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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9정맥 5차 낙남정맥 2구간 (돌고지재~비리재)
청 봉 추천 0 조회 276 18.03.14 06:0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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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14 08:03

    첫댓글 이번 구간은 가시밭길 많지 않았나 보균요.
    또 한구간 마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3.17 15:28

    낙남 아직 이른 시기인지 가시들이 성하진 않았습니다
    좀 더 따뜻해지면 잡풀 가시덩굴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따뜻한 봄까지 걸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대장님 ~

  • 18.03.14 08:45

    영스님 감사합니다
    작년 짐만 잔뜩 맡기고 누군인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그때도 감사하고 요번에도 감사하고

  • 작성자 18.03.17 15:29

    저도 감사드립니다

  • 18.03.14 09:50

    초봄 잔잔한 낙남정맥 모습을 잘 봤습니다. 어쨌든 가본 산길이 산행기에서도 눈에 잘 들어오네요. 낙남정맥은 저의 첫 정맥이고 여름철 무지막지한 밀림에서, 겨울철 외삼신봉 아래 비박하면서, 수많은 알바로 고생을 한 곳이라 기억에 많이 남는 곳입니다.

  • 작성자 18.03.17 15:30

    북쪽에서 내려와 갑자기 따뜻한 기온 맞으니 좀 놀랬답니다
    이제 점점 포근해 질텐데 더운 날씨가 걱정되네요~
    대구담님 시그널 잘 찾아가며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담님~

  • 18.03.14 16:50

    낙남 한구간 수고 많앗습니다
    이제 진주까지 들어 섰으니 곧 장도의 길을 하차 하겠네요
    영스님의 사랑담은 지원에 즐거운 길이 되셧네요
    수고 많앗습니다

  • 작성자 18.03.17 15:33

    진주와 사천. 고성군을 거쳐 마산. 창원시를 지나 김해에서 마무리 되는 것 같네요~
    아직 남은 길들 무탈히 잘 걸어보겠습니다.
    호남길 즐거운 걸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체형님 ~

  • 18.03.14 21:18

    요코스 길도 좋고 달리기 아주좋지요
    이제 낙남길로 들어섰으니 졸업이 눈앞에 보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3.17 15:35

    이번 구간 길도 좋고 날씨도 좋았습니다.
    이런길 주욱 이어지길 기대해 보렵니다 ~ㅎ
    가시는 호남길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부장님 `~^^

  • 18.03.15 17:10

    이번 구간은 산세와 등로가 숨을 죽이는 듯 푹신한
    산 길을 걸으신 것 같습니다.
    진주의 영스님 큰 情을 베푸시고, 고단한 걸음에 큰 힘을 주셨네요~~

    낙남정맥의 젤 안따까운 현실은 "加花川" 입지요~~?
    유수교에서 바라보는 가화천은 "山自分水嶺"에 위배되고 맘이
    씁쓸하고,안타깝지요!

    정맥5차팀 비래재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담 구간에선 연초록 속에 핀 꽃 들이 반기는 가벼운 발 걸음 되십시요~~(^ㅇ^)

  • 작성자 18.03.17 15:37

    다음 구간 꽃 구경 좀 하고 봄바람도 맞으며 걷길 기대하렵니다~
    인공의 개발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되나 봅니다
    앞으로 열리는 봄날의 산길들 무탈히 이어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뵙길 바랄께요~
    감사드립니다 백구님 ^^

  • 18.03.15 18:11

    자세한 산행기 내가 걷는듯합니다
    막바지로 접어둔 정맥길!! 늘 응원합니다

  • 작성자 18.03.17 15:37

    감사합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ㅎ

  • 18.03.15 23:52

    머릿속에 어렴풋이 남아있는길
    두릅 따면서 지나온 생각에 젖어봅니다.
    개집 지날때 주인이 어찌나 겁을 주던지. 옹

  • 작성자 18.03.17 15:38

    은근 걱정 많이했던 농장사유지 구간을 아침에 지나니 마침 주인아저씨가 나오시더군요.~
    추산대장님 입담으로 무사히 벗어나서 다행히 큰 어려움 없었습니다.
    봄날 지부장님 자주 뵐 수 있을까요~ㅎ
    추백길에서 뵙겠습니다

  • 18.03.16 15:08

    9정맥 그 어느 하나 사연이 없었던 길은 없었습니다만... 저희 5차에게는 낙남정맥은 걸음걸음 사연이 될 듯 합니다.
    꼭꼭 씹은 밥알 구수하기는 더 구수하듯이 남은길 꼭꼭 두발로 씹으면서...졸업의 그날까지 무탈하게 마무리하길 바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3.17 15:39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좋은 계절에 무사히 마치길 기대하렵니다.
    낙남 한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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