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보약보다 낫다. - 암을 이기는 최고의 名藥은 '웃음', '하하호호’의 강력한 힘이 癌을 이긴다.
늘 '싱글벙글하면서 다니는 사람'과 '凡事에 감사하다'고 하는 사람은 신기스럽게도 거개가 다 건강하고 질병이 없다. 특히 암같은 고약한 병은 안걸린다는 것을 자기 주변 사람들을 주의깊게 관찰해본 사람이라면 익히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1, 癌은 질병이 아니다.
인간, 특히 현대인들의 모든 병은 과중한 스트레스로 인한 홧(火)病이다. 일과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주변인들로 부터 받는 스트레가 火가 되어 홧병을 일으킨다.
특히 가져야 할 것을 갖지 못해서 오는 스트레스, 그 스트레스로 인한 성냄과 분노, 이에 따른 순간적 어리석음으로 인한 잘못된 행동으로 인한 낭패 등 인간의 과도한 慾心으로 인한 過慾이 야기한 火氣
가 몸을 傷하게 한 질병인 바, 그 대표적인게 바로 癌이다.
때문에 늘 내가 주장했듯이 '암은 자기 체내 세포의 살기 위한 몸부림인 기하급수적인 이상증식현상인 것이지 질병이 아니다'.
따라서 암 치료는 의외로 간단하다. 스트레스를 받지않아야 하며,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게되는 가공식풍과 조미료 등 화학합성물, 농약, 화학비료, 성장촉진제, 방부제 등이 들어있는 일체의 식품을 먹지 않아야 한다. 이같이 자기 體세포가 살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그동안 살기위해서 기하급수적으로 이상증식시켰던 암세포는 이상증식현상을 멈추는 대신 정상적인 체세포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따라서 암을 완치해도 CT나 MRI 찰영을 해보면 그 악성종괴는 성장을 멈춘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랬다가 다시 정상세포가 살수없는 體內환경이 되면 다시 살기위한 이상증식을 시작하는 바, 현대의학은 이를 재발 또는 전이라고 하지만, 이는 틀린것으로 결코 전이된 것이 아니고 자기 체세포의 살기위한 새로운 몸부림인 것이다.
통상, 인체내에는 암세포가 하루에 5000개 정도 나타나고 있지만 이를 Natural Killer(대식세포)가 23:00 ~ 02: 00 사이에 청소하기 때문에 사라져서 암이 생기지 않는다. 따라서 23:00 ~ 02:00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숙면을 취해야만 NK세포가 암 세포를 잡아먹어 암이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만약 이때 자지 않을 경우 NK가 청소하지 못하여 살아남은 암세포가 있다면 암이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이같이 암은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그 치료법도 병치료가 아닌 몸의 주인인 마음을 치료 해야만 한다.
즉 過慾을 내려놓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면서 凡事에 감사하면 저절로 치료가 된다.
그래서 고다마 싯달타도 貪.嗔.痴 三毒을 내려놓고 "下心으로 돌아가라"고 했던 것이고, 예수도 "사랑하라"고 했던 것이다.
2, 엔돌핀을 솟구치게 만드는 만능보약인 웃음은 NK세포 활성화로 암세포를 잡아먹게 만든다.
마음치료가 되었으면 그 다음은 암세포를 잡아먹는 NH세포를 활성화 시키면 되는 바, 제일 좋은 방법이 바로 엔돌핀을 솟구치게 만드는 萬能補藥인 '웃음'이다
3, 체세포가 살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암은 체세포의 살기위한 마지막 몸부림이기에 체세포가 살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사라진다.
해서 암을 판정받은 환자가 암을 이기기 위해 가장 먼저 실천 해야하는 것은 바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식단관리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관리 △긍정적인 마인드 갖기 등이 있다.
특히 이 중 긍정적 태도 갖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단과 운동은 구체적 가이드라인이 많이 나와있어 실처하기가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긍정적 태도를 이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일단 환자에게 암 판정 자체가 엄청난 충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환자들은 △병이 악화될까 하는 두려움 △무서운 항암치료 △비싼 병원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 등 한꺼번에 밀려오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다.
가득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암이 생겼기에 또 다시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것은 암환자에게는 치명적이 된다.
해서 모든 병원에서 암환자보호자에게 하는 첫 마디가 바로 "환자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가족들이 조심해야 한다"이다.
