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 속으로 성큼 다가올 콕 토큰
오늘은 블록체인 을 기반으로한 플랫폼
콕플레이 에 대하여 그중
MD페이 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초고속 블록체인 전문기업 미디움은 디지털
페이먼트사업에 진출울 위해 더나인컴퍼니 지분취득~~
전자업체의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에셋을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불결제 서비스진출이 구체화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2019년 설립된 더나인컴퍼니는 영화관, 패스트푸드 등 영역에서 국내 최대 인프라를 보유한 전문업체로 2010년 영화관 CGV의 무인결제 키오스크를 도입했고,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키오스크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글로벌 키오스트 시스템 전문업체다.
미디움은 현재 강남권역의 음식점, 카페 등 요식업 분야의 1,000개 가맹점에 키오스크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 단위로 사업을 확장할 계회이라고 밝혔다.
지불결제 서비스의 정식 명칭은 엠디페이(MD Pay; Medium Digital Payment)로, 고객들은 가맹점의 키오스크에서 암호화페를 통한 상품, 서비스의 결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결제수단에는 KOK PLAY 플랫폼의 KOK토큰이 선제적으로 적용된다. 엠디페이 서비스는 미디움의 블로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며 점포의 키오스크와 온라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처럼 MD페이 처럼 암호화페, 디지털화페 의 붐이다.
은행에서 00 페이 등 을 앞다퉈 내놓고 있고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기존에 사용 하는 분들은 간편결제 와 포인트 적립성을 이미 중요시 하고 있다.
이처럼 어느 사이 실생활 속에 파고드는
변화들
이미 플랫폼 세상속이다.
우리는 택시를 이용 할때도 카카오 택시를 앱으로 부른다. 익숙해져 있다.
음식을 배달 시키고자 할때도 자연스럽게 배달의민족이나 쿠팡이츠를 누른다. 익숙함이다.
이또한 풀랫폼이다.
비대면 실생활속에 스며든
변화된 생활 상.
그래서 말한다.
콕플레이 어려운게 아니라고.
플랫폼인데~~~세계최초 블록체인 플랫폼 이라는거다~????
뭐가 다르냐고????
똑 같은 콘텐츠플렛폼이지만 블록체인 을
접목시키면 프로토콜경제, 즉 토큰이코노미 를
실현하게 된다.
배달의 민족을 이용하면 이용자는 수수료를 내고
운영자가 수익의 절반이상..기존의 플랫폼경제는 사업자에게 집중된 이윤구조였다면
프로토콜경제 는 여러경제 주체들이 자신들이 만든 일정한 규칙에 따라 거래를 하는 새로운 형태의 개방형 경제 모델입니다.
플렛폼경제와 가장 뚜렷한 차이점은 플랫폼을 따로 거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거래 수수료, 사용 수수료 등을 지불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프로토콜경제 의 핵심은 블록체인 기슬 입니다.
블록체인은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하여 수많은 정보를 복제,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로 이를 이용하면 분산된 여러 상품과 섭스를 빠르고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일종의 공공거래장부 입니다.
공정한 거래, 공평한 기회, 수익의 공정성.
그것을 실현 하고자 함입니다.
하루아침에 모든것이 정착될 것이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느것이 이익인지
판가름 할수 있지요.
처음엔 익숙함에 변화를 거부하지만..
4차산업혁명시대 라고 하고
분명 세상이 변화 하고 있고 자신도 모르게 변화된 세상속에 길들여져 살아가고 있으며,
입으론 말합니다...어느지인 왈 " 왠지 떳떳 하지 않은 돈벌이 같어.., 그리고 코인은 주식하고 달리 남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거잔어"
꿀밤을 한대 때려주려다 참았네요.
부동산중개를 하시는 분인데, 앞으로 전자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분의 시야가 ㅜㅜ
떳떳하지 않은 돈벌이라니 ...헐
모르면 용감해 진다고..
우리가 투기를 하나요? 불법전매를 하나요? 상대적박탈감을 주나요?
코인을 알고는 있을까요? 아직 까지 굴뚝에 연기 나는 회사 가 제일인줄 아는분들도 많아요~
공생관계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고 기존것 다 사라지고
새로운것 만 존재 하는것 도 아니고
내가 무조건 밀어낸다고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밀려오지 않는거 아니죠~
이제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익히면 되겠지요
라떼~~가 아니라
더블어 사는 , 협력하고 노력하는.
배우는 모습은 아릅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