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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비 김정호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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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벙개 후기 2019 하얀나비들의 작은 음악회를 다녀오며...
김석환 추천 1 조회 427 19.12.01 16:1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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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01 16:22

    첫댓글 음악회에 있는 듯한 자세한 글과 사진, 감사히 잘 봤습니다.

  • 19.12.01 16:28

    이렇게 후기를 생생하게 올리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기억을 새록새록나게 올리신 사진과 글 감동입니다.

  • 작성자 19.12.01 16:31

    안녕히 가셨는지요?
    핸드폰 밧데리가 소모되어 충전하는 동안 남아기개님의 노래 부르는 모습을 담지 못해 죄송합니다.

  • 작성자 19.12.01 16:30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참석한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노래를 한 곡씩 부르셨습니다.
    노래를 잘들 하시고 그에 호응하여 회원님들이 박수를 치는 동안 분위기가 즐겁게 고조되었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 19.12.01 16:44

    그날의 벅찬 감동의 시간들을 이렇게 멋지게 풀어 주셨네요.
    직접 인사는 못드렸지만 그곳에 함께 있었다는것 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웠 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카페에 많은 관심 오래오래 계속 되시기를 바라며
    행복하세요 ~

  • 작성자 19.12.01 17:11

    눈인사는 했는데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했나 봅니다.
    아쉽지만 다음에 제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 19.12.01 17:25

    사실주의적인 석환님의 글을 읽노라면
    생생히 기록된 하루의 일정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다시만나뵙게되어 반가웠지요
    늘~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 작성자 19.12.01 17:51

    어제 생신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다시 뵈어 반가웠고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2.01 17:39

    올해도 손모아 소망했던 참석을 건강상 참석치 못해
    송구합니다, 그래도 정성어린 석환님 덕분에 참석에 버금가는
    정모스틸을 보았습니다 모두 그립고 정겨운 사랑스런 회원님들의
    하얀나비 사랑에 감동 받습니다
    이맘때면 늘 누가 노를 저어 갈까 푸른 하늘 아래로,,
    누가 그대 마음 알까 살아가는 사람들이~~~~
    제 심정 이렇게 토할 행편도 못되면서
    드뎌 지나가는 큰잔치에 겨우 숨을 쉽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숨도 못쉬고 지나 가기만 바라는 병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ㅠ 웃다가 울다가~~~~~

  • 작성자 19.12.01 17:55

    차가운 계절이 오면 찾아오는 문제가 있으신가 봅니다.
    빨리 치유되셔서 다음번에는 소망하시는 정모에서 회원님들을
    반갑게 뵈실 수 있기 바랍니다.
    그리고 밝은 마음으로 푸른 하늘 아래로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9.12.01 17:41

    어제의일들이 글속에 다 들어있네요
    어제 건강한 모습 뵈어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19.12.01 18:07

    지기님, 어제 너무 수고가 많으셔서 몸살이라도 나지 않으셨는지 걱정스럽습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2.01 19:34

    떠나는길이 멀어 먼저 일어나게
    되어 모두 감상하지
    아쉬움이. 많았는데 김석환님
    의 상세한 소개와 사진들을
    올려주셔서 덕분에 잘봤습니다
    김석환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12.01 20:27

    안녕히 가셨는지요?
    어제 제대로 인사를 못나눈 것 같아 아쉽습니다.
    좋은 노래와 멋진 무대 매너 덕분에 모두 더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먼 길 다녀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9.12.01 20:04

  • 작성자 19.12.02 09:18

    어제 조금 일찍 가시는 모습만 뵙고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들고 있는 사진을 보니 제 그림이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평소 좋은글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9.12.01 20:36

    @김석환 감사합니다.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 19.12.01 20:21

    어제 그자리에 있었는데도 제대로 보지못한 부분들이 많네요
    첨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상세하게도 써주셔서 다시한번 회상케하는군요
    건강은 좋아지신듯~
    감사하지요
    다시뵐수있고 먼발치서 뵈었습니다만~
    뒤에 앉아 박수만 열심히 쳤습니다ㅎ

  • 작성자 19.12.01 20:31

    염려해주신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노래도 부르셨으면 좋았을텐데 사양하셨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2.01 20:38

    안녕히 가셨는지요?
    어제 멋진 노래와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별 인사 드릴때 술기운은 못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9.12.01 22:15

    자세하게 묘사해주셨네요...항상 건강하시고요 ~~

  • 작성자 19.12.02 04:15

    안녕히 가셨는지요?
    먼 길 다녀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밝고 건강한 모습이 뵙기 좋았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2.01 22:5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2.02 03:56

  • 19.12.01 23:10

    꼼꼼한기록 정말 큰 수고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2.02 04:06

    안녕히 가셨는지요?
    신입회원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카페와 함께 좋은 시간 많이 갖으시기 바랍니다.

