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하하하~!!!!!!! 난 죽지않는다!!!!!
다만, 누나의 탄압으로 못들어 오는것만 빼며는;;
(그동안 누나의 탄압으로 인해서 못들어 왔습니다ㅜㅜ 그래서
아루리루님이 그리셨다는 브릭과 쥴리안의 그림이 궁금해서 죽는줄 알았지요;;
그래서 그동안을 메탈5만 해서 겨우 때웠습니다ㅠㅠ 오늘 보여 주실수 있으세요?^^;)
.
.
.
.
.
.
.
"저의 아내 카사에르 양을 다시 찾아드리신것 감사드립니다!"
알파딘이 링크의 손을 잡고 말했다 링크는 쑥스러워 하며 말했다
"뭘요, 그냥 할일을 한것 뿐인대요"
알파딘이 카사에르와 함개 서서는 링크에게 말했다
"그래도, 그냥 보내드리긴 뭐하니까,여기서 몇일 쉬다 가세요"
그리고,카사에르가 알파딘의 말에 뒷이음을 했다
"몇달이라도 상관없어요,그냥 편히 쉬었다가 가세요"
링크는 묶여잇는 브릭과 카멘, 그리고 윈드와 머피,그리고 선원들을 보면서 말했다
"그전에 저사람들 부터 풀어주셔야죠?"
링크이 말에 알파딘이 손짓하자 400인의 도적들이 칼을 들고 밧줄을 잘랐다
알파딘이 곧,다시 링크를 보며 말했다
"먼저, 여기서 가까운 '모르코'에 잠깐 들리자구요"
링크는 알파딘의 고개를 끄덕였다
.
.
.
.
.
"여기가 바로 모르코에요, 도적들과 상인들의 도시죠"
알파딘이 모르코의 입구를 가리키며 말했다
마치 아라비안 나이트에서의 도시 같았고 여기저기에는 노점상이나 가게,
그리고 탑들과 건물들이 있었다
링크일행과 선원들은 그 도시를 보고는 감탄의 한숨을 셨다
알파딘이 서쪽의 거대한 시계탑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저기 '마크로노스'시계탑앞에 다시 만나자구요"
알파딘의 말이 끝나자 마자 모두다 제각기 흩어졌다
대식가인 피터만은 금세 과일 가게에서 작은 수박을 사서는 칼로 잘라서 먹었고
브릭의 배에서 요리당담인 릴리는 여러가지 음식재료와 향신로를 샀다
카멘은 멋진 장신구를 샀고 윈드는 검을,머피는 매우 매우 두꺼운 책을 샀다
그리고, 링크는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말했다
"도적들과 상인의 도시라......멋지군"
링크는 여기저기를 둘러보다가 한 상점을 보았다
'양탄자,천,망토를 만드는 독수리'
링크는 그가게의 간판을 보고는 혼잣말을 했다
"독수리라..이 가게의 주인은 미도족인가?"
(미도족:바람의 지휘봉의 그 반인반조의 새인간 종족 /역주)
링크는 문을 열고 그 가게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재봉틀과 여러가지 천들,망토,양탄자들이 잇었다
"누구세요?"
왠 아라비아 옷을 입은 미도족이 나타났다
링크는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말했다
"아, 그냥 구경하러 온거에요,그런대 이 망토들과 천,양탄자들이 멋지군요"
그 미도족이 의미불명한 웃음을 짓고는 말했다
"그냥 구경이요? 좀 안타깝군요,매우 멋진 물건이 있는대....."
링크가 그말에 그 미도족에게 말했다
"멋진.......물건이요?"
미도족이 곧 왠 매우큰 망토를 가지고 나타났다
"예......바로 이것입니다"
링크는 그망토를 보고는 놀랐다 그망토는 바로 지노의 큼지막한 망토였기 때문이였다
링크는 침착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 망토가 어떤일을 하죠?"
미도족이 망토를 곱게 펼치고는 말했다
"하늘을 날수있죠"
갑자기 지노의 망토가 꾸물거리더니 출구쪽으로 슬그머니 기어갔다
"........다만 이놈이 도망을 안가면요!!!!!!!!!!!!!!!!!!!!!"
미도족이 그렇게 말하면서 매우 큰 몽둥이로 지노의 망토를 내리쳤다
링크는 그것을 본후 그 미도족에게 물었다
"얼마죠?"
