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 ▒▒(남장) 차가운 서열 1위 그녀는 키스 중독증 -0-??? [부제: 사랑 받고 싶은 그녀]▒▒ =프롤로그~2일=(소설 삭제하고 왕창 수정ㅠㅠ)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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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ㅠㅠ

수호천사예요....

ㅠㅠ 소설을 삭제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소설을 삭제 한 이유가 다시 수정했거든요.. .... ㅠㅠ

그러니.... 다시 봐주세요.... >ㅁ<

이번 꺼는 왕창 바꿨습니다... ㅠㅠ

더 재미있을 꺼예요.. ㅠㅠ 정말 죄송해요.. ㅠㅠ

balloon624@hanmail.net <-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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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지금 내가 들은 말은 거짓말이지??"















"미친년!! 지금 이 상황으로 봐.... 내가 너에게 거짓말하게 보이냐?? 킥/"



"현아.. 이년 죽여버려.. 응??^-^"



"알았어 ^0^* 걱정 마... 니 말대로 죽 일께.."










지금 현이는 내가 질렸다고 한다...














"현아 거짓말이지?? 그렇지??
너 나 사랑한다고 했잖아........ 그렇잖아??
왜 그래?? 내가 무슨 잘못했어??
그렇다면 미안해....... 잘 못했어....... 그러니깐....... 나 버리지마... 흑..
응? 제발"













"미친년...그 말을 믿어?? 부모도 없고 돈도 없는 주제에... ㅋㅋ
그래도 예쁘게 생겼으면 말을 안 해요~...... 몇 년 같이 놀아 줬다고...
착각하고 있는 거 좀 봐.... 야! 저년 마음대로 해........ 완전히 부숴 버려!"














지금 현이의 일진들이 나에게 다가온다.......
두려웠다........ 정말 움직일 수가 없었다......
하지만 당하고 있는 나를 현이는 그냥 재미있게 쳐다본다..
옆에 여자를 데리고 키스를 하면서...



















어떻게 해서 나는 그 무리들에게 빠져나와서... 달렸다,,,
무작정....
그리고 좀 지쳤을 때 주저앉아 울기 시작했다...
정말 눈에 눈물이 안나올 때까지....
울었다..
누가 보든 상관없었다... 창피하다는 것 보다,, 현이가 날 버려서 마음이 아프다는 것 박에 느껴지지가 않았다...
























"현아...너 나한테 장난치는 거지?? 그지???
지금 달려와서 장난이었다고 그렇게 말해 줄 꺼 지??
그럴 꺼야.. 너 맨 날 나 이렇게 놀려댔잖아....
빨리 와 현아...... 내가 용서 해 줄께..응?? 제발 와"










...............................................





..............................







...............






....





.


















"왜 안 오는 거야??
역시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게... 잘못 된 거는 아니지???
처음엔 사랑한다는 말 가지고 감동 주고 나서..
질리면 헤어지자는 말로 상처 주고 떠나는 게...
다 남자야??? 가난하다는 것이 죄야??? 평생 사랑하겠다는 건 다 거짓말이야??
그런 거야??
그런 거냐고!!!!!!!!!!!!!!!!!!!
ㅋ.. 이젠 내가 너에게 복수 할 꺼야....
잘 있어라... 이현...
그동안 고마웠다.... 내게 사랑이라는 단어를 가르쳐 준거를.... 그리고
복수라는 것도.........."













...............................










.....................













..........











....










...안녕.... 나의 첫사랑이여...















2년 뒤.........












2년 전과 아주 다른 나의 모습...
예전엔....... 얼어붙은 달 같은 은백색 머리카락....
보름달이 비춰진 호수처럼 아름다운 눈동자......
서양 도자기처럼 새하얀 피부
그런 얼굴에 항상 웃음을 짓고 다녔지...
하지만... 지금은
허리까지 오던 나의 은백색 머리카락을 남자 같이 자른 머리...
은백색 눈동자에 초점 없는 눈
이젠 내 얼굴에 항상 웃음을 짓고 있는 그런
얼굴을 못 본다.....아니 볼 수 없다....
차갑고 살벌한 웃음만이 볼 수 있을 뿐...













=복수 1일=











[the Germany airport is arrival} -방송

















방송에서 독일에서 한국으로 온 비행기가 도착했다고 말이 끝나고
여러 사람들이 나온다
그 중에서 사람들의 눈에 띄는 은백색의 아름다운 사람............
하지만 그가 내뱉은 차가운 말에 사람들은 움찔거리고..........














