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릴땐 아저씨들이 왜그리 동남아 해외여행가나 했는데 제가 그나이 되니 혼자서 온동남아를 다 다니네요</p><p>친구들과 동료들과 다니다 이제는 박사가 되어 혼자 다니는게 젤로 편함</p><p>쫌 알게되니 </p><p>값싸고,눈치안보고 놀고,음식 술 맘껏 먹고 쉬면서 마사지도 하루 2번 3번도 받고 술도 대낮이건 새벽이건 내키는 대로 마시고 놀다보면 편해서 벌크업이 8kg은 우습되 되있음</p><p>돈좀 쓰면 나이도 잊게되고 여자들도 잘대해주고 돈이 최고지요 ^^</p><p>6월초에도 가고 말일에도 가고 7월에도 가고 에이 돈 모아서 늙어서 쓰면 모하나 싶어 그냥 가면 다 써버립니다 </p><p>돈쓰는 재미도 좋아요 쓰는만큼 잘 해주니까요 그리고 팁주면 기분도 좋더라구요 </p><p>늘 매너는 지키면서 놀면 서로 기분 좋아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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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저랑 똑같네요... 저는 호치민입니다
지금은 벳남어 공부로 업그레이드중이고요
생각이 같은 사람 만나서 반갑네요
좋은생각인거같아요
단 노후준비도 조금씩 해두면서하세요
건강관리도하시고
좋나게 부럽읍니더
시간과 돈이 많으신 분들이군요.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