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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슬람권에서 20년 넘게 거주하시는 분께 직접 들은 내용입니다
이슬람의 특성 상 신분 노출은 생략하겠으니 이점은 양해해 주시기 바라고
글이 아니라 구두로 들은 녹취록 수준이라 발음 등에 약간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군데군데 제 의견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슬람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동남아권에서도 하루가 다르게 모스크가 생기고 머리에 천을 뒤집어 쓴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우리나라도 무풍지대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슬람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시는 분이 많지 않아서 부족한 내용이지만 정리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슬람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잘 모르셔서 그렇기도 하지만 본인이 무슬림인 경우도 많습니다
이슬람권에서 외국인에게 무료 교육을 시켜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 교육 과정을 마치면 본국으로 돌아가 문화인류학, 아랍학 등 교수로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워낙 하는 사람도 적은데다가 직접 가서 배우고 돌아왔으니까요
우리나라에도 그렇게 이슬람이 되는 조건으로 가서 배워와서 우리나라에서 한 목소리 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슬람 성장의 발판은
1) 거짓말
2) 테러와 공포
입니다. 이슬람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 테러를 가하고 고문을 해서 입을 못 쓰게 만들고 하는 일들도 자행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은 단지 비뚤어진 일부의 이야기이고 이슬람은 본질적으로 평화의 종교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혹은 그런 것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혹은 종교 평화, 화합, 교류 등을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2001년 9.11테러가 일어났을 무렵 영국에서 거주중인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실시됐습니다
응답한 사람 중 15%는 자신이 radical 한 무슬림이라고 응답했습니다
2006년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0%로 증가했습니다
또한 1%는 기회만 주어진다면 폭탄을 안고 이슬람을 대적하는 사람들에게 달려가서 터져 죽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영국에 거주하는 무슬림은 300만명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합법적 체류자가 300만이지 이래저래 모두 합하면 450만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그 중에 1%면 4만명은 됩니다. 이들이 잠재적 테러범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지난 9월 22일 발표된 지난 5년간 적발되었던 알카에다와 연계된 테러 조직범들 숫자가 74명입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슬람화가 1%미만인 국가에서는 "무조건 평화"를 외칩니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이야기 합니다
테러범들은 일부 비뚤어진 사람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타끼아 전략, 말하자면 위장 교리입니다
불리할 때는 거짓말을 하도록 코란에 나와 있습니다
코란 2장 225절 "너희가 이방인들과 맹세를 했을지라도 그것이 진심으로 한 것이 아니라면 알라께서는 용서하신다"
코란 이야기가 나온 김에 코란 이야기 잠깐 해볼까요
예수의 어머니는 마리아죠
모함마드는 마리아와 미리암을 헷갈려서 "아론의 누이 미리암이 예수를 낳았다"(?)
라고 했습니다
코란에는 "너희는 글 모르는, 문맹의(운미) 선지자의 말을 들을지어다" 는 내용이 수차례 반복됩니다
글 모르는게 무슨 자랑일까요
그 이유는, 모함마드가 글을 몰랐기 때문에 사람에게서 배운 것이 아니라 '직통계시'를 받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처음 "모함마드에게 힘이 없을 때"에는 그저 평화만 외쳤습니다
같은 경전, 같은 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메카에서 메디나로 옮기고 "힘이 생겼을 때"에는 말이 바꼈습니다
유대인, 기독교인들이 아브라함의 종교를 변질시켰다고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의 경전은 변질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운미 선지자, 글 모르는 선지자인 모함마드는 코란에서도 여러 가지 오류를 범합니다
출애굽기에 애굽왕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려고 노역을 시키는 사건이 나옵니다
이것을 코란에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섬긴다고 하는 신이 사는 하늘 끝까지 닿는 탑을 쌓아라"(?)
뭔가 떠오르지 않나요? 바벨탑과 헷갈린 것입니다
더 웃긴 것은, 바로왕은 이 명령을 아만장군에게 내립니다
애굽왕이 페르시아 장군에게 이라크의 시날평지에 바벨탑을 쌓으라고 한 것입니다
창세기 11장과 출애굽기 1장과 에스더서를 섞어서 한 사건으로 만들었습니다
무지의 결과입니다
이렇게 드러내놓고 엉터리다보니까,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은 넘어갈 턱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함마드는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을 무척 싫어했습니다
원래 거짓말 하는 사람은 자신의 거짓말을 알아채고 지적하는 사람을 미워하기 마련입니다
메카에서 처음 이슬람을 만들었을 때에는 힘이 없으니 평화의 종교라 하고, 같은 경전이라고
이야기 하다가 한 지역의 통치자가 되고, 군사, 경제, 정치적 힘이 생기고 난 후에는 말을 바꿔서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기 시작했습니다
624년부터는 주장하기를, "기독교인들은 세 신을 섬기는 다신교도들이다" 라고 했습니다
코란엔 이런 이야기도 나옵니다
알라가 예수에게 묻기를, "너와 네 어미가 나와 동등하다고 네가 얘기했다는데 사실이냐?"
