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주 대전 아파트값 12주 연속↑...세종 상승폭 ‘확대’

[대전부동산불패]

10월 1주 대전 아파트값 12주 연속↑...세종 상승폭 ‘확대’

대전에서 가장 핫한 부동산지역은 당연코 서부지역이죠. 그 중레서 유성구와 서구의 도안동과 도룡동, 둔산지역이 가장 핫한 부동산 강세지역이랍니다. 대표적 부동산 상승지역인 대전  유성구와 서구 주변 아파트단지들의 모습.

부동산원 10월 1주 아파트가격 동향
대전 매매(0.07%), 전세(0.15%)
세종 매매(0.15%), 전세(0.26%)
충남(0.04%→0.02%), 충북(0.10%→0.15%)

 추석 연휴가 지나고 대전 아파트 가격이 12주 연속 상승하는 가운데 세종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대전(0.10%→0.07%) 서구(0.10%)는 관저·도마동 구축 위주로, 유성구(0.08%)는 죽·관평동 주요단지 위주로, 동구(0.07%)는 인·삼성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으나 충남(0.04%→0.02%)과 함께 상승폭은 소폭 축소됐다.

세종(0.05%→0.15%)은 한솔·보람·종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매매수요 증가하며 상승이 크게 확대됐고 충북(0.10%→0.15%) 제천시(0.24%)는 청전·신백동 위주로, 충주시(0.17%)는 대소원·중앙탑면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1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0.09%)은 지난주(0.07%)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11%→0.13%)은 상승폭이 확대됐고 서울(0.10%→0.10%) 및 지방(0.03%→0.03%) 상승폭은 유지됐다.

시도별로는 경기(0.16%), 세종(0.15%), 충북(0.15%), 서울(0.10%), 경북(0.09%), 인천(0.07%), 대전(0.07%) 등은 상승했고 경남(0.00%)은 보합, 전남(-0.04%), 제주(-0.02%), 부산(-0.02%)은 하락했다.

10월 1주 전국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30→135개) 및 보합 지역(5→9개)은 증가했고 하락 지역(41→32개)은 감소했다.

한편 서울(0.10%→0.10%)은 명절연휴 영향으로 거래 및 매수문의는 감소했으나, 주요지역 인기단지의 매도 희망가격이 지속 상향 조정되는 모습을 나타내며 오름세를 유지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0.13%)은 지난주(0.11%)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수도권(0.22%→0.23%)은 상승폭이 확대됐고 서울(0.17%→0.16%)은 상승폭이 축소됐으며 지방(0.02%→0.04%)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경기(0.29%), 세종(0.26%), 서울(0.16%), 대전(0.15%), 인천(0.13%), 충북(0.09%) 등은 상승했고 전남(0.00%), 광주(0.00%), 울산(0.00%)은 보합이며 제주(-0.01%), 대구(-0.01%)는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27→125개)은 감소했고 보합 지역(12→14개)은 증가했으며 하락 지역(37→37개)은 유지됐다.

특히 대전(0.13%→0.15%) 중구(0.17%)는 태평동 및 선화동 역세권 위주로, 유성구(0.17%)는 송강·상대동 주요단지 위주로, 동구(0.15%)는 대·판암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하며 세종(0.24%→0.26%)과 함께 상승폭이 확대됐다.

김현수 기자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대전부동산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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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동부동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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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on1004]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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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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