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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 |||
대한민국 육군 | 대한민국 해군 | 대한민국 공군 |
大韓民國 海軍 | |
Republic of Korea Navy, ROK Navy, ROKN | |
병력 | 6만9000명(해병대 2만8000명 포함) (2014년) |
잠수함 | 14척(+3척) |
핵심 수상함 | 22척(+5척) |
연안 수상함 | 104척 |
호버크래프트 | 5척(+5척) |
상륙함 | 15척(+1척) |
지휘체계 | 국방부 |
해군참모총장 | |
지휘본부 | 해군본부 |
참여한 전쟁 | 한국전쟁 |
베트남 전쟁 |
대한민국 해군 마스코트 '해돌이'.[1]
해군의 다짐 우리는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이다. 하나. 명령에 죽고 사는 해군이 되자. |
"필승 해군, 호국 해군."
1. 개요 ¶
해병대(27,000여 명)까지 추가하면 총 69,000여 명이다. 주력 전투함으로 12척의 구축함과 10척의 호위함(프리깃)을 보유하고 있다. 연안 방어용으로 23척의 초계함과 82척의 고속정을 보유하고 있으나 대부분 퇴역이 예정된 군함들이다. 12척의 구축함과 앞으로 추가 건조될 호위함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함정이 대공 방어를 MANPADS에 불과한 미스트랄이 책임지고 있어 대공능력이 매우 취약한 특징이 있다. 반면에 대간첩작전 같은 데 신경을 많이 썼던지라 대체로 함포는 튼실한 것을 싣는 편이다. 항공 전력으로는 헬기와 해상 초계기, 각종 훈련기 등 60여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해군의 상륙 능력은 해병대를 주축으로 1척의 강습상륙함과 4척의 수송함, 5척의 공기부양정 등으로 1번 상륙에 대대에서 여단급 정도의 제한적인 상륙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 해군의 역사 ¶
초대 해군 참모총장(당시에는 총참모장)인 손원일 제독이 세운 해방병단(解放이 아니라 '海防'兵團, Marine Defense Group)이 기원이다. 손원일 제독은 1945년에 광복이 되면서 해사협회(海事協會, Marine Affairs Association)를 조직하고, 11월 11일에 해방병단을 창설했다(이후 해군창설기념일 - 삼군 중 창군일이 가장 빠르다. 안국역 쪽 북인사동 마당에 해방병단 결단식 표지석이 있으니, 인사동에 가면 한번 가보자.). 1946년에는 조선해안경비대로 해방병단의 이름을 변경하였다. 1948년, 조선해안경비대(Korean Coast Guard, 참고로 현재 해양경찰은 Korea Coast Guard)는 대한민국의 정부가 정식으로 수립되면서 대한민국 해군으로 발족하였다.
1949년 10월 17일, 손원일 제독과 해군장병 및 가족들의 모금과 노력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인 PC-701 백두산함를 구입하였다. 1950년 6월 25 (6.25 전쟁), PC-701 백두산함은 대한해협 근해에서 부산으로 상륙하려던 북한의 무장수송선을 격침하였다. 무장수송선에는 특수부대원 600여명과 탄약, 식량등을 실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2]
이는 삼군을 통틀어 한국 최초의 승전이기도 하다.
이는 삼군을 통틀어 한국 최초의 승전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해군기가 조선통감부기(항목 참고)와 유사해서 영향을 받지 않았나 하는 의혹이 있다. 고의일 가능성은 적지만 말이다.
5.1. 장교 ¶
다른 사관학교들과 마찬가지로, 해군사관학교 출신 중 해군으로 임관하는 인원[7]은 함정[8], 항공[9](조종 병과를 받는 게 기본이나, 양성과정 중 여러 사유로 탈락하면 조종은 못 하는 항공기 승무원 및 참모(항공전술)나 지상에서 지원 업무를 맡는 항공일반 등으로 전환된다.)병과 소위로 임관한다. 즉 모두가 전투병과로 임관하는 셈이다. 육군 학군단과 달리 해군/해병대는 모두 전투 병과만을 선발한다.
해사 및 학군 출신중 기술/행정병과를 지망하는 장교들은 일단 전투 병과로 임관해서 중위나 대위 때 전과 희망자를 받아 이 중 일부를 선발해 바꿔주며, 기행병과 영관급 장교 상당수도 해사 출신이다. 기행병과 소위의 경우엔 학사장교(OCS)로 충당한다.
5.2. 부사관 ¶
해군은 국내에서 부사관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군대이다. 해병대를 제외한 4만명의 해군 인원 가운데 1만7천명 정도가 부사관으로 40% 이상이 부사관이다. 타군에서 병의 비율이 제일 높은 것과 달리 해군에선 병과 부사관의 비중이 엇비슷하다. 육상근무에는 병이 많지만 수상함과 회전익 항공기, 특수전 및 심해잠수 등의 분야에는 부사관이 훨씬 많으며, 잠수함과 고정익기 등에는 아예 수병 승조원/승무원이 없다.
