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 하상도로 옆의 버들강아지
도심을 흐르는 천변에
내 님을 닮은
노오란 버들 강아지가
너무도 곱게 피었다
살랑살랑 봄바람 불어 오면
냇가에 나가
버들피리 꺽어 불던
코흘리개 소년이 되어 본다
흐르는 노래는 이미자의 새벽길 입니다
첫댓글 버들피리 꺾어 불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참 봄인듯 느껴집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그러시군요그러던 추억이 있군요여여성님자주 뵈어여고운 날 되시구요
어린시절 유일한 장남감이 였지요 함 꺽어 불어 봐야 겠습니다 님두 좋은 시간되세요
장
교주뉨저 버들가지 꺽어서 피리 부러바여기쁘미가 노래 불르껨
고라모 옥수로 멜로디 아름답겠다요미오님주옥같은 목소리
여기서 불면 들을려나
일단 불어 보소교주님
교주가 부는데는 자신있씀다 하모니카두 쪼께불구 버들피리는 쌍으루 맹글어 불었지유 그리구 음주 측정기두 많이 불어 국가고시를 네번이나 패스했씀다
버들 강아지 꺽어 울집 강아지 코에 살살 긁어 주어야쥐....노랑이 버들 이뻐요..잘 보습니다..음악도 조쿠나^^*..
해원님 다운 발상 입니다요또 웃공미미는.
해원님이 밈님보단 한수위요밈님은 좋컷다해원님은 조쿠나날씨 탓인지 원
무신 심술입니까 가만히 있는 멍멍이를 건날 되세요
해원님도 못말려요수탉님미미는 못따라 가요
아참옛날이여..깜당고무신에 미꾸라지 송사리 잡아 담고.
기쁘미는 그러다가 파랑고무신 떠내려가서 디지 혼났는뎅아작도 찿지못한 내 고무신 한짝
기억들 새롭죠빨간돼지님
고무신 . . . . . 얼마 안된건디 아득한 옛일루 기억됩니다 다 으면 엿으루 둔갑하는 검정 고무신
고무신
오모나이뽀라버들피리 야그 맞나요교주님참말로 옛추억들 다 꼬집어 내시네요저 미미두 할머니댁에서 할아버지께서 맹글어 주시던 기억이 나눈데나무가지 꺾어 우예우예 하니깐 소리가 나던 그때 그억아새로워요흐르는 노래는 모르겄구요하지만 구수하네요식사 맛나게 드시고 행복 하셔요오후 시간도
버들피리 만들어라고 할아버지 졸졸졸졸 따라 다니면서 못살게 굴엇구먼 이긍
아니야요할아버지께서 델꼬 댕겼어요놀러 갈때면치멜렁
이미자의 새벽길입니다 추억은 늘 그립습니다 오후에도 좋은시간 되세요
그려두 잘 몰라요세대차이 엄청 나네유
세대 차이는 무신 년식이 어케 되는디요
버들 피리불던 옛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교주님
수탉님두 그런 기억이 있구나요키득키득
감사합니다 님두 점심 맛있게 드시구 건시간 되세요
버들가지가 이쁘게 피었네요.버들피리 불던 때가 그립습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다 그러하신 추억이 있군요잘 간직 하셔요고운 오후 시간이 되시구요하린아님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님두 행복헌 하루 되세요
어릴적 지기싫어 소리보다는 크게만 만들던 생각이 어렴픗이 납니다 교주님덕에 고추잡고 맴~맴 하던 기억이~~~~~만개한 버들갱애지 잘보고갑니다
고추잡구 와 맴맴을 하셔유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그저께는 진래어제는 개나리 오늘은 버들강아지내일은 복사모래는 미미미오 교주님은 역시 주가 더 자알 어울려요.....고운 하루 되세요
땡 . 낼은 벗입니다 바래미님도 고운하루 되십시요
버들피리 소리를 유난히도 내지 못했던 미소원이었는데.. 아마도 지금도 못낼것 같은데요 거운 봄날 되세요^^
올봄에 맹글어서 함 불어보셔유 님두 쭉 거운 봄날 되세요
천변의 버들강아지가 너무 아름답군요. 행복한 오후되세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완연한 봄인가 보네요 개나리도 활짝 피었던데.. 마음이 설레이네요 ㅎㅎ
그려유 맘 설레는 계절입니다 아름답구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예쁘네요 밖에 나갈 시간도 없는데... 멋진 사진을 보니... 가슴이 울렁거리네요... 주말에 나들이라도 해야겠습니당
그러셔유 블리자드님 한발만 뒤에서 보세요. 꼭
시냇물 흐르는 강가 놀던 옛 생각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져불고만여
