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대학 졸업 후 취업 준비를 하다,
5월에 첫 진입하여 영어점수와 민법 기본 이론 강의를 끝낸 후,
2차과목인 노동법 동차반과 행쟁 0기를 예습차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ㅎㅎ
(의견 받을 때 좀 더 제 상황에 맞는 의견을 받고 싶어 소개가 길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올해부터 1차 시험이 부쩍 어려워졌다는 것을 카페를 통해 충분히 알게 되었는데요
그때문인지 지금 진입하시는 분들 중에 지금부터 1차만 공부하겠다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또, 올해 1차 시험 붙으신 선배님들의 합격 후기를 보니
예전과 다르게 1차 시험에도 강의를 풀로 다 들으시거나,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고민은
저도 1차 준비만 지금부터 해서 확실하게 1차를 따내는 게 맞을 지,
혹은 해왔던 것처럼 1,2차 병행을 목표로 7-8월엔 0기 강의로 예습하고 9월에 0기부터 시작하여 12월부터 1차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맞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어 이렇게 글 쓰게 되었습니다 ㅎㅎ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2 23:0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8 14:10
첫댓글 지금부터 1차는 과투입인거 같습니다!!
노동 인사 경조 공부해두시면
12월달부터 1차 시작해도 충분할거 같아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8 14:11