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15.04.19)-쿠우쿠우 제주점
탁장에 회원님이 없어 로봇과 정을 나누는데 여사님 입장ㅎㅎㅡ짝수 운동이니데 나포함 3명 홀수ㅠ
써든리, 느닷없이, 별안간, 갑자기 새가 열린 창문으로 들어옴ㅡ전생에 탁구선수였을지ㅎ
빳트, 나갈 구멍 찿다 대형 거울에 콜리젼 ㅠ
다른 회원님이 뇌진탕으로 쓰러진 새를 조심스레 정신챙겨 밖에 살포시ㅡ회복후 기립 ㅡ그이상 우리가 해줄수 있는게 없다ㅡ잘 날라갔으리라
새 종류가 인터넷 검색해보니 동박새다ㅎㅎㅡ이하 인터넷 참고
http://media.daum.net/life/outdoor/travel/newsview?newsId=20150403000508064
여사님과 2시간 시스템 5구 연습(써비스ㅡ백핸드 플릭 2개ㅡ스트레이트 푸시ㅡ포핸드 드라이브ㅡ랜덤 드라이브)
탁장 불끄고 마지막으로 퇴장ㅡ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ㅎㅎ
하루 한끼는 외부조달 신념으로 식방 수배ㅡ요즘 습식 사료를 많이 말아먹어 건식 사료중 고민
한라병원 앞 왕돈가스 결정ㅡ걸어서 주변 배회하다 스시롤 전문점 발견ㅡ그래 이것도 국물없는 건식으로 치부하고 입장ㅡ사람 대박ㅠ
적당히 이것저것 맛보고 후퇴 ㅎㅡ스시종류가 엄청나고 다양하니 괜춘ㅡ주말가라 다소 부담이지만 평일 런치는 가격대비 효율이 좋을것 같음
탁장에 일비 받을사람이 없어 5천냥 굳어서 럭셔리 주말식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