개인시간이 적다는게 해군 부사관 최대의 단점이기도 하다. 수상근무는 당연한거고 자기 직별별로 공부 할것들이 산더미라서 짬없을때 개인적인 학업은 꿈도 못꾼다(물론 짬 좀 차면 할거 없어 노는 직별도 있다.). 장점은 장기 선발 비율이 타군에 비해 높다는 점이다. 숫자 자체가 적어 육군보다 장기 선발되는 숫자 자체는 적지만, 단기 부사관 총원 대비 장기 선발율은 전 군에서 가장 높다.
5.3. 병 ¶
수병이라고 불리며 타군의 병들과 달리 사고를 치지 않아도 군 생활 중 한 번 이상은 보직 이동을 할 기회를 갖게 된다. 조건은 한 부대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는 것. 함정이나 도서 지역(섬), 격오지, 해병부대 근무자들에게 육상 근무로 이동할 기회를 주기 때문인데, 간혹 계속 근무서약서(일명 앵카서약서) 쓰고 배에서만 생활하다 전역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쨌든 짬 안 될 때 배 타다가 육상으로 옮겨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육지에는 상병장이 그득하다. 헌병, 운전같은 비승함직별은 2년간 배 한 번 안 타고 끝나며, 보급병 등 일부 직별은 육상엘 가든 함정에 가든 근무지를 잘 안 옮겨준다.
병 위주인 육군의 시각으로는 "그럼 일 다 배워서 쓸만해질 때 나가는 비효율적인 제도 아닌가?"라고 하겠지만, 해군은 기술군이란 특성상 간부들이 수병에게 일 떠넘기는 악습이 육군에 비해 덜해서 별 문제가 없다. 전자, 음탑, 유도같이 수병이 없는 직별도 많고 전자전이나 통기같은 편한 직별이면 모를까, 전탐이나 조타같은 직별은 잘못 떠넘기면 자칫 대형사고를 부를 수 있다.
도리어, 근무가 힘든 곳은 선임자가 빨리 사라지고 끗발이 빨리 차 내무생활이 편해지고, 일 편한 곳은 막내생활 오래하는 대신 몸이 편하기 때문에 최초 근무지에 따라 누구는 한없이 편하고 누구는 2년 내내 고생만 해야 하는 육공군보다 형평성이 맞는 편이다.
6. 문제점 그리고 우려스러운 점 ¶
한국 해군의 예산은 2012년도 기준으로 경상운용비와 방위력 개선비를 모두 합쳐서 약 10조원 가량이다. 그러나 이지스함 등의 첨단 장비들을 차질없이 운용하기는 조금 모자란 수준으로, 이러한 예산 부족과 기타 정치적, 경제적 사항으로 FFX 사업과 차기 고속정 사업에 차질이 생겼다.
특히 한국 해군은 예산이 부족해지면 센서와 플랫폼의 확장성, 자동화[13] 등을 우선 칼질하고 쪽수와 화력에 몰빵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로 인해 KD-3 이후의 신조함들은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졌고 업그레이드를 통해 따라잡기도 어렵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그래도 주변국들에 비해서 약하다는 거지 평범한 나라의 해군에 비하면 제법 강한 편에 든다. 그리고 해군충들과 밀덕들이 그렇게 까는 인천급도 저 윗동네에선 주력함급 이상이다. 물론 한국군은 이미 북한군이 아니라 주변 강대국의 유사시 도발에 대항하는 성격이 강해지고 있고, 한국 해군이 대양해군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는것 역시 일본과의 마찰이 발단이다. 그리고 한국 해군은 현재로서도 억지력 자체는 충실히 갖춰가는 추세이며 위에서 지적받은 척수와 배수량, 그리고 화력에 치중하는 현재의 추세는 중국 해군과 해상자위대라는 두 강군에게 둘러싸인 대한민국의 현 상황에서는 어쩔수 없는 지출이라는 지적도 있다.