미도족이 웃더니 말했다
"스컬 제라튬 40500컬이죠"
링크는 재빨리 스컬 제라튬50000개가 들어잇는 자루를 들고는 말했다
"어서 주세요, 돈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어서 주세요"
미도족이 링크를 노려보며 말했다
"내가 미쳤냐? 겨우 40500컬을 받고 이걸팔면 내가 어떻개 장사를해?이봐!!"
미도족의 외침에 기둥들 사이에서 자객옷을 입은 미도족들이 나ㅏ났다
"어라?"
그 자객들이 칼을 들고 다가왔다 링크는 미도족에게 물었다
"이...이게 무슨짓이에요?!!!!!"
그 미도족 상인이 웃으며 말했다
"당연히 너를 죽이고 네녀석의 돈들을 모두 가져갈려는거지!!어서 그를 죽여!!!!!"
자객한명이 단도를 들고 링크를 향해 던졌다
링크는 방패로 단도를 팅겨서는 그녀석 옆의 미도족자객에게로 맟혔다
"으윽!!!"
자객들이 그걸보고는 검을 들고 몰려왔다 링크는 그 밑에 깔린 지노의 망토를
보고는 좋은 생각이 났는지 망토를 잡아 뺐다
"스르르르륵!!!"
자객몇명이 넘어졌고 링크는 뒤도 안돌아보고 무조건 출구로 나가서는 달렸다
그걸본 미도족이 출구로 나와서는 큰소리로 외쳤다
"잡아라!!!!!!!!!!!!!!!잡아!!!!!!!!!!!!!!!!망토 도둑이야!!!!!!!!!!!!!!"
그때, 안타갑게도 링크는 계란을 밟고 미끄러졌다
"으윽!!이런!"
그때, 지노의 망토가 펼쳐지면서 링크를 태우고는 날았다
자객 명명이 날개를 펴고 그 망토위에 올라타고는 말했다
"시장안을 망토로 타고 날아다니는 생각을 왜 했냐 멍청아?!!!"
링크는 옆의 닭을 채여잡고는 말했다
"그거야, 시장안을 빨리 날아가면 약속도 지키고 이렇게 무기가 됄것이 있으니가 그렇지!"
링크는 그닭을 그 자객을 향해 던졌다 자객이 닭을 맞고는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
졌다 그 자객이 닭털을 털다가 어디선가 날아온 닭들에게 쪼이기 시작했다
링크는 그 자객을 보고선 말했다
"이런 속담이 있지, 패자는 넘어지면 뒤를 돌아 본다는것이다'!"
자객이 품에서 단도를 들고는 링크를 보며 말했다
"그럼 이속담도 아나? '자신의 주제를 알라'말이다, 이 멍청아!!!"
그자객은 링크의 칼집의 커틀러스를 잘라서 던져버리고는 단도를 링크의 목에 대고 말했다
"잘죽어라, 매우 즐거운 시간이였어...."
그때, 왠 검은 개 한마리가 그 자객을 덮쳤다
"털푸덕!!"
"으아아아악!!!!!! 저리 꺼져!!으아아악!!!!"
자객은 검은개에 의해서 망토 밖으로 미끄러져 떨어지고야 말았다
그 검은개가 한순간에 왠 검은 긴머리의 여자가 됐다
그여자가 자신이 입공잇는 옷 품사이에서 왠 구슬 2개를 꺼내고는 말했다
"잠시동안 눈감고 있어요,"
링크가 눈을 감자 그여자는 그 두 구슬을 바닥을 향해 힘것 던졌다
"퍼버버벙!!!!!!!!!!!!!!!!!!"
링크와 여자가 있던 지노의 망토는 온데간데 없었고 따라오던 자객들도 멈춰섰다
링크는 다시 눈을 떴다, 자신과 지노의 망토,그리고 정체불명의 여자는
왠 탑 꼭대기에 있었다 여자가 긴 생머리를 털고는 링크에게 물었다
"괜찮아요?"
링크는 자신의 팔에 난 상처를 보면서 말했다
"괜찮아요, 그냥 살짝 베인것 뿐이에요"
그 여자가 등불에 불을 붙이고는 말했다
"전 '시리우스'라고 해요, 반가워요"
링크가 시리우스의 인사를 받고는 물었다
"시리우스(2등 별)는 남자이름 이잖아요?"
시리우스가 얼굴을 붉이고는 말했다
"아...그건...저희 아버지가...애니 마구....아,아니에요"
링크는 그말을 듣고는 다시 물었다
"혹시 애니 마구스(ZELDA님깨서 해달란것;;)아니에요?"
