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남북 합작 화제…1기 22편 북한서 제작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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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뽀롱 뽀로로‘는 콘텐츠회사 아이코닉스가 기획하고 오콘 SK 브로드밴드와 EBS, 북한의 삼천리총회사가 공동 참여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뽀로로 1기 52편 중 22편이 북한에서 제작됐다는 것이다. 기획사인 아이코닉스 측은 “뽀로로는 남북합작으로 제작됐다. ‘뽀로로’ 1기 캐릭터를 함께 개발했지만 2기와 3기는 함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뽀통령의 출생비화가 밝혀지는 것이냐” “북한서도 뽀로로 대통령이 탄생할 수 있었던건가” 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깜뉴스- |
첫댓글 와......
그렇게만든게 잘됫으니까 더..뭔가 기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