"킥............. 한국도 2년만인가? 강현........ 기다려............ 내가 달려가서 너의 심장에 칼을 박아 줄 테니!!!!"





















아름다운 은백색을 띄고 초점이 없는 눈동자.........
살벌한 웃음을 띄면서 말하는 한 남자... 외국인 같아 보인다......
하지만 외국인이라고 하기보다는 한국말을 능숙하게 잘한다.. 아주 잔인한 목소리로
그리고 남자라고 하기보다는 여자 같은 외모









"회장님... 한국에 왜 오셨습니까??" -비서










이번에는 은백색의 남자 뒤에 서있는 남자 한 명
하지만 혼혈아가 아닌 동양인


















"킥... 내가 정말 찾고 싶은 사람이 있거든.....그리고 그 사람을 찾아서 부수고 싶어...."











"그렇습니까??? 그럼 저에게 맡겨 주시지....... 굳이 여기까지" -비서









"아니 그럴 필요 없어... 내가 잔인하게 복수 해줄 꺼야...
......이번 일은 내가 할 꺼야... 그러니깐.. 너는 상관하지마... 알겠지??"















"넷..." -비서












"킥... 가자... 게임이 시작 되........ 아주 잔인하고 혹독한 게임이 시작될 꺼야! 쿡 "













아주 차갑게 웃어 준 혼혈인은 자신을 회장이라고 부르는 동양인과 함께
차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간다



















2년전.....


어린 한 소녀가 6개월만에 세계 최고의 회사의 회장이 되었다..
모두 놀라워했다...아니 화가 났다....
17살이라는 나이에 세계 제일의 회사를 자기 스스로 세웠으니..
하지만 그 소녀 역시 상관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자기를 어떻게 보든...
오직 복수를 하기 위해서..... 남자들에게
복수를... 그리고 남자들 보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
1년이 지나고 나서 그 소녀는
또 세계 최고의 싸움의 1인자가 되었다..
그 소녀를 욕하던 사람들이 그녀를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그 소녀는 기뻐했다.... 이제 복수를 할 수 있어서...
자기를 버린 그 남자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그래서 한국으로 왔다......
그녀에게 상처를 준 남자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차안=











"아!! 강현이라는 새끼에 대해서 조사해와"












"넷... 내일까지 조사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비서











"하나도 빠짐 없이 조사 해와야 되.. 알겠지??"












"넷... 걱정 마십시오.." -비서












"그래 너만 믿는다.."











"걱정 마십시오... ^^" -비서







"킥... 빨리 가자"









"네!" -비서




















한 10~15분을 차 타고 왔나??
그러니 한 성 같은 집에서 멈춰 섰다..














"뭐 하러 이렇게 큰집을 사.. 2명만 살 건데..킥"








"아닙니다.. 평범한 집을 구하려고 하니........ 하민님에게 너무 부담이 될 것 같아서요.." -비서











"킥~ 하지만 이게 더 부담이 되는데........."










"아! 죄송합니다........ 그럼 지금이라도 다른 곳으로 옴 길까요?" -비서











"아니야 됐어.... 너가 힘들게 구했을 텐데.... ㅋㅋ 그나저나 이 집 정말 예쁘다.."




















그렇다 하민이가 말한 듯이 정말 넓다
정원에서 집까지 걸어가는 길이 한 5분 정도 되 보이고..
정원에는 분수대가 있고... 주위에는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꽃들이 심어져 놓았다
꼭 옛날의 왕실의 사람들이 살던 궁전 같은 집
동화 속에 나오는 누구나 원하는 아름다운 집.......













"들어가시지요" -비서









"응.."













"으악... 살려 주세요... 흑" -여자아이















"이 꼬맹이가!! 가만히 있어.. 왜 이렇게 튕겨???" -깡패 1














"살려 주세요 흑... 집에 가게 주세요... 흐윽,,,, 엄마.." -여자


















"아 씹!! 애들아 끌고 가자./" -깡패 2





















겨우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애를 데려가려는 듯한 깡패 5명들...
여자 애는 자꾸 보내 달라고 매달리고 깡패들은 잘 안 되는 지
여자 애를 끌고 가려 한다..
그런데 하민이는 그런 3명의 깡패들의 행동에 화가 났는지....
깡패 쪽으로 걸어간다..
함께.. 하민이의 뒤에 있던 비서도 같이 걸어가고........




















