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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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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 2021년05월25일(화) <<수도권 미세먼지주의보…25일(화)도 황사 영향, 곳곳 비 >>☀☃☁☂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59 21.05.24 20:0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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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4 20:24

    첫댓글 어정쩡 하게
    하루가 저물었습니다
    뭔가 조금만 하면
    시간이 왜이리
    빠른지요
    고깔을 벗지 못하는
    양귀비 모자를 벗겨주었더니
    어차피 피지 못 할
    운명이였나봅니다 ㅎ
    잎도 못 펼쳐서
    강제로 벌려주었습니다
    환경이 열악해서,,,
    편안한 시간되시고
    활기찬 아침맞으시어요

  • 작성자 21.05.25 04:38

    ㅎㅎ
    바람이 불고
    햇가 뜨고 지면
    스스로 꽃잎이 피련만
    녹현님 모자까지 벗겨 주셨군요
    ㅎㅎㅎ

  • 꽃도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나봅니다^^
    저는 어질어질한 상태로 깍두기 담고 있어요.
    제주무 한자루, 양이 엄청납니다
    올봄에 벌써 세번째~~~가족들이 깍두기를 좋아해요^^
    식해용 준비에, 무생채 까지 무 한자루에 만원, 푸짐합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 21.05.25 03:27

    어지러운데
    김치를 담으셨군요
    저도 조금만 부실해도
    어지러워 성가신데
    조심하세요
    건강 잘 지켜내셔야지요

    김치가 맛있어보입니다
    식혜도 담으시고,
    해마다 제주무 들어가기 전에
    깍뚜기 담았었는데
    금년엔 아직입니다

  • 작성자 21.05.25 04:40

    낭구님
    자정도 넘고 넘어
    02시17분
    무슨 그리도 잠이 없으신가요
    염려가 되네요
    모두 맛나 보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하늬(서울) 약기운에 초저녁잠 좀 자고 일어나 일했어요 ㅎㅎ
    가자미 식해는 입에 맞으셨는지 걱정했어요~

  • 작성자 21.05.25 10:11

    @은행나무(서울,아산)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사가 늦었지요

  • @하늬(서울) 두분 입맛에 맞으심 리필 가능하다고 했는뎅 ㅎㅎㅎ

  • 작성자 21.05.25 10:19

    @은행나무(서울,아산) 아니예요
    마음만 충분해요
    길 건나 사시는 것도
    아니고요
    고맙습니다

  • 21.05.25 02:49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1.05.25 04:41

    연순님
    오늘 황사가
    어제보다
    더 심 하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21.05.25 06:05

    또 빗님이 오십니다
    많이만 안오면
    약비 이지요

  • 작성자 21.05.25 06:11

    제법 많은 비가
    세찬 바람과 함께
    내리고 있네요

  • 여름 장맛비처럼 비가 내립니다
    어릴때 비가 오면 동네 아이들과 도랑으로 물고기 잡으러 다녔는데요
    그시절엔 논에도 붕어들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찾아보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 작성자 21.05.25 07:04

    길님도 그러셨군요
    비만 오면 미아리 공주천 개울가로 소쿠리 들고
    그때 소쿠리 많이 구멍 냈습니다
    ㅎㅎ
    안전운전 하십시요

  • 21.05.25 06:26

    새벽 5시부터 비가 내리네요.
    김치 담으려고 마늘 까느라 늦은 출석을 ㅎㅎ
    주말에 배추 10포기 따온것 어젯밤 절임하고
    아침에 마늘 생강까고 아침 하며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1.05.25 07:05

    김장을 또 하시나요?
    정말 주부의 일이란
    끝이 없군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편한 방법이요

  • 21.05.25 06:36

    아침부터 미세먼지가 대단합니다
    비가내려 모두 씻겨 내렸으면 싶네요
    건강 챙기시며
    하루도 알차게 보내셔요~^^

  • 작성자 21.05.25 07:11

    이제도 세찬 비는
    씻겨 나갈것 같은데요
    등심 붓꽃이
    예쁜 화분과
    매칭이 되네요
    손 맵시 눈 맵시
    모두 감각이 좋으십니다
    이렇게 세찬 비가
    내려도
    멀리서
    뻐꾹 뻐꾹
    뻐꾹새는 울어 대네요

  • 21.05.25 06:44

    앞산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미세가 심한가 봅니다
    하늬님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날 되세요

  • 작성자 21.05.25 07:09

    이른 새벽부터
    여름 소나기 마냥
    시원 스럽게도
    미세를 씻겨 주나 봅니다

  • 🦉🐸💮🌿
    뻐꾹뻐꾹~
    찔레꽃 향기가 그윽합니다.
    📮봄인가 했더니
    어느새 여름으로 들어섰네요.
    지치기 쉬운 계절.🔅
    🧉건강부터 챙기시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1.05.25 07:12

    해마다
    조금 먼곳인듯
    뻐꾹새는 울어 댑니다
    잊지 않고서
    찾아와 울어 주니
    참 대견하고
    고마운 일이지요
    뻐꾹 뻐꾹

  •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오네요
    밭일은 잠시 쉬는 날이 되였어요
    하늬님도 편안한 화요일이 되셔요

  • 작성자 21.05.25 08:12

    고맙습니다
    덕분에
    편안한 화요일
    보낼께요
    비기 지금은 멈췄네요

  • 21.05.25 07:43

    하늘에선 천둥소리가 들리고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아침입니다.
    유난히 비가 많은 5월 같네요.
    곳곳에 잡초가 쑥쑥 자라고 있지만
    농작물들에게도 좋은
    영양분이 되겠지요.
    찌푸린 날씨 마음은 화사한
    하루 열어가세요.

  • 작성자 21.05.25 08:13

    맞아요
    천둥 번개와 함께
    비가 온다고 했지요

  • 21.05.25 08:51

    새벽부터 요란하게 비가 왔다갔다를 반복하더니 이제는 더 오기를 포기했는지 하늘에 구름이 높게 뜨고 그 사이로 파란 모습이 나타납니다.
    저는 이제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하늬님!
    오늘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1.05.25 09:16

    오늘 기온이
    조금 내려갔는지
    쌀쌀합니다
    따뜻하게 입고
    외출 하세요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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