6.1. FFX(인천급)의 취약한 방공능력 ¶
한국 vs 일본: 최대 방공망을 보유한 함선의 비교[14] | ||
최대 방공망 | 일본 | 대한민국 |
SM3: 160 km 이상 | 6척 | |
SM2: 74~167 km | 9척 | |
ESSM: 50 km 이상 | 15척(+3척) | |
SM1 MR: 38 km | 2척 | |
시스패로우: 19 km | 19척 | 3척 |
램: 9 km | 6척 | |
미스트랄[15]: 4 km | 37척(+17척) | |
팰렁스: 3.6 km | 6척 |
FFX 사업의 경우에는 주변국 호위함 사업과 비교하여 취약한 방공 능력이 비교되어 상당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 #
일각에서는 FFX의 대공방어는 방공구축함이 대응하니 상관 없다는 투로 반론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상대편의 구축함이나 이지스함도 한국의 함정을 순차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고 호위함과 이지스함을 동시 공격할 것이 뻔하기에 이 반론은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 또한 함대전이 전체적인 대함, 대공 미사일 숫자와 사정거리로 결정된다고 가정하면 주력함인 FFX의 자체적인 대공 방어 능력 강화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호위함의 성격상 최전선에서 개별적으로 전투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고, 거기다 FFX가 활약할 한반도 주변 바다는 죄다 대함미사일을 장착한 적 전투기들의 전투행동반경 안이다. 스스로를 지킬 대공방어능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러나 반대로 FFX가 작전해야 할 해역 대부분이 한국 공군 전투기들의 행동반경 안이다. 물론 전투기의 작전 가능 영역 안이라 하더라도 완전한 제공권을 장악하기 어려운 영역이 존재할 수는 있지만 적이 제공권을 장악하여 공대함 공격이 가능한 영역에 전투함의 함대공 전투능력만 믿고 투입하는 것이 가능할까? 따라서 이와 같은 이유로 FFX의 방공능력을 문제삼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물론 울산급 프리깃함이나 포항급 초계함을 대체하는 FFX뿐만 아니라 이들을 대체한 후 KD-1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을 대체하는 FFX마저 지금의 방공능력을 유지한다면 그건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KD-1을 대체하는 FFX가 나오기 전에 VLS에서 발사되는 SAAM을 탑재하는 FFX가 나올 예정이다.
DC 해전갤 등지에서는 자체적인 대공 능력의 미지노선을 30~50km의 대공 미사일 보유로 가늠한다. 보통 대함 미사일의 속도를 마하 1로 가정한다면 100초에 34km를 주파한다. 즉 사정거리가 30km인 미사일은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면 발사부터 격추까지 100초의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다. 초음속 대함미사일의 탐지-분석-발사결정 및 발사(설사 전투체계에 의해 자동 대응한다고 하더라도)까지의 시간 소요, 그리고 요격판정 또는 추가대응탄 발사에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결코 여유롭지는 않은 시간이다.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계산은 그것을 기반으로 추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대공미사일의 사거리가 20km~50km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면 CIWS 수준의 최후 방어수단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최소 반경 20km 정도는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는 얘기다. 현재 FFX는 염가판이기는 특성을 감안해도, 타국과 비교해서 호위함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에 부끄럽게 10km 수준의 자함 대공 방어 능력만을 보유하고 있다. 물론 업그레이드 같은 헛된 기대는 품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다만 위와 같은 의견에는 결정적인 헛점이 존재한다. 현대 서방해군의 상위급 방공함들이 보유한 중장거리 함대공 미사일(ASTER-30, SM-2MR)이나 ESSM등의 실질적인 시스키밍 대함미사일 대응거리가 30~50km이다. 이는 비단 탐지거리의 문제 뿐 아니라 대공미사일이 고속으로 다가오며 복잡한 회피기동을 실시하는 대함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을 정도의 운동에너지를 보존할 수 있는 거리이기도 하다.
따라서 FFX에 대한 비판은 두가지 측면에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어느정도 지출을 감내하더라도 CIWS 이상의 방공능력을 부여, 혹은 확장가능성을 남겨놓았어야한다는 비판과 정 그럴 돈이 없으면 훨씬 싸게먹히는 저피탐성 강화(스텔스성 강화)라도 했어야한다는 비판이다. 그렇지만 생각해보면 가장 중요한 방공능력마저도 상당수를 Batch-2로 미뤄버린 상황에 스텔스성 강화까지 생각할 여유는 없다고 볼수도 있다. 인천급은 한국 해군의 예산으로서는 만만치 않은 배수량인데, 그나마도 적은돈으로 많은 척수를 뽑아내야 하는 물건이다. 그리고 확장가능성이 없다는 비판과는 달리 Batch-2 계획에서 인천급도 VLS를 장비함으로서 충분한 확장성이 있다는것을 입증했다.
사실 인천급 항목에서도 나오지만 애초에 해군 내부에서 인천급에 대한 기대는 별로 크지 않았던 이유도 있다. 당장 울산급이 진작에 퇴역했어야 하는 상태인데도 아직까지 굴려지고 있는 이유는 후속 함정이 건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해군의 입장에서는 최첨단함보다는 당장 울산급을 대체할 싼 가격의 초계함이 필요했다. 이 관점에서 보자면 인천급은 울산급과 포항급의 역할을 이어받으면서도 개함방공 정도는 가능한, 적어도 울산급/포항급 대체로서는 확실한 업그레이드 판이다. 비록 장차 중국과 일본을 바라본다지만 해군이 당면한 바로 앞의 적이 북한인것은 부정할수 없고, 북한과 북한군이 단시간내에 무너질 나라와 군대가 아니라는것이 김씨 왕조 3대 세습을 거치면서 제차 확인되어왔으므로 울산급 Batch-I은 사실상 대 북한용으로 보아도 무방한 투자라 할수 있겠다.
