나무 꺽어서 피리도 만들어 동심으로 도아가 불어 봣어요,ㅎㅎ소리도 아주 잘나더군요 삐리리~~~ㅎㅎ

  • 작성자 08.04.03 06:48

    ~~ 그러셨군요 ~~교주도 4월 말에 시골가는데 애들헌테 함 맹글어 줄려구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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