시리우스가 그말을 듣고는 말했다
"아...알고게셨군요....전 동쪽의 땅에서 온 마법사에요,이세상을 소멸할려는
로봇 해적단의 두목선장,'레이져 비어드'제독과 지노라는 가면의 성자의 뼈,
그리고 그 뼈를 찾아 다니고 있는 괴짜 해적신사와 지식의 요정,인어,드래맨 휴맨,
그리고 하이리아 청년 '링크'....."
링크는 그말을 듣고는 물었다
"아니..어디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죠?"
시리우스가 우울한 웃음을 띄고는 말했다
"동쪽으로 오는 바람에서요......"
링크는 그말을 듣고는 뭔갈 생각하고 다시 물었다
"혹시 '윈드'(바람)를 아시나요?"
그말에 시리우스는 링크를 돌아보며 말했다
"예? 윈드요? 저희 오빠가 살아있나요?"
링크는 그말을 듣고는 말했다
"예,그레이트 베이 시-에서 해적들에게 격침 됐었더라구요, 브릭이 구해줬죠"
시리우스가 그말을 듣고는 물었다
"브릭이요? 그는 폭풍의 섬 '루크 아일랜드'를 찾아다니는 괴짜 해적 아닌가요?"
링크가 그말을 듣고는 놀라서 물었다
"아니..어떻게 그렇게 잘알죠?"
시리우스가 거의다 져가는 해를보고는 말했다
"이런, 잡담을 나누는 사이에 해가 기울어 졌군요, 제가 시계탑까지 바래다 드릴깨요"
시리우스가 품에서 피리를 불자 왠 잡은 요정 한명이 왔다
시리우스가 그요정의 귀에 속삭이자 요정은 웃으며 링크의 어깨를 잡았다
링크는 지노의 망토를 잡고는 요정과 함개 밑으로 내려왔다
위를 보자 시리우스는 어디론가 사라졌고 요정도 온대간데 없어졌다
"어디로 간거지?"
링크는 주위를 두리번 거렸지만 아무도 없었다
곧, 브릭과 선원들,카멘,윈드,머피,알파딘과 카사에르를 만났고
그들은 다시 알파딘의 휴식처로 갔다
그리고 그날 저녁, 링크는 왠지모른 느낌에 사로잡힌채 천천히 잠들었다
.
.
.
.
.
.
.
.
.
여기서15편 끝~~~~~~
새로운 캐릭터인 '시리우스'양이 나왔군요^^
젤다님의 캐릭터로(그 일본어와 영어이름을 어떻게 동시에;;)나왔습니다^^;;
그 일본여자는 아무래도 3판인 황금의 손에서 '아마쯔'라는 일본의 어느 섬에
등장하개 돼갰습니다;; 그나저나 아루리루님^^;;
빨리 그림이 보고싶어요 ㅠㅠ 너무 궁금하답니다~;;
3주일이 걸려서 그린 그 그림이 매우 궁금해 지는군요^^;;
편지함도 맨날 살피고...스캐너 사셨으니까 컴퓨터로 올리시갰고,
그럼 메일로 보내실건가요?(너무 버릇없이 굴어서 죄송..ㅠㅁㅠ)
하여튼간 수고하셔서 감사드립니다^^;;(건너뛰기의 선수)
그럼 다음편인 16편에서 뵈요^^
16편이 왕가의 계곡중 여왕의 무덤이 첫번째로 나오고,그다음엔
일꾼의 무덤,그리고 마지막으로 젤다공주가 갇혀있는 왕가의 무덤이군요~
그다음에는 그다음섬인 브릭의 첫사랑으로 나오개됄 '조안'이 나오갰고...
그다음편은 하이랄왕이 갇혀있는 고대의 항구도시 '쳐스 힐'이 돼갰고, 그다음이
루크아일랜드?!!! 또다시 22편의 악몽이 나는것 아닌가?
하여튼간 모두들 즐거운 토요일 밤 보내세요^^;;
그럼 즐젤하세요~~~^^
첫댓글 괜찮습니다...ㅠㅠ 저도 눈물이 나와요~~ㅠㅠ
스캐너는 월요일에...흠냐리 우햐햐 쿨쿨쿨
악몽을꾸면 식은땀이 줄줄줄!
와아~나왔다~그리고 제 아이디는 타쿠토라고 해요~너무 기니까~(투캉)근데 일본여자가 누구죠?시리우스는 영국인간.....(죽여!투다다다다!!털썩)
트하핳~~! 해리뽀똬 다!!! -ㅁ-;;;; 하하핫 전 동생을 둬서 너무 기쁘.....(털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