미사일 고속정이 몰락한 배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듯이 -한국 해군이 다수 보유하고 있는- 고속정이나 초계함은 20세기 말 이후로 대규모 함대전에서는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으며, 잘 해 봐야 적 함대를 보지도 못하고 대잠헬기들의 공격에 당하는 정도이고 최악의 경우에는 소수의 호위함급 이상 함정들에게 원거리에서 함포만으로 학살당하는 경우도 예상할 수 있다. 서유럽이나 일본 등의 강대국들이 고속정이나 초계함 개발에 투자하지 않고 있는 이유도 이러한 배경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비스비급이 등장하면 어떨까? 비!스!비![16]
6.2. 빈약한 대잠전능력 ¶
빈약한 대공능력뿐 아니라 대잠능력 역시 한국 해군의 문제점이다.
잠수함 전력은 주적 및 가상적국에 비해 숫적으로 열세이며, 주력인 209급은 구식화된 센서를 장비하고 있어 사실상 본격적인 잠대잠 전투에는 투입이 불가능하다. 신규 도입이 진행되고 있는 214급 또한 가상적국에서 신규 조달되고 있는 재래식 잠수함에 비해 질적 우위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수상함대는 더 심각한 상황이다. 숫적 주력인 울산급, 포항급은 건조 당시에도 이미 염가 구형으로 분류되던 SQS-58, PHS-32 함수소나에만 의존하고 있고 TACM(대어뢰경고시스템)도 전 함에 장착되어있지 않아 천안함 피격과 같은 북한의 수중도발에 여전히 노출되어있다.
2000년대 전후로 신규도입된 대형 함정들도 탑재한 대잠헬기의 구식화로 잠수함의 조기탐지는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천안함 피격사건을 겪은 뒤에도 이런 경향은 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대잠전 능력의 향상에는 대잠 플랫폼(수상함/헬기/초계기)나 소나설비의 확충 외에도 주변 가상적국의 잠수함 세력에 대한 지속적인 음문수집이 필요하나, 이에 대한 대비가 거의 되고 있지 않단 점도 비판받고 있다.
여러모로 전면전 상황에 노출된다면 적국의 잠수함 세력에게 큰 피해를 입을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6.3. 만성적인 인력 부족 ¶
인력 부족 문제 또한 심각하다. 해군의 병력 수는 법에 정수가 고정되어 있어 해군참모총장 등이 임의로 늘릴 수가 없는 현실이 발목을 잡고 있다.
해군이 전력을 증강해 가면서, 비록 함정들이 점점 첨단화되어 갈수록 승조원 수가 줄어든다고 해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더욱 심각해져가고 있다.[17]
해군은 이를 위해 법으로 제약되어 있는 정수를 해제하거나, 안 되면 정원 수를 늘려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관철되지 않고 있다.
6.4. 주변국과 해상 갈등/총 전력 비교 ¶
한국 해군 vs 해상자위대 1 |
일본은 계속적으로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중국은 자국 어부들의 불법조업을 방치하며 사실상의 해적들을 키우고 있다. 2011년 12월에는 중국의 선원이 한국의 해경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경 살해 후에도 불법 조업은 계속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18] 중국이나 중국국민들은 최근 항공모함(어드미럴 쿠즈네초프급) 2번함을 도입한 후 개조하는 동시에 수상함 및 잠수함 현대화가 어느 정도 진척되자 주변국의 해양에 대해 패권국(패권주의) 행세를 하고 있는 실정 한국은 어족보존을 위해 감척[19]을 하는 중이며 한국 이외에도 일본 등 중국과 접하는 모든 국가들이 중국과의 분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여담으로 유독 해군은 옆나라의 해상자위대에 비교당하면서 밀덕들에게 까이는 경우가 많은데, 독도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 거의 예외없이 해상자위대와 비교당하면서 까이는 기사가 나온다고 보면 된다. 안습. 한편 일본에서는 육상자위대가 한국육군과 비교당하면서 허구한날 까인다고 한다.