예수가 대답하기를, "알라여 저들이 잘 몰라서 그럽니다 저는 당신의 종일 뿐입니다"
코란은 예수가 이 땅에서 "나의 신이요 너희의 신인 알라를 믿으라"라고 전도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한국말로는 알라를 살짝 바꿔서 하나님으로 고쳐놨지만 늘상 하는 거짓말일 뿐입니다
그들이 믿는 알라는 하나님과 전혀 다른 신입니다
자 그런데..
하도 앞뒤가 안 맞다 보니, 유대인과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알라를 따르던 사람들까지 수군대기 시작했습니다
평화의 종교고, 유대인, 기독교인들과 같은 신을 섬기고, 같은 경전을 가지고 있다고 하다가
모함마드가 힘이 생기고 난 뒤에는 말을 바꾸는 것을 직접 보니,
이게 앞뒤가 안 맞는 겁니다
그러자 모함마드가 또 다시 꾀를 냅니다. 코란 5장 501절
"알라로부터 계시가 내려왔는데도 자꾸 의심을 품고 질문하는 자들이 있다 자세히 알고 보면 오히려 해가 되는 것이 있느니라"
"이같이 질문을 하고 의심을 하다가 믿음에서 떠난 자들이 있느니라"
이렇게 질문 금지령, 의심 금지령을 내려버렸습니다
이슬람 신학교 중 가장 큰 학교인 알아자르 신학교가 이집트 카이로에 있습니다
OT에 참석하면 교수님들이 오셔서 축하한다, 알라께서 주신 자리다, 세계를 이슬람화 하는데 기여하라 등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꼭 지켜야 하는, 지키지 않으면 언제든 제명되는 두 가지 명령을 가르쳐 줍니다
1) 질문하지 말 것
2) 토론하지 말 것
궁금한건 어떻게 하느냐, 교수님이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은 알아야 될 필요가 없는가보다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게 이슬람의 하바드 대학이라 불리는 학교의 모습입니다
코란의 내용이 하도 엉터리다 보니 적나라하게 번역해 놓으면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걸 무슬림들도 알고 있기 때문인지 코란을 번역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번역하더라도 살짝 바꿔서 번역합니다
아랍어를 누가 알겠습니까
그런데다가 질문도, 토론도 하지 못하니
딱 우민정책입니다
무식해야 다스리기 쉽다는 것입니다
한남동 모스크에서도 이맘이 나와서 아랍어로 읽고 한국어로 설명을 해 주는데
아랍어를 알아 듣는 사람이 없으니 무슨 거짓말을 해도 그냥 받아들이게 됩니다
세계 각지에는 코란 학교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바이블 스쿨처럼 컨텍스트에 대해 가르치지 않습니다
배경, 단어 뜻, 문맥 등등을 가르치는 학교가 아니라
모함마드가 이 구절을 어떻게 읽었는지- 인토네이션, 악센트, 고저장단, 발음교정 등을 배우는 곳입니다
이슬람은 85%의 순니파와 15%의 시아파가 있다고 합니다
순니파는 순나대로 하자는 뜻인데, 순나는 모함마드가 살아온 삶의 샘플을 이야기 합니다
모함마드가 이야기 한 방식, 밥 먹고, 옷 입고, 신발 신고, 머리 기르고, 수염 기르고, 화장실 어떻게 들어갔는지, 그런 것을 그대로 배우자는 것이 순나입니다
모함마드는 원하는 것을 "계시"라는 이름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그에게는 자이드라는 양자가 있었는데 자이드는 제이납과 결혼했습니다
모함마드가 제이납을 보니 너무 예뻐서 탐이 났습니다
모함마드는 자이드가 없을 때 집에 찾아가 "사람의 마음을 바꾸시는 알라를 찬양할지니라" 라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제이납은 모함마드의 마음을 눈치채고, 자이드에게 날마다 바가지를 긁어서 결국 이혼합니다
하지만 풍습상 며느리와 결혼할 수는 없었습니다
며느리는 딸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모함마드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계시라는 방법을 이용해서 양자제도를 폐지합니다
코란 33장 4-5절
"사람이 한 몸에 두 개의 심장을 가지지 아니한 것처럼 사람이 두 명의 아버지가 있을 수 없느니라
사람은 각각 자기의 낳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칭하는 것이 옳으니라"
양자제도를 폐지하니 며느리가 아닌 것이 되어 결혼할 수 있게 합리화가 된 것입니다
코란 33장에서는 스스로를 이렇게 변호합니다
"너는 왜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내가 명한 것인데 주저주저 하고 있느냐"
"내가 이혼한 양자의 아내와 결혼을 해야 하는 이유는 이후에라도 믿는 자들이 이혼한 양자의 아내와 결혼하는데에 거리낌이 없게 하려 함이니라"
모함마드의 입에서 나온 말 중에 계시라고 불리지 않는 것들을 '하디스'라고 부릅니다
하디스와 코란이 무슬림의 경전입니다
여기에 모함마드의 행동까지 지키는 사람들이 순니입니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일까요? 코란은
"기독교와 유대교인은 이슬람을 완전히 없애버리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악한 무리들이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기독교 유대교인들은 너희들이 자기들의 종교를 믿지 않는 한 절대로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해주라 알라의 인도만이 참된 인도라"(코란 2장 120절)
"지구상에 있는 피조물 중에 가장 사악한 무리들이 기독교인과 유대교인들이니라 알라로부터 계시가 내려왔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거짓이라 하는 자들보다 더 악한 자들이 세상에 없느니라"
무슬림은 결코 좋은 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무슬림은 하루에 5번 메카를 향해 기도를 합니다
기도는 우리가 하는 식의 기도가 아니고 정해진 고정 기도문대로 합니다
코란의 오프닝 챕터 1장 내용입니다
"자비롭고 자의로우신 알라의 이름으로 알라여 당신은 전능자요 창조주이십니다
알라여 당신은 심판주이십니다 알라여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소서..."