지난 11월 2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암바로알기’ 행사에서 ‘암을 이기는 생활 습관’에서 가장 강조를 한 부분 역시 암환자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기’였다.
4, 癌을 극복하는 生活習慣
암을 이기는 생활 습관은 분명히 있으니, 바로 '건강하고,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세 가지 습관이다.
(1) Let it be(그냥 내버려 둬)
그 첫 번째는 ‘Let it be(그냥 내버려 둬)’다. 이는 암에 걸린 내 상태를 받아들이고 집착하지 않고 모든 것을 내려놓는 유연한 마음 상태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암 환자는 완치를 목표로 하기에 반드시 나아야겠다는 강박관념을 갖기 마련이다. 그러나 모든 병이 그렇듯 암을 통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암은 통제할려고 하면 할수록 더 극성을 부리기 때문이다.
특히 암은 전이, 재발 등 변수가 많고 치료를 해도 경과가 나아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기대했던 만큼 병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암 환자는 위축되기 쉽다. 각종 암수치가 예상보다 악화할 경우 심리적 고통은 더욱 커지고 유연하게 생각하기도 힘들게 된다. 심한 경우 우울증, 불면증 등 정신 장애를 호소할 수도 있다. 실제로 암 환자는 암이 없는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4~10배까지 우울증 발병이 높아진다. 이때 우울증은 암 치료를 더욱 힘들게 만들며, 치료 후 예후도 좋지 않아진다는 결과가 보고되어 있다.
(2) Thank you!
두번째는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Thankyou!
이다. 즉 매사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정신과 연구에 따르면 感謝가 습관이 될 때 역경 상황에서 심리적으로 잘 대처할 확률이 증가하고 일상에서 행복감을 느낄 확률과 회복 탄력성이 늘어난다.
또 '감사하다'는 마음을 먹으면, 뇌가 긍정적으로 변하면서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행복호르몬’이라
고도 불리는 세로토닌은 신체리듬을 정상적으로 유지해 주고, 특히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3) Smile(미소) Be happy
마지막은 Smile 즉 Be happy(‘행복해지자’)이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웃기’다. 웃으면 근육이 이완되면서 Relax된다.
웃을 일이 없는 상황에서 억지로 웃기만 해도 실제 웃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잘 웃는 방법으로는 먼저 크고 길게 웃기다. 호흡을 크게 들이 마시고 15초간 웃으면 호흡을 내뱉는 방식이다. 이때 웃긴 개그 프로그램을 봤을 때처럼 머리와 몸을 흔들며 발을 구르며 크게 웃는 것도 좋다.
웃음은 호흡 기관에도 활발한 작용을 하며, 산소 공급을 증가시키고 폐 속의 분비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웃음은 전염성이 있어 집단으로 함께 시행할 때 더 효과적이며, 환자와 보호자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웃을 때 나오는 엔돌핀은 면역세포 강화 및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4) 세 가지 생활 습관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이 웃음으로 웃음 치료는 NK세포를 활성화시켜서 암세포의 소멸을 유도한다.
특히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웃음 치료의 효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일본 오사카 의대 이와세 마사오 박사팀은 웃음 치료는 암 세포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NK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하버드 의대팀 역시 1~5분 정도 웃으면 NK세포가 5~6시간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발표해서 주목을 받았다. 해당 효과는 12시간이 지난 후에도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
실제 유방절제술 후 환자에게 웃음요법을 적용한 결과, 환자들의 통증과 불안상태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웃음요법은 뇌하수체에서 자연 진통제인 엔돌빈을 생성하여 통증을 감소시키거나, 불안이나 우울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를 완화시켜 통증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웃음요법은 유방절제술 후 환자 간호 시에 매우 효과적이며,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중재자, 중재방법, 중재내용 등에 대한 체계적인 표준화가 필요하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환자 자신의 '자신을 사랑'하는 피나는 노력이 기반이 돼야 하며, 어떤
경우에도 노력 없는 건강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만 한다.
이와관런하여,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미소를 잃지않고 자신을 사랑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한다면 암은 반듯이 극복될 것이다.
첫댓글 웃음은 보약이지요
항상 웃으며 생활해야 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늘 웃으면 엔돌핀이 돌아서 건강에 좋답니다.
웃음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겠지만,
이렇게 자세한 자료 글을 보니 웃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웃음을 늘 가슴에 새겨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매사에 감사하며 웃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