7. 배수량 및 용도별 요약 ¶
함종 | 만재 배수량 | 보유 척수 | 추가 주문 | 최대 대공 방어망 | 기타 |
1만톤 이상 이지스함 | 11,000톤 | 3척(+3척 추가건조예정) | SM2: 74~167km | 세종대왕급. | |
5천톤 이상 ~ 6천톤 미만 | 5,520톤 | 6척 | SM2: 74~167km | 충무공 이순신급. | |
3천톤 이상 ~ 4천톤 미만 | 3,885톤 | 3척 | 시스패로우: 19km | 광개토대왕급. | |
3,251톤 | 3척(2,3번함 인수평가중) | 20+척(Batch 2,3 포함) | 램: 9 km | 인천급. | |
2천톤 이상 ~ 3천톤 미만 | 2,180 ~ 2,300톤 | 9척 | 미스트랄: 6km[20] | 울산급: 9척 모두 퇴역예정, 미스트랄은 헬기에 대하여 6km까지 방어.[21] | |
1천톤 이상 ~ 1천5백톤 미만 | 1,200톤급 | 21척 | 미스트랄: 6km | 포항급: 대공망이 개인휴대 미사일인 미스트랄로 매우 취약, 퇴역예정. 침몰한 천안함이 포항급임. | |
미사일 고속함 | 570톤급 | 7척[22] | 17척 | 미정 | 윤영하급 |
고속정 | 170톤급 | 75척 | 18척 | 참수리급: 모두 퇴역예정 | |
강습 상륙함 | 14,300톤급 | 1척 | 3척 | 램: 9 km | 독도함: 별도의 탑제 헬기는 없으나 상륙헬기부대가 존재하여 상륙시 독도함에 전개하는 식으로 운용 |
상륙함 | 4,500톤급 | 1척 | 3척 | 램: 9 km | LST-2: 2016년까지 완료예정. |
2,600톤급 | 4척 | 고준봉급. | |||
공기부양정 | 105톤급 | 3척 | 러시아 무레나급 | ||
95톤급 | 2척 | 한국이 개발한 솔개급 | |||
디젤 잠수함 | 1,800톤급 | 3척 | 6척 | 손원일급 | |
1,200톤급 | 9척 | 장보고급 | |||
잠수정 | 150톤급 | 2척 | 훈련용 | ||
해상초계헬기 | 38기 | 대부분이 링스헬기 | |||
해상상륙헬기 | 약20기 | UH-60 & UH-1H | |||
해상초계기 | 16기 | P-3C 8대, P-3CK 8대 | |||
기타항공기 | 5기 | 표적예인용 CARV-ll |
7.1.1.1.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동시교전 능력 15개 이상 ¶
2010년, DDG-991 세종대왕함 |
배수량 구분 | 급 | 배수량(만재) | 보유 수량 | 주요 무장 | 대공 무장 | 총 VLS 수량 | 기타 |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이지스 전투함 | 세종대왕급 구축함 | 8,500톤(11,000톤 ~13,000톤) | 3척 | 1 x 현대위아 5인치 62구경장 (127mm) KMk.45 Mod 4 함포/ 현무-3/ K-ASROC 홍상어/ 16 x 해성/ 6 x 청상어 | 1 x 골키퍼//1 x RIM-116 RAM/ SM2 Block IIIB or IV | 128 x 셀[23] | 2 x 대의 헬기: 슈퍼링스 or SH-60(UH-60) |
7.1.1.2. 5천톤 이상 ~ 6천톤 미만 ¶
7.1.1.3. 2천톤 이상 ~ 4천톤 미만 ¶
DDH-973 양만춘함 |
FFG 인천급 |
배수량 구분 | 급 | 배수량(만재) | 보유 수량 | 퇴역 유무 | 주요 무장 | 대공 무장 | 총 VLS 수량 | 기타 |
3천톤 이상 ~ 4천톤 미만 전투함 |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 3,200톤(3,885톤) | 3척 | 1 x 오토브레다 127mm 54구경 컴팩트 함포/ 8 x 하푼/ 6 x 청상어 | 2 x 골키퍼/Mk.48 VLS: 16 x 시스패로우 | 16 x 셀 | 2 x 대의 헬기: 슈퍼링스 | |
인천급 호위함 | 2,300톤(3,251톤)[25] | 4척(총 6척 또는 그 이상 구성 예정) | 6 x 청상어/ 16 x 해성/ 1 x 위아 5인치(127mm) 62구경장 함포 | 1 x 팰렁스/ 1 x RIM-116 RAM | 0 셀 | 1 x 대의 헬기: 슈퍼링스 | ||
인천급 Batch 2 호위함 | ? | ? | ? | ? | ? | |||
2천톤 이상 ~ 3천톤 미만 전투함 | 울산급 호위함 | 경하 1,500톤(2,180 ~ 2,300톤) | 9척 | 퇴역예정(인천급으로 교체) | 6 x 청상어/ 8 x 하푼/ 2 x 오토브레다 76mm 56구경장 함포/ 12 x 폭뢰 | 3 x 오토브레다 40mm 70구경장 함포/ 미스트랄 | 0 셀 | 헬기없음 |
3천톤급: 3척, 2천톤급: 10척(5척+a 추가예정, 울산급은 모두 퇴역예정) |
7.1.1.4. 1천톤 이상 ~ 1천5백톤 미만 ¶
PCC-758 경주함 |
배수량 구분 | 급 | 타입 | 배수량(만재) | 보유 수량 | 주요 무장 | 대공 무장 | 총 VLS 수량 | 기타 | |
1천톤 이상 ~ 2천톤 미만 전투함 | 포항급 초계함 | 초기형 | 1,200톤 | 2척 | 4 x 엑조세/ 1 x 오토메라라 62구경장 76mm 단장포/ 2 x MK32 3연장 어뢰발사관/ 12 x MK9 폭뢰 | 2 x 엘리콘 KCB 30mm 2연장 기관포/ 미스트랄 | 0 셀 | 헬기없음 | |
