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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동시해 동시에 동시해 - 김창완 동시들
팔월마지막 추천 1 조회 80 24.06.24 09:5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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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5 07:27

    첫댓글 호랑이는 어흥, 하며 운다고 생각했는데,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확, 깨뜨리는 동시이네요.
    하긴 아니 벌써,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호랑이가 '거쿠와어루황' 하며 포효하는 듯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봄과 감기는 일전에 감상했던 동시 같고요. 시계도 참 재미있어요.
    김창완 가수님, 연기도 참 잘하시고요.

  • 작성자 24.07.01 10:25

    저도 호랑이 시를 읽고 맞네, 맞아 했어요.
    김창완 님이 동시를 쓰는 건 참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산울림 노랫말이 동시스러웠잖아요.
    어릴 때부터 산울림 노래를 듣고 자라서인지 동시로 만나니 참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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