"알라여 우리를 저 저주 받은 자들과 저 방황하는 자들과 같지 않게 하소서
그들이 가는 길로 우리를 인도하지 말고 옳은 길로 인도하소서"
이렇게 끝납니다
어느 주석을 봐도 저주 받은 자들은 유대인들, 방황하는 자들은 기독교인을 말합니다
하루 5번 기도 시간이 되면 TV에서도 기도하라고 방송이 나옵니다
저주 받은 자들과 나올 때에는 유대인의 회당을 비춰주고
방황하는 자들과 나올 때에는 기독교 교회를 비춰줍니다
매일 하루 5번씩 그런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이슬람과 공존할 수 있다구요? 속고 있는 것입니다
위에서도 지적했지만 코란은 너무나 엉터리여서
이미 성경을 통해 알고 있던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모함마드를 따르던 사람들에게도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모함마드는 또 다시 계시를 들고 나옵니다. 코란 2장 106절
"알라께서는 이미 내린 계시를 일부러 망각하게 하거나 취소하거나 새로운 계시로 대체하실 수 있으시니라 알라가 전능하시다는 것을 너희는 모르느냐"
이것을 에브르게이션 교리, 아랍어로는 만수흐 교리라고 합니다
두 계시가 서로 모순되거나 상충될 경우에는 나중 계시를 택해서 코란에 모순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한남동 모스크에서는 이런걸 안가르칩니다
아랍권에나 가야 배울 수 있지만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남동 모스크에서는 코란 2장 256절 "종교는 강제로 하지 말지니라"를 수도 없이 반복합니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9장 5절에는 "이교도들을 만나면 눈에 보이는 대로 잡아 죽여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이럴 경우에는 뒤의 구절을 택합니다
양심적인 이슬람 학자들은, "평화로운 구절들은 나중 구절들에 의해 취소되었다"라고 고백합니다
코란은 순서대로 기록된 것이 아니고 뒤섞여 있습니다
모순점들을 덮기 위한 것입니다
114권 중 코란을 연구한 사람은 이구동성으로 9장이 가장 마지막에 기록되었다고 꼽습니다
9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메스멜라 라흐 모어 레나 히', '자비롭고 자의로우신 알라의 이름으로'로 시작하지만
9장은 자비와 자애가 없어집니다
9장 5절 "지금까지 맺은 이교도들과 모든 평화조약은 다 취소된다 4개월간 유예기간 주는데 이슬람 받아들이지 않은 이교도들이 발견되면 눈에 보이는 대로 잡아 죽여라"
이것이 지하드입니다
코란 8장 39절은 "피트나(불일치)가 끝나고 모든 종교가 다 알라로 귀의할 때까지 지하드를 계속하라"고 명합니다
국내 이슬람 권위자인 최용길 박사는 그의 주석에서 "지구상에 무슬림 아닌 사람이 한 사람도 안 남을 때까지 지하드 하라는 것이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슬람이 1%일 때에는 무조건 평화만 외치고
5%로 성장하면 정치인들에게 접근하여, 몰표를 약속하는 대신 특권을 요구하고
등등의 전략은 이슬람이 발행한 문건에 의해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슬람의 무서움과 전략은
일부 잘못된 사람들, 열정적이라 변질된 사람들, 테러리스트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출처] 이슬람의 진실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작성자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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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슬람은 스스로 버러지가 된 자들의 버러지다운 종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