중기형[26] | 4척 | 4 x 엑조세/ 2 x 오토메라라 62구경장 76mm 단장포/ 2 x MK32 3연장 어뢰발사관/ 12 x MK9 폭뢰 | 2 x 브레다 70구경 40mm '컴팩트'2연장 기관포/ 미스트랄 | ||||||
후기형[27] | 15척 | 4 x 하푼/ 2 x 오토메라라 62구경 76mm 단장포/ 2 x KMK32 3연장 어뢰발사관/ 12 x MK9 폭뢰 | 2 x 브레다 70구경 40mm '컴팩트'2연장 기관포/ 미스트랄 | ||||||
1천톤급 초계함: 총 23척(모두 퇴역 예정) |
7.1.1.5. 100톤 이상 ~ 600톤 미만[28] ¶
PKG-711 윤영하함 [29] |
종류 | 급 | 타입 | 배수량(만재) | 보유 수량 | 추가 계획 | 배치/퇴역 유무 | 주요 무장 | 대공 무장 | 총 VLS 수량 | 기타 |
미사일 고속함 | 윤영하급 | PKX-A형(PKG) | 440톤(570톤) | 15척 | 3척[30][31] | <|2> | 1 x 오토브레다 62구경장 76mm 단장포 or 1 x 현대위아 76mm 62구경장 단장포/ 4 x 해성/ 폭뢰 | 1 x 40mm 두산인프라코어 노봉 함포/ | 0 셀 | 헬기없음 |
고속정 | PKX-B형(검독수리급 B형) | 200톤급 전후 | 0척 | 24척[32] | 1 x 현대위아 76mm 62구경장 단장포/ 대함미사일 혹은 130mm유도로켓 장착을 고려중이라는 얘기가 있음 | 미정 | ||||
고속정 | 참수리급 | 초기형 | 만재: 170 톤 | 75척 | 없음 | 모두 퇴역 예정[33] | 1 x 40mm 보포스 단장포/ 1 x 30mm 에머슨 2연장 기관포 | 2 x 20mm 시발칸 | 0 셀 | 헬기없음 |
중기형 | 1 x 30mm 에머슨 2연장 기관포 | 2 x 20mm 시발칸 | ||||||||
후기형 | 1 x 40mm 보포스 단장포 | 2 x 20mm 시발칸 | ||||||||
고속정: 미사일 고속함 7척 + 고속정 75척: 총 82척(참수리급은 모두 퇴역예정) |
7.1.2.1. 강습상륙함 ¶
7.1.2.2. LPD, LST ¶
7.1.3. 기타 상륙정 ¶
7.1.6. 잠수함/잠수정 ¶
손원일급(214급) 잠수함 |
종류 | 급 | 형 | 수상 배수량(수중) | 보유 수량 | 어뢰 | 미사일 | 기타 |
재래식 잠수함 | 장보고급 초기형 | 209급 잠수함 1200 | 1,180 톤(1,290 톤) | 6척 | 533mm 일반 어뢰 발사관 x 8; SUT Mod2 어뢰 or K-731 백상어 어뢰 | 어뢰 6발 재장전 | |
장보고급 후기형 | 209급 잠수함 1200 | 1,180 톤(1,290 톤) | 3척 | 533mm 일반 어뢰 발사관 x 4; SUT Mod2 어뢰 or K-731 백상어 어뢰 | 533mm 미사일 발사가능 어뢰 발사관 x 4; UGM-84L 하푼 | 어뢰 6발 재장전 | |
손원일급 | 214급 잠수함 | 1,700 톤(1,860 톤) | 3 척(+6 척) | 533mm 일반 어뢰 발사관 x 4; SUT Mod2 어뢰 or K-731 백상어 어뢰 | 533mm 미사일 발사가능 어뢰 발사관 x 4; UGM-84L 하푼 Block II or 현무-3 (천룡) 순항 미사일 | 어뢰 16문 재장전, 기뢰 | |
장보고-III | 국산 3000톤급 | ||||||
잠수정 | 돌고래급 | 150 톤(175 톤) | 2 척 | 406mm 어뢰 발사관 x 2 | 퇴역 준비중/리튬 폴리머 전지를 이용한 500 ~ 600톤급의 신형 잠수함으로 교체. |
7.1.7. 항공기 & 헬리콥터 ¶
P-3C 대잠초계기 |
웨스트랜드 슈퍼링스 |
이름 | 종류 | 세부 분류 | 보유 수량 | 제조국가 | 주요 무장 | 기타 |
P-3 오라이언 | 대잠초계기 | P-3C 업데이트III | 8기 | 미국 | 대잠형: 스팅레이 어뢰or Mk 11 Mod3 폭뢰/ 수송형: 5곳에 GPMG를 설치가 가능한 마운트, 소나부이 40발/ 대함미사일 2발 or 호밍어뢰 4발/ 폭뢰 | 다운그레이드형을 도입하여, 다음해 예산을 들여 업데이트III 성능으로 완비. |
P-3CK | 8기 | KAI에서 P-3B형을 도입하여 P-3C 업데이트III으로 개수. | ||||
F406 캐러반-II(Caravan-II) | 대공표적 예인 및 조종사 교육 인원 수송기 | F406 | 5기 | 프랑스 | ||
웨스트랜드 슈퍼링스 | 대잠 헬리콥터 | Mk.99 | 11기 | 영국 | 가격문제로 BERP 로터를 장착하지 않음.[34] | |
Mk.99A | 12기 | |||||
아구스타 웨스트랜드 AW159 | 대잠 헬리콥터 | 8기 | 이탈리아/영국 | |||
시코르스키 UH-60 | 다목적 헬리콥터 | UH-60P | 8대 | 미국 | 대한항공에서 생산. | |
Bell UH-1 | 다목적 헬리콥터 | UH-1H | 14대 | 미국 | ||
아에로스파시알 알루테 III (Aérospatiale Alouette III) | 훈련용 헬리콥터 | SA-319B | 5대 | 프랑스 |
9. 출신 유명인들 ¶
- 김건모 : 연예병
- 김경민 : 연예병
- 김기리 : 연예병
- 김동한 : 군종관. 김수환 추기경의 넷째 형으로, 해군 중령까지 진급했다. 창군이래 최초의 천주교 출신 군종 병과장.