  • 19.12.01 23:37

    올해 정모도 김석환님의 후기 기다렸는데
    하루만에 신속하게 올려 주셨습니다~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사소한 부분까지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2.02 04:12

    운영위원으로서 큰 행사 치루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는 참가한 회원들이 대부분 노래를 해서 그런지
    분위기가 더 고조 되었던것 같습니다.
    태풍나비님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어느 노래나 진지하게 잘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9.12.02 08:44

    머리가 얼마나좋아야 이런글을 쓸수있을까요..
    항상 이모습 그대로 오래 오래~~뵙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12.02 09:09

    안녕히 가셨는지요?
    신입회원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9.12.02 08:58

    생생하게 그날 우리나비님들의 행복한분위기를
    충분히 느낄수 있게끔 적어주시니 참 좋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평온한12월 보내십시요 김석환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12.02 09:13

    안녕하세요?
    펜카페 회원들이 작은음악회를 열며 말씀대로 행복한
    분위기를 가질 수 있는것만도 틀별한 일인 것 같습니다.
    벌써 올해도 마지막 달로 접어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9.12.02 09:28

    첨부터 끝까지 열심히 사진 찍으시더니 이렇게 세세한 후기가 올라오네요. 마치 현장을 그대로 옮겨 담은 듯한 인간 복사기(?)님의 글을 읽으며 감탄을 금치못합니다.ㅎㅎ 만나 봬 정말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19.12.02 09:36

    안녕히 가셨는지요?
    이번 음악회에서 직접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가장 먼 곳에서 다녀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래도 잘 불러주셔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9.12.02 09:51

    이렇듯 애정 열정 소중한 달란트를 가진 님들이 있기에 오늘의 하얀나비의 아름다운역사가 쌓여가고 존재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셔서 이 소중함이 더 빛나고 울 정호님의 가치가 후세에 그침없이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9.12.02 10:59

    김정호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회원님들의 회를 아끼는 마음도 모두 같을 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뵈어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9.12.02 09:51

    세심하게
    정모잔치를
    글로서
    스케치 해 주신
    김석환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한
    나날 되시길요^^

  • 작성자 19.12.02 11:01

    운영위원으로서 큰 행사 치루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열창해주신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어 더욱 즐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9.12.02 11:12

    마치 현장에서
    생 중계 하듯이 표현해 주시니 참석치 못한 저도 그 분위기에 젖어 들게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2.02 11:30

    안녕하세요?
    시간이 안되어 아쉬우셨나 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열기띤 분위기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9.12.02 13:48

    작은것 하나하나에도 가슴으로 느끼시며
    함께해주셨군요~~
    석환님의 진심이 느껴져 정말 좋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12.02 15:08

    카페지기남을 역임하신 분이라 평소에 그 사랑과 애정이 곁에서 느껴집니다.
    노래하는 모든 장면들을 일일이 동영상으로 올려주신 노고가 크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9.12.02 23:29

    김석환님의 정모 후기를 보고 있으니 2000년대 초반에 바람새를 비롯한 여러 음악 카페에 방대한 분량의 후기를 많이 써서 인간 복사기 너른돌이라는 별명을 듣던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저도 한 기억력 하는데 김석환님 기억력 정말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다시 한 번 정모의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석환님과 같이 버스를 타고 신사역으로 가면서 도올 김용옥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지요. 도올은 천채가 아니지만 김정호님은 정말 음악의 천재가 맞습니다.^^

  • 작성자 19.12.03 01:13

    훌륭한 학자님을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지금은 책을 쓰시느라 이런글 안쓰신다는
    말씀을 들으며, 저도 평소 가급적 잡문을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도 김정호님은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로부터 기억력 말씀을 들으면 당분간은
    사회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겠구나 하는 안도감을
    갖게 됩니다.^^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한데, 김형석 선생님
    말씀대로 인생에서 성실함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공감하게 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9.12.03 01:48

    메모를 하시나? 메모를 해도 어찌 이런글이 나올 수 있을까? 수첩도 안 들고 계시던데 ㅎ~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기억력과 글~^^
    만나뵙게 되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후기로 또 한번 즐겁습니다.

  • 작성자 19.12.03 01:55

    이번에 다시 뵈어 반가웠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환하게
    해주시고, 늘 넉넉한 마음을 베풀어주시는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즐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9.12.03 07:07

    송년 정모의 시간들을
    세심하고 진솔하게 쓰신 글속에
    그날의 여정이 느껴 집니다
    이번에는 더 건강해 보이셔서
    뵙기 좋았습니다
    바쁘신데 참석하시고
    정모를 빛내주시고
    후기 만인보를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9.12.03 10:29

    운영위원님으로서 큰 행사 치루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 수고로 모두가 즐거운 음악회가 되었습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9.12.03 18:30

    안녕 하세요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9.12.03 19:22

    늘 건강하시고 알찬 한해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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