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원조 로코퀸 최진실
대표작 :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김희선
대표작 : 미스터Q, 토마토
00년대
장나라
대표작 : 명랑소녀 성공기, 내 사랑 팥쥐
윤은혜
대표작 : 궁, 포도밭 그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10년대
전지현
대표작 : 별에서 온 그대, 푸른바다의 전설
명실상부 대표 로코퀸 공효진
대표작 : 상두야 학교가자, 파스타, 최고의사랑, 주군의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프로듀사,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서현진
대표작 : 또 오해영, 식샤를합시다, 뷰티인사이드
10년대후반~20년대
박민영
대표작 : 성균관 스캔들,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사람들
20년대
신혜선
대표작 : 철인왕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웰컴 투 삼달리
첫댓글 신혜선!! ♡
윤은혜가 갠적으로 진짜 여주 느낌팍팍남
김희선 토마토 재밋었지.,
바로 떠오르는건 공효진 서현진
공효진 박민영 정도
황정음
오 다 인정 ㅋㅋㅋ
요새 신혜선이 1티어인듯ㅋㅋ
서현진 식샤합시다나 또오해영같은 다시 달달찍어줘라
박민영 너무귀여움
어릴때ㅠ어른들이나 보는 용의 눈물 태조 왕건이라던지(지루하고 이해 못함)
아줌마들이 보는 아침 드라마,막장드라마(어이 없는 전개,화나는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듦) 만 접하다보니 자체를 슴살 중반까지 찾아서 본적이 없고 관심이 없었는데 또 오해영 보고 한국드라마도 아 재밌구나 하고 드라마에 대한 편견을 깸 ㅋㅋ
신혜선 저분 시그널 나왔던분이죠?
비숲이영
신혜선은 연기가 아니라 평소모습같음 ㅋㅋ 개잘어울림
로코퀸 하면 공효진이 갑인거같음
박신혜도 약간 로코 많이한거같은데 없네영
다르게 생각해보면 여기있는배우들중 박민영만 로코 원툴 같네
이중에선 서현진 신혜선이 제 취향 ㅋㅋㅋ
식샤2에서 서현진님 되게 이쁘게 나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