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휴뮤라 제자신에게 선물도 줄겸 해서.
점심먹구 서면에 성형외과를 좀 돌아다녔어요 ~~~
ㅎㄴ처음에 갔는데.. 사람 많고.. 머랄까요 그 분위기가 설명을 불가능 하지만
불편하고,, 상담을 받고 싶은데 카운터 ?같은곳 서서 상담을 하더라구요 ㅋ
그래서 딱 자르고 나와서 ㅅㅈㄹㅇ 갔는데..
처음에 너무 대여서 그런진 몰라도 ㅜㅜ 너무 친절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앞광대랑 팔자 맞구
이마, 미간 보툭스 맞구
이마 필러 담주에 맞기로 하고 왔는데
좀 욱씩욱씩 해서 글지 너무 나 만족해용 ㅎ
첫댓글 기업형 성형외과는 별루요 환자가 아닌 공장에서 뭐 찍어내듯이 상담하구...
코디랑 상담하고 의사 만나고 시술한건가요?
친절해도 시술직전에야 의사 만나는곳도 있어서요
여튼 나를 위해 투자 잘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