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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영화/드라마 모두 존재하는 작품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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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2973853EDAE9E0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94249.jpg" exif="{}" actualwidth="32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20" id="A_2632973853EDAE9E0C782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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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태양의 노래(2006)</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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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해가지면 피어나는 해바라기 <BR></STRONG>조용한 해변 마을에 살고 있는 16살의 소녀, 카오루(유이)는 태양 빛을 볼 수 없는 XP(색소성 건피증)라는 병을 앓고 있다. 친구들과 학교에 가는 간단한 즐거움조차 누릴 수 없는 그녀의 유일한 일과는 해가 지면 기타를 들고 아무도 없는 역 앞 광장에서 자신이 만든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BR>낮과 밤이 바뀐 고독한 생활 속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것만으로도 살아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그녀에게 아무도 모르는 즐거운 비밀이 하나 있다. 그것은 모두가 잠자리에 드는 동틀 무렵에 친구들과 함께 정류장에 모여 서핑을 즐기러 가는 코지(츠카모토 타카시)를 창문 너머로 보는 것이다.<BR><BR><B>태양이 지면 널 만나러 갈게</B><BR>태양 아래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두 사람이지만, 운명은 두 사람을 끌어당긴다. <BR>가슴 떨리는 고백의 순간, 첫 키스, 첫 사랑… <BR>보통 사람들이 겪는 조그마한 행복이 꿈처럼 느껴지는 카오루는 자신에게 남겨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BR><BR><B>조금만 기다려…너의 노래를 세상에 전해줄께</B><BR>그러던 어느날 밤, <BR>여느 때와 달리 역 앞의 광장이 아닌 시내의 거리에서 우연히 노래를 부르게 된 카오루. <BR>그리고 그녀의 노래에 마음이 흔들리게 된 코지는, 상상 할 수 없는 약속을 하는데…<BR></P>
<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다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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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먼저 영화판인데요. 주연은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yui와 츠카모토 타카시 입니다. 드라마하고 비교한다면 내용이 아무래도 단편이다보니 확실히 짧다라는 생각이 확들고 뭔가 어떤면에서는 아쉬운부분도 있기는 합니다만 영화를 먼저본다면 그런부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yui는 일본내에서도 알아주는 싱어송라이터고 우리나라에서도 음악적으로 상당한 매니아층을 보유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영화상에서 나오는 음악들은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편이고 yui의 대표곡인 good-bye days를 영화에 수록하면서 yui가 대중적인 가수로써 자리잡게 만들어주었조. 실제로 영화의 성공으로 yui는 승승장구 하게됐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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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영화판 ost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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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IFRAME height=408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CC31865D4915734C69D5C5856F4C7C082764&outKey=V12522240e5e349b7b8ad767985ab1b506084b40093c1c7654a69767985ab1b506084" frameBorder=no width=500 scrolling=no></IFRA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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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IFRAME height=438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4A0AB46365587EE75F496B9438F8028AAF5E&outKey=V123e1089f50ba07506e06adfd10800810e8168951c7af31504376adfd10800810e81" frameBorder=no width=720 scrolling=no></IFRA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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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참고로 yui는 장재인이 앉아서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게 yui를 따라했다고 표절이야기가 많았었던 가수입니다. 따라했는지는 장재인만 알겠지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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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37D3853EDAE9E2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147811.jpg" exif="{}" actualwidth="67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78" id="A_27137D3853EDAE9E2FE1C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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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태양의노래(2006)</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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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카오루는 자외선으로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시킬 능력이 약해 태양빛을 쐴 수 없는 색소성건피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소녀. 하지만 그녀는 노래를 부르는 것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며 병마와 싸우고 있다. 그녀는 청년 후지시로 코지와 만나게 되고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그의 보살핌과 도움 속에 가수에의 꿈을 차츰 키워나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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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다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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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야마다 타카유키,사와지리 에리카의 주연작으로 영화하고는 틀리게 주인공의 친구들이 스토리에 상당히 많이 개입되고 영화판에서 음악적으로 무지했던 남주와는 틀리게 드라마판에서는 과거 음악을 했다는설정이라는게 차이가 있습니다. 스토리적으로 개인적으로는 드라마쪽이 더재미는 있었던거 같습니다. 사실 복잡하게 만들었던 내용은 아니기때문에 좀 억지스럽게 늘렸다고도 생각할수있지만 저는 좋았네요. 영화와 차이점은 전문가수는 아니라고 할수있는 사와지리 에리카의 노래였네요. 듣기는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영화판에서의 여주였던 yui의 실력을 감안한다면 비교가 안되기때문에 음악이 꽤큰비중을 가지고있는 작품에서 조금은 뼈아팠조. 그리고 야마다 타카유키,사와지리 에리카가 모두 스캔들이나 구설수에 오르내리기전에 찍었던 마지막 상업성드라마 입니다. 그이후 야마다는 영화쪽으로 발을 돌리게됐고 사와지리 에리카는 다시 재기한지가 얼마안됐조. 재밌는점은 한때 이둘은 연인관계였고 같이 영화도 한편주연을 했었고 최근 또다시 작품을 같이찍고있다고 하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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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드라마판 ost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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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사와지리 에리카 - 태양의 노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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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FRAME height=408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E135766E7206E51433C22110A47682ED43D4&outKey=V12542700882004026540c4799f019b5a84c198bf6e94eac023e8c4799f019b5a84c1" frameBorder=no width=500 scrolling=no></IFRA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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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사와지리 에리카 - stay with 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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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리자와다!
태양의 노래 좋죠ㅎㅎ 영화보단 드라마를 더욱 추천합니다~~ 영화랑 드라마랑 없지않아 비슷한 장면들이 있긴 하지만, 드라마에서 더 잘 설명하고 있다 봅니다 ^^
연공(Koizora)라는 영화랑 드라마두 보시면 더욱 재미 있습니다~!! 강력 추천 할께요ㅎ
저는 연공은 드라마는 잘못보겠더라구요. 뭔가 집중이 안된달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