"살려 주세요... 흑... 집에 보내 주세요...흑.." -여자









"야~ ^-^ 재미있는데 데려다 준다니 깐...." 깡패 2





"그래.. 재미있을 꺼야... ㅋㅋ" -깡패 1







"싫어요.. 제발 보내 주세요 흑... 집에 가고 싶어요.. 흑" -여자








"아씹!! 이 여자가... 귀여워서 좀 재미 보자는 데...." -깡패 3








"야! 안되겠다... 기절시키자..." -깡패 2






"그래 야지...괜히 힘만 빼잖아.." -깡패 3

"씹! 기절 시켜라" -깡패 1










"악! 싫어.. 흑.. 싫단 말야... 흑" -여자


















깡패는 여자를 기절시키려고 주먹을 드는 순간....



















=복수 2일=




















"이봐~ 여자 1명에 남자들은 5명?? 이거 너무 비겁한데~ ^-^"















"뭐냐?? 넌???" -깡패 1














"나?? 나는 저 숙녀를 구해주려고 온 흑기사라고 할까? ㅋ"















"-_-^ 지금 영화 찍냐??" -깡패 3









"야........ 근데........ 저 녀석 디게 예쁘다......... 여자 아니야?" -깡패 2















"그러게?? 정말 여자 아니야??? 킥......... 보니깐 외국인 같군.........." -4











"그것보다 저 녀석 피부 봐 장난 아니야~ 존나 하얘......... 꼭 여자 같아" -깡패1


















"뭐?? 씨발 뭐라고 하는 거냐?? 지금 나보고 여자라고 했냐?"
















"킥......... 우리랑 놀자?? 예쁜데.........." -깡패 3
















그러면서 하민이에게 다가와 얼굴을 쓰담으려고 하는 깡패 3 하지만
하민이 옆에 있던 비서가 깡패 3의 팔을 잡고 돌려버린다
















"으악~~~~" -깡패 3












"앗 이 새끼가!!!!!! 함 해보자는 거야???" -깡패 2


"색꺄~ 우리 이렇게 봐도 이 거리에서 알아주는 놈들이야.. 튓" -깡패 5




















하민이 쪽으로 침을 뱉는 깡패 1
그러자 하민이는 씨익~ 하고 웃는다..















"ㅈ.... ㄱ.....ㅓ......ㄹ....."


















"뭐라는 거야?? 벌써 쪼셨어?? 킥" -깡패 4













"그런 가봐... 고개 숙이고 있잖아.. 그치?? 킥킥킥...... 그러니깐 예쁜 얼굴에 상처 나기 싫으면 좋은 말하기 전에 말을 들어~" -깡패 2













"씨익~ 내가 왜 쫄아??? 겨우... 남자들 몇 명에??"













"뭐...뭐야??? 죽고 싶어? 함 해보자는 거야???" -깡패 1










"한성?"


"네??" -한성


















하민이에게 회장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의 이름이 한성이인지
하민이는 한성이를 부른다















"너........ 저 놈들 죽여~ 쿡"





















잔인한 하민이의 말이 끝나자 깡패들에 달려가는 한성



















5분 경과..


한성이에게 두들겨 맞아서... 얼굴이 말이 아니게..
부어 오르고 피가 흐른다...
깡패 1,3,4,5는 기절했는지 죽었는지 움직이지를 않는다...
그런 깡패들을 한 번씩 처다 보고 여자에게 걸어간다..




















"괜찮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보다 조금 부드럽게 말하는 하민이..
















"끄덕 끄덕...고..고맙습니다.. 흑.." -여자

"울지 마라...."


"으~으앙~ 흑.." -여자






















그렇게 하민이는 우는 여자를 들고 자신의 옆에 세우고 깡패들에게 걸어간다...
















퍽!













"윽!" -깡패 2















"킥.. 그러게 왜 여자를 건들이냐??응?? 좋아?? 여러 명 씩 여자를 가지고 놀려고 하니깐 좋아???"








"흑... 요....용서 해주세요" -깡패 2









"나한테 사과하지 말고 이 숙녀한테 해..."











"죄...죄송해요... 다시는 안 그럴께요...." -깡패 2












하민이의 말대로 여자에게 사과하는 깡패 2










"흑,,,, 끄덕 끄덕" -여자
















그 여자는 무서웠는지.. 하민이의 뒤에 숨어 버린다.....










"한성.....넌 이 새끼들 죽지 않을 정도만 패라.. 그리고 경찰에 넘겨버리고 들어와........."