- 김성찬 : 해군참모총장. 국회의원.
- 김수근[35] : 갑판병
- 김승현 : 연예병
- 김영수 : 보급장교
- 김용만 : 연예병
- 김종국[36] : 연예병
- 김현수[37] : 연예병. 해군신병 617기.
- 류진 : 하사 출신. 최종 근무지는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문창극 : 정훈장교- 배두훈 : 연예병. 해군홍보단 복무당시 현역으로 일병 이정석과 엠넷 보이스 코리아 출연 세미파이널 진출, 전역 후 뮤지컬 배우로 활약중.
- 석해균 : 하사 출신. 삼호 주얼리 호 선장. 해군교육사령부 안보교육담당관 군무원(정훈부이사관).
- 손원일 : 초대 해군참모총장 겸 첫 해군 출신 국방장관(제5대).
- 손환철 : 군의관
- 심현섭 : 연예병
- 안철수 : 군의관
- 엄홍길 : 특전병
- 에코브릿지 : 연예병
- 유상무 : 전탐병
- 유희열 : 군악병
- 윤광웅 : 해군작전사령관. 제39대 국방장관.
- 윤영하 : 항해장교. 제2연평해전의 영웅.
- 이광수 : 정훈군무원
- 이국종 : 갑판병[38].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교수. 석해균 선장의 주치의였으며 한국 의료계에서 외상의학 분야의 권위자로 꼽힌다.
- 이루마 : 군악병
- 이용진 : 연예병
- 이원종 : 잠수병
- 이은결 : 연예병(마술병)
- 장용 : 연예병
- 전인석[39] : 하사 출신.
- 정엽 : 연예병
정옥근 : 해군참모총장- 지석진 : 연예병
- 진구 : 헌병
- 징고[40] : 연예병
- 최민정[41] : 함정장교
- 최윤희 : 건군 이래 최초의 해군 출신 합참의장.
- 추가열 : 연예병
- 한무 : 연예병. 해군홍보단 1기.
- 한주호 : 특전준사관
- 홍혜걸 : 군의관. 심각한 허리디스크로 의가사 전역.
- 황우여 : 법무관
10. 관련 항목 ¶
※ 직별 명칭 및 예하 부대 등은 상기 항목들에 언급되어 있으므로 추가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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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군이 디자인했는데 고증오류가 있다. 해군 수병과 부사관의 정복 계급장은 오른팔에만 달린다.
그러니 육,공군 장병들은 오버로크 못친걸로 오해하지 말자 - [2] 다시 본 ‘6·25 첫 승전’ 대한해협 해전
- [3] <영어>Republic of Korea Navy
- [4] Type 214 submarine
- [5] 손원일급 3척, 차기 3000톤급 잠수함 9척.
- [6] 세종대왕급 3척, KDX-IIA 6척.
- [7] 80% 이상이다. 상륙을 택하면 대한민국 해병대로 가서 추가 교육 후 보병, 포병, 기갑, 항공 등 해병대 전투병과를 받는다.
- [8] 항해와 기관, 정보를 말한다.
- [9] 해군 항공대에서 근무한다. 다만 한국의 해군 항공대가 규모가 작아 F/A-18 같은 전투기는 몰 일 없고, 초계기나 헬기 정도를 탄다.
- [10] 특전(UDT/SEAL), 잠수(SSU)는 이 병과 인원만 지원 가능하고 선발 후에도 병과 분류는 계속 유지된다. 해군사관학교 교수요원 등도 이 병과를 부여받는다.
- [11] 참조
- [12] 중간중간 번호를 건너 뛰게 되는데, 비어 있는 번호들은 해병대 특기들이 부여받았다.
- [13] 다만 LCS등의 예에서 볼 수 있듯, 자동화만 추구하는 것이 반드시 작전 활동에 이득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당장 승조원들 입장에서는 총원 숫자가 줄어들수록 교대 및 결원시 보충할 인원이 적어지니 마냥 환영만 할 일이 아니다. 이는 승조원들의 피로도와 직결되는 문제이다. LCS에서 극단적인 자동화를 추구하는 바람에, 교대는 커녕 승조원 전체가 함선 내부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여러 일을 한꺼번에 해야하는 헬게이트가 열려서 승조원들이 넉다운되었고, 결국 승조원 수를 억지로 늘려야했다.