추억은 늘 아름답습니다 다녀 가셨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방 시조회날 버드나무 꺽어서 피리도 만들어 동심으로 도아가 불어 봣어요,소리도 아주 잘나더군요 삐리리
아 그러셨군요 교주도 4월 말에 시골가는데 애들헌테 함 맹글어 줄려구요 늘 거운 시간 되세요
첫댓글 버들피리 꺾어 불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참 봄인듯 느껴집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그러시군요그러던 추억이 있군요여여성님자주 뵈어여고운 날 되시구요
어린시절 유일한 장남감이 였지요 함 꺽어 불어 봐야 겠습니다 님두 좋은 시간되세요
장
교주뉨저 버들가지 꺽어서 피리 부러바여기쁘미가 노래 불르껨
여기서 불면 들을려나
일단 불어 보소교주님
교주가 부는데는 자신있씀다 하모니카두 쪼께불구 버들피리는 쌍으루 맹글어 불었지유 그리구 음주 측정기두 많이 불어 국가고시를 네번이나 패스했씀다
버들 강아지 꺽어 울집 강아지 코에 살살 긁어 주어야쥐....노랑이 버들 이뻐요..잘 보습니다..음악도 조쿠나^^*..
해원님이 밈님보단 한수위요밈님은 좋컷다해원님은 조쿠나날씨 탓인지 원
해원님도 못말려요수탉님미미는 못따라 가요
아참옛날이여..깜당고무신에 미꾸라지 송사리 잡아 담고.
고무신 . . . . . 얼마 안된건디 아득한 옛일루 기억됩니다 다 으면 엿으루 둔갑하는 검정 고무신
고무신
오모나이뽀라버들피리 야그 맞나요교주님참말로 옛추억들 다 꼬집어 내시네요저 미미두 할머니댁에서 할아버지께서 맹글어 주시던 기억이 나눈데나무가지 꺾어 우예우예 하니깐 소리가 나던 그때 그억아새로워요흐르는 노래는 모르겄구요하지만 구수하네요식사 맛나게 드시고 행복 하셔요오후 시간도
버들피리 만들어라고 할아버지 졸졸졸졸 따라 다니면서 못살게 굴엇구먼 이긍
아니야요할아버지께서 델꼬 댕겼어요놀러 갈때면치멜렁
이미자의 새벽길입니다 추억은 늘 그립습니다 오후에도 좋은시간 되세요
그려두 잘 몰라요세대차이 엄청 나네유
세대 차이는 무신 년식이 어케 되는디요
버들 피리불던 옛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교주님
수탉님두 그런 기억이 있구나요키득키득
감사합니다 님두 점심 맛있게 드시구 건시간 되세요
버들가지가 이쁘게 피었네요.버들피리 불던 때가 그립습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다 그러하신 추억이 있군요잘 간직 하셔요고운 오후 시간이 되시구요하린아님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님두 행복헌 하루 되세요
어릴적 지기싫어 소리보다는 크게만 만들던 생각이 어렴픗이 납니다 교주님덕에 고추잡고 맴~맴 하던 기억이~~~~~만개한 버들갱애지 잘보고갑니다
그저께는 진래어제는 개나리 오늘은 버들강아지내일은 복사모래는 미미미오 교주님은 역시 주가 더 자알 어울려요.....고운 하루 되세요
땡. 낼은 벗입니다 바래미님도 고운하루 되십시요
버들피리 소리를 유난히도 내지 못했던 미소원이었는데.. 아마도 지금도 못낼것 같은데요 거운 봄날 되세요^^
올봄에 맹글어서 함 불어보셔유 님두 쭉 거운 봄날 되세요
천변의 버들강아지가 너무 아름답군요. 행복한 오후되세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완연한 봄인가 보네요 개나리도 활짝 피었던데.. 마음이 설레이네요 ㅎㅎ
그려유 맘 설레는 계절입니다 아름답구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예쁘네요 밖에 나갈 시간도 없는데... 멋진 사진을 보니... 가슴이 울렁거리네요... 주말에 나들이라도 해야겠습니당
그러셔유 블리자드님 한발만 뒤에서 보세요. 꼭
시냇물 흐르는 강가 놀던 옛 생각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져불고만여
추억은 늘 아름답습니다 다녀 가셨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아 그러셨군요 교주도 4월 말에 시골가는데 애들헌테 함 맹글어 줄려구요 늘 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