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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산 행 후 기 ▒ 방태산에서 짙은 녹음과 맑은 옥수와 놀다
소금강 추천 0 조회 148 08.08.11 13:3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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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1 16:24

    첫댓글 항상 선두에서 회원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메모도 하시면서 산행하느라 많이 피곤 하시지요... 지훈이가 많이 힘들었는지 다음주엔 산에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내려 와서는 물에 들어가더니 생각을 다시 해본다네요 이제는 완전히 산사람이 다 되어가네요. 무더위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8.11 16:58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듬직한 지훈이, 예쁘고 귀여운 현정이는 대단한 아이들입니다. 어른들도 힘드는데 왜 안 힘들겠습니까? 단양 금수산은 비교적 쉬운 산행으로 생각되니 말씀 잘 하시면 또 따라올 것 같은데요.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08.08.11 16:25

    지척에 있는 산이라 가볍게 생각한 탓인지 하산 시간에 지루함을 느꼈었습니다. 후기글을 읽으며 잊고 살았던 일화도 생각나고 교과서 같은 소금강님의 글을 읽으며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했던 순간도 감상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8.08.11 21:28

    양쪽에 무릎 보호대를 차고 '짠'하면서 나타나시는 산수유님을 보니 많이 고생하신 분 같지 않게 씩씩하고 활달해 보였습니다. 항상 밝은 얼굴과 환한 미소로 회원들을 감싸주시는 산수유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 08.08.11 16:52

    봄이면 나물뜯으로 간다고들하여 쉬운산인줄알았다가, 아름답고 웅장한 산세에 감탄이절로났습니다. 개인산장까지는 너무재미있었는데 아스팔트가 죽여줬슴다 . 그렇치만 원더플님과 대사의 후미를 생각하니 내몸만 오면되는데 뭔 불만인고하면서 즐거운맘으로 도착해서 계곡물에 담그니 피로가 어디로 도망가더이다. 후기글 잘읽었습니다. 다음산행때까지 건강하셈

  • 작성자 08.08.11 17:04

    처음으로 옷탕(옷을 입은 채로 물에 들어가는 것. 알탕: 알몸으로 물에 들어가야 알탕이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시원하고 좋더군요. 그런데 옷을 갈아입기가 불편하더군요. 땀냄새를 없애는 등목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항상 밝게 웃으시는 앙코르님은 체력도 짱입니다.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08.08.11 17:40

    근거리 산행이라 쉬울거라 예상했는데 힘든산행이었나 봅니다... 푸른의 든든한 소금강님 항상 선두에서 수고 많으십니다. 산행은 하지 않았지만 후기글을 보면서 편안하게 방태산 다녀온 느낌입니다. 한주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08.11 20:20

    동서분의 병세에 차도가 있는지요? 아침에 보내 주신 옥수수는 저희 집사람이 제일 좋아하면서 두 자루나 먹었습니다. 항상 푸른 산악회를 위해 애쓰시는 샘물님과 원더풀님 부부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08.08.11 23:06

    예상하지 않았던 일로 산행이 지연되어 산행시간이 많이 소요된 산행이었습니다.그간 순조롭게 산행이 이루어져 더 당혹감이 컸습니다.계획코스에 착오 없이 선두에서 수고 많았습니다.아울러 후미에서 많은 수고 해주신 원더풀님 그리고 중원님께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08.08.11 20:21

    처음 온 회원의 산행 능력이 그렇게 떨어지는지 미처 예상을 못했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사료됩니다. 처음 올라가는 계곡과 능선에서 개인 약수로 내려오는 코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08.08.13 12:52

    깃대봉에서 조금 내려오니 야생화 만개하고 암릉으로 이루어진 곳에는 운무가 흐르던 아름다운 방태산이여.. 시원하게 한줄기 내려준 소나기는 산행의 기분을 배가 .맑은 계곡 물을 따라 내려오니 심신 또한 깨끗해지고..푸른 회원님들과 함께했던 계곡은 분명 무릉도원이었습니다. 아~벌써 그 계곡이 그리워지네요.올리신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8.12 10:20

    설악산에 이어 두 번째 산행인데도 마치 오래된 식구처럼 느껴지는 21세기님입니다. 더 많은 산행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 08.08.12 09:45

    춘천푸른산악회가 발전하는것은 너무도 많이 애써주시는 소금강님 덕분에 좋은산악회가 되고 있읍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8.12 10:22

    매월 재활원에 가시고, 산행시에도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하시는 대사님만이야 하겠습니까? 개띠 멤버로서 항상 산악회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주시는 대사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08.08.12 09:53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8.08.12 10:22

    선두에서 같이 고생하셨고 사진 많이 찍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08.08.12 16:37

    계곡으로 이어져 시원했던 방태산.. 지천으로 피어있는 야생화를 보는 재미가 솔솔했던 산행이었습니다. 산장에서 내려오는 길이 너무 지루해서 혼났던 방태산 산행 소금강님의 후기글로 그날 느끼지 못했던 것까지 다시한번 느끼며... 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08.13 10:11

    개인산장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후 아스팔트를 걷는 일이 지루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올라갈 때와 개인 약수로 내려올 때의 계곡에서 놀다가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08.08.13 15:57

    산행하면서 모처럼 제가 선두아닌 선두를 한거 같아요~^^특히 소금강님과 함께했으니 더욱 의미가 있는거죠..산행 끝자락에서 지루하고 힘들었을텐데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모른답니다..군인 행군하던 모습으로 걸어왔으니 힘든줄 모르고 왔답니다..선두에서 애써주심에 감사드리고요..올산행중에 첨으로 옷탕을 하신것에 대해 시원~~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후미에서 고생하신 원더플님과 중원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08.08.13 19:39

    가끔은하늘을봐님 답지 않게 댓글이 늦었습니다. 가끔님과 이얘기 저얘기 하다 보니 지루한 줄 모르고 걸었습니다. 물속에 들어가는 것, 그것 좋던데요. 다음 산행에서 뵙죠.

  • 08.09.08 23:38

    인사가 늦었슴다. 초보를 너무 혹사시켜 중~는줄 알았습니다그려 ㅋㅋㅋ. 담날도 그담날도....알통으로 고생했지만 마음은 뿌듯했습니다. 도와주신 님들 모두 고마웠습니다. 꾸벅 *^^*

  • 작성자 08.09.09 13:33

    첫 산행을 하면 누구나 힘이 듭니다. 그래도 잘 하셨으니 장하십니다. 산행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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