- [14] 각종 수송함이나 헬기항모은 제외하였음, 일본은 휴우가급 헬기항모에 ESSM을 장비함.
- [15] 성능적으로 골키퍼나 팰렁스 보다 떨어질 수도 있다, 헬기에 대해서만 4km 방어가 가능하다.
- [16] 대신 비스비급은 차라리 중형함 굴리는게 낫겠다 싶을정도로 비싸다(...). 더군다나 좋은 레이더는 소형함보다는 대형함에 다는게 마스트 높이 차이 등으로 인해 성능이 더 좋으므로 비스비급같은 고급스러운 소형함을 마련하기보다는 중~대형함을 마련하게 된다. 거기에 소형함은 대형함보다 작전범위나 파도 극복능력 등이 떨어진다.
- [17] 게다가, 과도하게 줄어든 승조원 숫자는 당직 및 작업 인력 부족, 유사시 예비 승조원 부재, 1인당 과도한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 등 전투력 저하와 복지 등에 악영향을 준다.
- [18] 해경 희생뒤에도 中어선 ‘깡패조업’ 여전
- [19] 어족보존위해 국내어선 감척했는데… 中 어선이 다 쓸어가
- [20] 당연히 함포교전도 가능은 하며 이 경우 사거리는 더 늘어날 수 있다.
- [21] http://ko.wikipedia.org/wiki/미스트랄_미사일
- [22]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삽질한 워터제트 엔진의 결함으로 인해 2011년 7월 15일에도 6척의 윤영하급 미사일 고속함이 STX 조선소 안에 있다고 한다. 6000억원의 세금과 윤영하함
- [23] 80 x cell: Mk 41 VLS(SM2) Block IIIB or IV/ 48 x cell: K-VLS(32 x 현무-3, 16 x K-ASROC 홍상어)
- [24] VLS: 총 64개(32셀 x Mk 41: SM2 Block IIIA, 24셀 x K-VLS: 8 x K-ASROC 홍상어 or 현무-3)
- [25] Tomohiko Tada (8 2013). "13. Incheon class FF / South Korea". Ships of the World (Kaijin-sha) (782): 102–103. 위키링크
- [26] 대잠전투를 위해 소나를 장착했지만 사실상 대잠능력이 없음.
- [27] 소나와 레이더 전투시스템, 어뢰 교체됨.(수상용 레이더 : Type-1810), (화기관제 레이더 : Type 1802), (광학식 사통장치 : Type 2400), (전투 시스템 : WSA-423) (소나: PHS-32 패시브 소나 or AN/SQS-58
- [28] 만재 배수량 기준
- [29]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Gumdoksuri_class_patrol_vessel
- [30] 총 18척 계획
- [31] 17대 이명박 정부에 들어와서 모든 계획이 변경되었다. 윤영하급이 참수리급 만을 대체하는 기존안에 동해급과 포항급까지 교체하는 안으로 변경. 이 변경된 계획안으로 인천급의 수량은 줄어들었다. 'FFX사업의 재검토와 윤영하함'문단 참조.
- [32] http://ko.wikipedia.org/wiki/PKX-B
- [33] PKX-B형(검독수리급 B형)으로 대체
- [34] 대신 BERP 로터 기술을 이전받음.
- [35] 드라마 "나"의 남주 역을 맡았던 배우다. 대학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입대해서 연예인 치고는 상당히 빨리 입대를 했는데 전역 이후에는 뚜렷한 활동을 보이지 못했다.
- [36] 중견 개그맨으로 같은 기수 개그맨 장용과 엠씨 파트너를 하기도 했다.
- [37] 보이스 코리아에서 어떤이의 꿈이란 노래로 당시 현역이였던 배두훈과 경쟁.
- [38] 유공자자녀 특례로 군의관이 아닌 수병으로 입대해 조기 전역(최종 계급 일병.).
- [39] 전역 후 KBS 아나운서로 입사.
- [40] 슈퍼키드 소속.
- [41] 최태원 SK 회장의 딸로, 재벌가의 자녀가 자진해서 해군 학사장교로 입대했다는 사실이 화제를 모았다.
첫댓글 ㅎ 해군을 한꺼번에 단번에 해결해 버리네요~ㅋ 파란 단어는 자세한 내용으로 링크까지~ㅎ
동희빠님 본내용은 공지로 올리셔야 할듯~ㅋ 단 저작권 문제만 없다면~ㅎ
대 단 하 십 니 다.
읽고, 보다 날 새는 줄 모르겠습니다 ㅎㅎ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우리 해군의 취약점인 대잠 대공 인력의 취약부분은 시급히 개선해 나가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힘 , 바로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ㅋㅋ 해군의 다짐을 외우게 되네요
울 해구니도 요렇게 외웟겟구나 하면서요
한눈에 볼수 있게 해 주셨네요
감사 감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