"네!" -한성















"씨발..... 오랜만에 한국에 왔더니... 이런 엿 같은 일만 일어나고... 한성 빨리 하고 들어 와"












"먼저 들어가게 세요 ^^ 빨리 하고 갈 거예요.." -한성















여자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는 하민





















그리고 하민의 뒤에서는 사람 패는 소리와 소리 지르는 소리가 난다..
소리지르는 소리가 무척이나 소름 끼친다..
하민의 오른팔 이한성
그는 정말 세계에서 가장 강한 조직들 있는 Death Devil에 부대장이다
그 조직에서 들어가 있는 조직들과 회사만 해도 세계 곳곳에 300만.....
Death Devil에 들어오는 건 죽음의 길로 가겠다는 말
또한 Death Devil에 나간다고 해도 죽는 다는 길과 같다...
곧 배신은 자신의 삶을 포기한다는 뜻............














=집안=













"휴~ 아직 한국은 내가 떠나기 전과 바뀐 게 전혀 없는 것 같군........"









"흑..." -여자

















여자는 잠이 들었는지... 눈물을 흘리면서 쇼파에서 자고 있는 여자
















끼익~














"왔냐?? 빨리도 왔네?? 킥........"








"그 놈들을 경찰에 넘겨주고 왔습니다!" -한성










"킥.... 그 놈들 죽기 전까지 패고 왔어? 보니깐 그런 것 같네......"
















하면서 한성이의 정장을 보는
지금 한성이의 정장에는 피로 세탁을 한 듯이
온통 피투성이다........











"^ㅡ^ ㅎㅎ 그런가요??" -한성


"...웃기지??.. 아무것도 모르는 맑고 순순한 애를 성폭행 하려고 하는 거?? 킥...."













"네..." -한성












"이런 느낌... 참 오랜만이다.... 내가 이렇게 변한 것도... "














"하민님....." -한성












한성 역시 하민이가 슬픈 눈빛을 짖는 걸 보았기 때문에.... 그 역시 마음이 아픈 한성이다...














"한성 너는 얘 집 전화 번호 알아와서 전화에...부모님들이 걱정하시겠다.."

"네.. 알겠습니다.." -한성


"앗! 그리고~"


"??네?" -한성


"쪽~ 이건 상이야~.... 그리고 샤워해........ 더러 울 꺼야...... 그 녀석들의 피가 묻어서...... 그 피 묻은 정장은 버려..... 내가 다른 걸로 사 줄게....... ^^"




한성이에게 상이라면서 입술에 뽀뽀를 해주는 하민








"^-^*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민님" -한성











"킥......... 그래"

[5ㅃr달㉣ㅕ、]

하민이 >ㅁ< 너무 머시땅ㅋ 정이의 흑기사 +_+ 꺄아 >ㅁ< 님 너무재미써요ㅠㅠㅠ

[★ se7enㅂrㄹrㄱl ★]

님 새로 바꾼거 너무 잼잇어요~

[┏ ⓔㅹ。천㉴☆ ┛]

하민이랑 한성이 넘착해 ㅜ_ㅜ 길어서 좋아요 +_+ 계속 이정도로만 올려 주세요 +_+/ 굼 오늘도 열쉬미;;

[네꼬상∽★]

우와 새롭게 바꾼 소설 넘 재미이써요>_<//꺄악

[싸가지ㅡvㅡ]

저도 위 4분과 동일한 말...

[곰탱Øi★]

저번 소설두 자lㅁl있었ㅈl만~ 이번소설도 자lㅁl있어욘...aaa>ㅁ<

[비아냥、]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ㅇ^ 히히..

[최고봉신=_=b]

저번도 재미꼬 이번에도 너무 재밌어요-_ㅜ(←감동의 눈물임...-_-a)

[☜♡수호*천사♡☞]

ㅠ_ㅠ 좋아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그럼 소설 기대해 주세요... >ㅁ<ㅋㅋ

[º†로즈마리†º]

한성이랑 하민이 이어졌으면....ㅠ_ㅠ

[사민방~♡]

킥이나 ㅋㅋ 같은 거 좀 줄여주세요..악마같애, 주인공 이미지가 않조아요~ 글고 재밌어요~ 이거 왕창 수정하셨다구 하던데...그 전꺼 보구싶네요! ㅇ_ㅇ*

[＊づゴ울○ı오гㅆł요_♧]

한성이 좋아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