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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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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끝말 잇기 아름방 을질은 슬픈 노래~, 내 팔은 내 흔들고~ / 고
좋아요 추천 1 조회 27 23.03.02 19: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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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2 20:40

    첫댓글 지나간 일이긴 하지만 아직도 마음 한 켠에는 섭섭함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입이 무거워야 합니다.
    그것이 안 되어 일을 더 크게 만들어 놓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다 지나간 일로 마음 푸시고 앞으로 더 유익한 시간 갖게되면 오히려 더 좋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23.03.02 21:07


    들샘님한테
    좋아요 쫓아내자고
    좋아요 짐작글이나 보내놓고 아차 수정까지나 하고...
    그게 뭡니까?

    들샘님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

    하도 수준 이하라 깡그리 무시했지요.
    어제 오늘 끝말 잇기하다 보니 그 찌꺼기가 딸려 나왔네요.

    제가 아껴온 끝말방에
    아름답지 못한 상흔을 남기는 것 같아서
    시종 마음 편치 않았답니다.





  • 23.03.02 21:01

    좋아요님
    아직도 울분이 쌓였군요...
    싹 잊어버리시든지
    내 팔 내가 흔들기식으로
    마음껏 속풀이를 하시든지 자유입니다.
    마음이 풀리는 것도 자유의지라서 시간이 해결해 주어요.
    아쟈아쟈

  • 작성자 23.03.02 21:17


    끝말 잇기하다가
    고구마 달려 나오듯 씁쓸한 노래가 흘렀습니다.

    그 따위는
    울분 대상도 아니고
    평가 대상도 상대할 가치도 애초 아닙니다.

    얼마나 유치한지
    어이가 없어서....

    좋아요 쫓아내자~!!!
    강메아리
    산메아리
    우렁찼던 기고만장, 그 날의 함성 ㅎㅎㅎ

  • 23.03.02 21:14

    좋아요님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는 아름다운 봄날이네요.
    쉽진 않겠지만
    불쾌한 기억은
    봄날의 햇볕 속으로 둥둥 띄워 보내세요.
    아자 아자 좋아요님~~

  • 작성자 23.03.02 21:23


    존경하고 사랑하는 플로라님,
    고운 님의 가슴에
    아름답지 못한 점 하나 남겨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아요 짐작글을 받으시고
    안타까워 하시고 불쾌해도 하셨을
    그 마음의 상처

    저로 인한 까닭인즉
    미안합니다.

    어제 오늘 끝말 잇기 하다보니
    그 찌꺼기가 딸려 나왔나 봅니다.

    사실 전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철부지 유치수준이라 무시했으니까요.

    걱정드려 미안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3.02 21:23

    흠~
    이제사 그분들의 댓답글의 의미를 알게 되었네요
    그러고는
    탈퇴하고 흔적이 없네요...!!
    좋아요님은
    개인정보상에는
    조카의 정보로 활동하니 나이가 젊게 나오는데...
    사실은
    저의 고향선배님이랍니다
    제 나이를 보면?
    아실 것입니다
    그 동안
    잇기방에서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았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답니다
    아무튼
    이제는 툴툴 털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잇기방을
    지켜 가시면 안 될까요?
    마음에 상처가 많이 자리잡고 있나 봅니다
    좋아요 선배님!!
    전성기로 돌아가서
    우리끼리
    재미있게 지내시죠
    믿습니다
    마음을 푸세요~ㅎ

  • 작성자 23.03.02 21:34

    존경하고 사랑하는 벼리님,
    부덕의 소치라 심려만 드립니다.

    사실 민망하고 털기도 그렇고
    어제 오늘 끝말 잇기하는데
    왜 그 오물덩어리가 ㅎㅎㅎ

    거듭 드리는 말씀이지만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잡한 가락이라
    괘념하거나 논정할 주제가 아니자나요.

    ㅎ~
    너무 유치하고 조잡스럽고 쪼잔하고...
    그게 뭡니까?

    너무 턱없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씁쓸하기가 이루
    봄날 쓴냉이 씹는 기분인 것은 ㅋ~


    걱정일랑 마오소서~!
    걱정 거리 자체도 아닌걸요.

    벼리님 주신 말씀
    명념하리다.
    고맙습니다.

  • 23.03.02 21:43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선배님의
    인격을 믿습니다
    힘 내시고
    화이팅 하십시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서운한 마음도 알고 있답니다
    저도
    유사한 경험도 있었으니까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3.03.02 22:11

    @벼 리
    너무 언행들이 유치하고
    마음씀이 박하여 기분이 별로였답니다.
    어디 할 일이 없어서 이런 꼴을 다 보나~ 황당했네요.

    아니 누굴 쫓아내자고
    짐작글을 써 날라 ㅋㅋㅋ

    고마운 게
    제 지인들 누구도 그 짐작글
    저 한테 알려주지 않으셨어요.


    ㅎ~
    벼리님,
    고맙습니다.
    주신 말씀 명념하고
    그리하오리다.

    심려마오소서~!

  • 23.03.03 22:09

    ㅁ ㅊ ㄴ ㄷ
    무슨 말인지 아시죠 ?

    상대할가치도 없는 것들이니
    다시는 ㄱㄴㄷ 생각도 마소.
    새 날은 새 것에서, 새로운
    생각에서 오는 것이니
    늘 좋은 생각만 하고
    사시오소서 !

  • 작성자 23.03.04 04:34



    새날
    새로운 생각

    새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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